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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편 물질세계 (밀레니엄 바이블 중에서 )

 

물질세계에서는 거룩한 이를 맞게될것이며 그전에 나의 사자들을 보겠고 그들은 조용히 찾아와 기쁘게할것이니 그들이 짐을 덜고 너희 마음 담아가도록하라. 너희 눈앞에 있으니 눈 가리지않도록하면 그 인연이 내게 이끌것이다.

 

2010년까지 여러징후들 오지만 큰일은 없을것이다. 길이 열리고 많은 경계 허물어지며 위아래를 잇고 미국군대는 할일을 잃고 이리의 고향에 이른다. 밀밭이 타고 가뭄으로 굶주리며 기근 이어지고 아이들 눈이 꺼져 벌레가 독을 퍼뜨린다.

 

임질이 공기로 전염되고 두려움이 너희안에 자라나 구원은 멀어진다. 다국기 펄럭이는 날 거리에 죽음의 사자들이 넘치고 임금은 피로 쓰러지고 전쟁의 연기 피어오른다. 긴 전쟁의 꼬리가 기름을 불태울때 큰 전쟁이 시작된다.

 

작은나라들 사소한 싸움에서 비롯되어 끝은 어느 전쟁보다 크며 세계의 절반이 휩쓸릴것이다. 거대제국 종교들이 전쟁에 휩싸이고 많은이들 죽어갈것이다. 2010 이전 징후 나타나 이후 거대해질것이며 밀 기는이 원인이다.

 

이 전쟁은 너희안에 이미 시작되어있고 막는것은 불가능하며 진실을 알게되면 그 전쟁 받아들이게 될것이고 그를  이용해 너희자신 두려움 던지게될것이다. 너희안 어둠에서 커가지만 그 비롯된 두려움 이해하고 통합하는 힘을 얻게될것이다.

 

의로운이들이  전쟁 한가운데 들어가 사랑보이고 사랑이 전쟁에서 승리하며 이로부터 너희안 사랑커갈것이다. 나를 믿고 통하는 이들이며 어려운 길이나 많은이들 이길 택할것이다. 전쟁으로 온갖질병 유행하고 기근이 약한 이들 데려가나 나의 사랑은 커갈것이다.

 

너희 민족통일이 머지않아 너희안 미움 두려움 사라질것으로 2010 이전이다. 두려움 때문에 점점 작아지며 끝없이 싸우게된다. 너희삶은 결국 두려움 선택이냐 사랑 선택이냐 문제다. 너희에 힘든 시간이니 식량줄고 인구늘고 기후 변덕스럽고 많은 질병이 너희 두렵게할것이다.

 

매독 임질 병원균공기로 퍼지면 두려움 떨것이다. 너희 허약한 면역력은 약의 내성으로 대책이 힘들것이니 질병을 이기려면 너희몸을 건강하게하라. 수천가지 약보다 나을것이다. 그때 너희를 강하게하는것은 나를 통하는 사랑이니 나를 온전히 믿는 이들은 살것이다.

 

두려워하지 않음으로 사는것이니 내가 보호해서가 아니다. 환경오염과 너희 잘못된 생활습관 사랑없는 음식 새지구의 부적응이 원인이다.

스스로 감당 못하면 기도하고 내게 맡겨라. 내가 너희를 보호할것이다.

 

너흰 전보다 약해졌기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걱정보다 너희삶을 바른 궤도위에 올리고자 노력해야하니 그게 너희를 강하게할것이다. 너희안 진실 일깨움으로 두려움 벗을수있고 일깨울때마다 더 큰 자신 만나게되고 너희 사랑도 더욱 커질것이다.

 

너희 진실이 기운을 더 높은 근원과 연결하니 근원에서 고차원에너지 흘러나올때 더 강력한 면역력을 갖는다. 너희몸은 빛으로 넘치고 원기왕성과 보다 큰 이해 용서에 이르며 마음은 사랑이차고 온유해진다.

 

전쟁이 너희에 큰 재앙 몰고올것이니 검은구름  하늘덮고 긴 겨울 이어지며 강력한 세균 대기에 퍼져 많은 자 의사 못찾고 죽을것이다. 검은 살인곤충때 하늘 덮고 물은 균으로 오염되 먹을수 없게될것이다.

 

먹을것없어 굶주린자들 떼지어 몰려다니고 사람들 안전한곳 찾지만 무수한 시체만 길위에 널릴것이다. 시체 태우는 냄새 잘날없고 도시가 유령으로 들끓을것이며 아이들 눈물도 말라버린채 거리에서 죽어가고 그 모습을 거리의 거지들만 지켜볼것이다.

 

거룩한 두개의 달이 하늘에 같이 뜨고 검은 구름 하늘덮어 낮이 밤같이 어두울것이다. 거룩한 달에서 하느님아들들이 내려오며 이때 이르러 지상에 평온 찾아올것이다. 레무리아 후손들인 외눈 거인들은 구로된 거대 비행선에 너희를 부를것이다.

