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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대 은하의 충돌을 막는정도의 능력은 되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천상의 존재라도 이런 거대 은하의 충돌을 막을수 잇는 능력은 안된다.

 

 고로 2012년 12월21일 천상의 계획이 아닌 우주 주기 인 이날을 그어떤 존재도 바꿀수 없다.

 

우주 주기에 맞쳐 따라 가던가. 아니면 떨어져 나오든가 둘중 하나다

 

. ----------------

 

 더쉽게 설명 하면

 

 천상의 계획이란 올 여릅에는 바다가로 놀려 가야지

 

즉 다시 말해 바다가로 놀러 가야지가 바로 천상의 계획에 해당된다

 

. 내가 요번에 바닷가에 안가니 올여릅은 없애 버려야지 이런 능력은 안된다는것임

 

즉 다시 말해 천상의 계획이 취소 되었던 말던 간에

 

 2012년 12월 21일 우주주기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 된다는것임

 -------------------

 

 2012년 12월 21일 이란  이 우주 주기를 맘대로 바꿔서 조정할수 있는 능력이 되려면 최소한 이정도는 되야 합니다

 

그럼 아래 주소를 보시죠 은하 충돌 사진임

 

 이런 거대 은하를 맘대로 조정 할 능력은 되야 함

 

 천상의 존재들이 과연 그런 능력이 될까요

 

고로 2012년 12월 21일 천상의 계획이 연기 되었다는 말은 거짓

 

주소 클릭

 

http://blog.naver.com/skylee0716/90048522619

 

 

우리은하는 충돌에서 예외 일것야 하는 착각에서는 벗어 나시길

 

천상의 계획없이

 

맑은 하늘에 갑자기 일어 날수도 잇음을  의미 합니다

 

(맑은 하늘에 갑자기 일어 나는 이 우주 주기를 천상의 계획이 얼마나 빠르게 대처 하느냐에 달린것임 )

 

 현재 이것이 일어날수 잇는 우주 주기가 2012년 12월 21일 이다

 

이날은 영적 아기 이며

 

하찬은 인류가 계산해낸 날자가 아닌 우리보다 1반년이나 문명이 앞서고 우주 구석 구석 까지도 다 파악하고 있던 존재들이

 

그들의 엄청난 과학 공식에의 해 산출해낸 날이 바로 이날인것임

 

하찬은 미개인인 인제 지구의 걸음마 수준인 인류가

 

우주 구석 구석으로 다 파악 하고 있는 이런 존재 들이 주장한 날짜에 대해

  뭐라고 했다면 그것은 매우 우수은 일이겟지요

 

 -----------------

1999년 이나 5월 21일이나 2037년은  하찮은 인류가 계산해낸 날이다.

 

2012년 12월 21일은 하찬은 인류가 계산 해낸 날이 아니고  우리 보다 1만년이상이나 영적으롸 우주과학적으로 

발달되었던 이미 5차원으로 진화한 문명인 고대 마야 문명이 고도의 과학력을 이용해계산해낸 날이다. .

 

이날의 정확성은 우리 인류보다. 1만년정도나 앞선 정확성이라 할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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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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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5.24
18:51:24
(*.156.1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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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야종말론 반박


      1) 마야의 예언은 그날 일직선상으로 태양이 뜨고 그렇게 보인다는 말. 그런 날이 오더라도 그것은 지구상에 위치한  관측자의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실제 우주 천체상의 일직선 배열일 수가 없음. 하나만 지적해도 Alcyone 는 지구에서 420 광년 이상 떨어진 별이며 지구에서 관찰된 위치는 420년 전의 위치라는 말임 - 관찰된 일직선 배열은 실제적 일직선이 아니므로 재앙적 중력 작용 이나 방사선 직사 등은 없을 것임.

      

2) 시각적 배열이 아닌 실제적 배열이라 해도 세차운동 주기 26,000년이라는 장구한

기간이라면 1년에 50.3초의 각도 차인데 어느 특정일에 일직선 배열이 완성된다는 것은 물리적 정확도가 없음 -

여기에 대해 대표적 일직선론 주창자 중의 한 사람인 John Jenkins는 논란 끝에 결국 그 시점은

2012 +/- 50년을 의미한다고 물러섬.

