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래 내용에서 관찰자 라는 필명은 빛의지구에서 목소리 입니다.

 

---

 

2011.05.21 04:25:15
유전


사과나무님과 여러 회원님들에게 알립니다.
위에 관찰자의 댓글에 누구도 댓글에 대한 댓글을 쓰지 않아서,
내가 직접 3개의 삭제 또는 수정 방지 댓글을 달았습니다. (관찰자가 쓴 3개의 댓글은 아래 내용 중에 있음)

 

여러분들은 가끔 평일이든 주말이든 여호와의증인 들을 길에서 만나거나 아니면 상점(사무실) 또는 집으로 방문하는 경우를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아파트 구조 때문에 그러한 경험이 적다면 인터넷에서 여호와증인 왕국의 지역 담당자 연락처를 찾아 내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니, 전화 한 통화만 하면 편한 시간에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만나게 된다면, 내가 위에 댓글을 쓴 부분에 해당되는 관찰자의 영혼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 질문을 해 보고 얼마나 비슷하고 유사한지에 대해서 확인 한다면 그들의 영혼에 대한 교리가 관찰자와 거의 대부분 같다는 것에 동의하게 될 것입니다.

 
관찰자의 문제는 "다양성을 인정할 수 없음" 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어떤 한가지 사안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중중무진으로.......아니 첩첩산중으로 겹치는 것입니다.

 
왜 다양성을 인정할 수 없는가? 여호와 의식은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가 가장 앞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선한 분은 오로지 한분 이시니라"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는 하나일 수 밖에 없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지, 여호와를 창조주로 말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여호와의 이름을 한번도 부른 적이 없는 것에 반하여 창세기 1장의 엘 이름은 불렀습니다.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엘 이여, 엘 이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했지만 엘을 부른 것 조차도 예수님이 엘을 창조주로 알고 부른 것이 아닙니다. 하여튼 여호와와 엘은 벌써 2개의 신에 해당되고 엘을 불렀어도 여호와는 부른 적 없습니다.

 
신나이 관점에서 본다면, 만약 닐이 상대한 신이 여호와 라면 "나는 여호와 니라" 라고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고,


(이것은 내가 신나이 3권까지만 인정한다고 했고 그 이후에 나오는 것은 굳이 인정할 필요도 없이 3권만으로 충분 하다고 한 것과 맞물리는 이야기로, 어느날 닐이 15권째에 가서 지금껏 내가 대화한 신의 이름이 "여호와" 였다 라고 발표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것은 기만에 해당되는 일이기 때문에 이 자체로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또, 만약 신나이의 신이 여호와를 조금이라도 진리에 가까운 자로 생각 했다면, 석존과 예수님을 존중하면서 고진재로 인정한 것과 비슷하게 라도 여호와에 대한 언급이 있었어야 하지만, 예수님은 좋게 말하면서 지금의 서구적 종교는 대단히 부정적으로 묘사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에 언급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세에 대한 언급을 했지만 그것은 내가 "신나이 나눔" 메뉴에서 본문 글로 충분히 설명을 했습니다.

 
신나이의 신은 자신을 창조의식으로 생각하면서도 다른 신들에 대해서 인정(인간은 모두 신이며 사랑한다)을 하고 있는 것에 비하여, 여호와는 절대로 자신의 관점 이외에는 어떠한 관점도 수용할 수 없음을 고등학생 정도만 되어도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여호와증인 사이트입니다. 전화나 메일로 문의를 해도 친절하게 답변을 해줄 것입니다.
 http://www.watchtower.org/ko/jt/index.htm

-

  
2011.05.21 14:30:08
유전


유전:위 덧글의 사이트에서 세부항목을 조금 찾아 보았더니 영혼에 대한 관점이 약간이나마 언급되어 있군요.

