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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nave님의 글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문장마다 본인의 의견을 괄호안에 답변을 합니다.

 

한가지를 보고서 많은 것을 동시에 해석하면 안됩니다.

단편적인 이미지화와 고정화는 어떤 결과를 부를지는 그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위험하고 무섭습니다.

올바른 이미지화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잘못된 이미지화는 사태를 악화시킵니다. 히틀에게 세뇌된 독일 국민들의 우매함처럼, 집단의식의 선동에 의해서 우리나라의 정치색깔론주의자들과 지역주의자들이 나누어지듯이  이곳 게시판 글쓰는 사람중에서 부정적 에너지를 확산시키는 선동적인 글쓰는 사람은 존재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이곳을 떠나야 합니다.

( 마왕의 세뇌프로그램이 존재한다고 분명히 알렸건만, 이런 것에는 관대하면서

실질적인 대안책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채널자를 향해서  적대시하므로....본인이 이에 대한 방어를 하자,

도리어 종교에너지 운운하면서 적극적 비판자로 나선 문장들에 대한 저의 입장을 다시 한번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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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 대하여 가끔 몇분들이 말씀을 전하였지만, 그 중심엔 언제나 종교화란 문제가 있었습니다.

( 생트집을 잡는 자들의 편에 동조하지 마십시요. 내가 먼저가 아니라 그들이 먼저 트집을 잡지 않았나요? )

 

당신들의 말에 동조 및 반대를 하면, 여지없이 당신은 상대방을 반대세력으로 치부해 버렸지요.

( 먼저 반대를 하는 자들에게 대해서,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건만, 매질을 해대는 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매질당하고만 있어야 한다는 소리입니까? 어느세계에서 만든 법칙인가요?  )

 

나는 베릭님이 말씀하시는 그러한 나만의 세계, 집단, 종교화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아니고

그럴 마음도 없습니다.

( 님은 님이 만난 근원을 사람들이 만나야 하는데, 네라님과 제가 그것을 가로막는 일을 한다고 판단해서 비판하는 중이지요. 이곳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냥 아무런 시비를 거의 걸지는 않으면서 말입니다.)

 

제가 이 사이트 전체가 잘못되어졌다고 전하였는지요?

(님은  네라님 목소리님과 저를 타켓으로 해서 문제라고 하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거의 내버려두고 모른체하더군요)

 

나 또한, 12차원님이 잘못되어 가는 걸 익히 잘 알고 있지만, 당신처럼 12차원님이 이 빛의지구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극단적인 행태로 전하지 않습니다.

(12차원님은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 가서 전달해야 합니다. 버스정류장 지하철 방송국 전국투어를 떠남이 맞습니다.)

 

왜냐면 그 모든 것들엔 이유가 있으니깐요.

(이유? 다단계판매원도 아니고, 왜 이곳인가요? 다른 여러 사이트 찾아가면 됩니다. )

 

제가 이 곳에 온것이 채널을 항의하러 왔을까요?

( 님은 2007년도 지구멸망프로젝트 문건을 말하면서 일반 채널에너지를 부정했으며,채널들이 말을 바꾸고 빼고 덧붙인다고 했지요)그문건은 가디언류와 유사한 계통의  문건같습니다.

 

베릭님네의 메시지가 잘못되어졌다고 내가 항의하러 온 것 처럼 보이나요?

( 사람들에게 잘못된 교리를 주입을 한다는 식으로 전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잘못된 것을 주입한다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그 잘못이 뭔가요? 님이 만난다는 근원을 못만나게 가로막는다는 것인가요? ) 

 

그렇게 보이시겠지요. 당신의 본질은 "야훼"처럼 종교화 에너지가 강하니깐요.

(유일신을 주장하는 야훼를 전한적도 없고, 2012년 외치면서 두려움과 공포와 협박을 주는 일을  하는 자를 제지하는 것이 종교에너지인가요? ) 

 

자신들에게 반하는 행태를 보이면 여지없이 반대세력으로 치부하며 당신들만의 에너지를 주입시키고

강요하니깐요.

( 반대를 한다?  먼저 매질을 하는 자는 죄 없는데?, 매맞는 자는 그 상태로  계속 존재해야 에너지 주입과 강요를 안하는 것으로 보입니까?)

 

베릭님이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 "종교화"에너지 입니다.

