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사이트에서 사랑과 평화를 강조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죄없는 여중생 2명을 장갑차로 깔아뭉개 죽이고도 무죄를 받고
한국을 떳떳하게 떠나는 저 짐승같은 미군들에게도 사랑을 보내야 하는지..
힘이 곧 정의인 이 세상에서 우리가 과연 뭘 할 수 있을까요?
죽은 아이들의 사진을 보니 정말 눈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