나는,여호와증인 대여섯명과 몇년간을 토론해 왔기 때문에 이 보다 더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더 들어가면 갈 수록 관찰자의 인식과 더욱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일단 관찰자의 영혼에 대한 주장에 해당되는 세개의 댓글을 보기 좋게 모았고, 그 아래에 여호와증인의 내용을 함께 올립니다. 신나이 여러 회원님들은 신나이의 관점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 분석하여 바른 판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문제의 촛점은 이러한 영혼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때문에 관찰자와 여호와 의식은 다양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고, 신나이는 모든 영혼이 제 갈길을 가게 하라는 다양성을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관찰자나 여호와도 제 갈길을 가고 있다는 신나이 관점에서 동의하지만 그러한 그들의 갈길을 우리에게 강요하거나 생각이 다르면 우리의 주장이 틀렸다고 비판한다는 차이가 있음을 그동안의 수년간 토론 사례에서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는 그동안 관찰자의 메시지가 욕계,색계,무색계 중에서 색계의 어떠한 하나의 의식이 좋지 않게 나온 메시지 정도로 생각을 해 왔는데 이것을 정정하여 지구와 같은 계에 속하는 욕계에서 나왔다고 판단합니다.
 

-
 

2011.05.21 01:33:34
관찰자


사과나무님! 관찰자의 관점에서


인간자아와 영혼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자아의 본질이 영혼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인간자아의 의식수준과 영혼의 의식수준이 당연히 차이가 날 것입니다.
영혼이라는 것은 매우 진화한 마스터적 존재이며, 매우 높은 차원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인간의식이 영혼의 의식수준과 같다고 보시는지요?
 

그러한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기는 합니다.
신나이에서는 그러한 단계에 도달한 사람을 고진재라 부르고 있습니다.


-


2011.05.21 01:39:16
관찰자


인간이 무척 느리게 진화하는 것은 정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길에서 차들이 막혀 정체되었다는 표현쓰지 않습니까? 언젠가는 길이 뚤려 가긴 하겠지만 정체된 것은 분명하겠죠^^.


그리고 자꾸 인간=영혼으로 표현하시는데, 저는 인간과 영혼을 확실하게 구분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영혼이 정체되었다는 표현은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영혼에도 정체는 있지만)
 

퇴화라는 것, 인간에게 높은 곳에 오르다가 추락하고 퇴보하는 것이 과연 존재하지 않을까요?
아틀란티스는 왜 멸망했을까요?


물론 신나이 텍스트에 퇴보라는 표현이 나오는지는 봐야할 것 같군요~
저느 신나이텍스트도 좋지만, 때로는 일반적인 상식에서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2011.05.21 02:35:46
관찰자


저의 관점에서 자신의 영혼은 항상 자신을 지켜보고,
자신에게 삶의 교훈과 배움의 과제를 주며
자신을 성장시키고 양육하는 영적인 부모와 같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영혼은 인간의 성장을 바라고, 그를 위한 체험의 구조를 날마다 만들지만
인간이 그것에서 눈치채지 못하고, 전혀 깨달으려 하지 않는다면


영혼도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인간이 영적성장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인간은 점점 영혼의 마음을 느끼게 되고
영혼의 레벨에서 주어진 삶의 과제와 목적을 완수하려 하겠지요.
그에 따라 영혼 또한 진화하게 되겠지요.


자신의 영혼을 느낀다는 것은
머리로서, 이론으로서 아는 것이 아니라
가슴(하트)의 진실로서 그 존재감이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신나이에서는
지구인류가 가장 하기 어려운 일이 자기 영혼의 말을 듣는 것, 즉 자기 영혼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인류가 자신의 영혼과 견고한 관계성을 구축하고, 항상 영혼의 레벨에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했다면 지구의 역사는 달라졌을 겁니다.


그래서 인간의 진화에서 가장 먼저 필요하 것은
자신의 하트에 있는 영혼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른바 차원낮ㅅ은 말로서 교류하는 방식이 아니라
영감이나 직관, 꿈....
더나아가 영혼으로부터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고 이해함을 통해
영혼과의 진정한 교류가 일어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혼의 레벨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지금의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또 영혼의 레벨에서 자신의 눈 앞에 주어진 인간을 받아들임에 의해
영혼과 가까와지는 것이 가속화되리라 봅니다.

