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에도 도배를 ^^;;;;;;;;;;
야 여기 정말 오랜만이네요
한몫에 올리고 가는게 낳겟네요
재수없으면 돌삐 팍팍던져주세요
솔직히 겁도 남
이지구에 육종진동이 일어나야한다 | 필독공지 2005/02/23 16:51
http://blog.naver.com/universe_12/140010537467
일본심해앞바다에서 온갖음란한 파장이나오고잇다
지구전체의음란은 그기서 나오는것 같다
그것이 매워줘야 어둠의 음해는 막을수가 잇을것 같다
그뿐아니라 히말라야도 낮아져야할것이다
이지구의바다와 땅그리고 산과 강 지저해저 산맥등등은
모두다우리중생의 몸과마음의 반영인데
그것이 모두활연관통해서 빛의몸으로 다시태어나는것이
개인의 도통 지구의 개벽 우주의 개벽인것이다
모든것이 바뀌는것이다
기존이 이익에 안주헤잇는사람이나 모든종교제도국가단체등등은
모두다 멸절할것이다
그러니 세상에 몸을 담그로 살되
항상 정신차리고 깨어잇어서
우주의진실흐름에 눈드고 잇되
세상의흐름에 휩사여 망나니처럼 살지말아야한다
양자도약은 순식간에 일어나기때문이다
개인의 깨달음 역시도
순식간에 일어나되 모든임계치가 다한 점수돈오이겟지만은
그것은 과거의 기존어더한것하고는 아무것도 상관없는 깨달음이다
우리역시도 현실에 메이지말고
스스로 상승양자도약을 이글어내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기존개인의 작은 깨달음은 그냥 작은 시작일뿐이다
기타양극의 얼음이녹는것도 봣는데 그것이 오히려전화위복이되어보엿다
구체적인현실상황에서는 어덯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기타 이지구에 육종진동이 일어나야할것이다
육종진동은 부처가 설법하기전에 삼매에 들면은 천지가진동하면서
사바세계가 극락정토가 되는데
그것이 이현실지구에일어나는게 바로 이번개벽이다
지구뿐아니라 우주도 그렇고 개인의 몸하나하나세포까지도 일어나야할것이다
개벽은 자신의 몸마음부터 육종진동으로 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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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수행자가 착각하기 쉬운 오류 | 필독공지 2005/02/18 12:38
http://blog.naver.com/universe_12/140010382812
출처블로그 : 고즈너기 Jia_Peng_Fang_-_In_Silence.wma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나 전할 필요는 없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이곳(CentralSun)에서 전하는 것을 주변 사람에게도 가능한 한 전하고 싶을 때에,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실제적인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곤란에 부딪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이곳에서 말해지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 전해지지 않는지…..
우리들이 이곳에서 가르치는 것은 원래 일부의 사람에게 밖에 이해될 수 없는 내용입니다. 때문에 그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 받아들이는 일은 우선 없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사고나 개념 이전의 문제이고, 아직 에너지적으로 이곳의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우선 그 사람이 이곳의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지… 이미 그 만큼의 단계에 와 있는지… 우선은 그것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들이 가르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가 필요하고, 누구라도 곧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거기서 조심해 주셨으면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단계’라는 것은 지식이나 경험이라든가, 하물며 종교적인 것에 얼마나 관여했는가, 얼마나 수행을 쌓아왔는가와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디까지나 얼마나 영혼이 눈을 뜨고, 자신의 마음이 준비되었는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초등학생이라도 준비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또 꽤 경험이 풍부한 종교적 선구자나 수행자라 할지라도 우리들을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단지 그 사람의 사회적인 언동이나 지식만으로 평가하지는 않도록 하십시오.
