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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모든 것을 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네라, 목소리님이 저랑 다소 언쟁이 있었던 것은 저의 글과 아니면 그분들과 제가 엮여졌었던

글들을 다시 한번 보시고 누가 누구를 공격하고 그릇되게 했는지 잘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베릭님과 대화는 되겠지만, 더 이상의 소통과 공유는 아닙니다.

 

그러한 소통과 공유가 없다면 지금의 모든 대화는 당신과 나의 에너지를 헛되게 쓰고 마는 낭비적인

일이란 것을 당신도 잘 알고 있겠지요.

 

이 모든게 새로운 지구, 우주를 향한 하나의 시련일 뿐인걸....

 

훗날 이 모든 것이 그때를 위해 그랬었던 것이구나, 라는 웃음속에서 어렴풋한 지난 날의 추억으로

기억될 날을 기리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897
등록일 :
2011.05.17
02:08:06 (*.15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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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원

2011.05.17
03:21:24
(*.200.75.230)

 님의 글을 관심있게 본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아래 글들을 주욱 읽어보니 상당한 고수이군요.  베릭님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아예 상대도 되지 않는듯이 보입니다. 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님의 글들을  검색하여 주욱 읽어보니 제가 읽었던것도

 

좀 되네요. 그땐 왜 관심이 없었을까??  네라라는 사람과도 엮인적이 있던데, 참........  채널링이 감흥자들은 이론만 있지

 

철학이 없어요. 걍 무조건 믿어라식인데 기존종교 기독교의 폐해와 부작용을 있어서인지 그 강도는 덜하지만 비슷한

 

모양세입니다. 폐쇄적이고 자기와 다른자들에 대해 비판적이며 거부하려는 태도,  이 자그마한 공간에서 자그마한 차이도

 

아니, 설령 큰차이라고 한들 이를 수용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재대로된 창조주인지 뭔지 갖잖은녀석을 믿는지...

 

서양에서 파생되어 어쩔 수 없는 한계인지...

 

 

 저는 창조주를 부정합니다. 왜냐? 창조주는 항상 외부를 향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양식 사유방식으로 진리를 찾기가 불가능

 

하지는 않지만 어렵습니다. 자기자신의 내부를 향해야 진리를 제대로 볼 수 있지요.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창조주를 부정하거나

 

 아예 붓다같이 거론조차 할필요가 없습니다.  창조주 운운은 아사직전의 배고픈자가 주변의 먹을거리를 찾아 생존하지 않고 

 

고급프랑스 요리를 먹겠다는 자기 형편에 맞지 않는 일이지요.

베릭

2011.05.17
05:01:00
(*.156.160.197)
profile

 

 

 

 

 

쌍으로 짝을 맞추어서 장구치고 북치면서 장단 잘맞춥니다.

김정완님의 존재가치 확인방법은 이런 댓글 참여로 확인하는 방법이겠지요.

김정완님 상당히 고수인척 고수라는 단어구사 하는데,

쉽고 편안하게 우월감을 확보하는 방법이 바로 당신같은 존재방식에서 드러나지요.

외부적 징조를 찾는다 할찌라도, 내면적 힘을 스스로 모으지 않는다면....

이분법 사고로 님같은 방향이 설정되어서, 기회를 기다렸다가 나타나는 무리처럼

비꼬고 쥐어짜면서, 쉽게 우월감과 만족감을 찾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김정완님은 창조주 개념이 뭔지나 알고 창조주 운운 합니까?

느낄수도 없는 창조주 개념 더이상 입에 운운하지 마십시요.

님은 창조주라는 의미를 아예 잊고사는 존재이기때문에....이런 글에 나설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본심은 숨기고, 표면적인 비판만  일삼는 사람이 무슨 창조주를 감히 언급합니까?

 

 

그리고 네이브님은 통일성이 없는 언행에 대해서 가책이 없군요.

네이브님은 결정적 실언을 저에게 개인적으로 했습니다.

귀신 마귀라는 존재라면서, 다른사람도 아니고....바로  두사람을 향해서 언급을 했고,

이런 표현법이 님의 한계임을 저는 알았습니다.

이런 표현법을 사용하는 님에게 더이상 마음을 열수가 없었습니다.

님은 그 일을 잊어먹어서 기억이 안나지만.....저는 기억한 상태 그대로입니다.

비유법도 아니고, 직접 대입시킨 표현법을 사용한다는 것은

바로 님에게 더이상 마음을 열면 안되다는 것을 저에게 님이 가르쳐준것이니까요.

 

아무튼...님의 사는방식과 저는 다릅니다.

