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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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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디에나 당신이 나쁜 생각들을 품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려는 고의적인 심령적 공격들이, 심령적 조종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때때로 단지 그것을 중요하게 만드는 게 재밌기 때문입니다. 에너지들을 가지고 인간 의식을 문자 그대로 공격하고 있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인간 형상속에서, 자신들을 영적이라고 부르는, 믿든 말든, 아주 영적이라고, 아주 오만스럽게 영적이라고, 올바른 영성이라고 자칭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게 어떤 것인지 떠올릴 수 있을 겁니다. 그들은 어떤 그룹이 선하고 나쁜지를 결정하는 책임을 떠맡았습니다. 그런데 이 그룹은 내가 전에 초대받았던 그룹은 아닙니다, 그것은 다른 그룹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단서를 드리자면, 그들은 매트릭스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의 그룹 명칭 안에 들어있는 건 아니지만, 그들의 많은 작업 중에 사용합니다. 음, 그들은 자신들을 심판관이자 심사위원으로 선언하고는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은 사악하다고 결정해버렸습니다. (청중 환호와 박수) 예. 그걸 호흡해 들이마쉬세요.



네, 그들은 모임들과 명상들을 해오면서 여러분을 위한답시고 여러분을 사악하다고 말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이 그룹이 많은 어둠의 에너지와 불균형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음, 여러분은 그러하고 있습니다. (청중 웃음) 여러분이 창조해내는 어두운 에너지의 실체는 진실로 여러분이 방출해내고 있는, 삶속에서 여러분에게 더 이상 봉사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에 대해 좋아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들이나 여러분이 두려워했던 것들을 놓아버리고 있는 거죠. 그렇기에 외부인에게 있어 그것은 여러분이 많은 연기를, 어두운 연기를 내뿜어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나는 그렇게 방출하면, 그것이 순수한 중립 상태로 되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여러분을 따라야만 할 어떤 메시지가 주어지고 있는, 하나의 컬트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그게 우리가 여기서 하고 있는 것의 정반대라고 말하겠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격려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신이라는 진실을 발견해내고 알며 체험하라는 입니다. 이것에 아무런 규칙도 없습니다. 아무런 규칙이 없고 체계(방법)도 없습니다. No rules. No methods. 사실상, 여러분은 체계들의 파괴자가 되었는데, 이 점이 그들에게 문제가 됩니다.


 

특히 이 그룹은 어떻게 아무런 체계나 시스템도 없이 사람들이 영적으로 될 수 있는지이해하지 못합니다. 물론, 내적인 에너지들의 일부에서 그들은 계속해서 자신들의 체계와 시스템들을 팔아야만 하겠지만, 그들은 진실로 그것들이 없는 영성 그룹은 있을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 삶속에 시스템들이나 계율들이 없을 수 있단 말인가? 그들은 사람들이 계율아래 자신을 훈련시켜야하고, 날마다 몇 분 동안씩 X회의 명상을 해야 하고, 촛불을 켜고 새로운 시스템을 사들이는 등등의 일을 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들이 오늘 우리에게 에너지적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의도적이고 의식적으로 에너지적 공격을 감행하고 있지요.



거기에다가, 그들이 그럴 때, 그들은 다른 영역들의 에너지들을 끌어들이는데, 그것은 반드시 그 그룹에 직접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드라마 속으로 끌어당겨지는 다른 에너지들은 들어와 이렇게 말합니다. "잘 하고 있군, 우리는 여기서 옛날 식의 심령적 전투를 펼쳐보겠어."



여러분 중 몇 분들은 오늘 일찍이 이걸 느꼈습니다, 친애하는 이여



아까 내가 말씀드렸던 그룹은 문자 그대로 자신들을 영적인 그룹으로 자칭하며, 그리고 그들은 또한 천국의 기치 아래 - 그것은 때때로 거창한 기치이지요 - 활동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철학적으로 인간들이 그들 자신의 주권성을 다루기엔 충분히 현명하거나 똑똑하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인간들이 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인간들은 여전히 더 배워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인간들에겐 내재적인 결점이 있기에 통제가 필요하고 구조나 조직, 리더쉽, 최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고의적으로 그러한 신호들을 항상적으로 송신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그것들을 수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가치 없고, 준비가 되지 않았으며, 인간에게는 본래 어떤 결점이 있고, 여러분이 과거에 잘못한 게 있다는 이러한 신호들들어오는 걸 허락해주며, 그래서 그것을 실어 나릅니다. 이 그룹은 자신들을 아주 영적이라고 자처합니다. 그들은매트릭스에 대해 말합니다. 매트릭스에는 결함이 있고, 여러분은 그것의 일부이며, 그래서 그들이 여러분을 구원해주겠다고 말합니다.