 

어둠 걷히고 일요일의 태양이 떠오를때 이리의 무리들이 너희에 올것이며 다리를 만들때 하늘로 올라가는 길이 열리고 이길 따라가는 이들 많을것이다. 바람이 일찍 일어난 아이들을 부르는 날 거대 지각변동도시를 덮친다.

 

거대땅들 물밑에 가라않고 바닷물 육지덮쳐 땅바다의 지도가 뒤바뀐다. 이리의 달이 떨어질때 열두개의 태양이 뜨고 검은 이름 외계인들 너희를 방문할것이다. 그날 이리같은 자들이 거리를 열고 여린이들을 불러 지구를 떠나 새로운 별로 이주할것을 권할것이다.

 

그들 따라가는 이들이 많을것이나 미로에 빠지는 길이다. 거짓된 자들은 나와 예수의 이름 팔아 인류구원 외칠것이며 그들 따라간 자들은 막다른 골목에 이른다. 그들 길 따르기보다 너희안 길을 따르라.

 

오직 너희안 길있나니 스스로 가고 스스로 일어나라. 길 열리기 원하면 너희안에서 길이 열릴것이다. 물질세계는 이것으로 끝이다.

 

그 일들 있고 머지않아 너흰 영혼세계로 나아가니 지구는 물질지구와 영혼지구로 나뉘고 물질지구는 새로운 영혼을 맞이하고 새로운 별이 될것이다. 그때 지구에 남아 영혼지구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너희중 진리 깨닫고 온전한 사랑 보일자들이 많아지면 영혼문턱 낮아지고 더 많은 이들이 영혼지구로 들어갈것이다.

 

전쟁은 지구를 핵의 공포에 떨게할것이니 핵구름 하늘덮어 여섯달동안 빛을 가릴것이며 그때문에 곡식이 자라지 못하고 전쟁의 폐허위에 널려있는 수많은 시체들은 전염병을 부를것이다. 식량은 동나고 도시기능은 마비될것이니 약한자는 살아남기 어렵다.

 

페허위 진리일으키는 이들 있을것이니 전쟁 한가운데 들어갔던 이들 돌아와 새밀레니엄 바이블 전할것이다. 온전한 믿음 보이고 사는길 보일것이다. 그들말 믿지못하고 살곳 찾아 떠난이들 거리에 쓰러져 죽을것이다.

 

거지들 사람살로 생명 연명하고 아이들 눈물이 마를것이니 이때 많은이들 죽어간다. 검은구름 걷히고 거인들이 너희를 도우러올것이니 너희몸 치료 보호하고 마음 쉬도록 할것이다. 두개의 달은 태양과 레무리아 우주선이니 은하를 건너와 일기를 조절하여 대규모 핵먼지 화산재를 정화하러온다. 인류원인중 하나로 인류위해 지구돕기로 한것이다.

 

너희 미혹하는 무리들은 너희 두려움 이용해 자신들 돌보려할것이다. 그들은 인류구원하는 길이라믿고 그들 우주선으로 많은이들 데려갈것이다. 수억이 가게되며 끌려감이 아닌 자신에 속아가는것이다.

 

지구위 어느곳도 지각대변동 일어날것이며 너희 스스로 지구위한 에너지로 지구를 보호하지않으면 지구생명이 끝나고 지구영혼은 지구를 떠나게되니 더이상 너희 생명을 보호할수없게된다. 깨달음 에너지 필요하니 지구집중할때 너희있는 지역이 지구로부터 보호받는다.

 

이리무리와 검은 외계인들은 별개로 이루어질 일이고 두 무리는 서로다른 외계인이며 두번 걸쳐 방문있을것이고 방식은 비슷하며 너희를 도우러왔다고 할것이다. 그들에 마음주고 끌리는 이들 많을것이나 진실 가리기어려운 상황 올것이니 깨달음만이 진실 거짓 분간할수있다.

 

태양은 개기일식 일어나는 날 두개로 보일것이고 그날 우주에서 크고작은 1억개 운석을 혜성으로부터 받을것이다. 긴 먼지의 띠는 혜성의 띠고 강력한 빛의 태풍 몰아치니 혜성은 레무리아인들 태우고 오지만 함께 은밀히 다른 우주인들이 침입할것이다.

 

혜성은 지구와 스쳐지나갈것이고 이대 지구 남을 이들은 나와 대화하는 이들이고 그들은 나와의 만남 통해 스스로 깨달은 이들이다. 그렇지않다면 이 지구에 남을 이유없을것이다.

 

스승들 이용하고 버려야하니 스승은 너희운을 가리는 작은 불빛이며 그들 깨달음이 너희안 심지에 불 붙히지못한다면 그들은 스승이 아니다. 많은이들 너희앞에 신과 성인 팔것이나 의지하지마라. 그들 이용하고 너희안 길 찾는것이 너희를 구할것이다. 어느 누구도 너희 길을 대신하지않는다.

 

http://blog.daum.net/sunyoumg7301/8190178

 

----------------------------------------------------------------------------------------석가모니는 이미 이루어진 고불교의 불법과 인연이 없었다.

