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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킹아서스에 대한 이야기와 액션불보살님이 시작한 루시퍼문학탐구등 이어져온 이야기에

당연히 전갈자리를 포함시켰고 전갈자리가 지배하는 행성인 명왕성에대한 자료를 꺼내봅니다.

여러 점성학 서적에서 가져온 자료또는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제가 연구하는 점성학은 기존의 고전점성학의 점술이아닌 신비학으로서의 점성학

이라는걸 이해해주시면서 같이 보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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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은 타락한 천사 루시퍼(역설적으로 빛의사자란뜻)와 동일시된다 이러한 동일시는 명왕성이 가장 멀리있는 행성으로서

 태양계의 변경 어두운 곳으로 추방된것처럼 상상할수있기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명왕성은 자주 추방과

유형에 연관지어지며 무언가를 정지시키는 힘을 갖는다.

출생도에서 명왕성의 효과가 두드러지는 사람은 흔히 세상으로부터 항시 동떨어져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고독자'이다

또한 이들은 이따금 전제적이되거나 힘으로 일을 처리하려하며 개혁론을 주장하기도한다 그러나 보복당할 가능성을 줄이기도

할겸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장막 뒤에서 행동하는것이 더 자신의힘을 발휘하기에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전갈자리의 특징인 숨어서 악을 행하거나 혹은 숨어서 그러한 악을 제압하는 본성과 관계가 있습니다.--------------

루시퍼가 악마로 이해되는 주요원인은 돈과 섹스가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는데 있다 그러나 이두가지 사항은 구극적으로

극복 상환되어야 할 창조적인 힘이다. 다른 행성은 황도의 남쪽과 북쪽으로 8도 이상 떨어지는 일이 없지만 명왕성은

태양의 길 상하로 17도 까지 떨어져 운행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하여 명왕성은 마치 명계의 힘들과 실제로 만나기라도

하려는듯 다른 행성들보다 훨씬 아래로 내려가고 또 그힘들을 보다 높은 차원으로 승화시키려는듯 그만큼 높이

 솟아오른다

이 극단적인 운행방식 역시 그가 다스리는 전갈좌의 기질과 직통하는것이다 이 명왕성과 전갈좌는

힌두 요기들의 영사 쿤달리니와

연결된다. 전갈좌는 음의 극성을 갖고 쿤달리니는 여신으로 묘사되며 명왕성 또한 천왕성 해왕성과 함께 어느정도 양성적인

기능을 갖는다. 이 세 외행성의 효과에 강력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남성적기질과 여성적 기질을 결합하는 경향이 있으며

사실상 자웅동체라고 할 수있는 이런 사람들이 자꾸 불어나서 현재는 구시대의 남녀구분법과 불공평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느낌이다.

명왕성의 특징적 기능을 나타낸다고 하는 전쟁과 독재 조직폭력 죽음등과 같은 낱말들은 이별의 본성을 정확히

나타낸 것이라고는할수없다.

인류가 돈과 섹스에 관련된 근원적인 힘을 일단 통어할수있게되면 국가나 파벌들간의 대립과 침략은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형체를 파괴하는 것만이 적을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간주되는 일도 없어질 것이다

명왕성이 그 본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될때, 죽음은 더이상 물질계로부터의 추방아닌 혼이 해방되는 과정으로 간주될

것이다. 그때 죽음은 혼이 그 자신의 근원으로 되돌아가 스스로 빛의 직계 자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도록 허용하는 의식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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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식물의 씨앗이 그 식물의 중심에서 가장 먼 곳에 자리잡듯이 태양계 전체 에너지의 종자 역활을 하는

명왕성은 태양으로부터 가장 먼 궤도를 운행한다. 또한 씨앗이 땅에 묻혔다가 다시 빌을 향해 성장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저승신 플루토(그리스신화의 하데스)가 다스리는 지하세계에서 죽음을 체험한 연후이다.

명왕성은 화성의 기능이 한옥타브 높아진 것으로 이해된다 화성은 흔히 자신의 에너지를 밖으로 분출하는데 반하여

명왕성은 안으로 파고들어 자신을 관통하면서 한차원 높은 세계로 자신의 에너지를 분출한다.

