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메세지의존에서 벗어나야겠다.
어느것이 진실이고 어느것이 가짜인지도 모르겠고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공상과학소설처럼 연재되어지는 이야기처럼 즐기며
메세지때문에 망설였던 주식투자를 꾸준히 해야겠다.
제일 중요한것은 주어진 현실을 회피하지말고 열심히 사는것이
진실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