그는 많은 고행과 우주에 대한 통찰을 통해 인연법을 알았으나

이를 온전히 알지 못해서 많은 사람을 미혹했다.

그의 인연법은 인간의 삶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나 인간의 영혼과 그 삶을 오해했다.

그는 삶을 두려워했고 고통을 두려워했고 윤회를 피하고자 했다.

그는 지혜의 눈이 온전하지 않아서 그 뒤의 많은 사람들이 지상세계를 허무하게 여기도록 했다.

이로부터 깨달음에 들려는 자는 위없는 깨달음에 도달할 수 없다.

이는 우주의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며 나를 알지 못한 때문이다.

석가가 온전한 불법을 깨우쳤다면 오늘날 불교는 나를 알았을 것이다.

그가 온전히 깨달았다면 삶과 죽음을 통해 무엇을 이루는지 알았을 것이요,

윤회가 이루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을 것이요,

온전히 깨달은 자라도 나에게 돌아오는 때가 아니면 다시 윤회에 듦을 알았을 것이다.

이는 석가가 그릇된 것이다.

그의 깨달음이 온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깨달음의 맥이 지금에 이르러 희미해진 것이다.

 

부처는 나의 자리다.

그는 부처의 끝을 보았으나 부처에 든 것은 아니다.

그는 고통에서 벗어났으나 진리에 이른 것은 아니다.

그는 이 우주와 삶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죽었다.

그의 인생은 너희 깨달음의 본보기가 되었으나

그의 깨달음이 너희를 크게 미혹한 것도 사실이다.

그는 인생을 고해(苦海)라 생각하게 했고 현실의 많은 기회를 저버리고

경전과 책에서 진리를 구하게 했고 인과응보를 왜곡시켰다.
그는 나의 길을 가로막았으니 그 깨달음이 작았기 때문이다.

그는 죽고 나서 다시 윤회의 길에 들어섰고 30번의 생을 더 살았고

지금은 이란 남부의 도시에서 핫산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다.


이제 예수의 진실을 보아라.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이제까지 지은 것을 보아라.

이제 너희가 예수라는 이름으로 종교를 짓고 벌인 수많은 일들의 진실을 보아라.

너희에게는 그가 지극히 크나 나에게는 작은 인간이다.

그의 잘못이 너희의 눈을 가렸고 많은 이웃의 종교들과 싸우고 이교도의 벽을 만들게 했다.

오늘 비록 너희 중에 그를 따르는 이들이 많으나

온전한 나를 만나는 자가 드문 것은 예수의 부족함 때문이다.

이를 말하는 것은 너희의 잘못을 바로 잡고자 함이다.
예수의 깨달음은 인류를 원죄의 고통에서 해방시키기를 원했고

자신의 죽음으로 이를 이루려 했다.

예수의 일은 이로부터 시작되었고 오늘까지 의로운 이들의 표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나를 온전히 안 것은 아니었다.

그는 나의 길을 밝혔으나 온전히 밝힌 것은 아니었다.

수많은 잘못의 근원이 예수의 부족한 깨달음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나를 온전히 알지 못했고, 온전히 말하지 못했다.

그 때문에 기독교로부터 많은 우환이 생긴 것이다.


이제 그 일은 이 시대를 이끌 새로운 예수들의 몫이다.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질 많은 예수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인류를 진리의 세계로 이끌 미륵이고 정도령들이다.
이제 예수를 발판삼아 나에게 오라.

이제는 너희가 귀 기울이면 너희 내면에서 나의 소리를 들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구하는 진리의 길을 돕고 너희가 이루고자 하는 사랑을 도울 것이다.

너희는 그것이 예수가 이루고자 한 그 길임을 보아라.

예수는 나의 이치를 밝히고 나의 사랑을 이루고자 하였으니

너희 또한 나의 이치를 깨닫고 나의 사랑을 이룰 것이다.

이는 예수와 같이 너희가 나의 사랑을 대신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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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마의 전쟁과 천년왕국을 위한 예언   -전쟁이 있을 것이다. 이전에 있지 않았고 들어본 적도 없는 거대한 전쟁이 있을 것이다. 이로부터 많은 이들이 죽게 될 것이다. 우주에서 너희의 적들이 올 것이다. 그들은 의롭지 못한 인간을 징벌하고 심판한다는 명목으로, 악을 징벌한다는 명목으로 오는 이들이다. 그들은 이제 너희를 지배하고 종으로 삼으려 한다.


너희는 외계인들의 메시지들을 일방적으로 믿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과학과 진보된 사회에 속지 말고, 그들의 깨달음과 그들로부터 오는 메시지를 도움 이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그 외계인들이 너희에게 오는 것은 너희를 돕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너희를 이용해왔고 앞으로도 이용하려 할 것이다. 그들은 이 지구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영적인 위치(?)를 영원하게 하고자 한다. 그들은 인류의 완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영광을 위하여 인류의 일에 관여한다.