 

 

만약 이런 얘기들로 충분치 않는다면 덧붙여 말하는데, 다른 영역들에서 온 존재들이, 여러분이 아마 외계인이라 부를 만한 존재들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가 외계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간섭하는 자들입니다. 방해하고 간섭하는 자들.

그들도 천사적 존재들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들은 머리 위에 좋은 후광을 가진 천사들이 아닙니다.

그들이 바로 지금 간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들이 멀리 있을까요? 왜 먼 곳에서 작업할까요?

그것은 그들이 지구에 빨려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일단 한번 여기 지구에 들어오면 수천 번의 생애들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렇게 지구에 들어오면 길을 잃어버리고

도대체 무엇 때문에 지구에 있는지를 잊어버린 채 옷을 입고 학교에 들어가고,

더 나쁜 것은, 직장을 가져야만 하는 등의 인간사들을 하게 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직장 생활을 원치 않습니다. (청중 웃음) 여러분은 웃지만, 그것은 가장 큰 두려움들 중 하나입니다.

"뭐라구요??!" (더 많은 웃음) 그들은 노예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감이 잡히셨죠? 그들은 노예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자, 좋습니다. 좋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다른 영역들에 있는 세력이라고 부를만한 존재들이 있는데, 그들은

(a) 근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b) 그들이 근원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고 있습니다.

두 문장이 모순되죠? 절대적으로 모순됩니다. 절대적으로 그렇죠.

절대적으로 상충되는데, 바로 그 때문에 그들 안에 많은 혼란이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존재들은 인간들이나 천사적 존재들이

자유 의지, 신성한 의지를 또는 자유를 다뤄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모든 창조계의 보호자로 생각하며

- 하지만 어찌됐건 그들은 실제로는 그렇게 믿고 있지 않습니다

 - 다른 천사적 존재들에게 자유가 주어질 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창조계의 붕괴를 방지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신들을 아주 정의롭고 올바르다고 여깁니다.

그게 여기 지구에서 영겁의 세월에 걸쳐 연출되어져온 시나리오처럼 들리죠?

 

그들의 아젠다는 - 오, 그들은 이것에 대해 자신들이 아주 옳다고,

아주 정의롭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들이 늘 하고 있는 일은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생명력을 빨아들여 그들 자신을 먹이는 일입니다.

결국, 에너지 훔치기죠. 우습게 들리겠지만,

실제론 고향이 존재한다는 걸 믿지 않으면서도

고향으로 되돌아가려는 시도로 에너지를 훔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심지어 가장 어두운 존재 안에서조차도 뭔가가 - 여기서 어둡다는 말은

의식의 부재 또는 아주 적은 의식을 뜻합니다

- 심지어 이러한 존재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서조차도, 작은 양의 빛이 거기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얼마간의 의식 또는 자각이 있습니다.

그 작은 뭔가가 고향으로 돌아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걱정속으로 몰아넣는 것들을 치워 버리세요.

만약 뉴스들이 그런다면 치워버리세요.

친애하는 벗들이여, 다른 영역들에서 나오는 엄청난 영향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은 아주 의식적이진 않지만,

의식과 지성은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 존재들은 아주 잘 훈련되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일에 아주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그리고 지구에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작은 금속 우주선들을 타고 여기로 오지 않습니다. 그런 소리는 넘어 가세요.

하지만 그들은 어디에서 인간들이 조종되고 영향을 받는지정말로 잘 압니다.

오, 때때로 그것은 아주 명백한 곳으로 들어오며,

때때로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할 곳으로 들어와 작용합니다.

그들은 대중 매체와 같은 것들영향을 미칠 것인데, 대중 매체는

대중 의식이나 인간의 뇌속으로 직접적인 연결 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드라마를 가지고 작업합니다.  

 

그렇다고 언론인들을 탓하진 마세요. 언론사를 탓하지 마세요.

그러지 마시고 행간을 읽어내거나 느끼지 못하는 인간들을 탓하세요.

그들은, 담대히 말하겠는데, 교회들이나 종교들

영성 단체들에 대해서 영향을 미치려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 영성 단체들은 -

 모든 것 중에서도 가장 쉽게 조종할 수 있는 대상들입니다.

난 공식적으로 그것을 말합니다. 그것들은 가장 쉬운 대상들입니다. 왜냐구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영성 그룹들은 - 단순히 종교들의 연장선이기 때문입니다. 