 

(각도 1도는 60분으로 나뉘고 각도 1분은 다시 60초로 나뉩니다.

1년당 50.3초의 변동 폭으로 전체 360도를 완성하려면 약 26,000년이 소요되고 이것이 바로 세차운동의 주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즉, 1년에 1분도 안되는 각도 차라고 한다면 2012년에 일직선을 이룬다는 건 지금 2009년 오늘도 이미 일직선을 이루고 있다고 봐야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일직선 마저도 시각적 일직선일 뿐 실제 천체 위치 상의 일직선은 아니라는 것이고요.)

      

3) 공전하고 있는 행성들은 같은 평면(Galactic Plane)에 있지 않음. 같은 평면 나열 주기는 3,300만년, 지구의 직전 평면 배열 시점은 300만 년 전이었다고 권위 과학저널 Nature는 밝히고 있음. - 재앙을 초래할 만한 중력작용이 일어나려면 같은 평면에 있어야 하므로 아직 3,000만 년을 더 기다려야 그 같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나마 가질 수 있다는 말임. 

 

베릭

2011.05.24
19:17:42
(*.156.1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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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지구적 재앙은 정말 오는가?

 

근래 관심을 끌었던 다큐 동영상물 에소테릭 어젠다 (Esoteric Agenda)에 대한 배경 조사를 해보고자 들어갔다가 무수한 미국의 음모론 사이트와 또 그 음모론의 허위성을 폭로하는 사이트들과 마주치게되었습니다. 가히 음모론의 왕국이라 할만 했고 또 그에 대한 반박 역시 무성하였는데 어느 편이나 과학적 근거를 동원하며 논리성을 바탕으로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더군요.


지금 2012 종말론 또는 대변화론이 세상을 풍미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지구적 재앙으로 인한 종말을 맞는다는 지구재앙론에 대한 과학논리적 반박을 접하게 되어 이를 되도록  간략하게 정리 해 봤습니다. 

 

주된 출처는 웹페이지 주소 http://nowheretorun.podomatic.com/entry/2008-11-01T10_42_05-07_00 과

사이트 주소 http://the2012deception.net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또 무수한 관련 링크가 있습니다.


먼저 2012년 종말론의 대표 주자 마야종말론부터 출발하겠습니다.


1. Mayan Calendar 20121221 종말론 - 은하 행성 일직선 배열 (Galactic Alignment)


   □ 마야 종말론의 개요


      1) 태양계는 이웃 플라이아데스 성단의 항성 알시오네(Alcyone)를 공전하고 있으며 

지구 또한 자전과 더불어 태양을 공전하면서 또 동시에 태양과 더불어 알시오네를 중심으로

더 큰 공전을 하고 있음. 

      2) 이러한 공전의 결과로 천구(지구에서 관측하는 하늘의 시야)에 보이는 별의 위치가

해마다 조금 식 달라지는데 이런 천체 상의 지구의 활동을 세차운동(Precession)이라

하고 그 주기는 26,000년이라 함.

      3) 마야 문명은 경이롭게도 이 26,000년의 주기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것이고

그러한 인식의 바탕 위에 2012년 12월 21일 알시오네부터 시작하여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이

일직선상에 도열된다는 예언과 함께 그들의 달력도 끝이 남. - 이 예언을 행성 간 중력 작용

등으로 대재앙이 닥치며 지구의 종말로 해석 함.

   

   □ 마야종말론 반박


      1) 마야의 예언은 그날 일직선상으로 태양이 뜨고 그렇게 보인다는 말. 그런 날이 오더라도 그것은 지구상에 위치한  관측자의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실제 우주 천체상의 일직선 배열일 수가 없음. 하나만 지적해도 Alcyone 는 지구에서 420 광년 이상 떨어진 별이며 지구에서 관찰된 위치는 420년 전의 위치라는 말임 - 관찰된 일직선 배열은 실제적 일직선이 아니므로 재앙적 중력 작용 이나 방사선 직사 등은 없을 것임.