안쪽 깊은 곳에서 부글부글 끓던 명왕성의 에너지가 결국 해방되는 모습은 화산이 폭발하는 것과도 비슷하다.

 

해왕성의 에너지가 빗물이 대지를 적시듯 이세상에 스며드는 성인들의 인류애와 같은 것이라면 명왕성의 에너지는

낡아버린 형태로부터 추출된 에센스이며, 그리하여 후일 어느날 갑자기 솟아나는 맹렬한 힘이다.

 

그것은 땅 밑을 잠행하다가 초여름 비온후에 갑자기 솟구치는 대나무이며, 스스로를 불사른 잿더미 속에서 날아오르는

불사조이며, 육체의 껍질을 벗고 승천하는 영혼이다.

 

요가행자에게 있어 그것은 회음부에 잠자는 불의 뱀--지속적 명상 끝에 척추를 타고 올라 쉬바와 합일하는

쿤달리니 샤크티이며 인간의 정신을 물질게엣 묶고 있던 쇠사슬을 파괴하는 쉬바신 자신이다.

 

명왕성은 삶에 영속성을 부여하는 힘으로서의 성에너지와 상응한다. 인체에 있어 생식기관은 가장 낮은곳에 위치하면서

불사의 잠재력을 지닌다. 한인간의 유전 형질을 요약하여 응집한 잠재력인 정자를 통해 새로운 인간이 태어나듯

태양계의 최종 산물인 명왕성의  에너지를 통해 우리는 개인의식을 넘어선 초월의식의 세계---은하계를 향해 나아갈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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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확하고 모호하긴 해도 해왕성의 영역에서 임의의 개체는 적어도 자신이  인식하고 잇던 존재 안쪽에 있던 상태임에

비해 명왕성의 영역에서 그는 자신이 인식할 수있는 마지막 한계에 내몰리게 된다 그것은 태양과 달의 생명력을 받아

살아가던 개체가 토성이 상징하는 종말과 죽음 앞에서 삶의 끝을 체감하게 되는것 따위와 비교할 수 조차 없는 상황

이다. 명왕성을 대면하며 개체는 생명 정도가 아니라 존재자체의 한계에 직면하는 것이다. 그것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급박하게 다가오고 그 어떠한 방식으로도 회피할 수 없다.

 

명왕성의 비틀린 미소와 꿰뚫는 듯한 눈길앞에서 모든 개체와 사물은 상상하기 힘들정도 ((보통은 상상할수없는))의

극단적인 상황을 강요당한다. 명왕성에 의해 그는 실로 '우주의 끝'을 경험하게 된다. 토성이 제시하는 죽음, 특히 삶과

대비되는 죽음은 비록 생명체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절대적인 형태의 종말이긴 하지만 적어도 살아있는 개체라면

삶을 지속하는 동안에 항시 염두에 두고 끊임없이 되뇌어보게 되는 것 역시 죽음이다.

 

하지만 명왕성이 던져주는 종말은 그 차원이 다르다. 그것은 과거의 자신이 단한번도 인식할 수 없었던 영역이며 생각을

넘어 꿈에서 조차 나타날 수 없었던 개념이며 또한 그 범위 바깥으로 던져진 자신이 과연 어떻게 되버릴지의 여부에

 대하여 털끝만큼의 단서조차 끄집어낼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다. 그것은 완벽하게 미지의 것이기 때문에

그것으로부터 기인하는 공포감 역시 완벽하다.

 

천갈궁의 속성에 기반을 두고 있는 명왕성 역시 피할 수없는 죽음과 그에 이은 부활을 상징한다. 그러나 명왕성의 뜻에 따라

부활한 이후의 자신은 비슷하게 명왕성의 뜻에의해 죽음을 맞게  되기 전의 자신과는 전혀 다르다.

명왕성이 강요하는 부활은 과거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자신을 '회복'하는 의미의 부활이 절대로 아니다.

그것은 존재의 의미와 양상 자체가 완벽하게 변해버리는 변성을 상징한다  본질은 남겨두고 외형만이 변하는 변형((((변통궁을 관장하는수성과 목성이 담당하고있는))))과 동일시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아니다.