( 사람들을 아프게 한다? 이곳은 글을 전달하는 자가 아니라, 글을 읽는 침묵의 독자가 90%이며, 침묵의 독자중 명료성이 필요한 사람들도 많을터인데 그룻된 정보를 허구한 날 주장하는 자는 이곳을 떠나는 것이 다수의 사람들을 오류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입니다. 집단의식을 그릇되게 주도하는 자를 그냥 넘어가자? 그러면서 님은 네라님과 저와 목소리님만을 찍어댑니까) 

 

그래서 제가 "야훼"를 예로 든 것은, 그들의 본질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고, 그러한 자신들만의 교리로써

사람들을 교묘히 통제하고 주입시키는 것이 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 야훼의 교리는 12차원님같은 사람 이지요?

 왜 엉뚱한 사람들을 끌어다가 거기다 대입을 시켜서 공장소에서  매질을 합니까? )

 

채널을 하던, 유체이탈을 하던 뭘 하던, 당신은 그러한 모든 것에 대하여 "불안함"과

그만한 역량이 안되기 때문에 접해보지 못하였던 것 입니다.

( 유체이탈과 채널의 역량 ? 얼마전 이 계통의 고수가 누구인가요? 널0기님이 아니던가요? 예전에 오블리00도 유체이탈자였고 곽00도 유체이탈자....그리고 그 무묘앙에오도 유체이탈자지요? 그런데 제대로 된 체험자인가요? 그런것은 사람따라서 체험의 영역과 질이 다른법입니다. 그리고 채널? 모단체 여성수장도 채널자지요? 헛소리 섞은 채널러이지요. 요한 것은 제대로 체험하는 바른 체험자라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으로써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베릭님은 마음보다

머리로써 인식하시길 원하기 때문에 절대 지금상황에서는 느끼시지도 못하는 것이지요.

( 님이 마음으로 인식하는 것인지? 영으로 인식하는 것인지? 그걸 어찌 그리 판단을 하나요? 설령 더 많이 알고 체험을 해도 모른체 숨기고 있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 왜냐? 대수롭지 않게 보니까 ! 그다지 큰 의미를 두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 

 

사람들의 의견과 불필요한 위험적 요소로 회피하지 마세요.

( 공공장소에서 글쓰는이는 기본적 격식과 절차를 지켜야 합니다. )

 

정작 중요한 것은 베릭님 자신이 그러한 모든 것에 대하여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곳은 글쓰는 소수의 문제가 아니요, 침묵의 독자들이 분명히 존재하며... 오도된 판단을 주는 자세를 그쳐야 합니다)

 

세상엔 7개의 우주가 있고, 베릭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우리 우주를 만드신 분이 맞습니다.

 

모든 우주의 창조주들이 왜 하나로 연결되어지지 못하고 떨어져 상생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어떤 창조주는 아직도 자신이 우주의 한 일부분임을 부정하는 자도 있으며, 베릭님이 설명하시는 "하나님"은

뒤늦게 나마 우주의 일부분으로써 인정하며 새로운 우주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맞습니다.

( 우주의 일부분임을 부정하는 자는 사탄이었고 루시퍼였지, 네바돈 우주의 그리스도 미가엘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리고 야훼는 오래전 구약시대의 플레이아데스 행성계에서 온 외계인들이었지...지역우주 창조주가 절대  아닙니다 )

 

그렇지만, 아직 예전과 같은 부분적 비합리적인 에너지가 강하기 떄문에 제가 그러한 것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 뿐이고, 베릭님의 자아는 당신이 설명하는 "하나님"의 파생에너지로써 입력된 것만

전하기 때문에 어찌보면은 베릭님이 문제가 아니지만, 그 주체가 되는 존재가 "베릭"님 이기 때문에

님에게 이렇게 전합니다.

( 하나님의 파생 에너지? 저는 종교조직 떠난지 20여년 넘습니다. 그리고 제가 배운 교리와 전혀 다른 내용들을 직접 정보제공을 받았고, 그 정보들이 채널과 흐름이 맞는즉 채널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입견으로 상대방을 판단하지 마십시요.) 

 

창조주가 무서웠다면, 이미 학생 떄 플라이아데스 그레이들에게 피랍당해질뻔하고, 당신의 "하나님"이란

단체로부터 협박과 공격을 당하였을 때, 이미 이러한 영성에 발을 들여놓지도 않았겠지요.

( 저의 하나님 단체가 님을 공격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름을 도용한 사탄 마귀 귀신세계의 공격이겠지요. )

 

성경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말로써 눈을 가리고 귀를 덮는 짓을 하는 자들은

말합니다.

