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수와 부처는 우리에게 허용과 수용, 사랑의 실천을 보여주며 전하였습니다.

 

예수는 군중들과 교활한 장로들로 인하여 가시왕관과 온갖 매질로 피를 흘리며 그들이 원하고 생각하는 대로

그저 겸허히 허용하였으며 수용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아픔에 몸소리 칠 때도, 그러한 "예수"를 보며 사람들이 비웃으며 그를 비난하였을 때도,

예수는 하느님에게 "저 자들은 무엇이 잘못된지 모릅니다. 하느님, 용서해주세요.".

그렇게 예수는 그들을을 허용하며 수용하였습니다. 잘못되어진 것에 대하여 예수는 말과 그들이 원하는

마법을 보여주기 보다는, 조용히 마음으로 나약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처는 부처를 싫어하고 부정하는자들이 그를 향해 쏜 독화살을 "연꽃"으로 변화시켜 엷은 미소를 드리우며

그들을 허용하고 수용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수와 부처가 보여준 허용과 수용, 그리고 "사랑"을 저와 여러분들이 실생활에서 행동으로 실천하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물질, 돈.. 또한 에너지라 합니다. 그렇지만, 영성=영혼을 물질로 형성하는 것은 반드시 금지시되어야 하며,

그러한 물질은 감사의 마음으로 서로에게 허용되어진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영성을 물질로 판단하고 행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러한 에너지가 나중에 자신들에게 되돌아 간다고하며,

그것은 머지않아 눈 앞에 현실로 나타내어지게 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3280
등록일 :
2011.05.25
04:39:05 (*.151.23.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3047/f4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3047

매화

2011.06.03
01:41:34
(*.84.81.252)

잘 지내시나요 ^^


음..예수가 말한 하나님의 의미는 어떠한 신격존재가 아니란 것을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본질을 유다에게만 전했었죠...


그것은 바로..하느님의 존재는... 인간 그 자신이란것을요...



어찌보면 현 우리들 삶과 닮은 부분이 있죠...

현 깡패당의 집권...


그렇습니다...


누군가 뭐라고 떠든다 한 들...그것을 아는 이에게만 알게 되는 것 뷴입니다...


삶적은 영적의 지속이며 영적은 삶적의 기본이라 봅니다....


단...눈을 떠야 비로서 알게 되겠지만요...


네이브님...언제 한번 곡주 한 잔 할날이 조만간 있을것 같네요...^^


저도 이제 그동안 손 놓았던 명상을 다시 해보려 하네요...


무엇일가...그 어떤 카르마가 나를 가로 막았을까...하는...

이제 다시 나아가야겠죠...


삶의 기준으로서....


흐음...


평온한 밤들 되세요..^^

nave

2011.06.03
13:13:33
(*.151.23.44)

제 핸드폰에 저장된 일부 번호가 지워져버렸네요;;

 

가끔 문자 못드리는거 이해해주세요.  지금은 따뜻한 해가 비치는 점심시간이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매화님.

매화

2011.06.04
01:03:59
(*.84.81.252)

저야말로 죄송하죠...

 

평온한 새벽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751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829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605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459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569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661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078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195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958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4400
1318 제가 느끼기로 현제 베릭님이 배우셔야하는 것이.. [4] KingdomEnd 2022-01-10 1098
1317 욥과 그의 친구들이야기 [2] 하지무 2022-01-10 973
1316 아주 강하게 빙의되어있어요 현재 베릭님의 상태를 보면.. [1] KingdomEnd 2022-01-11 1498
1315 현재 베릭님의 상태를 보면 제 아빠를 보는 거 같아요 [3] KingdomEnd 2022-01-11 1252
1314 킹돔엔드님. [2] 가이아킹덤 2022-01-11 1202
1313 영이 혼과 본인의 육체를 떠나는 이유들 중 하나 베릭 2022-01-11 717
1312 독서 노트 ㅡ 빛바랜 책들에 깃든 세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이듦의 맛과 멋을 음미한다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베릭 2022-01-11 904
1311 KingdomEnd ㅡ 주위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거라 베릭 2022-01-11 812
1310 최근 댓글 대화 베릭 2022-01-11 2135
1309 물타기 요원에 대한 댓글모음 ㅡ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 흑화된 채널기구나 먼저 처리하기를(해적선의 요리사라서 해적을 용서하라고 타령인가? 위선자일세!!!) 베릭 2022-01-11 1041
1308 윤석열, "민주당에 속지말라" 당부 ㅡ“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알지 않나. 나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한다. 내가 성남시장을 했는가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라며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야한다” 베릭 2022-01-11 794
1307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했는데…유족, 생전 영상 공개 베릭 2022-01-11 1303
1306 국가를 위한 기도 베릭 2022-01-11 2049
1305 고위층을 위해 기도하라(딤전 2:1-2) 베릭 2022-01-11 1330
1304 제발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1] 토토31 2022-01-11 1175
1303 지금 빛의지구 화두는 두가지입니다. [1] 가이아킹덤 2022-01-11 989
1302 레인보우 닉네임의 회원에 대하여 베릭의 대응자세가 변한 이유 베릭 2022-01-11 1239
1301 '포톤 벨트 - 다섯 번째 밀도 주파수 지역 (우리 태양계가 약 30광년 폭의 거대한 성간 구름인 "국소성 플뢰프"로 막 진입하려 한다 ) 베릭 2022-01-11 919
1300 73억으로 6200억 사옥 지어 판 '두산의 마법' ㅡ 근저당만 1000억원인데..석연찮던 두산 땅 용도변경 결정 베릭 2022-01-11 3283
1299 미르카엘 이 분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5] KingdomEnd 2022-01-11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