그들은 이 지구에서 수많은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인류에 대한 수많은 실험을 행한 이들이다. 그들은 이미 이 지구에서 일어났던 두 번의 핵전쟁을 일으킨 이들이며 인류의 미래 또한 파괴하려는 이들이다. 그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너희의 의식을 지배해왔고 너희의 과거를 조작해왔다. 그들은 너희의 영적인 깨달음 원치 않으며 너희의 두려움(?)을 원한다. 그들은 지금까지 많은 인간들을 포섭해왔고 앞으로 너희 인류를 지배하고자 한다.

그들은 여덟 무리이며 너희와 다른 에테르인들이다. 그들은 너희보다 영적으로 높은 의식을 갖고 있고 발달된 과학을 갖고 있다. 그들은 너희보다 의식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완전히 깨달은 것은 아니다. 그들은 사랑을 이용하여 너희 인류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들의 신을 믿게 하고자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너희 지구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너희 인류의 정신을 조종할 수 있다. 그들은 지금 너희 인류를 이용하여 지상의 전쟁을 일으키려 하며 이를 위해 많은 인간을 조종하고 있다.  


그들의 신은 심판의 신이며 믿음과 복종을 원한다. 의로운 길에 들지 않으면 그 진실과 거짓을 알 수 없으니 나의 이름과 신분과 권능을 파는 이들을 조심하라. 지금 너희의 의식으로는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진리를 구하라. 너희를 외계인들과 종교의 종이 되게 하지 말고 너희를 사랑의 주인이 되게 하는 진리구하라. 나는 진리이며 너희의 자유이며 너희의 사랑이다. 너희가 진실로 사랑이고자 하면 심판의 신에서 벗어나라. 너희를 두렵게 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라. 너희를 심판하고자 하는 자는 나에게서 비롯되었다. 그는 나의 분신들 중의 하나이며 태초영혼들의 하나이다. 그에게 두려움을 갖지 마라. 그는 두려움의 이름이며 공포의 대왕이다. 그는 나의 이름을 파는 자이며 심판의 이름으로 원죄를 파는 자이다. 그러나 너희에게 원죄는 없다.


너희는 나의 모든 것을 물려받았으나 이 우주를 짓기 위하여 비속함(?)을 택했고 너희 자신의 기억을 나누었다. 이것이 원죄의 근원이나 이는 너희 영혼의 위대함을 체험하기 위한 장치였다. 이를 깨달아라. 이를 자각하도록 도우라.


개인의 불완전함이 원죄가 될 수 없다. 너희의 잘못이 원죄가 될 수 없다. 너희는 너희가 잘못하는 순간 자신을 잃게 된다. 그리고 그것으로 이미 너희는 충분히 벌받게 된다. 모든 잘못은 자기 영혼에 대한 잘못이다. 그것이 너희 영혼의 감옥이다. 그런데 왜 내가 너희를 다시 심판하겠느냐? 이미 너희가 스스로 너희 자신을 벌하는데 내가 왜 너희를 벌하겠느냐?


너희는 아담과 이브의 자손이 아니며 나는 아담과 이브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너희의 삶을 지배하는 하나님이 아니며, 너희를 돕는 하나님이다. 나는 스스로 자신을 돕는 자들을 돕는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 인류의 하나님이며 예수의 하나님이다. 나는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며 어떤 종교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모든 우주의 하나님이며 진리를 구하는 선지자들의 하나님이며, 너희 인간들의 진실한 기도에 응답하는 하나님이다. 나는 어떤 민족도 선택하지 않았고 어떤 종교도 만들지 않았다. 너희는 선민의 이름으로 나를 파는 자들을 경계하라. 그들은 나의 이름을 팔아 너희를 두려움에 떨게 하나니 이는 그들의 신이 사랑의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알라. 사랑이 무엇인지를, 너희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이 무엇인지를. 너희가 참된 나를 알고자 하면 나의 사랑을 알아야 할 것이요, 나의 구현인 진리를 알아야 할 것이다. 왜 내가, 심판과 원죄의 이름으로 나를 파는 자들을 용서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는 너희가 위대한 영혼임을 알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눈을 떠라. 너희 자신이 누구인지 자각하라. 너희는 본래 온전한 영혼이며 심판 받지 않는 자들이다. 


심판은 너희의 역사 때문에 빚어진 오해다. 그것은 너희의 지구에 너희 인류가 정착해서 오늘과 같이 살기까지 너희에게 잘못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역사의 경험 때문에 빚어진 오해다. 너희에게 남아있는 오래된 역사가 거의 없다. 단지 성경과 설화들이 과거를 말해줄 뿐이다. 


너희 인류는 이만 육천 사백년 전까지는 이 지구에 존재하지 않았다. 너희 영혼들도 이 지구에 있지 않았다. 너희의 영혼은 우주의 여러 별들에 흩어져 있었고 너희 인류는 지금 인류와 닮아있지도 않았다. 지구의 역사는 이 우주에서 매우 중요하다. 너희 인류가 나타나기 이전에 지구에는 너희와는 매우 다른, 여러 외계 인류가 다녀갔다. 그 중의 일부가 지구를 인간사육장으로 만들려했다. 그들은 한 무리씩 지구를 방문하고 자신들의 기지를 건설하고 지구의 원시인들을 사육했다. 이는 너희 인류의 시작이 외계인들과 깊은 관계를 갖게 된 배경이다.