      

2) 시각적 배열이 아닌 실제적 배열이라 해도 세차운동 주기 26,000년이라는 장구한

기간이라면 1년에 50.3초의 각도 차인데 어느 특정일에 일직선 배열이 완성된다는 것은 물리적 정확도가 없음 -

여기에 대해 대표적 일직선론 주창자 중의 한 사람인 John Jenkins는 논란 끝에 결국 그 시점은

2012 +/- 50년을 의미한다고 물러섬.

 

(각도 1도는 60분으로 나뉘고 각도 1분은 다시 60초로 나뉩니다.

1년당 50.3초의 변동 폭으로 전체 360도를 완성하려면 약 26,000년이 소요되고 이것이 바로 세차운동의 주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즉, 1년에 1분도 안되는 각도 차라고 한다면 2012년에 일직선을 이룬다는 건 지금 2009년 오늘도 이미 일직선을 이루고 있다고 봐야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일직선 마저도 시각적 일직선일 뿐 실제 천체 위치 상의 일직선은 아니라는 것이고요.)

      

3) 공전하고 있는 행성들은 같은 평면(Galactic Plane)에 있지 않음. 같은 평면 나열 주기는 3,300만년, 지구의 직전 평면 배열 시점은 300만 년 전이었다고 권위 과학저널 Nature는 밝히고 있음. - 재앙을 초래할 만한 중력작용이 일어나려면 같은 평면에 있어야 하므로 아직 3,000만 년을 더 기다려야 그 같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나마 가질 수 있다는 말임. 

                                            arrow32    

 

      ☞ 마야 소결론: 마야 달력 및 관련 예언은 그들 문명에서의 시간의 계측과 ‘새로운

시기의 도래’라는 종교적 상징적 의미로만 해석하는 것이 타당함 - 마야 지구종말론은

과학적 근거 없음.


 

2. 지축 변동 재앙론

    □ 세 종류의 가설 

       1) 행성X(또는 ‘니비루’) 지구 접근설

    ► Sitchin 박사의 수메르 점토판기록 해석: 태양계의 행성은 12개. {태양1+수성2

+금성3 + 지구4 +달5 + 화성6 + 목성7 + 토성8 + 해왕성9 +천왕성10 + 명왕성11 +

행성X(니비루 - 수메르 기록에서의 호칭)} = 12 행성

          ► 니비루는 우리 태양과 다른 저 너머 항성 하나를 양축으로 하여 긴 타원 궤도를

3,600년 주기로 공전 중이며 근년에 태양계 진입한 상태로 추정.

          ► 2012년 전후에 태양과 지구 중간에 들어서며 각각의 북극과 남극 직렬 위치에

서는 순간 중력 및 자력 작용에 의해 지축의 변동과 더불어 니비루가 끌고 다니는 우주

쓰레기가 지구로 쏟아져 내릴 가능성


     2) 태양/지구 활동에 의한 지축 역전설

        ► 니비루의 접근 또는 행성 간 일직선 배열 등의 영향 외에 태양계 안의 영향에

의해 지축의 역전이 일어나 지각 변동 등을 발생시키며 지구에 대재앙을 초래함.      

        ► 지난 백만 년 동안 5~10도의 지축 변동하였으며 향후 장기간(예: 500만~1,000만년 

이라면 너무 빠르다고 하겠죠?)에 걸쳐 남북극의 역전도 가능 - W. Sager (Texas A&M 대)

관련 기사 게재.


     3) 소행성/혜성 충돌설

        ► 직경 500 미터 크기의 운석의 충돌도 인류 몰살 수준의 대재앙


  □ 각 설에 대한 반박


    1) 니비루 접근설

       ► 저 행성의 숫자를 수메르인은 어떻게 알았을까? 눈으로? 망원경으로? 니비루인에게

들었을 것임. 그렇다면 니비루인이 달도 행성으로 여기면서 목성과 토성의 무수한 위성은

어찌 몰랐단 말인가? Sitchin 박사의 관련 기록 해석 오류임 - Michael Heiser 박사의

관련 반박 논문 및 www.sitchiniswrong.com 참조.

