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특별한 의도가 없다면,

사람의 뇌를 바꾸어도 뇌에서 영혼이 깃든것이 가버리면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영혼이 떠나지 않고 뇌를 바꿔서 남에 신체에 붙는다면,

또 역시 마찬가지로

뇌는 이식되었고 신체 세포는 다른 파장과 다른 주파수를 가지고 있으므로 전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또 한 영혼과 뇌가 다른 신체를 점유한다고 했을때 온갓 복잡한 에너지 구조 카르마 등 무수한 것들이 혼돈 그자체가 될 것으로 봅니다.

35년전 미국 영화 [명화극장]이라는 토요일 일요일 밤마다 방영하는 영화중에 그런 소재의 뇌를 바꿔 생존하는 스토리의 영화가 있는데. 시나리오는 아름답던 그녀가 교통사고인지 병인지 신체를 잃어버리고, 다른 여성의 몸에 뇌를 이식합니다.

뇌가 주인공으로써 남편과 살지만, 역시 외모가 다른 외모로 바뀌어 주인공이 괴리에 빠지고 괴뇌하는 장면이 연출되는데, 또 남에 몸을 부여 받은 가족에 아이가 있는데 그 죽은 여자의 남편과 아이를 위해 밤을 보내는 장면도 있고,

주인공은 나중에는 존재에 대한 괴리감 가치관을 잃고 자기주체성을 잃어버리고

최후자살을 하지요.

물론 얼굴까지 이식할 수 있다면 또 모르겠으나...

본인이라면 그런 방식으로는 살고 싶지않고 죽는게 떠떻하다고 봅니다.

그것은 뇌가 중추기관에 중요한 부위라고 할 수 가 있습니다.

신체는 차크라 부위들이 나열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심장이식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여성이 심장이식을 받았는데 , 그전 심장 주인 인물이 취미가 오토바이과 광란을 즐기는 그런 사람이였는데

심장이식을 통해 그런 기분이 전달되는 경우였습니다.

초원자 에테르와 정보 백과사전 및 신체의 원자적 세포적 단위의 기록들

ⓐ 이미 동양 2침술적인 의미에서도 홀로그램 메커니즘적으로 신체는 무수한 작은 나의 신체들이 있습니다.

정보 기록 도서관 백과사전과 같습니다.

공명

ⓑ  한 세포 또한 100조개 세포가 하나의 그 깊은 간처원을 통해 의식과 연결을 가질 수 있고,

우리가 죽어 시체에 주파수를 통해서도 후손에게 영향이 미친다는 것들도 상기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모든 만물은 에너지 작용으로 벌어집니다.

우리의 영혼 7구체 차크라와 7차원 구조의 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믈며 심령체인 혼체와

에테르체 망령껍찔 엘리멘타 인공령

또는 감정체 상념체 많은 기록들이 우리 몸에 도배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장기 이식을 통하면 그러한 에너지에 영향을 받습니다.

죽은 자는 영혼 깃든 에너지가 철수 합니다.

인터넷으로 보면 CPU중앙처리장치에서 철수 했다고 보면 되겠지요.

퍼스널 컴퓨터에서 범용과 슈퍼컴퓨터 슈퍼에고로 돌아갑니다.

다만 신체 일부 장기이식을 가지면 에너지에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