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08월23일..
이제 저는 이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이전글을 그대로 옮겨놓습니다..,
    제 주변의 어둠의 에너지와의 대화  


잠을 자려고 시도 하는데. 제방 창문 밖으로 차가운 듯한 에너지가 느껴 졌습니다. 눈과 얼굴 주변에 검은 선들이 그어져 있는 좀 흉칙한 형상의 모습이 나타 났습니다. 자신은 내가 만든 두려움 증오 죄책감 욕심 등의 에너지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은 원래 존재 하지 않았지만 내가 그동안 만들어온 에너지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운 얼굴 형상을 띄우고 있었지만 갑자기 서글픈 형상의 얼굴이 나타나며 자신은 내가 그 에너지 보고 사라지라 하면 사라 질수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내가 두려움이나 증오심 같은 에너지를 만들수 있다고 했습니다. 자기 자신도 빛의 에너지를 느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우리가 만든 에너지 이지만  의식이 존재 한다고 합니다. 언제나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으면서 기회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우리가 화를 낼때나 부정적인 생각을 할때 그 에너지는 우리와 공명을 한답니다.
저는 그 에너지 보고 빛으로 돌아 가길 나는 원한다 했더니 목소리가 사라지고 이내 저는 잠이 들었습니다.

대화 할때 좀 사늘한 느낌과 어두운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그 에너지는 제가 명상을 하고 있을때 갑자기 제 몸속으로 들어 가려 하는것이 느껴져서 제가 거부를 했습니다. 그 방법은 아모라 콴인의 빛의시대 빛의 인간이라는 책에 나와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는 나 ㅇㅇㅇ 이다 . 나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는 내 오라에 못들어 올지니.." 라며 되뇌이면 된다고 한거 같았습니다. 어제 평소처럼 명상하는데 갑자기 그 어둠의 에너지가 느껴지더군요. ㅡ.ㅡ;;
아직도 저에게는 부족한 점이 많은가 봅니다. . ㅡ.ㅡ;

여기엔 공감하는 이유는요..,
저는 실상 저의 얼굴에서 이들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쉽게 이해 하는거겠죠..,
몹시도 몸은 괴로운 상태였고..심히 슬퍼하는 얼굴들...그의 괴성에 몸은 날로 나약해져만 갔지여..^^
이번 샴브라 워크샵에서 모든 문제가 풀렸지만여..,

그 부정적인 에너지는 모두 자신이 만들어낸거랍니다..
볼래는 허상이였는데..자신이 에너지를 주어 실상으로 나타난거져^^

그치만,,애써 떨쳐버릴려하지 말아요..
그들을 사랑으로 포옹하면..모든건 해결된답니다..
그리고 ..,다른에너지가 아닌..나 자신의 에너지이므로..또한 그간 증오했던거에 대한 사죄와..
하염없는 고마움..바로 사랑이랍니다..

그 에너지에 사랑을 실어준다면..
그들은 따스한 자아의 에너지로 포근함으로 우리의 곁에 머믈게 된답니다..
곧,나 아님은 없다..어떠한 부정함은 곧 분리의 형태이므로 하나임이 아닌 이원성임을 알라....
이는 저의 조그마한 소견을 여러분께 알리고자함입니다..
그리고 이곳 사이트에는 많은 영적 체험도 실려있네여..^^
귀신..또다른 영.....

그치만.,.전 이모두가 나 하나임이고 사랑아님은 없다 생각합니다..
모두걸 그 어떠한것도 나아님은 없다,.나임을 수용하며,,사랑하는거라는걸...........
애써 찾으려 애써 인정하려 했는데..이제는 그냥 이대로의 사랑으로 펼치우네여..
이만,,.짧은 소견이나마,올려 보았습니다..

빛과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