       ► 3,600년 주기로 다가와 2012년 전후에 재앙을 일으킨다고 한다면 행성X는 이미

태양계에 들어와 있어야 하고 그렇다면 지금 밤하늘에 가장 빛나는 물체로 관찰되어야 하며

행성X 물질 조성 자체가 육안 관찰이 어려운 것이라 해도 아마추어 수준의 망원경으로도

관찰 되어야 하는데 행성X가 마침 태양의 뒤편에 가려져 있다 해도 그 곳은 긴 타원 궤도의

예각 지점으로 이토록 장기화 될 수는 없음.

       ► 지구 일상생활의 동요를 막기 위한 정보통제설도 NASA와 같은 공식적 기관의 정보는

몰라도 세계의 모든 아마추어 관측자들의 망원경을 압수하지 않고는 성립 불가함.


    2) 태양계 영향 지축 변동설: 태양계 내 활동에 의해서는 태양의 폭발 해체 이외에는

지구의 지축을 단번에 역전시킬만한 에너지는 존재치 않으며 점진적 지축 변동은 대단히

장기간에 걸친 변화이므로 2012년 대재앙과는 무관.

.


    3) 소행성 충돌설: 2012년 내 시점을 특정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는 없음. 접근이 조기

관측될 경우 기술의 진보를 전제, 요격에 의한 위험 회피도 가능할 수도 있음.


    ☞ 지축변동 소결론: 2012년 전후 지축변동설은 과학적 근거 없음.



3. 지구 자축(Magnetic Pole) 역전 및 자기장(Magnetic Field) 소실론


   □ 자기장 소실은 곧, 우주로부터의 방사선 및 태양풍(Solar Flare)에 대한 방어벽 소실을

의미하며 지구는 잿덩어리로 변하게 된다는 설.

 

      ► 자축 변동은 실제 장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 변동의 실생활 면에서의 영향은

수백 년에 한번 쯤 콤파스의 각도를 조정해 주는 정도.

      ► 자축은 물리적 방향 축, 즉 북극이나 남극과는 지금도 다르며 앞으로도 다르고 먼

장래에는 아프리카 대륙 어딘가에 남자극이, 타히티 섬 인근에 북자극이 생성되는 황당한

일도 있을 수 있음.


   □ NASA의 반박: 자축 변동 또는 역전은 수천 년의 장기간에 진행되는 것이며 소문과

달리 역전의 경우에도 자기장의 상실은 일어나지 않으며 따라서 태양풍 피폭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요지의 기명(Glatzmaier) 기사(Article)를 게재함.

 

      ☞ 자축 변동 소결론: ‘자기장 소멸’ 이 재앙론의 핵심이나 NASA의 부인 기사에

의해 ‘근거 없음’으로 나타남 - 재 반박 가설은 아직 미확인 상태.


      ☞☞☞ 대결론: 2012 지구재앙론의 과학적 근거는 없음.


이렇게 해서 적어도 과학적 견지에서는 2012년 전후의 시점에서는 지구가 재앙을 맞을 것

같지는 않군요. 하지만 위와 같은 결론을 받아들이고도 아직도 남아 있는 재앙의 요소는 있습니다.


주로 사람이 만드는 재앙이라 하겠는데, 뭐 기만극이라는 말도 많습니다만,지구온난화

또는 냉각화, 국지적 기후 불안, 나라 간의 핵전쟁,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위 NWO(New

World Order) 추진 세력에 의한 경제 파탄 및 인구감축 등 일련의 음모설이 남아 있지요.


개인적으론 NWO 세력에 의한 재앙이 가장 걱정스럽고 나라 간의 핵전쟁 역시 마음 놓을 수

없는 것이고요.


