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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원을 3차원의 시각으로 보면 모두가 황당한것들로만 가득 차있다.

 

 

5차원 세계로 가려면 3차원의 시각  남김 없이 싹 버려야 한다.

 

그래야 그자리에 아무 거부감없이 5차원의 시각을 넣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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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게 설명 하면

 

원시인이 원시인의 시각으로 현대인의 세계를  바라 보는거와 같다라고 할수 잇다.. .

조회 수 :
2002
등록일 :
2011.07.16
01:38:05 (*.4.29.11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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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57756

네라

2011.07.18
19:08:27
(*.34.108.107)

님은 일반인과는 이런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한번도 안 해본 것 같군요...님이 그들에게 이런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시죠...황당하다는 반응이 올것입니다... 그런것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너무 자기 세계에 틀어 박혀서  조화와 균형이 없는것, 세상 겸험이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네라

2011.07.18
20:22:56
(*.34.108.107)

3차원 5차원 구분하는 것도 양극성입니다^^

 

우리는 과거를 미개하고 원시적인것으로 멸시하며 문명의 진보와 과학의 기술적 발전을 통해 미래가 오는 것을 세련된것이라고 발전한것이라고 여기지만 끝을 향해 앞뒤 안보고 내닫는 기술적 진보야 말로 전체적으로 보면, 부처님 손바닥안에 손오공이죠...발전은 치유를 통해 오는데, 자기 자신에 대한 인정과 받아들임 사랑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과거에 대한 포용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그들을 열등하고 미개하다고 학살한(자칭 문명화 되었다는) 서구 백인들보다도 영적으로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었고, 영적으로 더 진보하고 건강한 종족이었습니다...

 

하늘아래에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우열은 없습니다. 우주심에서 직선적인 시공은 없습니다...그것들은 이미 우주에 한데 존재하는 것들을 자기 현실로 끄집어 내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과거 현재 미래 모든 것은 동시에 일어나고 동시에 발생합니다...그것들은 나란히 옆에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의 삶을 선택한것도 도전과 모험의식의 하나였습니다....이 건강한 도전과 모험의식이 없다면 죽은 것입니다...세련되고 안락함 '하나'가(직선적으로 매달리는) 영에겐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세련되고 안락함을 추구할때 그것없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되고 의존적이 되며 권태에 빠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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