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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hahaha
http://www.lightearth.net/15852
2005.05.16
15:24:57 (*.140.80.88)
245
****
아무도 책임지는 이 없는 무책임한(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으니까..) 발언은..
이제 자중해야겠지요.
아래 글 처럼 믿고 식구들 대피시키겠다는 행위가 비웃음이 되는 걸
막으려면요..
만약 메시지믿고 대피한다고 하면 비웃을 사람이 한둘이 아닐겁니다..
무책임한 발언일 뿐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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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6
18:34:24 (*.144.73.30)
박남술
노아의 방주가 생각나는군요! 책장의 오래된 책의 먼지를 털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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