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제네바=연합뉴스) 문정식 특파원 = 새 교황 선출에 이변은 없었다.

    보수적 성향의 라칭어 추기경이 '베네딕토 16세'가 된 것은 바티칸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측통들이 이미 예상했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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