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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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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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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새 지구들 The New Earth(s)

이 물리적 지구의 새 지구속으로의 통합,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작업해오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친구들이여, 그것에 대해 작업해오고 있었으며, 그리고 여러분이 이 행성에서 하는 모든 일과 새 지구에서 하는 모든 일이 이제 새 지구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묻습니다. "이러한 새 지구의 전체적인 목적이 뭐죠? 우리가 이 행성을 날려 버릴 것이기에 우리가 갈 새로운 장소가 필요하다는 겁니까?" 아닙니다. 여러분의 영적 가족들 출신인 - 여러분은 그러한 가족들의 지도자였거나 진보적인 요소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그러한 가족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수십억에 달하는 천사적 존재들이 다른 영역들 안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러분을 기다리며, 들어갈 공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구에는 물리적 몸이 들어올 만한 공간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전에 지구에서 살아봤던 이들에게 이곳에 들어올 우선권이 주어지는 경향이 있기에, 그들은 얼마간 힘겹게 물리적 몸속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하지만 우주 안의 에너지들이 어느 시점에 멈춰 서게 되었는데 - 그것은 에너지가 하기에 좋은 일이 아니지만, 그것이 멈춰 서 버렸지요 - 그것들이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에너지들이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내가 어떤 아주 이상한 점성학적인 우주적 사건들이 일어날 거라고 말하는 이유인데, 그것이 다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진실이라고 생각되어졌던 것들이, 우주에 대해 알려진 것들이 - 그 모든 음모들과 계획들이 - 머지않아 무너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곧 그럴 것인데, 근본적으로 그것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단지 환영의 눈들과 장비들을 통해서 보여진 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저기 바깥의 일들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지난 20~30년 걸쳐서 인간들이 우주에 대해 관련시켜온 방식이 바뀌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인간들이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인간들은 변화를 요청하지만, 그것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 우주가, 복합 우주가 오랜 수면 뒤에, 오랫동안 멈춰 서 있다가 - 에너지는 멈춰 서 있는 걸 잘 해내지 못합니다 - 다시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그게 움직이면서, 이제 그들 자신을 위해 의식에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여러분 영적 가족들의 멤버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기대속에서 여기 지구를 바라보고 있으며, 여러분의 여정과 체험을 살펴보고 느껴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스탠다드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점에서 길입니다. 이 지구는 새로운 이들을 수용할 만한 많은 공간이 남아 있지 않기에 - 이 지구는 최대치로 봐도 100억 명까지 감당할 수 있습니다 - 새 지구들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새 지구의) 원형에 대해 작업해오고 있었습니다. 이건 마치 과학 공상 이야기 같지요, 그렇죠? 그것은 여러분이 최상의 인류를 취하고 지구에서 가장 좋은 것을 취해서, 그리고 삶에서 가장 좋은 것을 취해서 개발시키길 도왔던 원형입니다. 거기엔 이원성이 없으며 - 근사한, 근사한 터취죠 - 무거운 힘들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거기에서 이원성은 대기 상태로 있어, 여러분이 필요로하면 데려오고 필요치 않을 땐 방출해버립니다. 천국처럼 들리죠. 아, 예. 이런 모습들이 새 지구들입니다. 그것들은 - 오, 새 지구들 중 일부는 이 원래의 지구를 왜소하게 보일 정도로 거대합니다 - 수십억의 존재들을 떠맡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음, 여기 지구가 아닌 곳으로서, 들어가 살아볼 만한 다른 어떤 곳이 갑자기 생겼다면 어떨지를 잠시 상상해보세요. 갑자기, 그것은 이 행성의 혼잡스러움을 덜어주며, 이 지구 행성에서 쭉 있어왔던 그 모든 싸움과 고투를, 초점을 완화시켜줍니다. 여러분이 빛과 어둠으로 부를만한 것들 사이의 전투들이나 주권성/자유와 노예화/제한 사이의 전투들에 맞춰진 초점을 덜어준다는 것이죠. 다른 영역들에서 온 존재들의 개입이 가세된, 여기 지구에서의 이러한 전투들을 연출해내야만 하는 대신에, 갑자기 여러분에게 이 새로운 장소들이 생깁니다. 그 곳들에는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서 나온 높은 의식의 씨앗이, 높은 의식의 잠재성이라는 씨앗이 뿌려져 있습니다. 갑자기, 수백 개에 달하는 이러한 새 지구들이 - 100개 이상이 - 오픈될 것입니다. 머지않아. 곧 말입니다. 