일단 무엇인가를 열심히 가르치려 하는 사람, 종교적인 정보를 체계화하거나 함부로 ‘어센션(차원상승)’이라는 말을 하거나 ‘대재앙이나 개벽’과 같은 불안을 뿜어 내는 사람. 그러한 사람들은 아직 우리의 정보를 받을 단계로는 와 있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이 최종적인 테마이고,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인간으로서 이 삼차원의 생활을 얼마나 즐겁게 만들어 나갈까… 그곳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우선됩니다. 인간의 언동이나 서로의 관계를 설명하며, 이른바 ‘영능력’이나 예언에 함부로 매달리는 사람, 그러한 사람들은 우리로부터의 정보를 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여러분이 여기(CentralSun)로 이끌어 보았자, 한 번 왔을 뿐이고, 이미 두 번 다시는 오지 않겠지요. 우리도 여러분에게 예언이나 ‘대재앙의 불안’과 같은 것은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말을 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이 풍부하게 되는 것은 아니며,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몸에 생기는 것도 아니고, 하물며 지구에 정말로 진지하게 치유를 행하는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살아나고 싶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돕자.’ ‘자신은 천국에 가고 싶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자.’ ‘자신은 우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구를 사랑하자.’ ‘자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높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빛의 일을 하자’….. 그런 인간들만이 증가할 뿐이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이 사랑 받기 위해서가 아니며, 우주가 구해 주기 때문도 아니고, 천사가 구해 주기 때문도 아닙니다. 다만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이것이 사랑의 본질입니다.
그러한 조건을 붙여 사랑하는 사람은, 진정한 우주의 사랑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말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이 삼차원 가운데에서 얼마나 즐겁게 인간 관계를 만들어 나갈지…. 그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만이 여기에 모여 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것은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가?’라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보통의 사람들’은 금전이나 명예에 집착하고 있거나 조금이라도 훌륭하게 되는 것, 위대해지는 것을 전제로 하고 때문에, 진정한 마음의 풍부함이나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자라나지 않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기르기 위해서는, 금전이나 물질에 대한 집착, 명예, 프라이드…. 이러한 것을 놓아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을 눈치채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경험이 필요합니다. 다만 책으로 읽거나 타인으로부터 어드바이스를 받는 것만으로는, 좀처럼 눈치챌 수 없습니다. 아무리 천사나 마스터가 목소리를 높여 고함치더라도,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자신은 그러한 인간이 조금이라도 눈치채기를 원한다, 알기를 원한다고 생각해, 여기서 배운 것을 갖고 말하더라도, 그만큼으로는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굳이 뭔가를 알려주고자 한다, 넓히기를 원한다는 기분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고, 단지 자신은 그 사람을 허락해 가는 것, 자신은 자신대로의 만족스러운 삶의 방법을 해 나가는 것, 다양한 사람들을 허락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방법을 인정하고, 자신은 자신대로의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것…. 이것이 유일한 방식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그러한 삶의 방법을 하더라도, 그것은 갑자기 퍼지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불안이나 예언에 따라 모두 어디엔가에 모이거나 의식적인 것을 행하는 사람들은 증가해 갈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인간적인 집착을 가지고 행하는 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기 쉽고, 또 에너지가 강해져, 현실화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우주의 생각은 언제까지라도 퍼져가지 않습니다..
여러분 가운데에는, 올바르게 행동하면 자연스럽게 퍼져나가고, 또 그 힘이 확실히 커져간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듯 합니다. 정말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만, 실은 그것은 반드시 진실하지는 않습니다.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이 얼마나 퍼졌을까요?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이 얼마나 퍼졌을까요? 지금까지 과거에 존재한 많은 성자나 현자들이 말한 진정한 가르침이 얼마나 퍼졌는지요? 실제로 퍼진 것은 의미가 없는 경전이나 주술, 당치도 않는 예언들 뿐입니다.
그것은 모두 인간이 끌어 당긴 것이고, 인간이 가지는 불안이나 두려움에 의해 퍼져 갔습니다. 우주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빛은, 진정한 빛을 끌어당기는 사람들에게 밖에 퍼져 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그 진정한 가르침을 넓히려고 생각한다면, 진정한 가르침을 끌어 당기는 맑고 깨끗한 마음의 인간을 늘려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우선 ‘스스로의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하고, 집착을 가지지 않으며, 불안이나 걱정을 가지지 않고, 자기 스스로가 먼저 우주의 사랑을 실천해 나간다.’ 이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올바르면 자연스럽게 퍼진다. 가만히 있어도 진정한 빛은 퍼져 나간다.’ 이것은 반드시 진실은 아닙니다.
