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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머리, 지식의 사고는 모두 정형화된 결과로써 확인하고 그것만이 진리의 틀이라고 생각해내고 있습니다.

 

제가 저의 깨달음을 최고라말하며 글을 전하였을까요?

 

내 채험을 정당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는 있었던 일을 말하였고 그러한 모든 것은

서로 대화로써 관념을 주입시키기 전에 나중에 영으로써, 지구차원으로써 중앙우주의 성석판을 확인하실수가 있지요.

 

베릭님이 능력이 되신다면, 유체이탈이나 채널로써도 확인이 가능하지만

그럴 능력이 안되시기에 나중에 확인하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베릭님의 시각에서 보이는 1인칭의 근원이 대한 글을 쓰시라고 하는데, 먼저 당신에게 묻고 싶군요.

 

지금까지의 모든 메시지와 당신이 복사하여 올린 글들이 실천이 되고, 현제 진행형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차원의 문제입니다.

 

베릭님은 님이 전하는 하나님과 천사들처럼 24차원내의 구속된 존재들이기 때문에 당신들은 그러한 주입시켜진

에너지를 믿고 따르도록 그것이 진리라고 입력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제 영을 당신보다는 잘 알고 있으며 사람들의 에너지 성향이 어느정도 보입니다.

 

이것은 태생과 관련이 있는데, 제가 일전에 제 영혼이 9800억년이라 한 것은, 전 당신이 믿고 따르고

그렇게 설계되어져 있는 당신들과는 달리 그러한 모든 차원에 구속되어지지 않았기 떄문입니다.

 

전 암흑입니다.

 

태초 빛과 어둠이 잉태되어지기 전인, 아무것도 아닌 "무"의 상태, 암흑입니다.

 

베릭님과 같이 당신들이 나에 대하여 어떠한 말을 하던, 내 영혼의 나이와 내가 "무"였었던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하느님요? 근원요?

 

우주와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지금 이렇게 생활하고 있는 것이 과연 하느님의 뜻일까요?

 

그리고 전 우주와 모든 존재들의 중심인 하느님이 과연 당신들이 그렇게 전하는 "하나님" 창조주들처럼

당신들을 위하여 메시지를 전달할까요?

 

왜? 모든 존재들이 자유를 달라 원하기 떄문에 하느님은 그렇게 자유를 주었을 뿐이고, 그러한 하느님은

모든 존재들이 그러한 "자유의지"를 진리되고 참되게 찾길 원하고 있으신데,

 

무엇 때문에 메시지를 보내야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베릭님은 아닙니다. 스스로들 원해서 자유를 달라기에 그렇게 자유를 주었는데,

이제는 힘들다고 도리어 하느님에게 화를 냅니다.

그리고 왜 자신을 이토록 힘들게 세상에 버려지게 하였는지, 왜 이러한 우리를 위해 관리를 안하냐고

도리어 큰 소리들을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릭님과 같이, 샴브라, 신나이, 그외 모든 단체들의 창조주들이 등장을 하여 당신들에게

당신들이 원하고 있는 당신들만의 "진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A라는 단체는 A가 진리일 것이고,  B라는 단체의 B는 그들의 진리가 될 것 입니다.

 

하지만, 당신들의 그러한 편협하고 교묘하게 사람들을 자신들을 위하여 이용할 떄 마다,

이 지구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삶을 망각한채 아파해지고 있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하느님은 그러한 모든 것이 채험이라 하십니다.

 

어린아이가 몇천번을 넘어져 옳바르게 걷는 것 처럼, 그러한 모든 순간의 행과 채험이 그들을

더욱 더 옳바르고 우주의 고귀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기 위한 체험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말로써 설명할 수 없는 하느님이 그들에게 전해주는 "사랑"이라 하십니다.

 

훗날, 베릭님께서 제가 하는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느끼실 날이 오실 것 입니다.

 

베릭님과 모든 존재들은 하느님이 전해주시는 그러한 말로써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

아마 저 혼자 그러한 설명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당신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남들을 교묘히 아프게 하고

방황시키게 하는 것이 어찌보면 저 혼자 가슴아파해서 당신에게 헛소리 아닌 헛소리를 지껄였습니다.

 

나중에 당신에게 이러한 댓글에 대하여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네요.

 

제가 언제나 전하는 아래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아닌 "하느님"이 당신들에게 전하는 내용임을

꼭 기억 하세요.

 

"실생활에서 에의를 지키고, 신뢰가 있으며 , 말을 함부로 거짓되게하지않고  ,스스로를 노력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정의로우며, 주변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960
등록일 :
2011.05.16
20:05:17 (*.15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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