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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음 쪽지를 이제야 보았다

빛의지구도 오래간만이고

 

멋진네글로나마 너를 보았다

하지무야 네가 궁금하다

 

 

 

나는 신의 노예가 아니다.

신의 자손이고 신의 아들이 되어 가려고 노력한다.

 

나는 돈의 노예도 아니다.

나는 돈을 부리는 자고, 꿈을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자이다.

 

나는 여자의 노예가 아니다.

나는 여자에게 존경받기위해 노력하는 자이고,

여자가 없이도 스스로 설수있는자이며

여자를 이용하지 않고, 사랑하는 자이다.

나는 남자이고, 중도자이며, 합리적이고 이로운 자이다.

 

나는 지구의 수호자이고, 생명을 보호하는 자이며,

말바꾸기를 증오하는 자이고, 거짓말을 멀리하려는 자이다.

 

나는 선악과를 먹고, 중도를 깨달은 뱀의 지혜를 가진 자이다.

그러면서 나는 인간이고, 내 영혼은 거대하고 강한 마음을 가진 빛이다.

 

나는 현실의 이기적인 면을 잘알고, 그것을 겁내거나 두려워 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자이며, 물러설때를 알고, 싸울때를 알기위해 노력하는 자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살아서 꿈틀거리는 생명이자,

물과 기름의 융통성과 유동성을 지니고 활동하는 태양인이며,

소인배를 버리고 대인배의 정신을 가진,

그대들의 아들이자, 친구이며, 스승이다.

그대들이 나에게 신의 아들이자 딸인것처럼 말이다.

 

나는 람타를 알고, 그가 제천대성이였음을 기억하는 자이고,

체게바라와 예수, 고타마 싯달타를 스승으로써 섬기는 자이다.

 

마야의 5천200년전 들림의 2~30만명의 수수께기를 알기위해 준비하는 자이며,

그런 나의 정신과 영혼을 증명하는 자이다.

 

나는 제왕의 법도와 중도를 경전으로 남길것이며,

빛의 마을의 디딤돌을 쌓기위한 이상을 현실에 만들고자 노력하는 자이다.

그러하기에, 나는 범인들이 우를 범하는일(나를 왜곡하고 질타하는것)과

나를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일, 내글과 말을 가벼히 여기는 일을 용서하고 이해한다.

왜냐하면, 내 어린날들에 사람들에게 그러하였고, 분수를 몰랐으며, 예우를 몰랐기에.....

 

하지만 지금은 적당히 완성된 내가 되어가고 있다.

나는 무한자유의 방종이 아니라 자신의 책임과 의무속에 자유,

자신의 지위와 명예에 맞는 행동,

투명한 겉과 속을 갖기위해 노력하고,

지혜롭게 비밀을 드러내지 않으며,

말한바를 반드시 지키고자 나스스로를 갈아내는 자이다.

 

나는 하지무 이다.

 

신은 나의 횃불이며, 나는 어둠속에 뛰어들어도,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를 지나가더라도,

두럽거나 후회하지 않았다.

내가 악마의 자식이라, 괴물이라 손가락질 받아도 혼란스럽거나 절망하지 않았다.

또한, 현실이 메말라가고, 집안의 기둥뿌리가 뽑혀져 나가도

잠시 울거나 노여워는 했어도, 그것이 내시련이고 고난의 카르마임을 알았기에

나는 스스로를 강하고 지혜롭게 만들수 있었다.

 

앞으로도 어떠한 고난이나 시련, 암흑의 도전속에서도

그순간을 극복하고, 이해하여 이겨내고,

나아갈길에 집중하며 초연해하면,

나의 꿈들이 증명되고, 나의 깨달음이 내 사랑하는 이들의 삶속에

밝은 횃불이 될것이란걸 잘알고 있는 자이다.

 

또한, 그것이 3차원 생명체중에 가장 위대한 4차원 생명체인 인간이며

5차원의 천사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우리들의 진화란 메카니즘이란 사실을 잘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시대는 마지막 말법시대, 혼란의 아포칼립스의 시대란 점에서

말과 글은 그 가치를 잃었고, 오로지 행동하는 자각만이 살길이란것을 깨달은

가속화되고 진화한 영혼그룹의 한 인간이 나라는 사실도 스스로 실감하고 있다.

 

나에게 2010년은 온고지신의 해였으며,

공자의 법도와 이순신의 탁월한 처세,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현실과

정관정요의 율곡이이의 가르침이 와닿아 그들의 삶을 존중하고 사색하게 되었다.

그대들도 그러했으리라 믿는다.