 

피할 수 없는 종말과 곧 뒤따르는 전혀 다른존재로의 부활 , 개체는 그 강렬한 변화를 통하여 천왕성이나 해왕성조차 가져다

주지 못했던 가장 초월적인 인식력을 지니게 된다. 그것은 '예전의 자신'으로 남아있던  상태에서라면 그 어떤 극단적인

경험을 통해서도 얻을수없었을 깨달음이다 또한 그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에게 심어지게 되는 의지력 역시 이전과는

비교할 수없이 그 폭이 넓어진다.

 

요컨대 그 이후부터 그는 자신이 단한번도 인식하지 못했던 영역일지라도 필요이상으로 급박하고 초조해지지 않은채

담담하게 접해볼 수 있는 태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행운을 주관하는 목성과 불행을 주관하는 토성과는 달리

명왕성은 운명 자체를 손에 쥐고있는데 그 어떤 방식으로도 거부할수 없는 운명의 흐름에 의해 악착같이 지키고

있던 자신의 자아가 허무할 정도로 나약하게 부서져나가는 경험을 거친자가 더이상 말단적인 자아의 형상과

속성에 집착하지 않게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명왕성이 지신한 변성을 거친후 나는 이미 지금까지의나가 아니다 더나아가 나가 반드시 언제까지나 나로 남아있어야

할 이유또한 없어진다. 자신을 가두고 있던 작디작은 자아는 명왕성이 보여준 절대적인 흐름에 비하면 그야말로

초라하기 이를데 없는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더이상 지금의 나가 중요해야 할 필요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자신은 이미 그존재 자체가 바뀌어버린 상태이다 마지막 한께라고 여기던 것은 이미 지금의 자신에게는 한계가 아니게

되었다. 이미 나의 시야는 태양계에 국환되어있지않다.

 

존재의 성립은 인식의선행을 전제로 요구한다 초월적인 존재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초월적인 인식의 다른이름인

것이다. 즉 정말로 커다란 한꺼풀을 벗어버리는 존재의 초월을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명왕성이 위치하고 명왕성의

영역과 그 상징에 대한 인식은 관문의 통과를 의미한다. 그 문을 통과하고 난후 개체는 문안에 갇혀잇던 에전의

자신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굳이 문안쪽을 되돌아 볼 이유가 없다. 당장 그의 앞에는 새로워진 그의 시야에

걸맞은 더욱 넓은 세계가 펼쳐져있다.

 

 

상기한대로 이미 너무나 넓어져버린 인식범위 때문에 출생 천궁도에서 특별히 명왕성의 영향력이 강하게 나타나는

상승점이나 태양 달 알무텐 등에 대한 명왕성의 오차없는 좌상이 많이 형성되어있거나 상승점을 구성요소중

하나로서 포함하고 있는 각종 주요한 대구조에서 명왕성이 초점이 되는 경우 사람은 태양 달 물질계에서의 개체성

에 관여하는 개인적 행성들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경향이있다.

 

물론 그 행성들이 한명의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여지가 없고 명왕성의 비중이 큰 그 사람에

대해서 딱히 약하게 작용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그 사건의 길흉을 떠나서 다른 보통사람이었다면 아주 강한

인상을 받았을 만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당사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담담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것이다.

 

하지만 그 당사자가 위에서 언급한 초연함 만큼이나 그를 대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질적인 느낌을 주는 것 역시 사실이다.

그리고 그이질감은 곧 인간관계에서의 고립으로 이어지기 쉽다. 토성의 영향이 강한 사람 역시 정감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하에서 고립되기 쉬운데 명왕성이 선사하는 고립은 토성의 그것과는 의미가 다르다.

토성이 제공하는 고립의 원인이 되는 이질감은 그당사자의 자아의식의 과잉에서 비롯된 단순한 표면적 인격의 경향성

인데 비하여 명왕성이 가져다주는 고립은 자아의식과는 무관하게 '실제로' 명백한 이질성에 기원한 필연적인 귀결이다.

