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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다가 모르는게 많아서 진행이 느립니다. 조심할 것은 속임수와 속임수 사이에 함정이라고 예상합니다.

元身(자신보다 으뜸된 몸)원신은 무엇입니까?

원신을 기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영양제공이나 특수한 파장을 내어 세포가 변태되는게 아닙니까.

 

영계라는 속임수가 있는 이유를 예상해보면 무지한 인간들이 죄지을 것을 막는다는 것 혹은 이용입니다.

환상과 환청이 처음에는, 기억을 재현하고 여러 감각에 관점에서 구현해보는 기능을 했는데 지금은 스스로 생존하는 것 같습니다.

 

정신분열증이라는 병명에서 '분열'이라는 말이 있는데, 자신에 일부분으로 활동하지 않는 세포가 있는게 아닙니까.

예상에는 원신이(자신에서 떨어져나온 진화된 세포) 뇌에 의사소통을 합니다.

안정적으로 자라는데, 몸을 이용하여 있는 정보와 경험을 충족하면 나갑니다.

 

기억에 있는 목소리를 들려주다가 세포와 신경을 이용하여 환청과 환영을 느끼게하고 최후에는 뇌와 협력하다가 나갑니다.

중요한 것은 진화한 세포가 몸에 어느 부위에 있던 것인데, 대부분에 사람들은 뇌세포 혹은 심장이라고 예상합니다.

진화된 세포(분신)는 자신(본신)보다 크기가 작을텐데, 본신이상으로 느끼고 하는 일이 더 많을까요?

 

그동안 수행자와 외계인들과 채널링을 해왔는데, 아직도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시뮬레이션한 것이 아니고 목적만 잡았는데 뇌가 스스로 환청과 환상을 하는것인지 무엇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끝까지 가서 중요한 요점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1. 공간이 세상에 기억을 가지고 있다.

2. 기억은 파장으로 있으므로 제거하거나 바꿀 수 있다.

3. 생명을 순식간에 변태시켜 고통만 느끼게 하는 장식품은 존재들에 취향이다.

4. 외계인들은 세포를 모아 변태시켜 물건으로 이용한다.

5. 외계인들과 채널링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들에 원신이었다.

6. 도덕과 윤리는 나쁜 짓을 막지 못한다.

7. 경지라는 것은 앎과 능력(자신과 자신에 소유물이 발휘가능)으로 분별한다.

8. 세상 전체의 통일된 흐름(삶)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9. 땅은 살아있고 몰래 실험을 하면서 생명을 만든다.

10. 권능(모든 것에 통하는 힘)은 없다.

11. 지구에는 고통을 배제한 쾌락(행복에 가까운 복잡한 의미)만이 있는 세계가 구원이다.

12. 외계인은 변태가 빠르고 감정과 욕심 질투심 증오심이 있었고, 인간보다 욕심이 더 많았다.

13. 공간(창조주)은 다른 존재가 될수없었지만 심정,감정,기억이 있었고 하고싶은데로 행동한다.

14. 같은 장소인데 다른 시공간에 있는 일은 없고, 다른 장소에 똑같은 공간을 구현해놓고 순식간에 납치하는 것이다.

15. 세계의 주인들은(기술알고 공간소유) 납치한 인간들에게 끔찍한 고통과 수치를 준다.

16. 환상(홀로그램)은 감정과 느낌이 있는가?

17. 외계인들은 땅속에서 죽은 존재에 세포를 찾아낸다.

18. 안전한 구원은, 구원자가 세상이 눈치못채게 활동하여 존재들을 성없는 몸으로 바꾸는 것이다.

19. 인류사회는 엉터리므로 고통받는 존재들이 매우많다.

 

생명에 동의없이 변태시켜 고통만 받게하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고통받는 생명은 무언가를 알아도 기술을 발휘할 수가 없어서 다른 지성체에 도움없이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계속 그 상태밖에 있을수 없게 만드는 것이 '기계'입니다. 줄여서 '고통받는 기계'라고 합니다.

 

인류는 '고통받는 기계'를 즐깁니다. 사람은 고통이 없습니까, 동물은 신경이 없습니까, 반려동물은 신경이 없습니까.

인간이 밟고 걷는 땅에.. 인간과 같은 신경이 퍼져있다고 판단하면 재밌습니다. 밟고 뚫을때 매우 아프니까 반응을 하리라 예상합니다.

세상에 대한 명상을 궁극까지 하면 절망이 대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에 세포와 채널링이 가능합니까.

조회 수 :
1912
등록일 :
2011.06.23
20:14:17 (*.37.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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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2011.06.23
22:25:43
(*.37.147.24)

공명이라는 감각이 있을까요. 파장범죄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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