 

그들 외계인들은 이러한 유형의 (영성) 그룹들을 -

자아 향상이나 자기 개발대상으로 에너지들을 조종하고 이용합니다.

그들이 바로 지금 그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할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드라마에 빠져들어

거기에서 나오는 방법 모르지만 않는다면, 두려워할 건 절대적으로 아무 것도 없습니다.
 

미친 뉴스 기사가 뜨고 기괴한 사건들이 일어난다할지라도,

 이 에너지를 호흡해 들이마시세요. 특히 설령 - 이 말을 기억하세요,

- 설령 작은 금속 우주선들이 지구에 도착한다할지라도 말입니다.

little metal ships arrive on Earth.

그것은 예수나 구세주 따위의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은 간섭하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들은 여러분에게 뭔가 좋은 걸 해주려고 여기에 오는 게 아닙니다.

조종과 통제 따위의 일들이 있다는 걸 이해하세요. 

 

여러분이 그걸 원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은 조종당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주권성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에 관한 것이고, 이미 여러분 자신인 신에 연결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나를 포함해 다른 어떠한 존재의 말일지라도, 누가 뭐라고 말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분별 지침은 이것입니다,

그게 주권성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공해주는가?

 

만약 여러분이 다른 메시지들을 따를 생각이라면, 잠시 멈추세요.

그걸 읽어보니 느낌이 어떻습니까?

드라마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걸 읽어보니 정말로 흥분되고 겁이 나더군요,

그 내용을 모든 사람에게 보내줘야겠어요."라고 말한다면, 자문해보세요.

내가 왜 그럴까?! 그게 주권성을 조장합니까? 그리고 자유를 조장하던가요?

그리고 그게 여러분이 늘 가지고 있었지만

오래 전에 포기했던 자유 의지로 되돌아가는 걸 장려합니까?

그게 여러분을 다시 여러분 자신에게로 데려갑니까? 아니면 여러분을 딴 곳으로 가게 합니까?

 

그것이 분별 기준입니다.

 내 말이든 다른 누군가의 말이든 관계없이, 그것이 기준입니다.     

이해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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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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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5.21
09:24:23
(*.156.160.61)
profile

이글은 2011년도 이후에 나온 최근의 아다무스 제공된 글중 일부분 내용들입니다.

 

아다무스가 말하는 특정 외계인 세략들은 정통 채널의 외계인이 아닙니다.

아다무스는 메타트론대천사와 예수와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아다무스가 경계하는 그 어떤 (수상한)외계인들은 모 명상단체에서 드러난다고 합니다.

자아향상과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

매트릭스라는 용어와 스타게이트 라는 단어를 등장,

그리고 다른 그룹을 향한 적극적인 공격법

바로 여호와계 야훼 에너지 아눈나키 계열이라고, 칭하면서

그들 신분만 제외시킨채 너머지를  모두 타락천사라고 노래를 부른다는 것입니다.

그들 세력만 제외하고 그리 주장을 하는 중이며,

 

주장과 비슷한 말을 우기면서  에너지체험을 했다면서,

자유게시판에서 몇명이서 보란듯이  정통채널지지자의 글 내용을 벗어나서 인신공격까지 교묘하게 자행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미 빛의 지구에서 오래전부터 양분된 의견들아 나뉘었었고,

격한 논쟁이 있었지만,

제각기 각각 갈길은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지

누구말을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야훼에너지를 걸핏하면 주장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 야훼에너지가 존재한다는 것을 언제부터 알았느냐 ?입니다.

빛의 지구에 드나들면서인가? 이후에 두뇌회로 기억들이 재배선되는 과정을 겪고서인가? 

 

아니면 빛의 지구 사이트를 전혀 모르던 시절부터...

특히 유년기적부터 직관적으로 알아낸 것인가? 

 

 

clampx0507

2011.05.21
09:48:06
(*.145.142.126)

진짜 사이비 집단들 벌받아 마땅합니다.

 

저런 사람들을 대리고 새시대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저도 한군데 알고 있습니다.그것도 우리나라에...

 

그들은 2012년 12월 21일 부터 7년 대환란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이미 우주를 졸업한 존재들이랍니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베릭

2011.05.21
14:23:12
(*.156.160.88)
profile

아다무스는

매트릭스 타령(여호와계 아나눈나키 지배체제가 전체라고 거짓말 억지주장하는 자들)의  외계인 조심하라고 합니다.

