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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극이동이 있을것입니다

 

찬란햇떤 마야 문명이 갑자기 사라진이후는 차원 상승 했기 때문이죠

 

(그럼 여기서 알수 있는 것처럼 차원 상승하면 현재 우리가 살수 잇는 지구는아니구나 하는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

 

즉 우리가 차원 상승 하면 현재 3차원지구는 고대로 잇고  5차원 지구로 이동 되어 진다는 애기임

 

지구 다차원의 지구로 하죠 다른 차원의 지구로 이동된다는 애기임 현재 지구가 아닌

 

고대 마야문명의 차원 이동의 예 처럼

 

그리고 깨달음의 길을 올바로 갈려면 사랑을 실천해라

 

자신을 위하지 말고 타인을 위해라 자신을 위하는것은 욕심이죠 사랑이 아니고

 

2012년이 두려운 이유는 몰라서 그런 것임

 

아는 존재에게 기쁨이죠

 

모른는 존재들은 대재난이 두려움 이겟찌만

 

아는 존재 들에게 대재난이 기쁨이죠

 

극이동  이 일어 나면 어떤 일이 일어 날까 곰곰히들 생각 해보시길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말입니다

 

보거나 듣지 않으려 고 하지 마시고 한번 생각 해보시길

 

극이동시 지구 시간 체계는

 

극이동시 다른 차원 으로 이동될 확률은

 

극이동시 등등 이런것들 ~~

 

2012년이 두렵습니다 더 좋은 곳이 되는데

왜 두렸지요 모르기 때문이죠 2012년까지 열심히들 배워 두세요 두려움이 사라 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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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마야도 극이동을 통해 넘어 갓습니다

 

당연이 우리 차원 상승도 극이동을 통해 넘어 가겟죠

 

마야야 기다려라 우리가 곧 간다.

 

 

이런 생애에 태어난것은 여러분이나 저나 크나큰 축복입니다

조선 시대에 태어 났어봐여 해당 사항 없지

 

2012년까지 육체 잘 지키세요

 

그리고 남의 말에 귀좀 귀울시길  가지 말라면 가지 마시고 요 시키는데 로

 

그래야 육체를 지킬 확률이 높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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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087
등록일 :
2011.05.09
23:40:45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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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5.10
02:30:39
(*.156.160.149)
profile

가이아 프로젝트

지구의 생성 배경, 진화, 그리고 미래에 대해 쓴 책.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근거는 저자의 머릿속외의 어디에도 없는 것 아닐까?

너무너무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읽은 기분이 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는 맘이 들게 만드는.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비교적 과학적인 지식을 동원해서 기에 대해, 에너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음.

 

원자핵은 원자 크기의 10만분의 1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물질이 99.999%은 빈공간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는 없는게,

우리는 그 빈공간에 무엇이 더 있는지 아직 모를 뿐일 수도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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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전해준 빛세상 이야기

가이아 프로젝트의 내용을 짜집기 해서 펴 낸 것 같은 책?

귀신쫒는다는 말이 몇번이나 나오는데, 황당함

 

다생소활이라는 신 종말론 종교의 교주가 펴 낸 것 같다.

재림예수 주장하던 종교나, 21세기 넘어올때도 아무일이 없었으니

 이제 2012년을 들먹이는 거?

은월광

2011.05.10
08:52:31
(*.233.208.186)

이제 여기서 더 발전하면, 증산도나, 기타 종교 같은 사이비 종교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사이비 종교들의 특징 중 하나는 명확한 흑백논리의 이분법입니다.

 

증산도를 예를 든다면, 지금 전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재난(지진, 해일, 태풍 등등)의 이유는 '개벽'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걸 12차원님에게 대입하면 2012년 지구 차원 상승이 되겠네요.

이렇듯, 귀에걸면 귀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재난이 일어난다고 해서 그게 꼭 개벽 때문이고, 지차승 때문일까요? 

 

증산도의 논리 오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이러니까, 이렇게 될 수밖에 없어. 라는 식으로 말이지요. 이건 이러니까, 저렇게 될 수도 있고 요렇게 될 수도 있고 조렇게 될수도 있다, 라고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있는데, 이건 이러니까 이렇게 밖에 안돼 라고 명확히 구분지어 버리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즉, 가능성을 막아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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