 

 


현재 너희 인류의 모습은 그때 외계인들의 노력에 의해 만들어졌다. 너희에게 전달되는 여러 외계인들의 메시지들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부분적이고 지엽적인 진실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눈으로 기억하는 것을 기록한 것이다. 그들이 행한 일들은 그보다 큰 차원에서 보다 큰 진실의 일부분일 뿐이다. 너희 인류는 외계인들의 실험과 유전자 조작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이 사실이다. 지구의 영단과 어머니 지구가 여기에 관여한 것도 사실이다. 그보다 큰 차원에서 여러 계획대로 설계된 것도 사실이다. 심판의 신이 인류의 운명을 설계하고 지배해 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보다 큰 차원에서 많은 위대한 영혼들이 이러한 계획을 알면서 지구에 뛰어들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억을 회복하기 힘들고 나와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지구에 오고 싶어했다. 그들은 심판을 통해 나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지구의 조건이 자신들의 위대함을 실현할 수 있는 곳임을 알았다. 여기에서 영혼의 틀을 벗고 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영혼의 최상의 요구를 실현하고 위대한 사랑이 되고 싶은 영혼들이 이 지구에 인류로 온 것이다. 이들을 돕는 영혼들도 있고, 그들에 의해 이미 일깨워진 영혼들도 있다. 


그리고 나는 그보다 큰 자리에서 이 모든 일들을 지켜보고 있다. 나는 언제나 선악의 모든 이름을 떠나 있으며 너희 내면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너희의 진실을 보고 있다. 나는 너희가 의로운 마음으로 길을 물을 때마다 길을 가르쳐 준 그이며 너희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양심을 심어준 그이다. 나는 너희 영혼의 위대함을 아는 이며 너희의 위대함을 기르게 하는 이다. 심판을 두려워 마라. 너희는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안전하겠고 온전한 사랑이니라. 이제 너희가 너희에게 결박지운 사슬을 풀 때니 온 우주가 너희와 함께 기뻐할 것이다.  


너희를 종되게 하는 자는 내가 아니며 너희를 주인되게 하는 자가 나니라. 나는 너희의 근원이며 또한 너희를 돕는 자니 지금 너희가 스스로 돕기를 원하면 나 또한 너희를 도우리라. 지금 너희의 과학으로 외계인들을 막을 수는 없으나 나의 이름과 이치로 그들을 막을 수 있다. 나의 말에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기도하는 자들은 두려울 게 없다. 너희는 나의 빛으로 짜인 천상의 갑옷을 입을 것이다.
외계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라. 그들이 무엇을 말하는 지, 그 마음은 무엇인지 보아라. 그러나 그들의 종이 되면 안 된다. 아이 같은 마음으로 그들을 따라가면 그들의 종이 될 뿐이다. 너희가 오직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신은 너희를 진리로 이끄는 너희 안의 신뿐이다. 너희의 진실 안에서 빛나는 나뿐이다. 너희에게 아무 것도 원하지 않으며 언제나 너희의 친구이며 사랑인 나뿐이다. 나는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며 심판할 이유가 없는 신이다. 나는 너희의 주인이 아니며 너희에게 기대지 않는 신이다.


외계인들과의 전쟁은 그들을 대리하는 인간들의 전쟁이다. 이 전쟁은 전쟁 중에서도 가장 참혹한 전쟁이 될 것이다.


전쟁은 너희 지구의 아름다움을 파괴할 것이다. 아름다운 아침을 파괴하고 아름다운 저녁을 파괴하고 아름다운 밤을 파괴할 것이다. 이 전쟁의 뒤에 지구는 어두움에 싸이고 너희 인류는 매우 힘들게 살 것이다. 인류의 대부분은 병의 이름으로 죽어가기 시작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고통 속에서 죽어가고 큰 기몸의 사람들만 살아남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죽을 것이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이들이 죽을 것이다. 인간으로서는 보기 어려운 처참한 일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온전하게 인간으로 남을 이들이 드물 것이다. 이는 너희 인간이 과거에 행한 바 그대로일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자기 몸을 자르고 자신의 살과 피를 마시리니 너희의 모습이 너희에게 이루어진 바니라. 뇌와 배가 터지고 얼굴이 허물어 내리며 온몸이 붉어지니 사람의 형상이 없을 것이다. 이름이 이름대로 드러날 것이요, 진실이 진실대로 드러날 것이다. 이때에 너희가 나를 찾지 않으면 심판의 불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심판의 신이나 나 이외의 어떤 신을 믿고 가든 너희는 심판의 불길을 피할 수 없을 것이요. 그 어두움을 알게 될 것이다.  