모두 마음이 스스로 바로 서면 절대 이런 타령 안하지요. 이런 타령 하는 자들은 모두 정치적인 색깔론주의자들, 지역주위자들이지요. 성경을 자신의 배타성을 위한 도구로 삼는 자들인데...저같은 사람과 동일화시키지 마십시요 )

 

우리는 성경의 말씀대로 사람들에게 전달했을 뿐이지, 우리가 사람들을 아프게 한 적은 추호도 없다고....

( 이런 사람들이  올바르게 하나님 인격을 만났으면 그런식으로 표햔을 안하겠지요. 습관적인 종교인들이 기독교만 있나요? 불교인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증산교 대순진리회등은 안그렇습니까? 다 마찬가지이지요.....)

 

전 이 사이트가 폐쇄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전혀 없으며, 나 만의 세력으로 당신들과 같이

남을 배척하며 자신들의 말이 진리라 여기는 어리석은 짓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 순서를 바꾸지 마십시요. 먼저 배척한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먼저 배척한 사람들이 있어서 방어를 하는 자세를 전하는 것은 당연하건만, 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갑니까?  정통채널을 전하는 측을 향해서 어둠이니 미움이니 사탄이니 몰아가는 자가 누구인가요? 12차원님이었고, 님도 유시한 자세로 대응하는 중이 아닌가요? )

 

이 "빛의지구"는 정말 소중한 곳이고, 우주와 지구의 모든 에너지가 공유되고 있는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에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 입니다.

 

나는 당신처럼 당신들이 만들고자, 그리고 있는 세상에 대하여 사람들을 동조 시키고

함꼐 새로운 세상을 외치는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은 내 마음과 영은 없다는 것을 밝힙니다.

(저는 정통채널을 100% 믿지는 않지만, 일단 참조를 하는 방향으로 전달하는 중이므로 이에 대해서 더이상 항의를 하지 마십시요. 일이 되어진다고 믿는 것도 아니고 이루어지고 안이루어지고 문제가 아닙니다. 무엇을 알리고 싶어하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 길을  더이상 대항하지 마십시요. 나를 향해서 사탄타령 어둠타령 미움 타령 한자는 분명 12차원님이 먼저 시작했으며, 특히 정통채널을 사이비취급하는 주제에 모 사이비단체의 대언자로 움직이는 존재일 뿐입니다. )

 

그리고 그 길에 대하여 진실된다면 그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길에 가야 할 자들만이 가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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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신념체계가 제각기 다릅니다.

나이들면서 가정환경과, 학교 교육, 주변 접촉 문화적 여건들로 각자의 신념체계가 만들어집니다.

신념체계가 유동성이 없고 통제가 심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일으키는 것을  종교에너지라고  비유합니다.

문제는 자신의 신념체계와 다른 상대적인 신념체계를 지녔다고 판단하는 대상들을 향해서

혼돈이니 사이비니 등등 덮어씌우기하면서 자신만의 새로운 종교에너지체계를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이곳 게시판에는 자신만의 에너지체험이라면서..

타인을 향해서  야훼에너지라고 뒤집어씌우기를 하는 이도 있는데.....투사심리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경우만 아니라 자신만의 에너지체험이라면서 자신의 체험이외 세계를 사탄이니 마귀라느니 하면서,

저주용어를 동원하는 인물도 있었습니다.

이런 이들은 다른 것은 다 믿지말고 자신의 글 내용만 보고 추종하고 존경을 바치라는 것인지? 아리송합니다.

한마디로 자신들의 에너지체험을 일종의 종교에너지로 특화시키고서,

다른 방향 체험자들을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적대시합니다.  참으로 씁쓸합니다.

 

그들의 체험은  큰 고목나무( = 우주로 비유하면 )의 무수한 가지들중에서 어느 한방향의 가지들만 체험한 것이지,

우주라는 고목나무 전체에 속하는 모든 가지를 체험한 것이 아닙니다.

겸손함도 없고, 교만과 우월감과 의심과 불평과 통제심리를 가지고서 사는즉,

자신들이 지닌 그런 속성이 바로 다른쪽이 가진 마음이라고 막무가내로 뒤집어 씌우면서 우기는 현상까지 드러냅니다.

  

 

댓글
2011.05.23 22:06:20 (*.41.147.241)
별을계승하는자

그분들은 서로 친한데말이죠 (웃음)

이런 조그만 지구에서 복닥복닥 싸우는걸보면 참 짜증이날때도있습니다만...

