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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생각해봅시다.

2012년을 앞두고 이곳 게시판을 장악하던 말론 배경이 다음의 주소를 열면 나옵니다. 

 

http://ufogalaxy.co.kr/qa.phtml?mode=view&number=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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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교수님과 함께 일한 여자채널러 이야기가 약간 나옵니다.

채널러하면 혹하겠지만, 잡신을 접촉하는 무속인들도 워낙 많은지라 채널에 대해서 대단하게 볼 필요도 없습니다.

요즘은 내면의 대화가 유행해서인지, 너도 나도 자신의 내면과의 대화를 알리는 터라,

그 내면의 대화내용 역시 질이 높고 기본적인 도덕성과 철학성을 추지 못한다면 일개 저급령의 간섭일 뿐입니다.

 

 

모단체 발간 책을 구입해서 읽어본 내용중에는

석가보니 부처가 자신의 사명을 마치고 자기가 있던 다른 우주로 떠났다고 나옵니다.

그러나 이 내용에 대해서 다른 곳의 정보와 다르고, 일치가 안됩니다.

채널에서 언급하기를 로드붓다는 지금 지구 영단의 주님으로서 아쉬람 영계학교를 운영중이라고 하며....

심지어 법륜대법의 이대사도 석가모니 부처는 지구에 남아서 그의 제자들을 보살피고자 머무는 중이라고 했는데....

어찌해서 동일인일 수 밖에 없는 석가에 대해서 설명이 다른지 의아합니다.

 

채널에서는 수레아가 우리 은하계 책임자인데, 그곳은 강증산과 그 상위자아 10차원존재를 업급하더군요.

국수주의  빠지면  국내의 역사적인 인물 강증산이 영계 우두머리? 야 대단하다!  라는 생각에 혹할 수 있겠지만,

전인류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지, 국내역사나 ~ 내주변지역~  내자신에 국한해서 내용을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2012년까지의 지구대변혁 과정에서 인류의 약 90% 정도는 천재지변으로 자연히 사망한다.

죽어서 그 영혼들이 지구의 에너지를 자기들이 온 원래 별로 가져가는 것이다.

라는 의견도 있는데,  이런 내용을 수긍한다면...이미 자율적인 사고흐름을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http://gsanlindon.blog.me/70039830563

http://blog.paran.com/zamzari/20910439

 

2009년 지축정립?  벌써 일어났나요?

2012년 지구가 비물질화로 된다?  2012년이나 지나고서 진짜인지 직접 확인하고 말합시다

지구가 비물질화가 어느날 하루아침에 과연 가능할까요?.

 

괴질과 천재지변으로 인류의 소멸? 누구맘대로 이런것을 가동시킵니까?

 

빛의 지구 회원들 중에서 고대 레무리아 전생이라든지 시리우스별등과 연계해서 이단체를 인정하는 일부 사람들도 있겠지만,

화두만 제시했지, 구체적인 대안책이나 해결책도 제시못하는 계통을 응호하고자, 정통채널을 기독교 이미지가 난다고 배타하는 행태를 더이상 드러내지 않도록 합시다.

 

이곳은 채널사이트이지, 모단체의 대리 선전 장소가 이닙니다.

그리고 채널의 기준에 맞추어서 체험과 일치하는 즉 자료를 전하는 자를 향해서, 

감히 기독교 냄새가 난다느니 타령을 하면서 비방을 위한 작태를 벌이는 자들은 이곳이 맞지 않은즉 다른곳을 찾도록 하십시요.

 

우주와 천지만물을 보면 그것을 지은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것을 당연히 인정해야 하거늘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 인지를 못하면서, 무슨 빛의 몸이니, 차원상승이니?  무슨 삼계니 수련이니 해탈이니 운운합니까?

영적인 창조자의 존재조차 순수하게 인정을 못하고, 인정하기 싫은즉

기독교이미지니 종교적이니 핑계를 대면서 진실을 배타합니까?

 

어리석은 헛소리들은 수긍하고 싶어하면서,

진실한 글을 배타하고 적대시하는 근성은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지? 의아합니다.

 

자신들의 인연이 닿은곳이 소중하면,

상대방도 인연이 닿은즉 뭔가를 확신하주장한다고 인정해주면 될 것을

자신들의 신념과 다르다고, 먼저 공격의 화살을 쏘아대면서 어둠이니 사탄이니 사이비 운운하면서 행패를 부려야 합니까?

그래서 그 화살들을 막고자 방패를 들었더니방패를 들었다는 이유로 온갖 시비 공격구실로 여기고서 생트집을 잡습니까?

트집거리들이 아주 어이없습니다.

 

거짓말을 할줄도 모르는 사람을 향해서, 기독교인 냄새가 난다면서 생거짓말꾼이 도리어 항의를 합니다.

장시간 정성들여서 설명글 올렸더니,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반응은 고사하고....

도리어 먼저 화살쏘는자의 편을 동조하면서 응호를 하지 않나 ?

화살을 쏘는 자를 막고자 방패를 드는자를 아주  잘못된냥..... 나서서  물흐리기 역활을 자처해서 참견을 하질 않나?

일부 사람들 심리가 참으로 이상스럽습니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겸손이 뭔지도 익히지 못했기에

천지만물을 창조한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못하는 것이 아닌가요?

 

기껏 인정을 해봤자 잡신 나부랭이 존재들이나 수긍하고,

잡신들에게서 나온듯한 거짓 정보들에 세뇌되어서 장단맞추면서 동조를 하고....

잡신들에게서 얻은 정보들이 진실이고 진리인냥 우겨대고,

진실한 신이 존재한다고 인정하는 자였다면  잡신들의 말장난에 현혹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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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프로젝트를 운운 하면서 사람들중에  전생에 악역을 맡아서 하는 사람이 있었고 선한 역활을 맡아서 삶을 사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모단체가 존재하는데......이런 헛소리를 주장해서 사람이라는 존재의미를  종속적인 지배체제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키는 듯한 발언을 하는 곳은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악역을 원치 않았는데 위에서 떠맡겨져 할 수 없이 수행했어야 했다? 이런 이론을 주장하는 곳은

수상한 배후가  뉴에이지 탈을 쓰고서 버젓이 5차원의 이름을 도용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거창한 지구프로젝트 타령부터, 정화에너지 타령부터....겉보기에는 그럴듯한데, 내막을 파고들어가면 의아합니다.

 

인간은 특정 프로그램의 수동적 노예일 뿐인가? 참으로 회의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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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13.07.20
16:39:50
(*.33.255.40)

베릭님 말씀 너무 잘하신다......전문용어도 나오시고.........

여기 예전에 어떤 미친놈 루시퍼가 일부로 악역자청했다고 개 잡소리 주절주절 올린 게시판글이 있었는데

여기도 일부 루시퍼 사탄 숭배자들 있음 짜증납니다.

 

근데 솔직히 가룟유다라는 분은........진짜 악역을 떠맡긴건지 아니면, 정말 나쁜 놈인지 궁금합니다.

영지주의 문서에 의하면 예수님이 일부로 가룟유다를 너무 사랑하고 신임해서 회계업무를 맡기게 했는데

가룟유다가 예수님 일을 돕겠다고 자청해서 일부로 악역을 맡았다는 설도 인터넷에 나돌고 다니던데....

도대체 뭐가 진실일까요?

 

베릭님 글 읽으면 기독교적인 그런 스멜이 풍기기도 합니다만은 전 베릭님 글 좋아합니다^^ 가장 신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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