그곳은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이, 여러분의 영적 가족들이 들어가 자신들의 통합의 여정을 시작할 장소들이 될 것이며, 그들의 아이 엠을 이해하고 자신들의 근원을 이해하는 걸 도울 전적으로 다른 유형의 환경에서의 여정을 시작하는 장소들이 될 것입니다. 그 모든 일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살아가기에 경이롭고도 경이로운 시기입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다음 육화에선 다시 이 지구로 돌아오길 선택하지 않을지도 모르며, 그 대신 이러한 새 지구들 중 하나로 가서 아주 많은 체험들과 지혜를 갖게 될 것입니다. 오, 여러분은 작은 연못에서 아주 아주 큰 물고기가 될 것입니다. (새 지구에서 아주 유명한 인사가 된다는 말에 청중 웃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거물이 될 것이지만, 여러분의 지혜가 여러분이 머리를 쓰는 쪽으로 가는 걸 막을 것이며, 여러분은 결코 두 번 다시 지성적으로 되려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의식에서 그걸 허락해주기만 한다면, 그것이 자연스런 결과입니다.


자, 친애하는 벗들이여, 그것이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묻습니다, 새 지구와 이 낡은 지구와의 통합은 어떻게 됩니까? 지난 시간에 여러분은 그게 30년이 걸릴 거라고 들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이러한 통합과 관련해 많은 우울함 또는 슬픔이 있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은 그것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에 준비가 안됐습니다. 준비가 안됐지요. 그렇다고 이 말이 새 지구들이 활용가능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여러분의 이번 생애 안에 새 지구와 이 물리적 지구가 함께 융합하는 그러한 시점이 - 난 그걸 진실로 느끼고 있으며 압니다 - 올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해묵은 아젠다들을 지닌 너무도 많은 이들이 여전히 이 낡은 지구에 있습니다. 파워에 많은 투자를 하는 이들, 남용이나 에너지 피딩에 많은 투자를 하는 이들. 다른 영역들이나 지구 인접 영역들에 있는 존재들의 지원을 받고 있는 세력들로서, 여전히 싸우면서 지구의 의식과 인간들을 통제하려드는 세력들. 그렇기에 그러한 전투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생겨나기 전까지는, 우리는 눈으로 통합을 보지는 못할 것입니다. 네. 하지만 난 여러분의 이번 생애에서 그것이 현실화될 것임을 정말로 믿고 있습니다. (역주: 몇몇 샤우드에서 그 시기가 2,037년으로 말해짐.)


자, 여기서 질문입니다, 이러한 존재들이 다른 새 지구들에도 개입하게 될까요? 그들이 거기로 가서 피딩을 하게 될까요? 아마도 그러진 않을 것인데, 여기 지구에 차려진 식사 테이블이 다른 어느 곳보다도 그들의 입맛에 훨씬 더 맞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 여러분에겐 아주 많은 역사와 깊이가 있으며, 여러분은 아주 많은 드라마를 겪어 봤는데, 다른 장소들에는 그런 게 없습니다. 실제로 이원성이 없는 새 지구에 가서 어떻게 피딩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근본적으로 드라마에 빠져 든 사람들이 없고 서로 이원성속에서 싸우는 사람들이 없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통제하고 그러한 새 지구들을 먹이 삼을 수 있겠습니까? 오, 아닙니다, 거기는 그러지 못할 장소입니다. 그렇습니다, 개는 야채 샐러드 테이블로는 가지 않습니다. 개는 고기 테이블로 갑니다, 무슨 말인지 아실 겁니다. 지구는 고기가 차려진 테이블입니다. (청중 웃음) 