워낙 자신의 깨달음이 소중해서 그러는거라고 이해할려고해도 타체계에 대한 비판이나 공격이 도를 넘어섭니다.

완전히 모두를 수용할 수는 없다고해도...

어느정도는 오픈된마인드가되어야하는데말이죠...ㅋ

그런모습또한 수용하고 보듬어 맹수우리에서 울부짖는 저들만의 붓다와 야훼를  사파리로 돌려보냅시다(웃음)

 

 

 

*****************************************

 

네바돈을 위한 크라이스트 마이클의 계획
Christ Michael's Plan for Nebadon
By Christ Michael and Jess Anthony
12/5/2005
http://abundanthope.net/pages/Jess_Anthony_29/Christ_Michael_s_Plan_for_Nebadon_115.shtml






[다음은 제스가 2005년 12월 5일 CM과 가졌던 메시지입니다.  업데이트가 없는 동안, 공부하기 좋은 내용입니다.]


제스:  크라이스트 마이클, 나는 그 가장guise 속에서 더 많은 명료화를 요청합니다.  나는 내가 행한 것에 대한 책임감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내가 항상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음을 알지만, 나는 과거 체험들과 평가들에 근거하는 패턴으로 떨어집니다.  나는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들을 보기 위해 도움을 청합니다.  나는 다시금 나의 역할로, 이것이 다른 개인들에게 어떻게 관계하는 가로 명료성과 통찰력을 요청합니다.  나는 우리가 우리 역할들을 행하도록 어떻게 지구-샨Earth-Shan에서의 이 체험을 형성하기를 당신이 결정했는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어머니 지구가 움직이고 있는 것과 병행하면서 어떻게 이 차원에서 우리의 행동을 끝낼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Christ Michael:  제스, 여기는 크라이스트 마이클입니다.  이 이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가 거주하는 것으로 보는 친숙한 명칭으로 봉사합니다.  그것은 그들의 기대들과 과거 역사에 대한 그들의 추정들과 공명합니다.  그것은 어떤 식으로든 나의 전부가 아니며, 일반인들의 생각의 규정에서 여기 지구상에 나타난 단 하나의 흐름일 뿐입니다.


아톤Aton으로서 나의 역할은 훨씬 더 광범위하고 보다 지배적입니다.  하톤Hatonn은 피닉스Phoenix 호의 사령관이고, 그것은 많은 해들 동안 하나의 위장이었습니다.  아톤Aton이 하톤Hatonn이었으며, 비록 하톤이 아톤의 전부가 아니었다 해도 말입니다.  나의 타이틀은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 아들Creator Son of the Universe of Nebadon로서의 마이클Michael이며, 나는 크라이스트Christ로 불러지는데, 내가 나를 통해 말하는 아버지 창조자Father Creator의 빛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우주의 디자이너designer입니다.  나는 먼저 나의 행성을 창조했고,

그런 다음 나의 우주를 구상했고, 나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초의 인종과 함께 일했습니다.  

나의 결정들이 네바돈에서 삶이 무엇과 같을지를 결정했습니다.  

나의 관심들이 당신들이 취한 육체적 현신의 선택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원성의 - 역전시킬 수 있는 에너지 방향의 - 탐구와 탐험은 나의 개념들과 초점을 특징지었습니다.  

나는 내가 만든 자maker로서 부착되어 있으면서

어떻게 나의 창조물과 명백히 떨어져 있을 수 있는가를 보는 것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이 연결과 떨어져있음은 빛과 어둠의 에너지,

능동적이고 수동적인 수용성,

끌어당김과 반발,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방향과 에너지 흐름의 다양한 겉모습을 취했습니다.  이것은

나의 우주 안의 나의 개념들의 육체적 현신을 특징짓는 사람들과 대상들 속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나의 흥미는 당신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장대한 규모로 전개되었습니다.


지구-샨에서의 당신들의 역할은 분리와의 이 집착을 극단으로 가져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추구할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예축할 수 있었지만, 나는 당신들이 당신을 인도하는 나의 직접적 연결 없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보기를 원했습니다.  

