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라는것이 3차원 육체말고 다른 머 에테르체나 아스트랄체도 포함인가요

나는 금성에서왔다 인가보면 아스트랄체에서 점점 농도를 높여서 머 3차원 육체로 만들었다고하던데

그걸 조절을 할수있나봅니다 높은 고차원 외계인들은

5차원은 죽어서 가는곳입니다. 육체가 가는것이 아닙니다. 에테르체는 육체와 영체의 혼합체입니다.

지구가 5차원 행성이 완성되려면 200년에서 300년의 세월이 소용됩니다.

살아 있을때 완전의식을  이루고 죽으면, 그사람은 자기가 온 원래의 높은 차원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높은 차원에서 온 사람이 아니고 단순하게 지구 4차원 영계에만 소속되어서 윤회를 반복하던 사람들은

바로 완전의식의 깨달음( 영계의 영적가이드 도움이 반드시 필요함 )을 얻는 것이 4차원 영계를 벗어나는 길입니다.

인체의 보이지 않는 또다른 중첩되고 겹쳐진 다른 신체들의 진동수를 높이고

 빛의 영체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완성하면,  그사람은 보이는 물질육체가 죽을찌라도

이미 올린 진동수 높은 영적신체는 높은 차원을 향해서 상승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는 높은 차원에서 와서 육화를 한 사람들이 함께 존재하는데,

이들이 죽으면 자기장 벽때문에 자기가 왔던 원래의 높은 차원을 못올라간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어떤 말을 주장하려면 짐작대로 말을 만들고 꿰어맞추어서 주장하지 말고,

정확한 다른 정보자료를 함께 제시하면서 말을 내놓으십시요.

님 때문에 재난때 사고로 몸이 죽은 사람들은 차원상승도 못하고 빛의 몸도 못이룬다는식으로

이곳에 드나드는 사람들에 오해를 일으키고, 왜곡된 개념을 주입시키는 중인데.

재난때 설령 육체가 죽어도, 빛의 진동수의 영체를 이룬 사람은 차원상승을 당연히 합니다.

새로 육화형식을 밟아서 5차원 새지구에 출생을 하든지,

높은 차원에서( 5차원에서 ~9차원 - 최대 13차원까지 존재한다는 설정하에서 ) 왔으면 원래의 있던 곳으로 되돌아 갑니다.

지금의 지구는 4차원 지구이며, 5차원으로 가는 과도기 중간단계입니다.

사람들의 의식도 5차원이 아니라 4차원 단계의 사람들로 들어선 사람이 많습니다.

의식이 4차원만 되어도 앞으로의 지구인의 삶이 보장이 됩니다.

4차원 의식은 카르마 청산 51%를 이루되 비이기적인 성향안에는 사실 수많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자기존재( 5차원 지구 입성 자격)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은하인류로서의 기본 자질을 갖추었는지, 은하연합측에서 판단하고 결정합니다.

어느시기만 되면 빛의 몸을 저절로 마법의 광선을 맞고서 저절로 이룬다?

그게 2012년 12월 21일이라?

진실로 12차원님이 이분법용어 사용 그치고( 빛과 어둠이니, 사랑이니 미움이니...)

양극단의 시선을 버리고

중간대 입장에서 상식을 바탕으로, 근거 타탕한 증거자료를  인용하면서

세상의 재난과 전쟁과 파괴의 뉴스 알림이가  되지 말고, 천상의 신의 마음에 귀기울여서

결과주의보다  과정을 존중하는 치밀한 자세를 기르기를 바랍니다.

채널이 틀렸다고 후후 웃어대는 님의 작태가

님이 과정을 중시하기 보다 결과와 성과를 더 앞세우며, 

그것을 위해서 피눈물도 없이 살겠다는 인간이라는 오해를 부르기 십상입니다.

신의 마음을 읽었다면...

신의 마음은 더 기회를 주고 더 시간을 주고자 하는 뜻이라고 해석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불안초초의 마음을 넘어서서 지나치게 안달복달하면

피를 보지 못해서, 피의 제사를 기다리는 자로 동조하는 자가 될 수 있으니

님의 자세, 주의 요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