자, 친애하는 샴브라여, 오, 여러분이 살아가기에 이 얼마나 웅장한 시기인지요! 네, 이제 오늘의 핵심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요지 속으로 들어가 보죠

 

http://www.lightearth.net/150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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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우리지구만이 혼자가아닙니다 외게의 그레이수준의존재들이나 혹은 플레이아데스나 시리우스존재들중에서도

어쩌면 지구에서 깨달은 존재보다 덜한 부정적인 외계인도 분명히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채널링이나 스타시스등 핵심은 그게아닙니다. 돕자고하는일이지

 애초에 지구만이 혼자고 다른 외부적인 도움은 다가짜라고하는 메세지는 아눈나키나 지구의어둠의정부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고자하는 허무한 발악의메시지입니다.

그게 사탄이죠 혹은 영적으로진화된 지구존재의일부들은 외부도움없이 우리가 헤쳐나가겟다는 말도안되는 자신감으로

부정하는 경우도있을순있겠습니다.

 

지구에 수많은 기원의 영들이 존재하고 이우주가 하나이듯이 외계인들도 무슨 특별하고 신앙의대상이고

이런게 아니라 당연히 우리랑 하나로 받아들여야합니다.

 

지구만해도 이미 부족 에서 국가 로 그리고 지구촌 문화로 바뀌는과정에서 보수적인 세력들은 항상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하면서외부적인 힘이나 다른 문화 그리고 외국인들을 부정하는 과정이있었습니다. 그와중에 정말 어리석은 유혈사태나

보수적인((수꼴....)) 힘이있엇찌만

 

언제나 이상론과 혁명과 진보가 승리합니다.

 

현재 외국인이나 다른국가를부정하고 혼자 고유한민족성을 지키는 나라라면 아프리카 원시부족정도겠죠.

그것조차 점차 다 하나가 되는 상황에서

원시부족도 물론 자기만의 식인문화 인신공양등 참 그게 옳고 우리것은 좋은것이야 하겠지만..

이건 극단적인 예라고하면 뭐 그들만의 신앙이나 ...등등..

 

보수적인 사상은 언젠나 깨지게되어있습니다.

 

언제나 외부적인 부분과우리는 항상 교류해야합니다 지구촌이됬듯이

이제는 은하촌이되어야합니다

지구에서만 머물게 아니라 큰 은하연합에서 각 행성들의 존재들과 교류하는겁니다.

아직도 쇄국정책 이러고있으면 곤란합니다.

 

어번던트호프채널에서 전하는 메시지 혹은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등 그들 그룹의 대다수는

지구의 보수적인 영적세력 혹은 검은정부 아눈나키 등이런 구조에 갇혀서 헤메는 민중들과 중생들을위해

도움을주고자 ((무슨 지구정복을 다투는 그런개념이아닙니다 신의사랑이고 대우주속에서 우린 하나이므로 같이가는

프로젝트입니다.))하는것입니다

 

물론 그레이나 혹은 부정적인 외게인들도있습니다만 다른 그룹까지 다 싸잡아서 왜곡하는자세는

마치 이명박정부나 수꼴들이 반대세력은 다 빨갱이 이런식으로 몰고가는것과 아주 유사합니다.

진짜로 프락치를 심어서 빨갱이행세까지하는등 음모는 끝이없습니다

 

잘분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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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매트릭스나 환상자체도 믿을수 없습니다 마쿄니 환상이니 하는데 법문도 그럼 머쿄고 환상이고 말일뿐이죠

어떠한 체게도 완벽할순없으며 오류와 오해는 있습니다. 중요한 자세는 어느것도 완전히 믿을 순 없다는 조심성과

일단 한 체게에 융화될때는 용맹정진하는 이중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누구도믿을만한 대상이 아니라면서 관음법문과 부처는 왜믿습니까. 자신을 좀 돌아보십시오

 

 

댓글
2011.05.21 15:12:26 (*.206.6.78)
id: 액션 불보살액션 불보살
profile

반문하신 질문에 대해 좀 애매한 논리입니다.

