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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으로 궁극은 변태입니다. 인간이라는 형태는 진화에 필요가 없습니다.

 

소립자와 뇌와 신경에 대해서 명상을 하고 뉴스와 책을 뒤지면 나오는 결론은, 인간은 현상일 뿐이라는 겁니다.

 

(중력자,힉스) 언제나 신외에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미지라고 말합니다.

'신이 중요한게 아니라 모든 것이 중요하다' 항상 궁극에 사고 결과는 이렇습니다.

 

물리학에서는 현상에 원인을 찾습니다. 원인없이 현상이 있지는 않습니까?

빅뱅을 폭발이라고 표현한 것을 의심하는데 그런 가설은 무시합니다.

왜 무시하냐면, 인간이 자신에게서 느끼는 것을 세상이라고 착각하면 그렇게 됩니다.

 

인간은 계속 불행하고 다른 물질도 불행합니다.

 

외계인이나 신이 곁에 왔습니까. 인간의 뇌와 신경은 현실을 착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의할 점이 뇌보다 신경이 더 영리합니다.

 

계속 수행하십시오. 무언가를 알게될 때, 애매모호할 때 그것이 자신이 아니라 다른 현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착각에서 빠져나오기는 어렵습니다.

 

에너지는 많은데 그중에서 몇가지로 세상을 알아야 합니까?

 

애초부터 신에 유무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과오'가 중요했습니다.

인간중 대부분은 멈추지 않고 과오를 저지릅니다. 신이 그렇게 행동하면 피해보는 존재들은 망합니다.

 

HARRP가 중요한게 아니고... 파장무기가 중요한게 아니고...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고...

현상을 빨리 알아 자신부터 바꾸는게 중요합니다. (구성성분을 바꿔야 합니다)

 

수행자들은......

어떤 과정에 마지막에 현상을 느끼는 감각을 알게됩니다.

 

확실한 것은, 고대인들은 대부분 과오자들이었고 (부처들은 심각한 과오자) 최근 인간들은 그보다 낫습니다.

현상을 느끼십시오. 인간이 아닌 누군가는 확실히 지구와 인류에게 상냥한 구원을 하지않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인간은 단순히 현상을 이해하는게 잘못됬다고 알아야 합니다. 제가 아는 에너지중 '제가 아는 모든 것'과 통하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고,(사랑 타령하다가 망합니다,파동타령  소립자타령 기타등등 마찬가지)

 

수많은 복합 현상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온갖 힘이 주변에 있을 때입니다.

(설명하려는데 수백 수천가지 문장이 떠오릅니다. 타이핑 어려워서 줄임)

 

기호로 사람과 소통하는게 가능하니까, 코드 형식으로 적겠습니다. (신경과 뇌로 이해하세요)

 

1.JPG

 

2.JPG

 

이 다음에, 인간을 어떻게 유도해야 그 상태에 가는데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걸리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공백)

 

 

 

 

 

 

 

 

 

 

 

 

 

 

 

 

 

 

 

(공백)

 

 

 

 

 

 

 

 

 

 

 

 

 

 

 

 

 

 

 

①모든 것은 하나가 될 수 있는가?

 

②우주중 여러 개(開)는 변화하는가?

 

③만물은 자신이 아닌가?

 

 

 

 

 

신이나 다른 것이 증명되지 않으면 세상은 자동입니다.

조회 수 :
1735
등록일 :
2011.07.18
23:30:38 (*.37.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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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

2011.07.19
14:30:46
(*.97.37.143)
profile

유렐이 무슨뜻일까?

푸른행성

2011.07.19
14:35:54
(*.97.37.143)
profile

그냥 님도 명상이나 하센. 쓸대 없는 상념 뿌리지 마시고^^

푸른행성

2011.07.19
14:37:11
(*.97.37.143)
profile

상극은 궁극에는 자폭이고 상생은 궁극에는 초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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