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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필요성을 아는 것.

 

그렇게 하는 모든 것이 삶이 있기 때문입니다...여러 사건들과 사연들을 겪어보고 겸험해보고 내가 왜 깨달음을 추구하게 되었는지 그 동기를 주는게 삶입니다...삶이 없다면 깨달음의 필요성도 없겠지요....이러한 삶과 우주를 배척하고 나하나 공고히하려는 것은 에고가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월은 삶을 배척하는 오만함이 아닙다...초월은 겸손이고 포용입니다...

 

아무도 님이 언어에 지성에 능력이 없음을 탓하지 않습니다...무엇이 두렵습니까?


능력이 있으면 있는 만큼 나가고 없으면 없는 만큼 나가고 아예 없으면 안나가도 됩니다...


단만 자기 자리가 어딘가인가  전체적 그림속에서 자기 위치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자기 위치를 사랑하는 것 자기 자신에게 책임을 지고 희생하고 내어주는 것 그랬을때 자기 힘을 찾게 되고 이러한 진정한 자기 힘은 발전으로 자기를 이끕니다...
그랬을때 전체와의 조화와 순응이 일어납니다...


무조건 부정적이고 질시하는 오만함은 이러한 자기 자리로 돌아가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정말로 자신을 사랑하고 거기에 내어주는 희생을 하고 계십니까?


하루 빨리 내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그것은 모든 것을 귀찮아하는 상태에 불과합니다....이 모든게 내가 있기 때문이야....그럼 이런 피곤한 인생도 살필요가 없겟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자 남을 사랑합니다...이 우주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책임을 행합니다...


비교하지 말고 경쟁하지 말고 하나라도 배울게 있다면 남을 받아들이고 승복하세요...거기에 무한한 자유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우주를 삶을 배움을 겸험을 체험을 이런식으로 거부하는것은 에고가 있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자기를 사랑하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워하고 혐오하는 상태에 불과합니다...

 


발버둥 치지 마세요...그럴수록 자신을 더욱 옭아맵니다...그것은 올무와 같습니다

 

폭탄을 앉고 차도에 뛰어드는 자는 자기를 버릴 어떤 위험이라고 각오할 용기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한 용기입니까? 도박에 불과합니다...
올바른 것을 알아보고 올바른 것에 승복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며 반항은 자기를 사랑하는 상태가 아닙니다...반항은 에고는 그것은 자기를 사랑하지 못해서, 자기 사랑의 부제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진정한 자기 사랑과 이러한 이기주의-에고를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도 당신더러 뭐라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자기 자리를 사랑하는자, 스스로 자기가 된자, 자기를 아는 자, 자기 힘을 갖춘자의 모습입니다. 그것이 모든것의 올바른 출발점입니다...출발점에 들어선 이상 절반은 달성된것입니다...그것을 찾았을때 어렸을때 부터 외부로부터 들어온 갖은 채찍과 부정적 꾸짖음은 더 이상 당신에게 아무런 힘을 미치지 못합니다...그것을 현상계대로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보고 고칠점은 고치고 인정하고 수용하하게 될것입니다...그것이 진정 왕다운 자세이지요 당신은 왕입니다...초월자 이기전에 품격있는 왕의 힘을 갖추십시요...

 


자기 사랑은 누가 뭐라한다해서 사랑하는 거이 아니고 뭐라하지 않아서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자기기 시작된 때부터 가장 근원적인 자기와의 문제입니다...

 


자기 정도가 얼만큼 되는 가 위치를 정직하게 아는 것 직시하고 수용하고 인정하는 것  거기에 맞게 처신하는 것 그것도 자기 사랑입니다...거기에 모든 출발점이 이 완성의 경지가 있으며 현재 여기를 사랑하지 않은 쓸데없이 초월이니 뭐니 헛된 오만함과 반역된 권력의 욕심을 품지 말세요...그것은 현재 이 자리에서 순수한 자신이 아닙니다...그것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나가는 행위입니다...

 

 

무지를 깨닫는 것이 비움입니다...자기가 무지하다는 것을 아는 자는 이미 힘을 갖출 준비가 된자입니다...그는 겸손합니다. 겸손 함 속에 이미 모든 것이 있습니다...겸손이 이 모든 것을 가져다 줄것입니다...무지하다는 거을 모르는 자는 더 이상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텐데 반면 자기가 무지한것을 아는 자는 그런자에 비해 한걸음을 이미 내딛고 있는 것이며 저만치 가 있는 것입니다...그는 그 길을 계속 갈것이니 가장 현명함이 이미 손에 들어와 있는거나 마찬가지이며 이미 현명함의 세계에 발을 들여다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더 이상 무지 하지 않습니다....

 

 

인간에게 짐승에게 없는 언어가 존재하고 지성이 존재하는 공연한 것이 아니며 우연이 아닙니다...그렇게 해서도 인간은 신을 알아가고 진화합니다...개인 명상에서의 방법론을 문명과 종족의 진화측면에 대입하면 안됩니다...더 큰 개념 더 큰 속알찌로 종족 전체가 신으로 가는 근원으로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거기에 비하면 개인이야말로 얼마나 하등하고 저차원적인것인가요....그것은 진화와 문명 서로 자극을 주고  교류를 통해서 일어납니다...


그 모든 것을 즐기세요...즐김, 그것은 에고나 불순물이 없는 순수한 아이의 것입니다...인간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신명이 날때 신이 깃듭니다...그것은 정상적인것이고 수월한것이고 건강한것입니다 당신은 그럴 능력이 있고 영혼은 현상계에서 어떤 역경과 어려움도 헤쳐나갈 불멸의 힘을 누구나가 동등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능력은 그것은 이미 영혼안에 있는 거입니다 당신의 능력이 지금 없다해서 반항하지 마세요...그것은 하나의 놀이이며 아이는 놀이를 통해 배웁니다...현상계에서 능력의 적고 많음은 있지만 당신은 영혼 차원에서 힘이 있으니 불안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받아들이세요....비교 경쟁 우열은 없습니다...그것이 자기 사랑의 부재, 고통이 되고 괴로움이 될때(자기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떠나가게 하는 것 그거이 어둠의 역활이었습니다) 비로소 창조가 당신에 부정적으로 다가오는 환영이 되는 것이며 반항은 에고의 불순물이 끼어드는 것입니다.... 창조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당신히 현상계의 일로  당신 자신을 모든 것을 판단하는 착각을 하는 것이고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음에 기인합니다... 자기 자신을 찾는 다는 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위자아의 자기를 없애는게 아니라 더욱 환영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런식으로 자기를 찾으며(혹은 없애려 하며) 왜 그런식으로 자기에게 봉사하며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 겁니까?


무無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은 단지 전체적 그림 조직 관계속에 자기 위치가 현재 어느 정도되는 지를 아는 것에 불과하며 그거을 알고 받아들일때 거기에 모든 발전으로의 가능성이 이미 다 내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비움, 진정한 무입니다...


 

조회 수 :
3034
등록일 :
2011.05.25
14:44:20 (*.34.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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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1.05.26
10:14:05
(*.210.110.59)

오랜만이에요 좋은글감사합니다~

네라

2011.05.27
18:16:24
(*.34.108.88)

네 오랜만이네요^^ 별을계승하는자님도 풍부하고 좋은 에너지를 가지신 분입니다...

 

윗글은 아래 액션불보살님에 글에 대한 리플인데 너무 길어서 본문 글로 올린겁니다

 

누구들으라고 썼는지는 읽어봤다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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