얼렁뚱땅, 두리뭉실 스타일이 못되어서....대체로 확인을 반복하고서 결정하는 즉

섣부른 판단으로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도록 하고,

님이 던져주는 먹이감을 찾는 자들을 위해서

먹잇감 제공하는 일 계속 하십시요. 

그리고 더이상  저에 대해서 형용사 표현법의 비속어   구사하는 것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를 바랍니다. 

 

 

 

 

무차원

2011.05.17
10:19:06
(*.253.207.71)

베릭님~ 당신은 글에는 예의바른척 가식적이지만 실제 글의 내용을 보면 무례하고 부정적이며  어둡습니다.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창조주를 운운하는것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군요.

12차원님과 별반 차이를 모르겠어요. 차이란 단지 12차원은 혼자놀고 베릭님은 몇사람과 그룹으로 서로

죽이 맞는 사람이 있다는 차이일까?  얼토당토하지 않는 12차원님 식으로 저는 님을 사탄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님의 폭력적이고 배타적인 언행에 의해 그릇된길을 가지않나 예상해봅니다. 자기가 가려는 길에 대한

지식만 넘쳐날뿐 철학이 없고 영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싸우고 투쟁하는 세속인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님의 글중 참고가 되는글도 있는점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누누히 말했듯 저는 고수가 아닙니다.

바둑을 두더라도 자기는 5급이지만 다른사람의 바둑내용을 보고 1급쯤,  3급쯤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거죠.

님은 글만 그럴듯하게 잘쓸뿐 타인을 설복시키는 또는 감동을 주는 능력은 저아래이기에 고수로는 전혀 안보입니다.

베릭

2011.05.17
11:30:33
(*.156.160.191)
profile

 

 

 

김정완님, 저는 얼마전에도 분명히 님에게 알렸지만,

제글이 님에게 도움이 안되므로 보지 말라고 했지요.

그리고 제가 폭력적이라구요?

세상의 이치에서 바라보십시요.

모함과 누명씌우기 언행에 대한 반론제시가 폭력적?

님의 본심이나 솔질히 털고, 이런 비판글 끼어들기나 그치세요.

 

그리고 제가 제공하는 글은 님같은 이를 위해서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님과 다른 방향에서 사물을 해석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참고하라고 글을 전달하는 것이지 그 고수소리 들을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님은 창조주 운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적으로 여기는 타인을 향한 비판거리 용어로써 창조주를 악용하는데....

그 용어를 입에 담을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아무튼 저는 님같은 이를 위해서 먹잇감 제공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과 다른 방향의 이들에게 명료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글을 소개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철학적이니, 영적이니? 라는 판단을 님이 나에게 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 판단은 제 3자들이 알아서 내릴 일이고 님의 한사람의 단정짓는 자세가

나의 전부를 규명한다고도 볼 수 없지요.

님은 교묘히 편파적이고,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를 이미 수차레 노출을 한즉

나는 더이상 님의 그 어느말도 의미부여하지를 않습니다.

 

근심거리가 많은 사람이라든지 허무함으로 삶이 잠식된 사람도 존재하지만....

이러한 면들이 또한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바라보기 위해서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하는 것 뿐이지....

본인에게 고수라느니 능력이라느니 등등으로 의미둔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 능력자나 고수들은 이곳에 오지 않습니다.

대부분 이미 독립해서 자기들만의 카페설립이나 홈페이지 운영등에 뛰어들었고

이곳을 오래전에 철수하지 않았나요?

그분들은 영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고수들의 배움과 모임에 이미 보금자리를 틀고 살더라구요.

그러나 진짜 능력자중에서 봉사하는 심정으로 가끔 방문하는 분이 있기는 하지요.

조가람님 같은 분들 말입니다. 그리고 다른  몇분도 가끔 봉사하는 심정으로 들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한 배움의 자세로 이곳에 채널자료의 저장창고가 있어서

들어오는 나에 대한 불만을 그만 갖길 바랍니다.

 

 

****************************

 

네이브님은 결정론적인 대입용어 피하는 것이 낫습니다.( 이런 결정론적인 표현법 사용하는 이들이 이미 몇명 있지만, 님만은 아니길 바랍니다. 다른 나이 들어가는 이들과는 다른 모습을 지키면 좋겠습니다. 님은 아직 젊으니까 고착화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네이브님은 사람자체가 순수하고 선하다는 느낌은 변함없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님에게 아쉬운 면이 좀 있습니다.

님이 일부 부정적인 사람들을 응호하고, 긍정적인 사람들을 배타하는 것이 의문스러우며....

부정적인 사람이 스스로의 언행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마땅한 것을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물흐리기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며...

