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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부터 현재까지 무엇이 어떻게 됬길래 세상이 이렇게 됬습니까.
인간과 관계있는 세포들에 변태나 분열이 고대에는 매우 빠르지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지금은 변태나 분열이 느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육체가 계속 일정한 형체를 유지하는 이유가 궁금한데 육체가 기계가 아니라 세포들이 하고싶어 유지하는게 아닙니까.
무엇이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까.. 뇌에만 기억이 있습니까?
창조와 주요 존재들에 대해 예상합니다.
본신,권능,신,하나,기술,공간,기억,현상..
본신 : 생각할 수 있고 본신이 분신하면서 세상이 만들어짐.
권능 : 살아있는 권능이 힘을 사용하면서 세상이 만들어짐.
신 : 신이 창조하면서 세상이 만들어짐.
하나 : 하나였던 덩어리가 나누어져 세상이 만들어짐.
기술 : 최초가 어떻게 되었든 존재들이 기술을 알아가며 세상이 만들어짐.
공간 : 공간이 있었고 창조하면서 세상이 만들어짐.
예상하는 오래된 순서 : 신>공간>권능>본신>하나>기술
자신에 세포를 무엇으로 진화시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세포가 원해서 하는가, 자동으로 되는가.
세상에 있는 물질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으면서 현상을 만드는게 아닙니까.
세상은 지금도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