제일 무서운 짐승이 사람이라고 하더니 여기에서도 문제로 대두 되는군요.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revelation1/BGmL/6283?docid=16vpt|BGmL|6283|20090904115225&q=2012%B3%E2%BF%A1%20%C1%F6%B1%B8%C0%FB%20%C0%E7%BE%D3%C0%BA%20%C1%A4%B8%BB%20%BF%C0%B4%C2%B0%A1%3F

베릭

2011.05.24
19:28:24
(*.156.1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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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시작과 결정체-전기의 우주

http://www.lightearth.net/85681


안녕하세요!  나는 메타트론Metatron, 빛의 로드Lord of Light이며, 나는 당신들을 사랑으로, 조건 없는 사랑으로 포옹합니다.


우리는 양육하는 에너지로, 자기-강화의 장으로 모든 당신들 각자를 둘러싸는데, 당신들 각자가 진실로 상승하는 길에 있는 마스터들Masters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에게 영감과 명료성을 주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지만, 신성하고 자주적 존재로서 당신이 이 글과 그러한 '채널된channeled' 메시지들을 분별하는 것이 실로 언제나 필수조건입니다.


행성에는 부정하는 자들이, 종말론과 두려움의 경고를 예언하는 자들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원성 안에서 하나의 목적에 봉사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낡은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영Spirit의 역할이 아닙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당신의 자유의지를 포기하라고 결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메시지는 당신들에게 당신의 신성Divinity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당신들의 종교들이 지배를 위한 교리들, 경고들, 제약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원죄original sin," 빈곤의 서약들, 해서는 안 되는 것에 초점을 두는 잘못된 개념들로 당신들을 프로그램 합니다.  그들의 두려움에 기초한 지배는 위반자들에 대한 처벌을 강조하며, 당신들을 그 속에 가두는 집단적 사고형태들을 만듭니다.  이것은 광신주의와 열광적 활동을 조장합니다.  그것은 자기-합리화와 보복의 위협들을 키웁니다.  '우리 길이 아니라면 아니다'인데, 그것은 낡은 에너지이고, 그것은 두려움입니다.  마스터들이여, 당신들은 결코 더 적은 앎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으며, 인생은 확장입니다.


영Spirit은 사랑LOVE에 대해 말합니다.  영은 공격하지 않습니다.  당신들 지구상의 현재의 모든 종교들은 그 진실과 왜곡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별력이 열쇠입니다.  그것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아닌가를 당신이 결정하는데 필수조건이며, 가슴에 기초해 있지 두려움에 기초한 것이 아닙니다NOT FEAR.  모든 진실한 신성한 표현은 그 진실을, 그 아름다움을 하나의 그룹에게 한정시키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실로 당신의 행동들에 대해 책임이 있는 반면, 그 책임감은 자신SELF에 대한 것입니다.  당신은 신성The Divine의 하나의 자주적 불꽃입니다.  그리고 진실한 영은 결코 당신을 겁주려고 시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상승으로 가까워질 때, 양극성이 균형으로 흐르고, 이원성의 아치가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낡은 에너지의 두려움의 고통들, 자기-합리화와 열광주의 교리들이 모든 이들이 보도록 혹독한 시련으로 이끌릴 것입니다.  사건들은 그들이 면제되었음을 느끼게 만들도록 조작될 것입니다.  당신들의 행성을 둘러보고, 지배를 위한 그 싸움 속에 있는 낡은 에너지를 보세요.  그들 부정하는 자들은 그들의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을 잘 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사랑LOVE을 찾으세요, 빛LIGHT 안에서 표현의 자유를 찾으세요, 그것이 진정한 사랑으로, 진실로 각성된 영의 길입니다.  그리고 이원성 안에서 빛이 더욱 밝아질 때 당신은 그 빛이 벌레들을 끌어당김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함을 찾으세요, 혼란되지 말고, 두려움으로 포기하지 마세요.  인생은 풍요입니다.


당신의 의지를 다른 이들에게 부과하기를 추구하지 마세요,

다른 이들이 그들의 의지를 당신에게 부과하도록 허용하지 마세요.  

사랑LOVE 속에서 주권을 찾으세요, 그리고 당신의 가슴에, 당신의 내적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분별력이 열쇠입니다.  사랑은 제일 원인First Cause의 주파수 열쇠입니다.  당신들은 성장하기 위해, 배우기 위해, 여기 교훈의 행성에 있으며, 우리는 그 길에 있는 당신들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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