 

모든 것이 꿈과 메트릭스 인데, 그 단계 층차마다 다루어 낼 도구가 필요한데, 그와 같이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해야 합니다.

마음 또한 도구에 하나의 일부 일뿐이지요.

 

긍극의 목적은 초의식적으로 깨어나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이 에고가 아니라, 진아가 본래면목이 된 상태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에고가 에고로 보면 무엇이 달라보입니까?

맹인일뿐입니다.

 

망각과 미혹을 타파하고 지혜로 통찰해봐야 하는데, 그 방법중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그러한 법문을 가지고 있느냐 차이점입니다.

 

5차원 4차원 3차원 살아가는 것은 누구나 모든 중생이 다 역사적으로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작용일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꿈꾸고 있는가를 명확하게 초의식적으로 접급해봐야 한다는 게 이야기 골자 입니다.

 

 

인간이던 우주의 중생이든 할 것 없이 모든 세계가 꿈과 환상이기때문에,

사람이 꿈을 꾸어 보았듯이,

의식이라는 것은 정도 글자(智)지적으로나 사유(事由)하거나 초의식(明慧)지혜로 훈련이 필요합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닌데,

가장 어려운 것은 망각과 미혹이기때문에 깨닫는게 어려운 것입니다.

 

 
댓글
 
 
2011.05.21 16:36:48 (*.41.147.241)
별을계승하는자
 

꿈이나 환상이라고 하는 것자체는 믿을수있느냔 소리였습니다

일부분 우주의 읾면이 그런속성이있고 저또한 그런 불교식 방편에 많은부분 수긍을했었지만.

꿈또한 체험이고 살아있는 현실이라는 깨달음을 얻은뒤부터

삶과 우주가 단순히 꿈과 환상이어서 덧없고 의미없음이아닌

완성되지않고 불완전하고 꿈이고 매트릭스일수도있는 이러한 구조를

신과함께 그리고 우주와함께 사랑으로 완성시키고 그걸 자기안에 현실로 받아들일때 또다른 경지가 나온다고 봅니다.

 

그리고 관음법문이니 부처니 제가 깔려고 하는게 아니라

다른 체계를 너무 부정만하면 자기가 믿는 부분만이 진리고 다른건 다 오류다라는 외고집적자세가 생길수있으므로...

역으로 다른 체계들을 따르는이들도

 

액션님이 말하는 부처나 관음법문또한 깔수있기에 조심스럽게 말을하여야한다고봅니다.

 

거싯된정보나 악의적인 의도를가지고 헤메게만드는 메시지 이런건 물론 조심하여야겠습니다

 

또 자기취향이나 성향 그리고 업에 맞는 방편을 택해 정진하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액션님이말한대로 항상 조심하면서 오류에 빠지지않도록하는것

 

그리고 제가 덧붙이자면 자기는 자기가 택한 방편을 그안에 말이나 혹은 님의경우엔 법문등

말로 전하는것이상을 꺠닫고 오류와 함정을 극복해 너무 감화된나머지..다른방편보단 아무래도 그게 더 맘에들고

논쟁이일어나면 자기도 모르게 옹호하거나 흥분하는경우도 생기는겁니다

 깨달음으로 그방편만이 정말 마음에 맞고 훌륭해보여도

다른방편을 택한자들도 그들나름만의 깨달음과 성향 업에 맞는 부분일수도있다는걸 기억하시고

공격적인 자세보단 수용적인 자세로 조심히 비판하는 자세가 필요할것같습니다.

 

또한 매트릭스니 환상이니 허무...이런부분이 특정한 지구의 아눈나키적구조에서 일어난 오류일수도있고

그렇게 환상으로 보는것 자체도 환상일수도있다는점도 염두했으면좋겟습니다.