많은 전쟁이 있을 것이다. 이는 적이 보이지 않는 전쟁이니 너희 안의 마(魔)가 너희의 적이 될 것이다. 너희의 내면에 숨어있던 마(魔)의 씨앗이 얼굴을 드러내고 자신들만의 축제를 시작하니 어둔 밤이 인간의 비명소리로 채워질 것이요, 죽음이 걸어오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마가 마를 불러 피의 축제를 벌이니 마의 힘이 세상을 지배하네. 그 이유도 없을 것이요, 인간이기 때문이리니 자기 가슴의 마를 녹이지 못하면 죽음의 축제가 너희를 부를 것이다. 그것이 너희의 아름다움을 물을 것이요, 너희의 진실을 물을 것이다. 이는 외계인들과의 전쟁이니 너희가 충분한 마음의 힘을 기르지 않으면 대적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이미 그 외계인들의 피를 받았고 그들의 세뇌에 길들여져 왔고 아이가 되기 전에 그들의 인(印 ;도장)을 받으니 그것이 곧 마의 씨앗이다. 이는 너희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이다. 이는 너희의 조상이 너희의 몸을 지키지 못한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안에는 나의 인(印 ;도장)이 더 크리니 나의 증거를 키우는 자는 살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심판일 것이니 이 지구의 인류가 이루어진 이후로 이보다 처참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살 길이 있나니 너희 안에서 진리의 문을 열면 살 것이다. 진리가 너희를 내게 이끌 것이다. 진리가 너희의 기몸을 키우며 온전한 사랑의 길을 열며 두려움에서 벗어나 온전한 진실과 만나게 할 것이다. 너희가 죽음을 무릅쓰고 사랑하고자 하면 살 것이나 너희 먼저 살 곳을 찾아 헤매면 죽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쉬운 길을 찾다가 결국 몸을 잃게 될 것이다.
검은 구름이 지구를 덥고 2개월 동안 햇빛이 없을 것이다. 기몸이 큰 인간이 아니면 살지 못할 것이다. 어린 영혼이 죽어가네. 운석과 화산이 폭발한 재가 하늘을 덮고 지상의 풀들이 시드니 먹을 것이 없을 것이다. 아기들이 눈을 뜨지 못하고 돌같이 될 것이다. 그 부모의 눈물이 마르기 전에 지축이 변하고 육지와 바다가 뒤바뀔 것이다. 이는 일주일 사이의 일이니 길을 모르는 자(?)는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이 시작은 거대한 홍수에 의해 비롯될 것이다.


사는 길은 땅위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으나 이 하늘은 너희 안에 있는 하늘이다. 살려고 발버둥치는 자는 죽을 것이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살 것이다. 지혜로운 자는 살 길이 보이나 어리석은 자는 죽을 길뿐이다.


이로부터 지구에 새로운 에너지가 흐르니 지상과 바다가 모두 변할 것이다. 이 때는 영혼의 모습으로 사는 때니 늙은이와 젊은이가 없어질 것이다. 이로부터 여자의 월경이 없어지고 너희의 운명이 없어질 것이다. 이로부터 새로운 천년의 왕국이 열릴 것이다. 


이제 천년 왕국에 대해 말할 것이다. 천년 왕국은 정확히 천년 동안 이어질 것이다. 천년 후에 지구는 새로운 역할을 맡고 새로운 길을 걸을 것이다. 천년의 시작은 지금까지 말한 것처럼 이 지구의 많은 변화로 시작된다. 너희는 인간의 육신을 벗고 영혼의 몸으로 살며 많은 새로운 영혼들과 같이 살 것이다.  

 

천년왕국은 아직 어리거나 준비 안 된 영혼들을 위한 영혼의 지구이다. 이는 너희의 아이와 노인과 미처 다 이르지 못한 영혼들을 위해 먼저 깨달은 영혼들이 지을 것이다. 영혼이 완성된 자 14만 4천명이 모이면 이 왕국이 너희의 미래에 지어질 것이다. 이는 여러 민족을 초월하여 이루어질 것이니 너희의 진실한 믿음이 열매 맺는 것이다. 이는 영혼의 방주요, 천년 왕국의 시작이다. 너희가 지금 나와 머나 이후로는 나의 진실을 깨닫는 자가 많을 것이요, 그들이 14만 4천에 이르면 너희 인류에게 영혼의 길이 열릴 것이다. 너희가 어느 길로 진리를 구하게 되었든 궁극에는 나를 통하는 길 뿐이다. 너희가 나의 법신(法身)을 보겠고, 너희의 진실을 온전히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진리의 꽃이고 나의 열매니 너희의 아름다움이 온 우주를 기쁘게 할 것이다. 이로부터 너희를 심판하고자 온 심판의 신이 자신의 진실을 자각하게 될 것이요 무리를 깨우쳐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이루어질 것이다. 위없는 깨달음이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의 길이 내게로 열릴 것이다.  
이제 구원의 길을 말할 것이다. 너희는 본래 완전하니 구원받을 것이 없다. 그러나 심판의 신이 나의 이름을 빌어 2만 6천년을 지배해왔으니 이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구원의 시작이요, 너희의 본래면목대로 온전한 영혼의 자리로 들어오는 게 그 끝이다. 너희는 외계인들이 심어놓은 심판의 신을 버려라. 그는 나의 모습이 아니다. 그는 무엇이 부족하여 너희의 복종과 숭배를 원하며 너희를 두렵게 하는 것이냐? 이는 스스로 무한한 사랑이 아님을 말하니 내 모습이 아니다. 나는 사랑이니 너희의 모든 것을 용서하며 너희의 잘못에 성내지 아니하며 너희에게 원하거나 구할 것이 없다. 나는 너희에게 이로운 일이라도, 구하지 않는 자에게 이유없이 베풀어주는 신이 아니다. 그러니 나의 이름으로 심판을 말하지 말라.