나는 우주에 두루 걸쳐 지구로 와서 이 분리의 가장 낮은 수준을 체험하려는 자원자들을 요청했고 받아들였습니다.  나는 모든 당신들과 연결의 핵을 유지했지만, 당신들은 점차 이것의 기억을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은 변수들이 변하도록 강요했던 외계의 침입자들에 의해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영향력은 내가 구상했던 하나의 가능성이었지만, 그것이 가동되기까지 나는 그것이 제공할 체험적 증거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자유의지가 당신들의 자유의지에 영향을 미쳤으며, 선택들이 변해야 했습니다.  당신들이 나의 직접적 기억과 우리의 연결을 포기한 이래, 당신들은 당신들을 조종하려고 선택한 자들의 자비 아래 놓였습니다.  이것은 그것이 일어남 없이는 이해될 수 없었던 새로운 전망을 제공했습니다.  당신들은 그 가능성을 견디기에 충분히 강했으며, 그렇지 않았다면 당신들은 맨 처음 여기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서로 맞지 않았고, 자신들을 맹목적으로 방어했습니다.  당신들을 돕기 위해 나는 가이드들의 군단과 방향의 도우미들을 보냈습니다.  내가 실험에 참가한 자들을 위한 자유선택의 가능성을 창조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3차원 실험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정보가 얻어질 수 있는 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당신들의 맥락은 변화하지만, 당신들의 반응들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그 맥락을 위한 변수들을 바꿀 시간입니다.  이것을 나는 어머니 지구가 그녀가 요청했던 변화를 시작하게 함으로써 행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육체를 청소하기 시작했고, 더욱 강한 아우라aura를 생성합니다.  인간이 어머니 지구를 위해 도달하는 새로운 에너지들을 체험하기 시작했을 때, 그는 그의 진정한 역할과 내가 네바돈을 위해 계획했던 것의 구도 속의 그의 자리로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깨어남이 나와 연결된 에너지의 양을, 지구-샨의 변화들을 위한 나의 개념과 연결된 에너지의 양을 증폭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변수를 제공했으며, 나는 하나의 예외를 만들기를 선택했고, 인간이 그의 어머니 지구와 함께 육체적으로 변하도록 허용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과의 당신들의 상호작용으로 새롭고 다른 접근법을 요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신들은 놀랍도록 짧은 시간 동안 이 더 높은 에너지 수준으로 적응해야만 했습니다.


이것은 당신들이 당신들의 기억들을 깨끗이 하고, 에너지 흐름의 새로운 속를 간섭하는 당신들의 부정적 반응들을 지워야 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것은 당신들이 문화적 신념들의 대부분에서 당신들의 생각을 바꾸어야 함을 의미했습니다.  이것은 당신들이 통치의 개념을 해방시켜야 함을 의미했는데, 당신들의 진정한 목적의 이해에 기초한 개인적 분별력과 선택을 허용하기 위해 말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이 모든 이들이 그들의 선택들을 판단함 없이, 당신의 것을 더 낫다고 생각함 없이 그들 자신의 방식을 선택하도록 허용해야 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자신의 진정한 역할을 반영한 개인적 선택들을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집단적 받아들임과 장대한 구도 안에서 모든 이들의 자리에 대한 앎을 위한 길을 냅니다.


이것이 당신들이 지금 서있는 곳입니다.  이것은 전환의 시작입니다.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청산이 당신들이 진정한 역할을 보고 그것들을 달성하기 위해 일하기 전에 일어나야만 합니다.  이 "집 청소housecleaning"가 불신에 의해 생긴 상처와 무질서 없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존재로 깨어남과 당신들이 행해왔고, 계속 시나리오 안에서 행할 진정한 역할의 깨달음이 불가피한 생각의 재고로 이끌 것입니다.


나는 하나의 그룹으로서 당신들이 언제냐를 묻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 방법을 묻습니다.  당신들은 우리와 당신들이 이것을 달성할 수단을 묻습니다.  그것은 당신들이 우리가 당신들과 상호작용할 기초공사를 제공하는 것에 입각해 있습니다.  우리의 개입은 선택할 당신들의 능력을 혼란시키겠지만, 도움을 위한 앎에 기반한 요청은 우리가 당신들의 목적들에 최선으로 적합한 방향을 보여주게 허용할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 금년 말 전에 해결될 것이라는 나의 말을 줍니다.  시간이 당신들이 거주하는 어머니 지구와 태양계가 따르는 스케줄의 의미에서 다른 무언가를 위해 너무나 짧습니다.  그들[지구/태양계]이 요구하는 에너지들은 당신들이 적응하도록 강요할 것입니다.


나마스테, 그리고 이 저녁을 사랑하세요.
네바돈의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Christ Michael Aton of Neba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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