 

명왕성은 천갈궁에서 품위를 흭득하고 사자궁에서 그 기능이 항진된다. 두 궁위 모두 고정궁이라는 점은

천왕성과 같으며 이는 명왕성의 속성이 발생 양상과 파급효과보다는 그자체로서의 향상성에 비중을 두고잇음을 타나탠다.

게다가 左右로서의 의미를 지니는 풍상궁과 지상궁이 연게되지않고 上下 로서의 의미를 지니는 수상궁과 화상궁의 대대구조

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목성과 유사점을 갖는다

 

어떠한 단일 상징에 그 내적인 상하의 층차구조를 분석하는 관점을 도입했을때 위아래 내지는 겉과 속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양파 껍질과도 같은 그구조에 대하여 고위의 특성 A(a0)을 상징하고 변수 N의 양적 질적 가치가 충분히

유의성을 지닌다고 가정했을경우 음과 양의 상호의존적 대대요소로서 {A(a)+A(a+1)+A(a+2)+A(a+3)....+A(a+n)}에서

+ - 의 종적 합산 결과는 언제나 0이며 따라서 그 상징의 속성은 완벽에 가까운 균형을 이루게 된다.

 

즉 형이상의기질 만을 보유하고있는 미분화단계의 어떠한 상징은 그 자체로서 陰陽의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흔히 일컬어지는 體用 개념에서 임의의 사물이 가지는 체와 용의 속성이 언제나 서로 대립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사물자체의

속성은 그대립을 통한 균형을 유지하게 되는것 역시 동일한 맥락의 이야기이다. 음양의 기준 선상에서 체와 용이 동일한

속성을 가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러한 동일 내지는 유사 속성의 두요소는 결코 체용의 관계를 이룰수없다.

 

 

명왕성은 그러한 상징 내적인 균형이라는 관점에서 매우 노골적인 양상을 보여주고있다. 사자궁과 천갈궁은 동일한 특질

을 가지고 있되 원소 속성으로는 정면으로 대립하는 수상궁과 화상궁이다. 하지만 그것은 명왕성이라는 보다 분화된

차원의 상징하에서 하나로 합일되어 극단적인 형태의 균형을 이루고잇다. 천갈궁에 일차적인 친화성을 지니고

사자궁에서 이차적인 부조를 받는다는 것은 그 일차성과 이차성이 서로 체용으로 작용하여 명왕성이라는 양파에서 겉껍질과

속껍질을 이루고 있다는 의미이다 (어느 쪽이 체가 되고 어느쪽이 용이 되는지는 주어진 조건과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이 때 원( sprit)과 반원(soul) 십자 (body/mental)  세가지로 구성되는 전통적인 행성의 기호에서 명왕성을 살펴보면

자연스럽게 사자궁을 體로 천갈궁을 用으로 취상하게 된다 10개의 행성중 명왕성은 세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는 동시에

그상하의 순서가 뒤바뀌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위쪽으로 차레대로 스피릿--소울--바디  로 이어지는 ------

배열된 유일한 기호를 자신의 표상으로 삼고있다. (이는 선천원리를 그 원래의 배열 그대로 나타내고 있는 河圖와

그 선천원리가 정방 (())))<<한자해독불가.ㅠㅠ죄송..----------으로 엇갈려 배열된채 나름대로의 어긋난 평형을 이루고있는

落書중 河圖와 상당한 유사점을 지니고 있다...

 

 

물질계를 상징하는 십자는 혼을 상징하는 반원을 받치고 잇으며 그 반원은 아래의 물질게 쪽으로 쏟아지지 않고

오히려 위쪽을 향하여 神靈을 상징하는 원을 그 안에 담고 있다. 물질계에 관여하는 요소중 상대적으로 가장 상위에 있는

스피릿은 이 명왕성의 기호에서 마치 보물과도 같은 ''알''' 의 형태로 받들어지고 있지만 나름대로 소울이라는

그릇에 담겨 자신을 직접적으로 화현시키고있지는 않다. 또한 이명왕성의 기호가 보여주고 있는 너무나 정직한 순차는

언뜻생각하면 주역의 64괘중 마지막인 火水末(((한자또해독불가...))의 그것처럼 生化不能의 부정적인 物像을 나타내고

있는것 같지만 그만큼 명왕성이 그 수많은 종류의 균형 중에서도 하도와 같이 상위의 근본적인 영역의 균형에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 역시 반증한다.