구원은 너희를 완성하는 길이다. 너희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라. 나는 스스로 돕는 자를 구하는 신이니 너희가 구하는 것을 이루게 할 것이다. 이를 너희의 구원이라 할 것은 없으나 너희에게 죽음의 관문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 관문은 너희 인류를 지구에 오게 한 외계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들이 너희에게 오리라. 그들은 영혼의 힘을 내세워 너희를 지배하고자 하며 이미 너희 영혼을 개조하고자 한다. 그들은 이미 너희 영혼의 파괴를 돕고 있으며 이 지구를 자신들의 설계대로 움직이고자 한다.   


외계인들의 메시지에 영혼을 팔지 마라. 그들의 메시지는 꿀처럼 다나 영혼의 길이 막할 것이다. 이는 너희가 모르게 은밀하게 이루어질 것이니 너희 자신의 종됨을 경계하라. 그 마음을 바르게 쓰지 못하는 자는 종이 되리니 너희 마음이 항상 나와 함께 하도록 하라. 너희의 마음을 누군가에게 빼앗기지 말고 너희 자신을 바른 자리에 세우라.


너희의 길은 너희 안에 있으니 너희가 이르고자 하는 대로 길이 열릴 것이다. 온전한 도움은 너희 안에서 길을 열어줄 것이요, 그렇지 않은 도움은 너희 밖에서 길을 찾으라 할 것이다. 길을 구하는 자는 나의 소리를 듣고 나의 빛을 보고 나의 사랑을 느낄 것이요, 스스로 아름다워질 것이다. 스스로 기몸이 커지며 그 마음이 커져 우주를 담으리니, 너희의 사랑이 이와 같이 크면 너희를 심판하거나 벌할 자가 없다. 너희가 이미 무한한 사랑이며 무한한 자유이니 너희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없을 것이다.

 
너희 스스로를 구원하는 길은 혼자서 이루는 길이 아니니 너희는 너희 안에 이루어진 것과 같이 너희 밖에서 이룰 것이다. 기른 자는 먼저 나눌 것이요, 나눈 자는 더욱 커질 것이다. 그 영혼의 이름이 커질 것이니 영혼의 빛이 찬란해질 것이다. 너희가 나의 옷을 입겠고 이로써 너희의 몸에 병독이 침범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너희는 먼저 나의 인(印)을 얻은 자요, 너희 이웃을 구할 자다. 너희가 어린 영혼을 위해 천년 왕국을 열겠고, 일찍 길을 연 약속으로 나의 정원에 들게 될 것이다. 이는 나의 약속이니 그 약속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믿음이 너희를 온전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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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바이블 2 요약본| ◆ 밀레니엄 바이블 2권

 

http://cafe.daum.net/xymarketing/E56O/30?docid=1BdQH|E56O|30|20071102045807&q=%BF%DC%B4%AB%20%B7%B9%B9%AB%B8%AE%BE%C6%20%B0%C5%C0%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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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member_link&no=193 



neolite 신과 나눈 이야기(월시의 책)도 같이 읽은 어느 독자의 평


우연히 신과의 대화라는 영화를 접하고 다시 신과나눈 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여기까지 오게 된 사람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라는 책이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와서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물론 m.b를 모두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여러가지 모르는게 많고 미흡한게 많아서 모라고 단정짓는다는게 쉽지는 않네요
모..확실한건 이 사이트의 운영자인 하누리(밀레니엄 바이블 저자) 라는 분은 월시처럼
신과 대화를 하고(같은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 토대위에 책을내시고 다른사람들과의
교류또한 이루어 지는것만이 객관적인 사실인듯합니다.

