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자님의 허락을 받고 가져 왔습니다*


기쁨과 함께 이 글을 올립니다.

**이가 완전의식을 회복한 이후 여러가지 능력이 생겼는데 그 중의 하나가 챠크라와 오오라의 색깔과 활성화 정도를 보는 것입니다. 다음은 **이가 본것을 토대로 한 정보이므로 순전히 참고만 하세요.

챠크라는 육체적 자아에 7개, 한단계 상위자아(에테르체?)에 5개, 더 높은 상위자아에 3개, 더더높은 상위자아에 2개, 더더더높은 상위자아에 1개, 더더더더높은 상위자아에는 지금과 같은 빛의 형태의 챠크라는 없지만 다른 형태의 차크라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위자아가 무한 하니까 챠크라도 무한하다고 해야겠죠.

하지만 현재는 육체적 자아와 바로위 상위자아가 통합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12개의 챠크라만 가지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7개 챠크라의 위치는 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꼬리뼈를 시작으로
척추 바로 앞쪽에 나란히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일 밑에서 1.2.3.4.5.6.7 챠크라라고 명명하면 그 색깔은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 7가지 색입니다. 즉 제1챠크라가 활성화되면 빨간색을 띄고
제7챠크라가 활성화되면 보라색을 띄는 거지요. 이 챠크라들이 완전활성화되면 7개 모두가 눈결정(크리스탈?)으로 변하면서 흰빛을 냅니다.
그리고 상위자아의 5개 챠크라는 복부쪽 약간 안쪽에 있는데 푸른색깔로 보이며 위치는 사람마다 차이가 납니다. **이는 상하로 나란히 나열되어 있고 저는 횡으로 나란히 존재한답니다.

저번에 13번째 챠크라라고 이름한 챠크라는 "사랑의 챠크라"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일종의 통합챠크라인데 사랑의 그리스도 의식이 회복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크기는 상체 중앙을 거의 커버할 만큼이나 크며 그 형태는 둥근 공에
뾰족한 원뿔이 많이 달려 있어요. 이것이 나이트클럽의 사이키조명처럼 계속 돌면서 사랑의 에너지를 뿜어 냅니다. 평소에는 물결처럼 둥글게 에너지가 퍼져나가는데 그 대상을 집중하면 광선총처럼 쭉 뻗어 나갑니다.


오오라 색은 챠크라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는데 빨주노초파남보황금색흰색이 공존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의 색이 빛납니다.사랑의 챠크라가 활성화되야 비로소 흰빛이 됩니다. 12개의 챠크라가 모두 완전활성화되면 황금색으로 시작하여 흰빛이 섞이는 형태로 변해갑니다.
12개의 챠크라가 보일 정도면 보라색 정도의 오오라가 나타납니다. 7개의 차크라가 보일정도면 파란색이나 남색(거의 없다고 함)정도지요.

또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의 오오라색이나 한단계 높은 오오라색의 빛으로 천상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토봐야스 워크삽때 방한한 콜드레는 평소에는 파란색인데 토봐야스와 채널링할때만 황금색이 됩니다. 린다는 보라색이구요. 워크삽에 참석한 빛의 일꾼 중에서는 흰빛과 황금빛이 섞여 있는 사람이 딱 한명 있었다고 하더군요.

이상이 지금까지의 정보입니다.
앞으로 더좋은 정보가 있으면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항상 기쁨으로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