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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외계인과의 채널링을 통해, 그들이 말하는 것을 모두 믿지 말라... 그 중에는 지금 친절할지몰라도 나중에 본색을 들어낸다. 인간의 마음을 혼란케하여 지구의 천년왕국을 자기것으로 하려 한다. 내가 하느님이라고 하는 메세지를 모두 하느님이라고 받아들이지 말라...
예수가 아버지라 불렀던 그분이 천사 가브리엘인지, 아니면 하느님인지 ... 인간은 알수가 없다.
정답은 명상에 달려있다.
기회로에 의지하여 영혼을 빼앗기면 안되겠다

 

아침안개님...
전 기회로를 통해 누군가로부터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누구인지 몰라서 아래와 같이 물었던 것입니다.

"당신이 내가 찾는 하느님이 아니라면 대답하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하느님이 아닌데 대답한다면, 당신은 진짜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며 당신은 정말 하느님의 이름으로 혼이 날것이다"

왜냐면, 하느님의 이름으로 인간을 혼란케 하는 외계인들이 있기때문입니다. 또는, 저승에 못간 귀신이 응답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내가 생각해왔던 진짜 하느님만 대답해달라고 요청한것이었고, 그 요청이후로 아무런 기회로 응답 및 질문에 답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밀레니엄바이블에서는 인간의 모습과 동일한 플레이아데스인 및 은하연합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외눈박이 레무리아인의 도움을 받으라 합니다... 지구상에 메세지 중에는 플레이아데스인 및 은하연합으로 부터 온 도움의 메세지가 더 많습니다. 레무리아인으로 부터 여지껏 소개된 도움의 메세지는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종족이 의로운 종족인지 알수가 없는 지구인들인데... 최소한 자신들이 진짜라면 메세지를 충실히 보내고 도움을 꾸준히 주어서 자신들을 PR 정도는 해줘야 하는것 아닐까요? 별안간 아무런 메세지 도움도 없었던 레무리아인의 도움을 믿으라니... 무지한 인간이 어떤게 옳은지 어떻게 아느냐는 것입니다.


그분이 진짜 하느님이고 인간을 정말 돕고자 하신다면, 인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윤회에만 맡길게 아니라, 최소한 자신을 들어내어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냥 마냥 마음속에 내가 있으니 찾으라... 하시면 너무 무심한거 아닌가요?

환란때가 두려운게 아니라, 정말 사랑의 하느님이라면 환란이라는 시기를 최소화 하실줄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인간끼리 전쟁하여 핵폭탄투하로 인류가 멸망하는것은 그래도 이해가 됩니다. ... 그런데 외계인의 침입으로 인해 인간이 고통을 받는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왜 그걸 방관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창조는 에너지이며, 우리가 느끼는 하느님입니다. 그분이 인류에 관여를 아예 안하신다면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메세지를 보내어 책을 쓰게 하는 관여는 하면서... 어떻게 외계인의 침략을 방관만한채 조심하라 합니까? 이게 다 일부러 짜놓으신거라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책을 쓰게 하지 말던가요...


고로 이책에 등장하는 창조주 하느님은 하느님이 아닌듯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보세요... 성경에서 여호와라 일컷는 일개 전쟁의 외계인이, 자신이 하느님이라하면서 많은이들에게 메세지를 주었습니다. 그건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지, 우리들의 하느님이 아닙니다. God 라 불리우는 수많은 외계인들이 인간에게 메세지를 전달할때 가장 접근하기 좋은 방법이, 자신이 하느님이라고 하면서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 이 세상에는 서로 하느님이라 주장하는 신, 또는 외계인들이 널려있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이나 은하연합인들의 메세지를 보면, 절대 자신들이 하느님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외계인 초기 조우했던 아담스키나, 빌리마이어같은 사람들이 만났던 외계인들도 절대 자신들이 신이거나 하느님이라고 소개하지 않았으며, 자신들의 이름을 거론햇습니다.

자, 어느것이 더 친근함과 믿음으로 다가설 수 있겠습니까? ... 전 플레이아데스인이아 은하연합인들에게 더 마음이 갑니다.

이미, 그 책들에서는 밀레니엄바이블에 언급된 내용들이 더 자세하게 담겨있습니다.


책을 추천해드리죠...