 

 

 
댓글
2011.05.21 17:07:23 (*.41.147.241)
별을계승하는자
 

명상이나 기타 방편을 통해 의식의확장으로 직접"""""체험경험한 지혜와 꺠달음''''''''''물론 중요합니다만

우주의 구조자체가 자신의의식과 감성등 자신의상황에 맞는것만 보여주는 특성이있음을기억하신다면

여러 체계나 메시지를 통해 지성적으로((다 마쿄나 환상이라고보면 법문도마찬가지아닐까요???)))여러 체게중하나를 선택해서

체험과 지식이 공존 그리고 사랑과 깨달음 ((불교식이면 지혜와 자비)))의 균형이 필요한것이라고봅니다

 

지 와 행중에 어느걸 강조하고 먼저하느냐는 사람마다 차이가있겠지만

어느한쪾에 함몰되거나 몰입하기보다는 중도를 지키면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성장하는것이 좋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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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세상은 자신의 눈으로 하나하나 다시 보아야 합니다.

누군가 내린 결론으로 세상을 보면 그것은 그의 세상이지 자신의 세상이 아닙니다.

거북이처럼 느려도 철저히 땅을 밟고 나아가야 합니다.

 

 

댓글
2011.05.22 14:28:46 (*.41.147.241)
별을계승하는자
손오공이 아무리 자기잘난듯 날뛰어도 부처님손바닥이듯이 아무리 대오각성해서 해탈아니라 만탈을해도 창조자하나님은 우리를 품고있습니다. 해탈이라는거자체가 되게 시크하고 쿨해서 창조자나 아무도움없이 그냥 혼자힘으로 각성하고 천상천하유아독존인거같아도 애초에 로드붓다자체가 그런메시지를 전한것도아닌데 왜곡해서 이상한쪾으로 가고있습니다. 굳이 창조자하나님을 예로들지않아도 세존 그자체도 어머니없이 태어날수있었습니까? 그는 우주 그리고 지구에서 태어나 자연이 낳는 음식을 먹지않고 공기로 숨도쉬지않고 어떤 보필도없이 뚝떨어져서 그냥 혼자 태어나서 그냥 수행해서 그냥 각성했습니까? 그게 말이됩니까? 그모든 음식공기사랑어머니아버지땅물공기불등등은 그냥 따로고 수행자 따로입니까? 그런게 가능합니까? 이러면 뭐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너무의지한다 캥거루수행자라느니.....

우주자체가 하느님이고 우리가 하느님입니다 창조자라는 개체또한 따로 떨어져있는게아니라 심원한의미에서 우린이미 함께

이인삼각을 모두가 하고있습니다.

사소한 하나하나 모든것들이 이어져있고 동시에 개인적인것입니다 굳이 에너지로 창조자하나님이 직접 강림해야 도움받은거다 이런게 아니라 태어나 수행하고 해탈만탈개탈해도 이 우주가 아무런 의미도없고 그냥 버려야하는게아니라 그모든걸 포함해서 해탈인겁니다 혼자한것도 아니고 기독교나 천주교가 잘못 전한 부정적이고 지배적인하나님도 아니고 그 우주자체가 하나님이자 우리자신인겁니다 우주안에서 이모든게무고 환영이고 난 자유의지이자 독립개체~~~혼자해탈해서 시크하고 깨달아서 멋져보일진몰라도 정말 해탈하고 깨달은사람들이 피식하고 웃을 그런 레벨인겁니다..