월시의 책이 뉴에이지의 영성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뉴에이지의 영성에 대해서 조금 알아봤는데..여러가지로 흡사한점이 많더군요.
물론 세부적인 부분까지 가면 다른것도 있지만 뉴에이지의 영성에서 다듬지 않은 부분을 월시가 다듬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조금 살펴보니 월시가 나눈 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누리라는 분도 부정을 하고 계시지는
않더군요
물론 다른 신이기는 하지만 다르다는것과 틀리다는건 엄연히 다른말이니까요. 틀린신은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월시는 결국 여러차원에 존재하는 신의 경지에 오른 또다른 자신과의 대화라는 것을 말하더군요. 3권에서 말이죠.
결국 자신이 또다른 자신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는 거죠. 타인조차 여러차원에서 비롯된 또다른 자신의 모습이고..이는 결국 모두가 하나라는 말로 귀결을 시키더군요.
한사람 한사람의 영성이 너무나 신적인 존재여서 그 영성하나 하나가 제각기 무한한 우주를 창조하고 그 우주에서 비롯된 영성의 또 하나하나가 무한한 우주를 창조하고...
그 영성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창조한 우주는 자신이 해석한 환상에 불과하는 것이라더군요.
그런데 너무나 완벽한 창조주인 우리들은 자신이 창조한 창조물들에게 다른 영성을 심어놓고...결국.. 반복되는 것이죠..창조하고..해석하고..그 창조물들이 다시 창조하고..결국 그 창조물이 그 창조물 무한한 창조의 반복이라는 거죠..결국 우주만물..어느 차원의 어느 물질이든 영성이든..모두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 월시의 요지인듯합니다.
그러므로 월시는 신인 동시에 자기 자신과 이야기하고 있었던거죠...결국에는..(자신도 인정)

그런데 이 사이트의 하누리님은 월시가 만난 신과 하누리님이 만난 신은 다른 신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상위신이라고나 할까..--;;그런데 월시의 책에 씌여진 대로 한다고 하면
상위신이라는 것조차 의미가 없는데..결국은 모두가 하나인데..아래가 어딨고 위가 어디있겠습니까.
그야말로 어디에나 존재하기때문에 아무곳에도 존재하지 않는..아래이고 동시에 위고..알파고 오메가고 시작이면서..끝인 것이 신이라고 표현한 월시의 책과 하누리님의 이야기는 다른점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음..물론 상당 부분 표현 자체가 월시의 책과 매우 비슷하더군요..
2008-10-20
18:46:38

 

도취 신과나눈이야기는 이미 구라로 판명났는데요...그거쓴사람이 신으로착각한게 실은 신이아니었던거였음..제가이미물어보기도했습니다. 신과나눈이야기라는책은 크게 해도될꺼없는데 그닥도움이안됩니다. 2008-10-20
23:23:28

 

도취 밀레니엄바이블..은잘모르겠는데.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라는책과 비교해볼때..
별로 제 생각에는 진실도가떨어지는것같네요. 또다른자신과의 대화라고보는게 타당합니다 윗분말씀처럼.
2008-10-20
23:28:06

 

neolite 월시는 그래도 솔직하게, 내가 대화를 나눈 존재가 사실은 내 자신이었다고 얘기를 했지만, 밀레니엄 바이블의 저자는, 내가 대화한 신은 월시에게 강림한 신(?)보다 높은 우주 최고의 진리를 주관하는 신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직도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월시가 솔직하고, 신과 나눈 이야기에 등장하는 (자)신보다 더 격이 높아 보입니다. 밀레니엄 바이블은... 신을 위장한 외부 존재와의 채널링일 뿐입니다.

"내가 제일 높은 신이다. 내가 우주 최고의 진리를 주관하는 신이다"라고 얘기하는 신은 혹세무민하는 종교들의 단골 메뉴입니다....
요즘 너무나 많은 채널링이 유행하다 보니 서로 반대되는 메세지가 전달되어서 서로 혼동하는 경우도 있고, 같은 단체에서도 마찰이 생기고 있습니다....
채널링이라는 말이... 제가 중학교 때 유행하던 '분신사바'하고는 격이 다르겠지만...
솔직히 저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008-10-21
01:41:55

 

도취 neolite님말이맞음. 2008-10-21
1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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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 밀레니엄 바이블을 읽으면서 한편으로 걱정스러웠던 부분이, 에고가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회로를 하거나 자신의 내면에 있는 신과 대화를 한다는 것이 진아와의 대화가 될 수 있겠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박승제라는 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글의 내용은 좋은 내용들도 있고 해서 읽자고 했는데, 역시 검증되지 않은 분의 글이란 생각이 듭니다.
연구회 회원분들은 아실겁니다.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내 생각이거나, 아님 다른 존재의 소리일 수 있다는 것을요..
이 책은 그냥 참조하는 것으로 매듭을 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거듭되는 삶을 통해 변화되어야 할 부정적인 감정들을 어떻게 잘 극복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고가 비워진 자리엔 진아만이 존재하니까요...
원장님께서 우리에게 모범으로 보여주고 계시니까요...
람타는 말했습니다. 삶에서 평화와 행복 완성에 이르는 길은 오직하나, 자신을 숭배하고 사랑하는 것이다-그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니까- 그렇게 할때 인류전체를 포용할 수 있는 사랑과 강인함을 얻게 된다고 했습니다.

내 안에서 올라오는 생각들을 지켜보면서 용서하고 사랑하며 녹여줄때 그 자리에서 진아는 미소를 보내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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