 

-
출처: http://www.watchtower.org/ko/200608b/article_01.htm
유전: 아래의 내용은 여호와증인이 내세우는 교리중에서 영혼에 관한 부분으로 위 워치타워라는 여호와증인 공식 홈페이지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사람이 죽으면
천사가 되는가?관련된 제목들:


죽으면 아무 희망도 없는가?
하느님은 어린아이들을 천사로 삼기 위해 데려가십니까?
품위와 겸허를 나타내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 장례식
아르예로라는 어린 소녀는 겨우 일곱 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부모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관 속에 누워 있는 딸아이를 바라보며 비탄에 잠겼습니다. 교직자는 그들을 위로하려는 마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또 천사가 필요해서 어린 아르예로를 곁으로 데려가신 겁니다. 지금 그 아이의 영혼은 전능하신 분의 왕좌 주위를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천사가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는 개념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이는 종교가 거의 없는데도, 그러한 믿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화나 텔레비전 연속극과 같은 대중 매체를 통해, 죽은 사람들이 산 사람들을 돕고 보호해 주면 천사가 된다는 그러한 개념이 널리 퍼졌습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할 때 정말 천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까? 이 문제에 대한 성서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그 점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 우선 천사의 본질과 죽은 사람들의 실제 상태에 대해 성경에서는 실제로 무엇이라고 알려 주는지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사—독특한 창조물
천사는 영계에 거하는,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강력한 종들입니다. 그들은 사람들과는 아무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합니다. 천사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영입니다. 성서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천사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분이 명령하셔서 창조되었으니.”—시 148:2, 5.


성서는 스랍과 그룹을 비롯하여 하늘에 있는 수많은 충실한 창조물들이 그들의 지위와 임무에 따라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순종적으로 섬긴다고 밝혀 줍니다. (시 103:20, 21; 이사야 6:1-7; 다니엘 7:9, 10) 하느님께서 그 모든 천사를 만드시기 위해 인간이 죽어야 했습니까? 사실, 그러한 생각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서는 천사가 인간보다 훨씬 전에 창조되었다고 알려 줍니다. 여호와께서 지구를 창조하셨을 때, 시적 표현인 새벽 별로 언급된 천사들은 ‘함께 기뻐 외치고, 갈채를 보내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인간은 그 후 아주 오랜 세월이 흘러서야 지구에 살게 되었습니다. (욥 38:4-7) 따라서 천사는 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나기 전에 이미 매우 오랜 세월 동안 존재했습니다.


더욱이 천사와 인간은 본질 자체가 다르며, 여호와의 목적과 관련하여 차지하는 위치도 상당히 다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창조하셨으므로, 그 영적 피조물들은 당연히 인간보다 월등한 정신적 역량과 능력을 가진 초인적 존재로 여겨집니다. (히브리 2:7) 천사들의 “적절한 처소”는 하늘입니다. (유다 6)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원래 목적은, 그들이 땅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었습니다. (창세 1:28; 2:17; 시 37:29) 첫 인간 부부가 하느님께 순종했다면, 그들은 결코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과 천사는 하느님의 목적과 관련하여 처음부터 매우 다른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천사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분이 명령하셔서 창조되었으니.”—시 148:2, 5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가 검토해 보아야 할 또 다른 중요한 문제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다른 형태로, 아마도 영계에서 천사로 계속 존재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성서에서는 간단명료한 이러한 답을 제시합니다. “산 자들은 자기들이 죽을 것임을 의식하지만,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의식하지 못[한다].” (전도 9:5) 따라서 인간이 죽으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은 절대 아무것도 알거나 느끼거나 경험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죽은 사람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는 것입니까? 희망이 있습니다! 성서는 사망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부활의 희망이 있다고 알려 줍니다. 사망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부활되어 지상 낙원에서 인간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누가 23:43; 요한 5:28.


일부 사람들은 부활되어 하늘에 거하게 될 희망이 있습니다. 그들은 총 14만 4000명으로 수가 적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14만 4000명은 일반적으로 천사라고 불리는 창조물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예를 들어, 14만 4000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불멸의 왕 겸 제사장으로 통치합니다. 그들은 재판관으로서의 권위도 가지고 있습니다. (고린도 첫째 6:3; 계시 20:6) 아기였을 때 죽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온전히 시험을 받고 시련을 겪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누가 22:28, 29.