일부 긍정적인 사람에 대해서는 야훼에너지이니, 교리에너지이니 하면서....공공장소에서 명예실추를 도모하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누군가에게 언행의 책임감을 요구하는 것은

그 사람이 사랑의 표현법이라는 자세를 배우고 익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 표현법은 여러가지 속성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기본적인 예의을 지킨다. 언어표현에 극단적 표현 자제한다, )

 

그리고 저는 거울의 반사의 법칙을 사용하는 즉,

상대방이 생각을 자발적으로 바꾸지 않는한....상대방이 보낸 것을 그대로 되돌려 줍니다.

이겻이 저의 사랑의 방식입니다.

상대방이 타인을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이 무엇인지 되새겨보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네이브님이 말하고자 하는 깊은 의미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목적하는 바를 위한 방법론적인 선택방향이 서로가 다를 뿐,

 저는 님이 깊이 품은 마음의 의도와 뜻은 서로 같다고 믿어주기를 바랍니다.

 

 

nave

2011.05.17
12:42:08
(*.151.23.45)

베릭님이 말씀하시는 부정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그들에게 반대되게 애매모모한 말을 던진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떄문입니다.

 

부정적인 사람들을 보며 제가 왜 화가 안나겠으며, 뛰쳐나가 말리고 싶은 마음이 없겠습니까?

 

긍정적인 사람들을 보며 같이 긍정해주며 그러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널리 사람들에게 공명됐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사람들에겐 그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이겠지만은,

하느님이 여러 사람들에게 그 사람을 통해 "사랑"을 전달하는 말로써 설명할 수 없는 그러한 부분도 있지요.

 

긍정적이라 하지만, 그 내면은 잘못되어진 인간적인 시각에서 수긍이 갈 뿐이며, 인간의 시각을 벗어나

내 안의 내면, 자신들의 영들을 바로잡지 못하고 타인에 의하여 방황시키게 하는 긍정이라면

저는 긍정도 아닌 부정도 아닌, 그저 겉멋만 추구하는 눈만 즐거운 글이라 칭하겠습니다.

 

베릭님나 제가 서로에게 모두 표현될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 표현이란 것이 전부 다 끌어내어서 보여질 수는 없는것이겠지요.

 

인간이란 그러 합니다.

 

보여진다해서 보여지는것아 아니고, 안 보여진다하여 안보여 지는것이 아니랍니다.

 

감사합니다.

 

베릭님과 무차원님의 가족과 하시는 일 언제나 밝고 건강히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차원

2011.05.17
13:56:36
(*.253.207.71)

 편파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친것은 베릭 당신도 마찮가지요.  그건 인간이면 어느정도 다 그러한것을 항상 분노하며

신경질적인 반응만 하시는지..  본인이 글이 누구에게 보여지길를 바라든 어차피 공개적으로 올라온것을 본것인데

자기자신의 글을 본것에 타박하는 자체가 얼마나 삐뚤어진 관념으로 오만하고 누구보다도 편파적인지 스스로 보여주는군요.

화내지 마세요, 병 생깁니다.  화를 낼수록 창조주와 더욱더 멀어지는건 말 안해도 안텐데..  창조주를 그렇게 잘 알고

따른다는분이 어찌 행동은 역행하는지 참 의문입니다.

베릭

2011.05.17
16:01:12
(*.156.160.191)
profile

화낸다고 보여지나요? 님의 마음이 그러므로 상대방도 그렇다고 느끼는 것일 것입니다. 나는 담담한 편이고 텅텅빈 공허한 가슴 수준을 아는즉 반응을 보인 것이며, 지금은 씁슬해도 끝까지 씁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찾는 책속의 성자가 현실에 없다고 인정하십시요. 현실적으로 그를 실천할 여력이 넘치는 사람도 많지도 않습니다. 성자수준을 찾지말고, 현실포기를 하면서, 촛점을 추구하는 것이 낫습니다....상대방이 화를 낸다고도 판단치도 말고....탐문수사관  근성을 가진 인물이라는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거창한 영성의 개념을 대입시키지 말며....배움을 향한 관심을 지니고 진입중인 사람일뿐이므로,  피차에 서로의 까칠한 면이 언제가 순화될거라고 생각합시다.

무차원

2011.05.17
20:29:25
(*.200.75.230)

화낸척했으면서 아닌척 하면 곤란합니다. 매사에 자기와 다른 사람에게 나가라니 뭐니 수시로 일갈했지 않아요?

