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제정세 분위기를 보니 다시 제국주의 시절의 망령든 원령들이 정치인을 자극하고 있군요.
부유한 자본주의 국가들이 한계에 이른 경제위기 해소를 위해서 일부 가난한 국가의 사냥을
시도하는 듯합니다.
하지만 알아 두십시요.
두번다시 그런일은 일어 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스탈린그라드전투의
얼음판위에서 목숨을 바꾸며 다짐했습니다. 절대로 이들 망령들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요.
그리고 이런 제국주의 시절놀이는 위대한 보병궁시대를 앞둔 여러분들 한테는 재미가 없으며
아예 먹혀들지 않습니다.
그 망령들의 속임수와 여러분들을 지배하려는 시도는 낱낱히 파악 되고,
아무도 이들 망령든 원령의 지배를 받는 정치인들의 노예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제국주의 시절에 써먹었던 방법으로 자신이 아직도 놀림을 당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모든 종교이념과 모든 이데올로기에서 벗어 나세요.

이제는 새로운 우주문명시대의 입구에 발을 들여 놓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