아무도 책임지는 이 없는 무책임한(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으니까..) 발언은..
이제 자중해야겠지요.
아래 글 처럼 믿고 식구들 대피시키겠다는 행위가 비웃음이 되는 걸
막으려면요..
만약 메시지믿고 대피한다고 하면 비웃을 사람이 한둘이 아닐겁니다..
무책임한 발언일 뿐이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