 

황제내경에 逆者는 살고 順者는 죽는 다는 언급이 있는데 이런 점에서 생명의 성립은 어느정도 선천원리에 반한 어긋난

평형을 그 전제조건으로서 요구한다는것 그리고 명왕서의 상징은 그선천원리에 順者의 입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요컨대 명왕성의기호는 아직 부화되지않은 알 하지만 지극히 소중하게 취급되며 가장 위쪽에 올려져야 하는 상위의

무언가에 집중하고있다 알은 극히 작고 그 자체로는 주위에 대한 영향력이 미미하지만 그안에는 앞으로 그 알이

 부화하여 탄생할 성체가 현실에서 담당하게 될 역할 끼치게 될 방대한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을 지정해둔 역사가

 담겨있는것이다.

이는 명왕성이 지구에서 형성되는 현실의 자잘한 부분들에까지 직접관여하지는 않지만 실상 그것보다 훨씬 더 깊은곳에서현실하의 모든 사물들이 생장??멸하는 진행과정을 제시하는 완벽한 지도------이 지도를 지칭하여 보통 운명이라고 한다--를 간직하고 동시에 제작하고잇음을 의미한다.

 

 

상기한 명왕성의 구조에 대하여 궁위의 체용 관계로 돌아오면 명왕성은 천갈궁의 Water elemental로 둘러 싸여

감추어진 사자궁의 Fire elemental이라는 심상으로 표현될 수잇다

이는 샤크티의 역삼각형과 그안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시바의 정삼각형이 이루는 상징과 유사하며 굳이 비유하자면

 지구상의 모든 것을 녹여 버릴 수  있는 고온의 용암과 그 폭발력을 간직하고잇는 화산----------휴식기 활동기의 빈

도와 주기는 오직 명왕성 자신만이 알수잇다----과도 같다

 

이는 곧 수중지화의 물상으로서 동양의 ???에서 생화(일---5))중 첫번째인 一者 壬水와 같다 ???마치 어머니가

뱃속에 아직 완전한 형체를 갖추지는 못했지만 가장 순수한 생명력을 지니고있는 아이를 배고있는 것과 같다

요컨대 양수인 임수는 자신의 안에 최초의 근본적인 陽氣를 간직하고 잇는 동시에 정작 자신을 구성하는 성질은 陰體인

水 로서 유지하고 있다. 거꾸로 말하자면 그 순수한 만큼이나 강렬한 一陽을 담고 있을 수 있는 그릇은 오직 陰의

대표격인 水 박에없다는 의미인것이다 이상에서 언급한 바에서 살펴볼수있듯이 명왕성이라는 복합상징에서

사자궁은 명왕성의 심층적 속성(체)로 천갈궁은 표층적 속성 (용)으로 구성되어있음을 알수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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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되지 않은 명왕성은 많은 부정적인 효과와 루시퍼적인 파괴력을 지니지만 루시퍼 그자신도 신의창조물이며

단순히 대립하고 부정해야할 에너지가아닌 이와같이 내면적으로 복잡한 기원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생각해야합니다.

겉으론 암흑과 악이지만 그안에 강력한 뜨거운 알을 품고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그것이 전갈자리에서 나타나듯이

저번에 얘기한 신이 임신시켯지만 낳지못했던 페가수스이자 전갈자리가 상징하는 뱀이나 전갈에서 매나 불사조로

변성한다는 점(((실제로 파충류가 조류로 변했단 속설이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명왕성의 구조인 사자자리와 전갈자리 두가지를 행성들에 가지고태어난 구조에서 천칭자리의태양이

융화를 하지만 그안에 던져진 명왕성과의 합이 제 삶을 극단적으로 시련으로 몰고간 부분이있습니다.