 손가락으로 가르키는달을 봐야지 손가락보고있으면 곤란합니다

 동양수행자들이 싫어하는 사랑이나 그냥 힘을주는거같은 그리스도님의 행적이 그냥 팍팍 다주고 무조건 믿어라 이런게 아니라 사랑을 이해해야 들어설수있는 영역입니다. 물론 불교자체가 전부 거짓이나 진리가 아예없었다면 그런 추종자들도없었겠죠 모든건 어설프게 알았을때 위험한법입니다. 그렇다고 기독교나 천주교가 전부 옳다는건아닙니다 붓다나 그리스도두분의 메시지자체가 이미 오염이 많이 되고 이용당해온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는사실이고요

없다놀음은 이제 그만두고 없음도 아니고 있음도 아닌 영역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초월적인건 대극하는 두에너지가 동시에 공존합니다 완전히 다른 두가지가요

댓글
2011.05.22 14:30:37 (*.41.147.241)
별을계승하는자

중생도 부처고 하나님입니다 궁극의경지에서 측은지심이드는건

정말 신비롭고 붓다나 예수등 성인들이 가진 연민과 사랑의 감정으로 우주와 하나된이후에도 다시 돌아와 육화하여

민중들을 깨닫고 의식이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봉사의 형태죠

그이하레벨에서 그이상을 너무 짐작으로 다가서면 많은오류가생깁니다.

 

댓글
2011.05.22 14:44:32 (*.41.147.241)
별을계승하는자

붓다가 본 환영이고 고고 이거 다 아눈나키 네트를말한거지 우주자체가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너무 현실적인것에만 집착하여 영적인 세계를 두두리는거에 각박한 세태를 비판하고

신에게 너무의지하는 종속적인 아눈나키식오류를 깨기 위한 방편인데

방편에만 너무집착해서 붓다가 뛰어난 성인인건 맞지만 너무환상적으로 바라봅니다.

신도버리고 우주도버리고 그럼 대체 어디로갑니까?

우주자체가 환영이고 꿈이면 꿈을 깨면어디로갑니까? 다른 우주로갑니까? 아니면 현실우주로갑니까?

그건 꿈아닙니까? 에오는 그럼 왜 거기로 안가고 소멸했습니까?소멸이나 제대로했습니까?

붓다의 방편에 집착해서 환영이라는 환상과 꿈이라는 개꿈을 꾸고있습니다

로드붓다의 메시지를 잘 읽어보길권합니다.

이 현실속에서 의식이성장하고 삶을 가꾸어가는것자체가 명상이자 수행인겁니다.

이를테면 공교육이죠 공교육만 할수는없으니 사교육인 명상이나 수행도 할 필요가있지만 공교육이 선행되야하는거고....

 

삶속에서 하나님과 이모든것을 의미없는 반복이아닌 사랑으로 우주를 완성시키는 거대한 하모니라는 걸 깨달아야합니다

붓다차원에서 그러한 과정이 너무 힘겹고 어려움을 보며  정말 자기도 모르게 사무치는 측은지심으로 설법을한겁니다.

 

댓글
2011.05.22 14:49:44 (*.41.147.241)
별을계승하는자

결국 불경과 에오등을 다시 꺼내서 사용하게 만드네요..잠시 긁어봅니다

 

모든 미와 모든덕 지상에서 슬픔과 어리석음을 제거하는 모든 것은 그하나의 위대한 완성을 지향해야한다

그래서 연민의 주들이 이 지구를 정신적으로 교화하여 천국으로 만들때

구도자들은 우주의 심장으로 향하는 끝없는 길을 알게 될것이다

그때 더이상 인간이 아닌 그들은 자연계를 초월할 것이며

초개인적 의식 상태에서 모든 '눈을 뜬 자'들과 하나가 되어 보다 높은 진화의 법칙이실현되도록 도울 것이다

열반은 그를 위한 시작일 뿐이다.

 

댓글
2011.05.22 15:01:44 (*.41.147.241)
별을계승하는자

헷갈릴만도합니다 기본적으로 붓다차원에서는 실재로 아눈나키식 네트는 말할것도없고 우주적 현실의속성이 꿈처럼보일 만합니다 혹은 환영이라고 보여질수도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백척간두에서 한걸음 더나아가듯이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는 깨달음도 필요합니다. 덧없고 무의미하고 벗어나는 우주에서 사랑하고 완성하고 참여하는 우주로 바꾸어야합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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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환기시킬겸 불교쪽 마야 에관해 정보 올려봅니다

