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신청합니다. 물어볼것도

by 후아이 posted Jun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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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물어 볼것이 있는데,

 

동식물 대화중 자기들은 먹기위해서 태어난것이 아니라는데,

 

숨쉴수없는 우리안에서 맛없는 인간들이 주는 사료를 먹기만 하다가 인간들 먹이로 둔갑될려고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그예가 돼지와 소를 들수 가 있는데, 이들도 고기로 둔갑하기전에 태어나서 삶을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적어도 들푸른 초원에서 풀을 뜯어먹을수 있는 권리와 푸른하늘을 볼수있는 권리를 줘야되지 않겠어요??

 

인간만 마음이 있는게 아니에요.  동물들도 마음이 있습니다.

 

똑같은 마음이 있다면 우리가 그들이 입장이 되어 상상을 해보면,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슬픕니다.

 

지옥보다 더 할거에요. 그들은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그들이 복수를한다고 해도 우리는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뒤업는다고 뒤업어지지는 않겠지요.  이세계사람들이 저같은 마음이 아닌이상, 뒤업기는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고기를 먹지 말라 할수도 없고,  먹이사슬을 끊을 수도 없지만 ,적어도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은 자유롭게 라도 살고있다라는것을 느끼게 하고 싶어요. 단지 고기를원해서 그들의 인격과 마음을 무시시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혼자 날리쳐도 별이상한 사람 보듯 무시하고 외면할꺼지만 그래도 글이라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질문 할 것이 있는데,

 

식물도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지구를 위해서나 환경을 위해서나, 육식보다는 채식과 과일을 권합니다.

 

열매를 맺는 식물들에게는 열매를 따먹는거외에는 해가 되지 않으나,

 

뽑아먹는 채소나, 약초 등등 이런식물들을 뽑거나 먹으면 그들또한 마음이 아프지 않을까요??

 

그들은 먹히기 위해 태어난건가요??..... 

 

그렇게따지고 보면 이세상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는거지만, 역시 적당히 해야되는건가요??

 

나는 너무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진지하게 대답해주실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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