죽은 사람들과 살아 있는 천사들이 어떻게 대조되는지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의식하지 못”하지만, 천사들은 온전한 의식과 감정과 개인적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도덕적 자유 행위자입니다. (창세 6:2, 4; 시 146:4; 베드로 둘째 2:4) 죽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 하”는 즉 아무 능력도 없는 것으로 언급되는 반면, 천사들은 “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사야 26:14; 시 103:20) 또한 아담의 후손인 인간은 죄와 불완전성의 결과로 죽지만,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천사들은 완전하며 여호와의 온전한 승인을 받는 입장에 있습니다.—마태 18:10.


천사가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는 사상은 상상에 의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영화의 소재가 될 수는 있겠지만, 성서에 근거한 개념은 아닙니다. 위에 언급한 성서 진리들은 사망한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태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갖지 않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성서는 별개의 존재로 창조된, 하느님의 강력한 종인 충실한 천사들이 인간보다 우월하며 언제나 여호와의 뜻을 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려 줍니다. 기쁘게도 하느님의 뜻에는 천사를 사용해서, 여호와를 진심으로 경외하고 그분을 섬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돕는 일도 포함됩니다.—시 34:7.


*  문자적으로 “사자”(使者)를 의미하는 “천사”라는 용어는 때때로 넓은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다양한 영적 피조물이나 심지어 하느님의 인간 종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지만 본 기사에서는 성서에서 일반적으로 천사라고 불리는 영적 피조물을 가리킨다.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사망한 사랑하는 사람들은 천사가 되어 현재 하늘에서 하느님을 섬기고 있는가?—전도 9:5, 10.
아이들이 죽는 이유는 하느님께서 더 많은 천사를 곁에 두고 싶어 하시기 때문인가?—욥 34:10.
죽은 사람들이 돌아와 산 사람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가?—이사야 26:14.

조회 수 :
1851
등록일 :
2011.05.23
03:00:55 (*.163.232.1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2733/1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273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6907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6982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8756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7609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5725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5749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023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3355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7128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86005
11608 명심보감의 좋은 말들 베릭 2011-05-26 2593
11607 빛의몸유전자정보 12차원 2011-05-26 2939
11606 화신과 속박된 환생 [1] agartha 2011-05-25 3006
11605 진정한 비움이란 겸손-자기 위치를 알고 사랑하는 것 [2] [30] 네라 2011-05-25 3017
11604 오리진과 실락원 agartha 2011-05-25 2402
11603 허구란말은 누가 주장 한것일까요 [2] [31] 12차원 2011-05-25 2831
11602 허용과 수용. [3] nave 2011-05-25 3275
11601 상승이란 무엇인가 [1] 베릭 2011-05-25 2280
11600 오오라, 천사들, 그리고 반물질 - Archangel Metatron [50] 베릭 2011-05-25 2664
11599 메타트론적 열쇠들 [2] 베릭 2011-05-25 1984
11598 결정체 메르카나 - Lord Metatron [2] 베릭 2011-05-24 1891
11597 2012년 지구 대격변 대 지구 대격변이론 허구 베릭 2011-05-24 2770
11596 다른 이들이 그들의 의지를 당신에게 부과하도록 허용하지 마세요. [1] [3] 베릭 2011-05-24 1948
11595 천상의계획을 바꿀수 잇는 능력이란 [3] [1] 12차원 2011-05-24 1973
11594 건강과 우리 몸의 변화들에 대해 - Archangel Raphael [1] 베릭 2011-05-24 1735
11593 지위를 통한 구분보다는 역할들의 명료성의 목적을 위한 하나의 영적 위계조직이 있습니다. [1] 베릭 2011-05-24 1784
11592 2천년간 전세계인의 오류 - 바울 , 사울 유전 2011-05-23 1639
11591 천상의 계획이 취소 되었던말던 [1] 12차원 2011-05-23 2056
11590 2012년 지구종말은 아니다. 하지만 지구청소운동은 있을것임 [1] 12차원 2011-05-23 2185
11589 우주나이 9800억년이란 [3] [27] 12차원 2011-05-23 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