 

 

**********************************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http://www.lightearth.net/163747#comment_185570

 

댓글
2011.11.05 05:33:11 (*.184.59.30)
도로잉

프리덤티칭에 글을 보다가 마인드콘트롤무기에 노출되었다.

 

666(짐승의 표)의 대한 해석은 다양하고 앞으로도 연구해 보아야할 문제입니다.

 

중요한 것은 프리덤티칭(자유의 가르침)의 드러내보이지 않는 실체가 저와 교류시 사전적인 충분한 협의나 텔레파시가 동의 전제하여 이루어졌던 것이 아니라 너무나 일방적인 행태였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거짓투성이에 바탕을 두었던 일고의 가치도 없는 사건이었다는 겁니다.

 

쉽게 얘기해서 에너지 자체가 선령의 느낌이 아니라 기계적이고 이질적인 형태(지성이 있는 드래곤이나 용... 천마라고도 하는데요. [유니콘] 아니면 마인드 콘트롤 무기로 가장을 할수도 있습니다) 대상도 하나가 아니라 여럿의 형태로 인지가 되더군요. 물론 이마에 입자형태의 소량의 인장(현재 숨겨진 기술로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그냥 흡수가 되더군요)느낌이 붙고 나서는 애쉬아나와도 대화할수 있었으며 제가 아무의심없이 또 생각없이 소통하니 크리스탈 리버가 풍부하게 넘치게 머리주변 으로부터 느끼게도 해주며 그 밖에도 여러 다차원적인 신비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무언가를 계속해서 인지하게 해주었습니다. 계시도 왔으며 (이 부분은 좀 기가 막혀서) 엄청난 전자?량을 이마에 계속해서 투입시키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제 유체에 전자장을 형성시키려던 과정이었던 겁니다. 얼마나 많은 양상단전에 주입을 하면 입술이 순간 부어오를 정도로 감당하기 어렵도록 했답니다. 거부를 할수 없었던 것이 이미 마인드콘트롤무기로 뇌를 점령, 조종할수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들 계획대로 꾸밀수 있습니다. 유체이탈이나 쿤달리니 상승, 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던터라 별 의심없이 수용했으며 저에게 맛보기식으로 가디언들이 알려주는구나 하고 쉽게 생각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이 왜 그렇게 호위적이었는지(공짜가 없듯이)이 모든 것들이 사전에 다 짜여진 철저하게 계획된 마인드 콘트롤무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과정이었을뿐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니었다는 겁니다. 저의 생각과 제 몸을 맘대로 조종하기 위한 전단계였다는 것이지요. 그들만의 각본이었고 메이저라는 강한 입자빔(인침처럼 송과선쪽에 칩을 삽입, 하지만 상당한 기술이었기 때문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검출이 되지 않습니다)까지 맞을때는 외계존재라고만 생각했어요. 외계존재들은 대부분 의식상승이 되어 있을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저도 이 단체에서 피해보기 전에 영체를 통한 경험을 얼마간 해보았기 때문에 그 순도나  진화된 정도는 나름대로 파악할수 있는 단계는 됩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아눈나키(개신교)세력과 프리덤티칭 에너지가 혼선이 되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여전히 남습니다. 메이저라는 가는 입자바늘이 움직일때면 아멘티 클래스의 내용들이 쉽게 이해가더군요. 아직까지도  그들이 머리쪽에 설치했던 잔재들이 남아 간혹 이마에 침을 흩뿌리거나 빔에너지가 이리 둘리고 저리 둘리고 합니다. 하지만 두 단체? 아니 두세력이 공동이 아니었다면 동조되는 부분 또한 반응이 다르게 왔을 것입니다.

 

각설하고 이러한 현상을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단순빙의나 4차원 부정성의 영체에 간섭으로 인한 트라우마 로 인한 정신이상자로 보실수 있는데요. 저와 같은 피해자는 특정단체뿐 아니라 다른 영성단체에서도 피해자가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이유로 표면에 나오실수가 없는 사정이 있으실 겁니다. 또 은하연합에서도 실제 이러한 공격을 받으신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고통에서 힘든 사투를 하고 계신시는 분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교회나 다른 영성단체에 가보아도 소용이 없으며 일단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에 다른 대체과학적 치료로는 쉽게 풀리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가해자들이 풀지 않으면 생명을 다할때까지 그 상태로 갑니다.

