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메세지가 뻥인것 같군요
서서히 쉘단인가 뭔가 하는 사람 거짓말쟁이라는 것이 드러날때가 다가오는군요
이래서 지연되고, 저래서 지연되고 갈수록 핑계만 늘어나는군요
사람들한테 거짓말하게 그렇게 두려우면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지요
다음 메세지에서는 뭐라고 둘러댈가요? 그다음 메세지에서는 뭘로 둘러댈가요
쉘단도 거짓말 하느라고 머리가 쉬겠군요
메세지 의도가 아니라 서서히 쉘단의 지쳐가는 모습이 반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