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4월 12일니 15일까지 4일 남았네요.
양치기 소년도 나중에는 한 번은 맞았잖아요. 진짜로 늑대가 나타났어요~
여태까지 많이 기다리고 또 실망했습니다.
또 한 번 더 기대한다고 손해볼게 있나요? 100이나 101이나 그게 그거죠.
과거 어떤 메세지를 보면 어떤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네사라는 발표되지 않는다고 했죠.
지금 그 조건이 다 충족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돈 들여 복권을 사놓고 주말이 오기를 기다리는 샐러리맨처럼
500원짜리라도 되면 기분이 좋고 않되면 다음주에 또 한 번 더 해보는 재미로...

채널링 메세지는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힘드니 복권이나 마찮가지잖아요.
정말로 그들 말대로 되면 이것은 복권 1등 담첨으로 수억을 받는 것 보다 더 좋은 일이니
그냥 약간의 흥분감으로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