글에서도 감정이 다 나타납니다.  저는 님에게 절대 성자수준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침착함을 유지하고 타인에게

가타부타 가르치려는 고자세에서 벗어나 무난하고 여유롭게 대처해길 바랍니다.  창조주가 원하는것은 사랑일텐데

실천은 참 힘듭니다.  자기와 다른사람, 더군나다나 공격하려는 사람을 말이죠.  그래서 받아주고 따듯한 사랑을

실천하라고 말을 감히 전 못합니다. 그러나 최소한 공격하는 사람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베릭

2011.05.17
21:07:56
(*.156.160.191)
profile

그런데 님은 대체 어디서 사는 분이지요?  어떤 일을 하는  분이지요?  님의 가족들은 무탈한가요?

사는 지역이나 알려주십시요.  이왕이면 주변 지역 특성이나 소개해주십시요.  궁금합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05.17
23:17:56
(*.41.147.241)

먼저도발한건 무차원님으로보입니다 발버둥이니 상대가안된다느니..부정적인걸 제거할때나 반론할때 다소 화내는건 인간인이상 당연한거고 전혀 부끄러운일이아닙니다. 부정적사념에서 빠져나오란 제글은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비정상적으로 사념이 몰아치는걸말하는거지 잘못된거에대해 다소 화를낸들 그게 어떻습니까? 무차원님은 인터넷토론에서 어느정도 경험이있으셔서 사람글을 왜곡하시는데 능한거같은데 베릭님이 좀 순수하셔서 좀 말리신거같고요 기본적으로 채널링이나 우주문명메시지를 무조건부정하는것이 어설픈 동양수행자들의 특징인데 손오공이 아무리 자기잘난듯 날뛰어도 부처님손바닥이듯이 아무리 대오각성해서 해탈아니라 만탈을해도 창조자하나님은 우리를 품고있습니다.해탈이라는거자체가 되게 시크하고 쿨해서 창조자나 아무도움없이 그냥 혼자힘으로 각성하고 천상천하유아독존인거같아도 애초에 로드붓다자체가 그런메시지를 전한것도아닌데 왜곡해서 이상한쪾으로 가고있습니다. 굳이 창조자하나님을 예로들지않아도 세존 그자체도 어머니없이 태어날수있었습니까? 그는 우주 그리고 지구에서 태어나 자연이 낳는 음식을 먹지않고 공기로 숨도쉬지않고 어떤 보필도없이 뚝떨어져서 그냥 혼자 태어나서 그냥 수행해서 그냥 각성했습니까? 그게 말이됩니까? 그모든 음식공기사랑어머니아버지땅물공기불등등은 그냥 따로고 수행자 따로입니까? 그런게 가능합니까? 이러면 뭐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너무의지한다 캥거루수행자라느니.....

우주자체가 하느님이고 우리가 하느님입니다 창조자라는 개체또한 따로 떨어져있는게아니라 심원한의미에서 우린이미 함께

이인삼각을 모두가 하고있습니다.

사소한 하나하나 모든것들이 이어져있고 동시에 개인적인것입니다 굳이 에너지로 창조자하나님이 직접 강림해야 도움받은거다 이런게 아니라 태어나 수행하고 해탈만탈개탈해도 이 우주가 아무런 의미도없고 그냥 버려야하는게아니라 그모든걸 포함해서 해탈인겁니다 혼자한것도 아니고 기독교나 천주교가 잘못 전한 부정적이고 지배적인하나님도 아니고 그 우주자체가 하나님이자 우리자신인겁니다 우주안에서 이모든게무고 환영이고 난 자유의지이자 독립개체~~~혼자해탈해서 시크하고 깨달아서 멋져보일진몰라도 정말 해탈하고 깨달은사람들이 피식하고 웃을 그런 레벨인겁니다..

 손가락으로 가르키는달을 봐야지 손가락보고있으면 곤란합니다

 동양수행자들이 싫어하는 사랑이나 그냥 힘을주는거같은 그리스도님의 행적이 그냥 팍팍 다주고 무조건 믿어라 이런게 아니라 사랑을 이해해야 들어설수있는 영역입니다. 물론 불교자체가 전부 거짓이나 진리가 아예없었다면 그런 추종자들도없었겠죠 모든건 어설프게 알았을때 위험한법입니다. 그렇다고 기독교나 천주교가 전부 옳다는건아닙니다 붓다나 그리스도두분의 메시지자체가 이미 오염이 많이 되고 이용당해온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는사실이고요

없다놀음은 이제 그만두고 없음도 아니고 있음도 아닌 영역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초월적인건 대극하는 두에너지가 동시에 공존합니다 완전히 다른 두가지가요

여기서부터는 말로 전하는건 조금 힘들겠네요. 아뭏든 싸움꾼 식으로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지말고 먼저 도발한 자신을 반성하세요 누가봐도 첫번째 댓글은 한판 붙자네요 논리는 이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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