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감사의 마음을 지녔다가 욕했다가 지녔다가 욕했다가를

 

반복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죽어 나가는 것이 달갑지 않으나

 

또 한쪽으로는...

 

지금의 나에게 감사하고....

 

님들도 그런가요?

조회 수 :
1579
등록일 :
2011.05.08
08:05:13 (*.145.142.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9469/d0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9469

베릭

2011.05.08
09:36:54
(*.156.160.139)
profile

 

 

 

 

 

어쩔 수 없는 과정들이고...담담히 맞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상당히 많은 설들이 원래부터 있었어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부터 ~서기  2000년을 넘기지 못할 것라는 위기설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이름모를 병으로부터 죽어나갈거라는 종교단체( 19세기 말에 한국에서 생긴 토종 종교 ) 예언들로부터

지금의 신생 영성단체에 이르기까지 불안하고 희망이 없는 미래를 이야기 합니다.

 

희망을 실현하는 방법은 구원을 약속하는 단체에 있는 것도 아니고,

어느 누군가로부터 나오는 한 개인의 그럴듯한 이론체계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주체세력들(천상세계)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단지 무당수준에 불과한 사이비들로부터 계속 속임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말로만 주장하는 것을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시간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도래할 사건이 일어날 것인가?

일단 일어난다고 가능성을 전제해본 후, 마음을 준비해도 나쁘지 않다면 받아들이면 됩니다.

 

돈을 크게 들여야 해고, 재산을 헌납하는 것을 강요한다면 사이비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돈을 들일 필요가 없이.....구원을 전달하는 곳이 진실한 곳이고,

그런 곳은 무조건적인 강요도 아니고, 충분한 상황설명을 곁들인 후에

마음의 선택에 대한 요청을 할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53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62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43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4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38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6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88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02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7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2767     2010-06-22 2015-07-04 10:22
11721 가야금 [7] file 문종원 1109     2006-06-03 2006-06-03 06:30
 
11720 존중과 감사 -- 거리두기 [2] 832     2006-06-03 2006-06-03 10:36
 
11719 빛과 어둠은 어떻게 통합되나요? [11] [25] 그냥그냥 3260     2006-06-03 2006-06-03 12:33
 
11718 맹렬히 훈련받는 주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46     2006-06-03 2006-06-03 13:31
 
11717 최정일님의 긴급 요청에 답글을 쓰고 살짝 올려봅니다. [6] [3] 한성욱 2132     2006-06-03 2006-06-03 16:05
 
11716 다른 길은 없다 file 문종원 981     2006-06-04 2006-06-04 00:54
 
11715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930     2006-06-04 2006-06-04 14:29
 
11714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하며... (*^^*) [2] 이주형 877     2006-06-04 2006-06-04 17:00
 
11713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921     2006-06-04 2006-06-04 19:49
 
11712 일주일의 시작... 아라비안나이트 1163     2006-06-04 2006-06-04 20:02
 
11711 웰빙님 보세요. - 나물라 - [5] 맘마미아 1246     2006-06-04 2006-06-04 22:29
 
11710 당분간 지구인의 메시지를 쉬도록 하겠습니다 [4] ghost 966     2006-06-05 2006-06-05 00:44
 
11709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20     2006-06-05 2006-06-05 17:45
 
11708 나물라님에게... [6] 웰빙 2765     2006-06-05 2006-06-05 19:13
 
11707 선과 악에 대하여 [2] 앙마 818     2006-06-05 2006-06-05 20:15
 
11706 친구가 깨어 나고 있다. [7] 이남호 1366     2006-06-05 2006-06-05 23:51
 
11705 구하는대로 얻어질 것이다 [3] 그냥그냥 978     2006-06-06 2006-06-06 07:49
 
11704 끝없는 여행! [2] [1] file pinix 1043     2006-06-06 2006-06-06 10:12
 
11703 실은 이 글든은 모두... 같이 느껴 보자고 쥐어짜고 또 쥐어짜는 글입니다. [5] 한성욱 1473     2006-06-06 2006-06-06 15:28
 
11702 제 3의 문화창조 법인 설립허가 요청문 [3] 하지무 1085     2006-06-06 2006-06-06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