 

범죄자들은 무책임하며 한개인의 생명과 자유와 육체와 영혼까지도 가져가 버리는 영혼의 에센스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칩이나 인장이 있으면 이는 지배자의 지배만 받게 되어 있습니다. 벗어날수가 없는 죽은 목숨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일부 안정장치를 하며 쇼크를 줄때도 있었지만 거의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뇌조작(여러모에 대한 협박과정)을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참으로 간단합니다. 거의 전지전능의 수준이었으니 누군들 컨트롤 되고 싶어 시키는 대로 했겠습니까,,, 노예를 지들 맘대로 부리려는 수작이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살을 해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 것들입니다.

 

왜 아직까지 저를 살려두는지도 모르겠으며 차리리 죽이라고 했습니다.  전파무기피해자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 어느 누구도 악몽에서 벗어난 사례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분들도 상당하며 살아서 생활하시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정신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들락거리며 엄청난 안정제 복용으로 사투를 하고 있습니다. 전파무기카페에 들어가면 여기저기서 살려달라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의 글들을 보면 혼란스러우며  피눈물이 납니다. 사이보그화되어 피해자끼리도 핸들러들의 장난에 놀아나기 일수라 단합의 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피해자중에 젊은 청년이 청와대 앞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합니까,,, 기사 보도가 안됐습니다.. 후   

 

너무 힘들어서 잠시 집을 떠나 외지에 가있는 동안에도 끊엄없이 제 뇌에 간섭하며 포교하게 만들었으며 뜻대로 되지 않자 인격분리를 시켜면서(싸이킹 드라이빙과정)강제적으로 말하게 하였고(채널링형태로 제 진짜 자아를 순간 죽이고) 동조하지 않자 수면방해와 온갖 해개한 짓이란 짓은 다해더군요. 점점 실체에 접해가면서 임프란트를 통한 집단 스토킹과 상상도 할수없는 고문이란 고문은 다 당했습니다. 영성단체인줄도 몰랐으며 채널링(플레이트 번역이라고 합니다만요)된 내용인줄 알고 시간날때 읽어보고 호기심에 자주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그와중에 누군가가 무언가 얘기를 걸어오는 듯한 느낌을 갖고는 지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에너지체에 주파수가 맞추어지면서 모든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져 갔습니다. 그와중에 제가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심해 일시적으로 어떤 다른영이 제게 도움을 주었으며( 무속관련 죽은 혼령이었던 것 같은데 진동수가 좀 높은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분이 아니었으면 저는 아마도...여하튼 선한 성단영역의 히라키라고 생각했던 프리덤티칭  배후세력은 의심투성의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애쉬아나는 철저하게 프로그래밍된 존재인것 같습니다. 물론 영적인 비젼가로 키워진 셈이겠지요. 배신감에 울기도 많이 했지만 단순히 배신감을 넘어서 집단 희롱과 끊임없는 고문은 제가 영성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약해지고 프로그램된 제 뇌와 온전신에 퍼져있던 매트릭스장이 한꺼풀씩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각종 트라우마를 유발시키며 아직도 악몽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그과정에서 노출, 오염이 되었는지 아님 일부 다른 세력과 결탁하여 영구히 저를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끝임없이 수면방해를 일으켜 정신과약을 복용하게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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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4 건강과 우리 몸의 변화들에 대해 - Archangel Raphael [1] 베릭 2011-05-24 1823
11593 지위를 통한 구분보다는 역할들의 명료성의 목적을 위한 하나의 영적 위계조직이 있습니다. [1] 베릭 2011-05-24 1794
11592 2천년간 전세계인의 오류 - 바울 , 사울 유전 2011-05-23 1645
11591 천상의 계획이 취소 되었던말던 [1] 12차원 2011-05-23 2059
11590 2012년 지구종말은 아니다. 하지만 지구청소운동은 있을것임 [1] 12차원 2011-05-23 2196
11589 우주나이 9800억년이란 [3] [27] 12차원 2011-05-23 2410
11588 우주나이, 물질우주나이, 차원. [2] nave 2011-05-23 2088
11587 일즉다다즉일 중첩 윤회론 / 제3의 진리(상구중생 하화보리) - 왕의귀환님 자료 [1] 베릭 2011-05-23 1894
11586 신나이1에서 되새길 부분 (목소리님 글입니다 ) [1] 베릭 2011-05-23 1674
11585 관찰자(목소리)와 여호와증인의 영혼인식에 대한 유사성 유전 2011-05-23 1862
11584 신앙과 종교 ( 신나이 푸름이님의 글입니다..... ) 베릭 2011-05-23 1601
11583 인간 자아와 영혼 자아의 차이에 관해서 ( 목소리님 답변 ) [1] 베릭 2011-05-23 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