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수님 수요모임에 시타나님도 참석하신것 같더라구여
그럴줄 알았으면 나도 한번 참석해 보는건데
윤회시스템이 사라졌다는 글도 보이던데
내가 감지 하지는 못하지만 지구 안밖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 같네요
그럴줄 알았으면 나도 한번 참석해 보는건데
윤회시스템이 사라졌다는 글도 보이던데
내가 감지 하지는 못하지만 지구 안밖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 같네요
2005.03.25 21:15:24 (*.56.168.15)
전에 경주모임에서 올초에 깜짝놀랄 자연재해가 온다고했는데 아직 뭐 이렇다할 일이 안생기고 있습니다. 일본발 여진을 거기 가져다 붙일수 있을련진 몰라도 하지만 이정도 여진은 제가 중학생때도 겪은 일입니다. 장휘용 교수는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벌써 3월말인데 무슨일이 벌어졌나요?
2005.03.27 11:46:40 (*.208.169.123)
지금은 지진이나 기타 어떤 변화가 좀 생기기를 바라시는 분이 많지만 조만간에는 지진의 '지'자만 들어도 진저리를 칠 만큼 지진과 기타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길 거에요. 그러니 마음을 가라앉이고 큰일이 벌어지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힘이나 기르자구요
2005.03.27 14:40:29 (*.69.185.48)
요 위에 진짜 큰 지진은 5월 16일 전후로 경북 대구 부근에 일어난다고 한 분은
그 출처를 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기억해 두었다가 맞으면 확실히 인정해 줄 테니까요.
누가, 언제, 그런 예언을 했다고 좀 자세히 밝혀 주세요.
그 출처를 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기억해 두었다가 맞으면 확실히 인정해 줄 테니까요.
누가, 언제, 그런 예언을 했다고 좀 자세히 밝혀 주세요.
장휘용 교수는 영적 능력이 없으니 아닌 것 같고, 그 분에게 정보를
연결해 주는 사람? 장교수 주위에 강증산을 채널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모임에서 보신 분은 한번 느낌을 소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