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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둠의 계획은  인류의 탐욕을 자극 하여

 

인류의 핵전쟁 멸망이다.

 

시간이 가면갈수록 대량 살상용 무기들이 더욱 많아 지고 잇고 더욱 거대화 더욱 강력 해지고 있다.

 

이렇것들이 더욱더 많아지면 결국 어느 시점에서 폭팔 하게 되어 있다 바로 핵전쟁 멸망

 

3차원 계의 수많은 별들이 차원상승을 목전에 두고 이원성을 극복 못하고 핵전쟁으로 멸망 하게 되었다.

 

인류도 그러한 처지에 놓일 운명이었다.

 

2012년 12월 21일 우주 대주기의 차원 상승은 어찌 보면 인류라는 종족에 있어서 축복인것임

 

핵전쟁으로 멸망 할 인류를 사전에  차단 해주는 역할을 해 준 셈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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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점점 더욱더 강해 지고 있다. (현재 대량 살상용 무기들이 점점 더 많이 지고 있는것이 좋은 예이다. )

대량 살상용 무기들이 더욱더 정밀화 되어 지고 잇고 더욱더 거대화 되어 지고 있고 더욱더 강력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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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빛의 이기면 어둠은 더이상 설자리가 없기 때문에 어둠 또한 사생 결단의 각오로 열심히 들 하고 있다.

최후의 발악이라고 해야 할까.

 

2012년 12월 21일은 매우 의 미 있는 날이다.

빛의 어둠의 힘을 제어할수 있는 한계에 붙디치는 날이기도 핟.

이날을 넘기면 어둠은 더욱 강해져서 더이상 빛의 힘으로제어가 불가능 한 상태가 됨

 

차원 상승의 시간을 자꾸 밀어 봐자 그것은 어둠에게 힘을 기르도록 하는것 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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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구 온난화로 식량은 더욱더 부족 해 질것이고 북극 해빙으로 땅떵어리는 더욱더 좁아 질것임

이로인해 서로 죽이는 일을 반복 하게 될것임 엄청난 무기를 사용 해서 말이다 자극이 이익을 위해

그러다 보튼 하나 잘못 누르면  핵전쟁멺망이 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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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이 일어 나기 전에 일어 나는 2012년 12월 21일은 인류의 축복이고 은하 인류가 인류에게 베프는

자비라고도 할수 잇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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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상승을 2040년이나 2060년 으로 미루게 된다면 인류는 자신들은 탐욕과 배고품 등을 못이겨  스스로 멸망 하게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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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무기들의 사라 지지 않는한 빛의 세계 또한 없다.

빛의 세계는 커녕 지구의 무기들로 인해 스스로 인류는 다른 별들의 문명들처럼 핵전쟁의 끝을 보게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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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일어 나기 전에 일어나는 2012년 12월 21일 의 매우 상징적인 날이며

은하 인류가 지구 인류에게 베푸는 마지막 자비라 할것이다.

핵전쟁으로 멸망할 인류를 그나마 불쌍히 여기 구해 주는것이나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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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1일 없을때는 인류에게는 아무런 희망이없엇따. 핵전쟁의 멸망이란 절망이란  카운드 다운을 기다리고 있는

신세 였다고나 할것이다.

 

2012년 12월 21이란 날이 생김으로써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일깨울수가 있게 된것임

 

2012년 12월 21일 없다면 인류에게는 그어떤 희망도 없음

 

대재난은 2012년 12월 21일지만 대재난은 징조들은 2012년 초부터 일어 날것임

듣도 보도 못한 거대 재난들이

 

대피 계획을 잘 숙지 하신 분들은 잘 대처 해 나갈것이고 그렇지 않았던 존재 들은 이런일이 왜 일어 나는 지 조차도 모르며

육체를 읽게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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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974
등록일 :
2011.05.06
11:46:57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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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5.06
14:02:54
(*.156.160.163)
profile

이런 부정적인 글 자꾸 띄우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용어 선택 잘하십시요!

어둠의 계획이 인류의 탐욕을 자극한다?

인류가 아니라 어둠의 하수인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부정적 이미지를 일으키는 단정적인 말을 자꾸 언급하지 마십시요.

가능성이 있다는  표현도 아니고 필연성이라고 못막는 자세로

제발 일이 이루어지라고 저주의 주문을 염하고 있군요?

혼자 알고 끝나도록 하고 이곳 자유게시판에 와서 헛소리 그만 떠들기 바랍니다.

2012년 12월 21일을 밀어붙이고자 핵전쟁 멸망타령을 다시 거들먹거립니까?

 

시리우스행성이야기 하면 다 은하연합 소속입니까?

그러면 왜 중앙의 은하연합에서 지부에 대한 언급이 일체 없나요?

진짜라는 보장이 있나요?

가짜면 어쩔 것입니까?

왜 중앙 은하연합에서 말을 않하는 것을 지부인냥 흉내내는 곳에서

곧 망할 것처럼 독단적으로 우깁니까?

언제는 식량난 없었나요?

30년전부터 아프리카에 기아로 굶어죽는 사람 수두룩했었고....

한국도 마찬가지로 굶주렸습니다. 그때 말세 멸망 핵전쟁 타령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는 가끔 들어야지 이건 허구한날 게시판에서

저주 이야기나 읊어대는 내용을 보아야 하니....

님은 여기 말고는 갈곳이 없습니까?

다른 카페에 가서 한번 떠들어보세요!

과연 사람들이 어떤 반을을 보일까요?

 

그야말로 저주 악담 공포꾼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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