 

남달리 타고난 에너지를 조심스럽게 쓰라고 들었고....많은부분 정제되지않은 명왕성의 부정적인부분들을 경험했지만

단순히 그에 그치지않고 불사조로 날아오르는 순간을 위해 ((삶속에선 한번에 그치지않고 수많은 단계의 죽음과

부활이 이어집니다...아서스얘기에서도  말했지만 한번의 깨달음으로 끝나지않습니다.

 

악은 통제되고 조심해야하고 부정해야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엄격함과 자비는 균형을 이루어야합니다.

어느한쪽에 치우칠때 파괴가 이루어집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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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5.21
02:41:08 (*.41.14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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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1.05.21
15:10:05
(*.41.147.241)

왠 드라마....대우주와 내가 하나라는걸 깨닫으려하는게 명상입니다 자신과의대화이며 점성학이나 주역 등 여러체게들도

고도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체겐데..마치 덧셈뺄셈하는 초등학생이 미분적분없어도 세상을 살수있다는 자세와 비

슷하군요..

이해 못하면 그냥 명상이나하세요..

불필요한 드라마가아니라 우주자체가 그런거고 팩튼데 어쩌라고요..

당신이 필요하고 마음에 맞는 방편이있으면 그걸 선택하세요 다른 방편을 비하하지말고..

그것도아니면 스스로 하나의 방편을 창조할 정도가 되던가.

댓글보니까 우주의 지식을 전달하는 글들에다가 온통 명상이나 하세요 하는데

삶이명상이고 지식적인부분과 체험하는부분 행동 그모든게 또하나의 명상입니다.

애초에 채널링사이트에 채널링 비방할려면 머하러옵니까

걍 나가시죠.

별을계승하는자

2011.05.21
16:42:05
(*.41.147.241)

푸른행성님의 댓글에 대해 적은건데 저는 지우진않겠습니다.

아뭏든 이런 명왕성적 시련과 죽음에 부활과 변성을 이루어낸 존재들

그것이 영적인 부분으로 승화되면 그리스도나 붓다같은 깨달음으로 이어

지는거고 전해지듯이

마지막 관문에서 항상 악마나 어둠의 유혹과 시련 ((동양적으론 마라라고 하겠죠.))

그러한부분을 극복해야하는 것이라고보고 극복이 무조건 봉인이나 단절 혹은 절제가아닌

변성과 승화 치환이라는걸 기억하고 접근했으면좋겟씁니다.

베릭

2011.05.21
16:52:15
(*.156.160.88)
profile

 

 

지금의 현생의 육체적인 삶이든, 아니면 전생의 종합적인 삶을 통해서

드라마틱한 삶이랄까? 극적인 삶을 살아본 사람들이라면...충분히 공감이 갈 내용들입니다.

 

전갈자리에 해당되어서인지... 본문글에 해당되는 내용들이 몇가지는 겹쳐지기는 합니다.

이 자료들은 전갈자리와 관련 있는 분들이 유심히 볼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 해당되는 내용은 다음같습니다.

출생년도가  아니고, 출생월이라서인지 부분적으로 해당되는 것이 있네요....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주역의 물과 불의 속성, 불사조 쿤달리니(  뱀  ) 전갈....등등 모두 뭔가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루시퍼 자체는 아니지만, 이런 에너지를 지닌 사람들과 얽혀지게 된 배경이 이해가 됩니다.

극복과 변환과 전환의 시험을 치르는 과정이었다고 보입니다.

드라마틱한 체험적 과정을 통해서 긍극적으로 나아가고자 하였던 방향을 모색하였던 것 같습니다.    

전갈자리와 연관된 이들에 충분히 이해가 될 듯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좋는 자료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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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도에서 명왕성의 효과가 두드러지는 사람은 흔히 세상으로부터 항시 동떨어져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고독자'이다

또한 이들은 이따금 전제적이되거나 힘으로 일을 처리하려하며 개혁론을 주장하기도한다 그러나 보복당할 가능성을 줄이기도

할겸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장막 뒤에서 행동하는것이 더 자신의힘을 발휘하기에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전갈자리의 특징인 숨어서 악을 행하거나 혹은 숨어서 그러한 악을 제압하는 본성과 관계가 있습니다.------

 

다른 행성은 황도의 남쪽과 북쪽으로 8도 이상 떨어지는 일이 없지만 명왕성은  태양의 길 상하로 17도 까지 떨어져 운행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하여 명왕성은 마치 명계의 힘들과 실제로 만나기라도 하려는듯 다른 행성들보다 훨씬 아래로 내려가고 또 그힘들을 보다 높은 차원으로 승화시키려는듯 그만큼 높이 솟아오른다

이 극단적인 운행방식 역시 그가 다스리는 전갈좌의 기질과 직통하는것이다 이 명왕성과 전갈좌는 힌두 요기들의 영사 쿤달리니와 연결된다.

