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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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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주 과학과  영성은 연결 되어 있습니다
즉 영성과 우주과학이 안맞아 떨어 지는것은 거짓 이라 봐야 하죠
 
우주 과학의 공부 없이는 영성도 항상 제자리 걸음만 할것임
 
 
 
 
국내 연구진 `우주생성 비밀` 풀었다
 
국내 연구진이 우주생성 과정에 대한 기존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내놓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137억년 전 거대한 폭발로 우주가 형성됐다고 보는 빅뱅이론에다, 우주를 이루는 기본단위를 입자가 아닌 `끈'으로 보는 끈이론을 접목, 빅뱅이론에서는 설명되지 않는 우주와 천체의 회전운동을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빅뱅 직후 빛이 생겨난 후 입자가 만들어졌다는 기존 이론과 달리 빛과 입자가 동시에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내놨다.

이화여대 조용승 교수(수학과)와 홍순태 교수(과학교육과)는 모든 물질이 입자로 이뤄진 것으로 보는 입자이론을 기반으로 한 빅뱅이론에 입자이론 대신 끈이론을 적용한 결과 우주생성의 비밀을 새롭게 규명하는 이론(조ㆍ홍빅뱅이론)을 얻어냈다고 1일 밝혔다. 연구진은 끈이론에다 다양체 구조 분석에 사용되는 `모오스이론', 아인슈타인의 장방정식(시공간의 곡률과 에너지간의 관계를 기술한 방정식)을 적용한 복잡한 식을 이용해 우주 생성의 비밀을 규명하는 작업을 5년간 해왔다.
 

이는 1970년 세계적인 과학자인 스티븐 호킹과 로저 펜로즈가 내놓은 `호킹-펜로즈 빅뱅이론'을 한 단계 진보시킨 것이다. 호킹과 펜로즈는 당시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고, 수학에서 특이점이라 불리는 부피가 0인 아주 작은 한 점의 거대한 폭발을 통해 생성됐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밝혀냈다. 또 대폭발 이후 빛과 같이 질량이 없는 입자가 먼저 출현한 후 이어 질량이 있는 입자들이 출현한 것으로 해석했다.

조용승ㆍ홍순태 교수는 이와 달리 끈이론을 적용하고 팽창, 회전, 비틀림 등의 조건을 부여해 우주생성 초기 환경을 밝힐 수 있는 수학적 계산을 했다. 호킹-펜로즈 이론이 우주 생성 과정에서 물질의 회전을 0으로 가정해 천체와 입자 등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들의 회전을 설명할 수 없었던 것에서 발전한 접근이다.

계산 결과 빛이 입자로 변화했다는 기존 이론과 달리 빅뱅 직후 질량입자와 빛 등 무질량입자가 동시에 나왔다는 계산결과를 얻었다. 또 우주와 천체 등의 회전 속도가 약간씩 줄어든다는 답을 얻었다.

조용승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세계 최초로 끈이론으로 우주 생성을 규명함은 물론 우주 팽창의 비밀과 원리를 설명한 진일보한 이론"이라며 "기존 빅뱅이론에서는 설명할 수 없었던 천체의 회전도 설명했다"고 말했다.

두 교수는 이 이론을 기반으로 초기 우주가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했는지를 도식화한 모형도를 만들 계획이다. 현재까지 연구결과로는 우주 팽창속도가 줄어들고 있고, 먼 미래에는 우주가 팽창을 멈추고 줄어들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연구진은 향후 끈이론을 이용해 우주의 96%를 이루고 있으면서도 아직까지 잘 밝혀지지 않은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의 일반연구자지원사업(기본연구)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연구결과는 미국물리학회에서 발행하는 피지컬 리뷰(Physical Review D)지 20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조회 수 :
4388
등록일 :
2011.06.02
08:51:56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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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x0507

2011.06.02
15:47:15
(*.145.142.126)

의식이 홀로그램의 무한우주를 만들고 있다

 

이 우주는 다양한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관찰자가 어느 차원에 있는가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다른 경험을 합니다.

경험하는 존재계는 그 관찰자의 의식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사실은 의식상태가
객관상태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한차원의 세계는 많은 생명과 만물이 비슷한
의식상태와 파동을 발산하여, 입체 영화같이 하나의 우주와 세상을 형성하여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이란 바로 우리 각자의 의식상태가 나타난 것이고,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의식이 모든 우주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는 무한대와 무한소의 세계가 끝이 없이 이어지고 수평적으로도 우주의
개수는 무한입니다.

그럼 우주는 왜 무한할까요? 이것에 대한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주는 같은 파동의 의식이 모여 형성된 것으로 무한으로 갈수록 그 파동이 엷어
져 무의 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의식의 여행이나 실제 무한속도의 비행체를 타고
무에 가까운 우주를 탐사한다면, 도착하는 그곳에서 즉시 다른 차원의 생명의 의식
의 파동과 결합되어(홀로그램), 그 자리서 또다시 무한의 세계가 형성되므로 그 끝에
도달할 수가 없는 겁입니다.

이것은 마치 2개의 거울 사이에 촛불을 놓으면, 끝이 없는 상이 비추어져 무한히 연
속되는 것과 같습니다. 빛에 따라 상이 보여지는 원리와 같은 것으로, 잘 안보이는 곳에
가서 다시 빛을 밝히면, 끝없이 그 상이 영원히 나타나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저 앞의 산과 물이 의식과 별개인 실재와 같이 보이지만 그 구성의 근본인자는 우리 의식
의 파동의 축적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의식은 무의식이 있기 때문에 존재할수 있는데
순간 속에 끝없이 양극으로 이동합니다. 이것의 이동속도의 차이가 각 차원을 만들고
있으며 삼계라고 하는 우주는 따라서 이 순간속에도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현상을
반복하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엄청난 진동수로 온 우주가
깜빡깜빡하며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고 있으며, 각각의 고유진동수가 무한히 크기도 하고
무한히 작기도 하므로 무한차원의 우주가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의식이라는 것이 무한의 차원이므로 이 우주도 무한인 것입니다. 그런데 의식의 근본은
본래 본성이라고 하는 깨달음자리에서 나온 것인데, 실제 그것은 인과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의 착각현상입니다.

이러한 정신세계의 근시안적 견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메시야, 구원, 말세, 절대자, 신, 아봐타, 신성, 텔레포테이션, 양신, 공중부양, 물질창조와
소거, 성자, 이 모든 것이 꿈입니다.

오직 본성계합만이 유일한 해방과 탈출구입니다. 어머니 여신의 프로그램과 깨달음의 존재
들의 노력은 본성계합 속에 마지막 꿈의 관성을 이용하여 집착없이 돕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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