- 센트럴 선에서
야 여기 정말 오랜만이네요
한몫에 올리고 가는게 낳겟네요
재수없으면 돌삐 팍팍던져주세요
솔직히 겁도 남
이지구에 육종진동이 일어나야한다 | 필독공지 2005/02/23 16:51
http://blog.naver.com/universe_12/140010537467
일본심해앞바다에서 온갖음란한 파장이나오고잇다
지구전체의음란은 그기서 나오는것 같다
그것이 매워줘야 어둠의 음해는 막을수가 잇을것 같다
그뿐아니라 히말라야도 낮아져야할것이다
이지구의바다와 땅그리고 산과 강 지저해저 산맥등등은
모두다우리중생의 몸과마음의 반영인데
그것이 모두활연관통해서 빛의몸으로 다시태어나는것이
개인의 도통 지구의 개벽 우주의 개벽인것이다
모든것이 바뀌는것이다
기존이 이익에 안주헤잇는사람이나 모든종교제도국가단체등등은
모두다 멸절할것이다
그러니 세상에 몸을 담그로 살되
항상 정신차리고 깨어잇어서
우주의진실흐름에 눈드고 잇되
세상의흐름에 휩사여 망나니처럼 살지말아야한다
양자도약은 순식간에 일어나기때문이다
개인의 깨달음 역시도
순식간에 일어나되 모든임계치가 다한 점수돈오이겟지만은
그것은 과거의 기존어더한것하고는 아무것도 상관없는 깨달음이다
우리역시도 현실에 메이지말고
스스로 상승양자도약을 이글어내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기존개인의 작은 깨달음은 그냥 작은 시작일뿐이다
기타양극의 얼음이녹는것도 봣는데 그것이 오히려전화위복이되어보엿다
구체적인현실상황에서는 어덯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기타 이지구에 육종진동이 일어나야할것이다
육종진동은 부처가 설법하기전에 삼매에 들면은 천지가진동하면서
사바세계가 극락정토가 되는데
그것이 이현실지구에일어나는게 바로 이번개벽이다
지구뿐아니라 우주도 그렇고 개인의 몸하나하나세포까지도 일어나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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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수행자가 착각하기 쉬운 오류 | 필독공지 2005/02/18 12:38
http://blog.naver.com/universe_12/140010382812
출처블로그 : 고즈너기 Jia_Peng_Fang_-_In_Silence.wma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나 전할 필요는 없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이곳(CentralSun)에서 전하는 것을 주변 사람에게도 가능한 한 전하고 싶을 때에,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실제적인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곤란에 부딪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이곳에서 말해지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 전해지지 않는지…..
우리들이 이곳에서 가르치는 것은 원래 일부의 사람에게 밖에 이해될 수 없는 내용입니다. 때문에 그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 받아들이는 일은 우선 없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사고나 개념 이전의 문제이고, 아직 에너지적으로 이곳의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우선 그 사람이 이곳의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지… 이미 그 만큼의 단계에 와 있는지… 우선은 그것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들이 가르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가 필요하고, 누구라도 곧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거기서 조심해 주셨으면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단계’라는 것은 지식이나 경험이라든가, 하물며 종교적인 것에 얼마나 관여했는가, 얼마나 수행을 쌓아왔는가와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디까지나 얼마나 영혼이 눈을 뜨고, 자신의 마음이 준비되었는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초등학생이라도 준비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또 꽤 경험이 풍부한 종교적 선구자나 수행자라 할지라도 우리들을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단지 그 사람의 사회적인 언동이나 지식만으로 평가하지는 않도록 하십시오.