신은 공평하므로, 나에게 온것은 모든이에게 온 것과 같은 신의 사랑이였다.

 

나는 인간으로써 할수있는 도리를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고 받아들이는

"진인사대천명"을 내 가슴속에 품고

콩에서 두부가 되는 성질의 변화체험을 겪고있는

예언자이자, 지도자이며, 궁리하는 구도자이자 신의 자녀중에 하나이다.

이제는 내가 과거에 말하려 했던 것들을 자신있게 말할수가 있다

 

신은 존재하지만 부재중이다.

신은 자신의 육체로 우주를 만들었고,

자신의 생명으로 우리를 창조했으며,

자신의 영혼으로 또다른 세상인 천국을 만드셨다.

우리는 매일밤 꿈속에서 그곳에 있다.

 

그리고 치유받고 사랑받는다.

그리고 잠에서 깨면 현실을 산다.

그런 고통과 시련속에서 현실에 천국을 만들고

각기 다른 이상을 가지고 살아간다.

잠시 잊을 뿐이며, 그러한 메카니즘은 지구학교라는 훈련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죽음은 너희 개개인의 삶속의 에고만 죽을 뿐이다.

육체라는 탈것에서 내리면, 우리는 기억한다.

내가 누구였는지, 어떤삶을 살아왔는지.....

그리고 다시 또다른 신의 아들과 딸의 사랑의 씨앗으로써

생명의 집인 자궁안에 탄생을 준비한다..... 천국에서 말이다.

 

나는 이 비밀들을 수십회의 전생퇴행과

죽은사람들이 아니라, 살아서 내 삶속에 다가왔던 선생들의 가르침을 통해서 얻었다.

그리고 앞으로는 내 사랑하는 지인들도 나라는 선생을 통해서 전생과 현생과 미래를 볼것이다.

지옥은 없다. 그것은 우리스스로가 천국에서, 자신을 반성하고 스스로를 비난할때 생기는 것이다.

이모든것이 진정한 시크릿, 나의 비밀이다. 나는 그것을 그대들과 나누고 싶다.

 

이러한 진정한 시크릿은 빛의 덩어리라서, 그곳에 이르는 수많은 다양한 길이 있다.

이곳에 다다르는 길에는 시간의 제약도, 공간의 제약에도 구애받지 않으며,

빨리 온자도 있고, 여유있게 온자도 있고, 매우 늦은자도 있겠지만, 언젠간 우리모두가 도착해서 함께 웃을 것이다.  

그대의 지금의 도구인, 명상이나 성령을 받는일, 또는 과학적탐구나 미분수학, 타고난 재능의 깊은이해로도 깨우침이 가능하다.

하지만 남에게 빌려서 얻을수 있는건 지식뿐이며, 스스로 구하고 깨달아야 진정한 체험이 되고 진리가 된다.

 

우리는 지식을 그림자로 여겨야 하며,

나를 이해하는 과정으로만 생각해야 한다.

그대가 진실한 사랑을 만나기위해 스스로의 벽들을 부수고,

스스로 책이나 선생들을 통해 글자를 깨우쳤듯 말이다.

그러기에 나는 사랑이란 채찍을 들수 있었고, 신께서 왜 내게, 또는 그대들에게 채찍을 드셨는지도 알수 있었다.

 

끝으로 그대와 나는 누구의 주인도 아니며, 누구의 노예도 아니다.

그누구도 어떤존재도 타인의 삶과 생명을 침해할 권리가 없다.

그러한 힘은 반드시 멸하게 되고, 인과응보로 작용할것이다.

진정한 힘이란 내안에 깃든 나자신의 부드럽고 강인한 생명의 빛이다.

그대는 그대의 삶에 주인이며, 그대자신을 살리는것도 죽이는 것도 그대 스스로의 몫인 것이다.

 

빛은 어둠을 뚫는다.

그것은 빛의 성질이고, 우리들을 있게한 영혼의 재료이다.

그래서 빛이 무언가에 의해 가리워 질때만 어둠 인것이다.

신은 최초에 의식했던 빛이다.

그리고 그걸 명확하게 깨달은 자는 신의 횃불을 들고, 태초의 신과 함께 걷는 자이다. 

조회 수 :
2132
등록일 :
2011.06.21
11:30:21 (*.120.23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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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2011.06.27
19:23:07
(*.132.65.42)

이모든세상의 엘로힘들은 하나의 창조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실 그들 객체하나하나의 거대한 의식들이 창조주께 이르는 길을 열었습니다만,

정작 중요한것은 대리자가 필요없이 곧바로 창조주께 일방통행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신나이의 레벨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리고 또 넘고 넘어서 창조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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