 

전갈좌는 음의 극성을 갖고 쿤달리니는 여신으로 묘사되며 명왕성 또한 천왕성 해왕성과 함께 어느정도 양성적인 기능을 갖는다.  이 세 외행성의 효과에 강력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남성적기질과 여성적 기질을 결합하는 경향이 있으며 사실상 자웅동체라고 할 수있는 이런 사람들이 자꾸 불어나서 현재는 구시대의 남녀구분법과 불공평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느낌이다.

 

명왕성이 그 본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될때, 죽음은 더이상 물질계로부터의 추방아닌

혼이 해방되는 과정으로 간주될것이다.

그때 죽음은 혼이 그 자신의 근원으로 되돌아가

스스로 빛의 직계 자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도록 허용하는 의식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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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식물의 씨앗이 그 식물의 중심에서 가장 먼 곳에 자리잡듯이

태양계 전체 에너지의 종자 역활을 하는 명왕성은 태양으로부터 가장 먼 궤도를 운행한다.

명왕성은 안으로 파고들어 자신을 관통하면서 한차원 높은 세계로 자신의 에너지를 분출한다.

안쪽 깊은 곳에서 부글부글 끓던 명왕성의 에너지가 결국 해방되는 모습은 화산이 폭발하는 것과도 비슷하다.

 

해왕성의 에너지가 빗물이 대지를 적시듯 이세상에 스며드는 성인들의 인류애와 같은 것이라면 명왕성의 에너지는

낡아버린 형태로부터 추출된 에센스이며, 그리하여 후일 어느날 갑자기 솟아나는 맹렬한 힘이다.

 

그것은 땅 밑을 잠행하다가 초여름 비온후에 갑자기 솟구치는 대나무이며,

스스로를 불사른 잿더미 속에서 날아오르는 불사조이며, 육체의 껍질을 벗고 승천하는 영혼이다.

 

요가행자에게 있어 그것은 회음부에 잠자는 불의 뱀--

지속적 명상 끝에 척추를 타고 올라 쉬바와 합일하는 쿤달리니 샤크티이며

인간의 정신을 물질게엣 묶고 있던 쇠사슬을 파괴하는 쉬바신 자신이다.

 

태양계의 최종 산물인 명왕성의  에너지를 통해

리는 개인의식을 넘어선 초월의식의 세계---은하계를 향해 나아갈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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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의 비틀린 미소와 꿰뚫는 듯한 눈길앞에서 모든 개체와 사물은

상상하기 힘들정도 ((보통은 상상할수없는))의  극단적인 상황을 강요당한다.

명왕성에 의해 그는 실로 '우주의 끝'을 경험하게 된다.

토성이 제시하는 죽음, 특히 삶과 대비되는 죽음은 비록 생명체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절대적인 형태의 종말이긴 하지만

적어도 살아있는 개체라면 삶을 지속하는 동안에 항시 염두에 두고 끊임없이 되뇌어보게 되는 것 역시 죽음이다.

천갈궁의 속성에 기반을 두고 있는 명왕성 역시 피할 수없는 죽음과 그에 이은 부활을 상징한다.

 

피할 수 없는 종말과 곧 뒤따르는 전혀 다른 존재로의 부활 , 개체는 그 강렬한 변화를 통하여

천왕성이나 해왕성조차 가져다주지 못했던 가장 초월적인 인식력을 지니게 된다.

그것은 '예전의 자신'으로 남아있던  상태에서라면 그 어떤 극단적인 경험을 통해서도 얻을수 없었을 깨달음이다.