일단 무엇인가를 열심히 가르치려 하는 사람, 종교적인 정보를 체계화하거나 함부로 ‘어센션(차원상승)’이라는 말을 하거나 ‘대재앙이나 개벽’과 같은 불안을 뿜어 내는 사람. 그러한 사람들은 아직 우리의 정보를 받을 단계로는 와 있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이 최종적인 테마이고,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인간으로서 이 삼차원의 생활을 얼마나 즐겁게 만들어 나갈까… 그곳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우선됩니다. 인간의 언동이나 서로의 관계를 설명하며, 이른바 ‘영능력’이나 예언에 함부로 매달리는 사람, 그러한 사람들은 우리로부터의 정보를 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여러분이 여기(CentralSun)로 이끌어 보았자, 한 번 왔을 뿐이고, 이미 두 번 다시는 오지 않겠지요. 우리도 여러분에게 예언이나 ‘대재앙의 불안’과 같은 것은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말을 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이 풍부하게 되는 것은 아니며,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몸에 생기는 것도 아니고, 하물며 지구에 정말로 진지하게 치유를 행하는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살아나고 싶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돕자.’ ‘자신은 천국에 가고 싶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자.’ ‘자신은 우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구를 사랑하자.’ ‘자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높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빛의 일을 하자’….. 그런 인간들만이 증가할 뿐이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이 사랑 받기 위해서가 아니며, 우주가 구해 주기 때문도 아니고, 천사가 구해 주기 때문도 아닙니다. 다만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이것이 사랑의 본질입니다.
그러한 조건을 붙여 사랑하는 사람은, 진정한 우주의 사랑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말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이 삼차원 가운데에서 얼마나 즐겁게 인간 관계를 만들어 나갈지…. 그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만이 여기에 모여 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것은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가?’라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보통의 사람들’은 금전이나 명예에 집착하고 있거나 조금이라도 훌륭하게 되는 것, 위대해지는 것을 전제로 하고 때문에, 진정한 마음의 풍부함이나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자라나지 않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기르기 위해서는, 금전이나 물질에 대한 집착, 명예, 프라이드…. 이러한 것을 놓아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을 눈치채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경험이 필요합니다. 다만 책으로 읽거나 타인으로부터 어드바이스를 받는 것만으로는, 좀처럼 눈치챌 수 없습니다. 아무리 천사나 마스터가 목소리를 높여 고함치더라도,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자신은 그러한 인간이 조금이라도 눈치채기를 원한다, 알기를 원한다고 생각해, 여기서 배운 것을 갖고 말하더라도, 그만큼으로는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굳이 뭔가를 알려주고자 한다, 넓히기를 원한다는 기분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고, 단지 자신은 그 사람을 허락해 가는 것, 자신은 자신대로의 만족스러운 삶의 방법을 해 나가는 것, 다양한 사람들을 허락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방법을 인정하고, 자신은 자신대로의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것…. 이것이 유일한 방식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그러한 삶의 방법을 하더라도, 그것은 갑자기 퍼지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불안이나 예언에 따라 모두 어디엔가에 모이거나 의식적인 것을 행하는 사람들은 증가해 갈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인간적인 집착을 가지고 행하는 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기 쉽고, 또 에너지가 강해져, 현실화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우주의 생각은 언제까지라도 퍼져가지 않습니다..
여러분 가운데에는, 올바르게 행동하면 자연스럽게 퍼져나가고, 또 그 힘이 확실히 커져간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듯 합니다. 정말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만, 실은 그것은 반드시 진실하지는 않습니다.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이 얼마나 퍼졌을까요?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이 얼마나 퍼졌을까요? 지금까지 과거에 존재한 많은 성자나 현자들이 말한 진정한 가르침이 얼마나 퍼졌는지요? 실제로 퍼진 것은 의미가 없는 경전이나 주술, 당치도 않는 예언들 뿐입니다.
그것은 모두 인간이 끌어 당긴 것이고, 인간이 가지는 불안이나 두려움에 의해 퍼져 갔습니다. 우주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빛은, 진정한 빛을 끌어당기는 사람들에게 밖에 퍼져 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그 진정한 가르침을 넓히려고 생각한다면, 진정한 가르침을 끌어 당기는 맑고 깨끗한 마음의 인간을 늘려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우선 ‘스스로의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하고, 집착을 가지지 않으며, 불안이나 걱정을 가지지 않고, 자기 스스로가 먼저 우주의 사랑을 실천해 나간다.’ 이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올바르면 자연스럽게 퍼진다. 가만히 있어도 진정한 빛은 퍼져 나간다.’ 이것은 반드시 진실은 아닙니다.
- 센트럴 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