 

 

대승(또는 북방불교) 교리 해석의 권위자들인

 1세기의 아쉬바고샤 와 2-3세기의 나가르쥬나,

5세기의 아상가와 바수반두  7세기의 현장에 의하면

 '마음Mind(또는 의식 consciousness)'만이 단 하나의 실재이다 태양은 하나이지만 그 광선은 많듯이

마음은 하나이지만 그것은 여러 마음들로 표현된다

대우주는 소우주로부터 분리될수 없으며 하나와 여럿은 서로 떠나서 존재할 수 없다

소우주적인 마음의 눈에 보이는 개별화된(또는 개인적인) 측면으로서의 에고나 자기나 혼은 환영이다

그런 것들은 자신이 외부세계로부터 분리되어있다는 느낌과

외부현상들을 대하여 생겨나는 감각적 인상의 끝없는 흐름을 해서만 자신의 개인적 존재의미를 발견하는

아직 눈을 뜨지못했거나 정신적으로 각성되지못한 현상인식자이다.

그리하여 현상은 에고가 세게를 자기 바깥에 존재하거나 자기와 떨어져 존재하는 어떤 것으로 잘못 인식하게 만든다

달리말하면 에고와 세계는 절대적 존재가 아니라 상대적 존재일뿐이다

따라서 에고나 혼은 수면에 비친 달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진실이 아니다

그것은 실재가 만드는 현상계적 그림자이지만 깨닫지 못한 소우주적인 마음은 그것이 영원히 자존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눈을 뜨지못한 상태에서 표면의 짙은 안개에 싸여 생각하는 마음은

윤회계의 환영과 안개너머에서 밝게 빛나는 실재의 태양을 볼 수 없다

그는 결과를 원인으로 착각하고 현상을 본체로 오해한다

그리하여 실체가 있고 사실인것처럼 보이는 이현상의 신기루는 본질적으로 비존재적인 것이다

 

댓글
2011.05.22 15:09:58 (*.41.147.241)
별을계승하는자

마야사상과 같은 노선상에 있는 공空 사상의 관점에서 보면 마음만이 실재이고 이마음이 곧우주이다

물질은 사념이 응집된 것일뿐이다 ((그림자나 수면에 비친 영상이라는건데 그래서 이게 다 환영이다라는 건 방편이고 저는 그것또한 실재다 라고말하는거죠. 현상적으로 봤을때 본질적으로 신기루라는 측면을 발견해서 너무 놀란나머지 그것 또한 실재속에 있다는 중요한 꺠달음에서 벗어나거나 혹은 그이상은 언급치않고 일단 환영이니 다른것에 너무 미혹되지않고 즉시 꺠달아 정진하여 모든것에 요동치않는 그하나의 붓다를 발견하자 머이런 방편인거죠 지구적인 레벨의 몇천년정도의 트렌드일뿐입니다.)

다시말해 우주는 단지 사념의 물질화 즉 가공적으로 자연계의 어떤 형상을 취하여 나타난 관념idea인 것이다

대승불교 초기의 중국 승려들중 학식이 가장 뛰어났던 현장은

8세기 인도의 저유명한 나란다 대승 불교 대학 정상에있었던 쉴라바드라 밑에서 공부했고 다음과 같은 해석을 후세에 남겼다.

"사념은 그 자신에 집착하므로 외부적인 것들의 형상속에서 발전한다.

가시적인 이것은 존재하지않으며 오직 사념만이 있을 뿐이다

 

나가르쥬나의 사상은 그의 유명한 철학 논문인 아바탐사카 수트라에 있듯이 다음과같이 요약된다

"하나의 참다운 실체는 밝은 거울과 같으며 모든 현상의 기반이 되어준다

이기반자체는 영원하고 실재적이지만 현상은 덧없고 비실재적이다

그러나 거울이 모든 상을 반영하듯이 참다운 실체는 모든 현상을 포용하며 모든것은 그속에서 그것에 의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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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1.05.21
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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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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