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들은 전해 내려오는 진리들을 믿죠

 

저는 이렇게 전해 내려운 진리들 중에 사람들이 임으로 자기의

 

입맛이나 교리에 맞게 고쳐 놓은 내용이 많이 잇따고 봅니다

 

즉 다시 말해 수많은 진리들중 진짜는 몇개 안된다는것이지요 이

 

 진짜의 진리를 어떻게 찾느냐 저는 그 방법으로 과학을 이용 합니다

 

현재의 과학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과 맞아 떨어 지는 진리만을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일부 처럼 맹목적으로 막연히 믿지 않는다는것입니다 -----------

 

 높은 존재들이 인류는 아직 미개 하기 때문에 우주 과학적 요소를 설명해도 이해 하지 못할 수준 들이 였기때문에

 

우주 과학적 요소들은 빼놓고 설명 한것이고요 인제는 그 과학 적 요소들을 충분히 이 해 할 수준이 되었기때문에

 

깨달믕믈 할때 막연히 하시지 말고 과학적 탐구까지 함께 병행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진실이 바로 보이죠

 

---------------------------

제가 이번에 설명 드릴 내용은 ELENIN  이라는 중성자 별 입니다 3600년 주기로 태웅 주위를  돌고 잇는 그별이죠

행성 X 로 불린 그별로 세계 경제 악영향으로 인해 없는것으로 꾸며졌다가 요세 들어 다시 나돌고 있는 그별

에 대한 설명 입니다

 

이별의 괘도와 지구의 궤도  이별의 궤도와 지구의 궤도가 겹치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별의 궤도는 3600년 주기로 돌기 때문에 우리 퀘도 보다는 좀더 깁니다 그래서 겹치는것이죠

 

이별가 지구가 겹쳐서 이별의 지구 퀘도를 통과 할때 즉 지구와 이별이 가장 가까운 시점인  2011년 11월 쯤입니다

 

 ( 현재 최대 고비는 9월과 11월 입니다 )

 

--------------

현재 미니 빙하설도 있고  여러 정보를 정리 해본다면 이렀습니다

 

이별로 인해 지구에 악영향을 미쳐 2011년 11월 이후로  지구는 미니 빙하기에 접어 들고 (마이너스 40도에도 견딜수 있는

방한복을 구비해 두라내요 ) 즉 지구 기온이 마이너스 40도 이상으로 떨어 진다는 의미 )

 

2012년 12월 21일 까지 버티다보면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 차원 상승 한다. 그런식으로 정리됨

 

견디는 방법으로는 서바이벌 그룹을 결성하여 비상 식량도 준비 하고 그런식으로 버텨야 할듯합니다

 

거대 쓰나미를 대비 높은 지역으로 이동 하셔야 되고

 

----------------

 

여러분은 제가 이런 말만 하고 끈낸다면 마치 나를 사이버 교주 취급 할지도 모를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증명 해주길 좋아 하며 눈에 보여 주길 좋 아 합니다

 

그래서 증거할 제시 하기 위해 동영상 한편을 준비 했습니다 현재 실제 일어 나고 있는 이별의 궤도및

 

이별의 지구에 어떤 작용을 하는 가에 대한 설명또한 있습니디ㅏ. 이것은 누가 지어 낸것도 아니고 전해 내려오는

 

진리도 안닙니다 현재 지구 밖에서 실제 일어 나고 있는 사실입니다

 

----------

자그럼 감상 하시죠

 

 

 

 

 

 

 

 

 

 

 

 

 

 

 

 

 

 

조회 수 :
2312
등록일 :
2011.06.18
12:25:22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4984/d3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498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66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74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558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37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14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79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1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15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898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4034     2010-06-22 2015-07-04 10:22
14762 도브 리포트 - 10/15/2003 이기병 1131     2003-10-16 2003-10-16 22:46
 
14761 테이큰(Taken) : 멋진 영화입니다. 역시, 스티븐스필버그 file 김의진 1617     2003-10-17 2003-10-17 06:34
 
14760 아시는 분 있으면 꼭 답해주세요. [2] 유민송 909     2003-10-17 2003-10-17 09:06
 
14759 "스무이셩 시티"의 기본 개념 이해를 위해.. [2] 셩태존 1260     2003-10-17 2003-10-17 13:42
 
14758 [돌고래의 생존전략-1] 어부들을 보기좋게 속인 돌고래의 탈출작전 휘리릭 956     2003-10-17 2003-10-17 18:47
 
14757 [돌고래의 생존전략-2] 돌고래는 평화주의자? 휘리릭 1388     2003-10-17 2003-10-17 18:49
 
14756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879     2003-10-17 2003-10-17 19:19
 
14755 특별 메시지 - St. Germaine and Master Sananda 10/18/2003 [4] 이기병 965     2003-10-18 2003-10-18 09:05
 
14754 보이킨 유민송 1719     2003-10-18 2003-10-18 09:08
 
14753 신나이에 올린 답변글 셩태존 1584     2003-10-18 2003-10-18 10:05
 
14752 신나이 반론과 답변글. 셩태존 1636     2003-10-18 2003-10-18 12:59
 
14751 교황 [2] [4] 푸크린 1014     2003-10-18 2003-10-18 16:02
 
14750 아래의 특별메시지에 관하여... [2] 이태훈 982     2003-10-18 2003-10-18 16:18
 
14749 예수 [1] 푸크린 1115     2003-10-18 2003-10-18 17:38
 
14748 셩합존님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보세요.. (신나이 답글 옮김) 셩태존 1236     2003-10-19 2003-10-19 11:29
 
14747 의문 [2] 푸크린 1234     2003-10-19 2003-10-19 14:08
 
14746 제니퍼/A & A 리포트 - 10/18/2003 이기병 1233     2003-10-19 2003-10-19 14:49
 
14745 영혼에 "산삼"같은 책.. 셩태존 832     2003-10-19 2003-10-19 16:03
 
14744 마인드콘트롤 피해에의 대응방안 [2] 제3레일 1344     2003-10-19 2003-10-19 17:12
 
14743 이빨이 괴로운 이들을 위하여 [5] 유환희 966     2003-10-19 2003-10-19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