또한 그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에게 심어지게 되는 의지력 역시 이전과는 비교할 수없이 그 폭이 넓어진다.

 

요컨대 그 이후부터 그는 자신이 단한번도 인식하지 못했던 영역일지라도

필요이상으로 급박하고 초조해지지 않은채 담담하게 접해볼 수 있는 태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행운을 주관하는 목성과 불행을 주관하는 토성과는 달리

명왕성은 운명 자체를 손에 쥐고있는데 그 어떤 방식으로도 거부할수 없는 운명의 흐름에 의해

악착같이 지키고 있던 자신의 자아가 허무할 정도로 나약하게 부서져나가는 경험을 거친자가

더이상 말단적인 자아의 형상과 속성에 집착하지 않게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자신을 가두고 있던 작디 작은 자아는 명왕성이 보여준 절대적인 흐름에 비하면 그야말로 초라하기 이를데 없는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더이상 지금의 나가 중요해야 할 필요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자신은 이미 그존재 자체가 바뀌어버린 상태이다 마지막 한께라고 여기던 것은

이미 지금의 자신에게는 한계가 아니게 되었다. 이미 나의 시야는 태양계에 국환되어있지않다.

 

존재의 성립은 인식의 선행을 전제로 요구한다

초월적인 존재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초월적인 인식의 다른이름인 것이다.

즉 정말로 커다란 한꺼풀을 벗어버리는 존재의 초월을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명왕성이 위치하고

명왕성의 영역과 그 상징에 대한 인식은 관문의 통과를 의미한다.

그 문을 통과하고 난후 개체는 문안에 갇혀잇던 에전의 자신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굳이 문안쪽을 되돌아 볼 이유가 없다.

당장 그의 앞에는 새로워진 그의 시야에  걸맞은 더욱 넓은 세계가 펼쳐져있다.

  

물론 그 행성들이 한명의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여지가 없고 명왕성의 비중이 큰 그 사람에

대해서 딱히 약하게 작용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그 사건의 길흉을 떠나서 다른 보통 사람이었다면 아주 강한

인상을 받았을 만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당사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담담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것이다.

 

하지만 그 당사자가 위에서 언급한 초연함 만큼이나 그를 대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질적인 느낌을 주는 것 역시 사실이다.

그리고 그이질감은 곧 인간관계에서의 고립으로 이어지기 쉽다.

토성의 영향이 강한 사람 역시 정감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하에서 고립되기 쉬운데

명왕성이 선사하는 고립은 토성의 그것과는 의미가 다르다.

토성이 제공하는 고립의 원인이 되는 이질감은 그당사자의 자아의식의 과잉에서 비롯된 단순한 표면적 인격의 경향성인데

비하여 명왕성이 가져다주는 고립은 자아의식과는 무관하게 '실제로' 명백한 이질성에 기원한 필연적인 귀결이다.

 

 

물질계를 상징하는 십자는 혼을 상징하는 반원을 받치고 잇으며 그 반원은 아래의 물질게 쪽으로 쏟아지지 않고

오히려 위쪽을 향하여 神靈을 상징하는 원을 그 안에 담고 있다.

물질계에 관여하는 요소중 상대적으로 가장 상위에 있는 스피릿은

이 명왕성의 기호에서 마치 보물과도 같은 ''알''' 의 형태로 받들어지고 있지만

나름대로 소울이라는  그릇에 담겨 자신을 직접적으로 화현시키고있지는 않다. 

 

수중지화의 물상으로서 그 순수한 만큼이나 강렬한 一陽을 담고 있을 수 있는 그릇은

오직 陰의 대표격인 水 박에없다는 의미인것이다

 

10개의 행성중 명왕성은 세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는 동시에 그상하의 순서가 뒤바뀌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

위쪽으로 차레대로 스피릿--소울--바디  로 이어지는 ------

배열된 유일한 기호를 자신의 표상으로 삼고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05.21
16:59:37
(*.41.147.241)

저도 베릭님글읽다가 색넣는 테크닉에 반해서...-0-

밑줄치니까 그과정에서 저도 한번더 배우게 되고

보는사람도 그런부분을 알게되고 그렇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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