UFO와 우주법칙 - 조지 아담스키 <-- 최초의 외계인 조우 서적입니다. 자신을 선택된자로 치켜세우지 않고
                                                    운둔생활을 합니다.
셈야제이야기 1,2 - 빌리마이어 <-- 아주 유명하신 분이지만 자신을 예수니 미륵이니 하는 식으로
                                                 자신이 선택된 자로 치켜세우지 않습니다. 이 사람도 기존종교 및
                                                 알수없는 단체로부터 갖은 협박을 받으며 운둔생활을 합니다.
포톤벨트 - 지구의 광자대 진입과 관련한 시리우스 문명인이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탈무드 임마누엘 - 조작되지 않은 성경의 일부가 1970년대 발견되어 쓰여진 책입니다.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 플레이아데스인이 전하는 메세지이며 이책을 보면 밀레니엄바이블에 들어있는
                               내용들이 더욱 구체적으로 들어있습니다.
우주인의 메세지 -- > 이 책은 라엘이 쓴 책으로, 그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질나쁜 외계인에 의해
                              조정당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만났다는 외계인은 자신이 하느님이라고 합니다.
                              영혼은 없다고 하며 유물론을 강조합니다. 이런 책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밖의 라엘의 책들 --> 거짓들입니다. 책을 팔기 위하여 지어낸게 대부분이고 이전에 나온
                                 외계인메세지관련 서적을 상당히 참고하여 짜맞추기 한 것입니다.

그밖에 여러 서적들이 있습니다만, 또 추천해 드리죠...
정말, 책을 접할때 긍정만 생각하지 마시고, 부정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플레이아데스인의 메세지에 의하면, 긍정, 또는 부정의 에너지는 우주로 발산되어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되돌아오는데 , 긍정은 부정이되어, 부정은 긍정이 되어 되돌아와서 자기자신의 생각을 되돌아보게 만든다고 합니다. 제일 좋은 생각은 중용입니다. 긍정도 아니고 부정도 아닌 생각을 해내는것이 깨닳은 자들의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자... 더 깊이 생각해봅시다.
밀레니엄바이블에 등장하는 존재가 하느님인지 잘 생각해봅시다.

 

제 생각엔, 밀레니엄바이블에 등장하는 하느님이라는 존재는 외계인 레무리아인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물론, 레무리아 문명은 아틀란티스문명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찬란햇던 좋은 문명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또한 지구 인간에게 신격화 된 존재들이었습니다.

 

제 생각엔, 밀레니엄바이블에 등장하는 하느님이라는 존재는 외계인 레무리아인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물론, 레무리아 문명은 아틀란티스문명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찬란햇던 좋은 문명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또한 지구 인간에게 신격화 된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간으로부터 신격 대우를 받길 원했으나, 인간의 지적발달이 과학화 되면서, 아틀란티스인들에 의해 파괴되어 지구를 떠났습니다.

이제, 지구가 광자대 진입이 가까워오자, 다시 지구를 기웃거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니라면, 밀레니엄바이블에 등장하시는 하느님... 저에게 대답해보세요...

 

출처 : blog.naver.com/seungboo/15024431

 

 

------------------------------------------------------------------------------------------------------------------------------------------------http://cafe.daum.net/caym2001khansan/6Fmg/3192?docid=69ie|6Fmg|3192|20050727234637&q=%BF%DC%B4%AB%B9%DA%C0%CC%20%B7%B9%B9%AB%B8%AE%BE%C6%20%BF%DC%B0%E8%C0%CE

 

 

ㆍ글쓴이  :   익명    (2005.07.26 - 08:11)
    레무리아인은 은하연합에 가입안했나요?

클릭하시면 본래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레무리아인은 은하연합에 가입안했나요?
레무리아인은 빛의 존재인가요? 어둠의 존재인가요?
레무리아인의 생김새는 어떻게 생겼나요?

한마디 
레무리아는 인도양에 있는 아주 조그만 섬이름입니다.
여우원숭이라는 뜻이죠.

일부에서 초고대 영성문명을 이루었던 존재들을
레무리아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당시 그들은 자칭이든 타칭이든 레무리아라고 부른적이 없답니다.

고고학자들이 인도양에 있는 섬이름을 자기들 멋대로 갖다 붙인 명칭이죠.

채널링의 진위여부를 가릴때 레무리아라는 명칭을 사용하면
허구적인 존재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삼태극]
 (2005.07.26)  
한마디 
레무리아라는 명칭은 모든 영적 존재들이 언급하므로, 그대로 인정해도 됩니다.
 (2005.07.26)  
한마디 
레무리아라는 지구 범위 만이 아니라 그 당시 태양계에 까지 퍼져 일어난 문명들입니다.
지구의 레무리아/아틀란티스인 자체가 이미 우주 도처에서 모인 인종으로 구성되어었다고 합니다...(포톤벨트 지구역사 참조) 이미 은하문명 차원에서 지구 입식 작업이었죠...
레무리아인은 자연친화적인 영적인 길을 갔고 빛을 따랐다고 합니다. 이미 영혼으로나 육체 기술적으로나 외계와 교류가 가능했죠...
아틀란티스인은 사상을 달리하여 과학기술 위주의 계층적 지배체제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아틀란티스가 레무리아제국에 반기를 들었다고 하죠...아눈나키, 루시퍼 반란으로 회자되는.
결국 두 제국의 싸움으로 두 대륙은 바다에 가라 앉았고 지금은 그 유적들만 남아 있죠....
아틀란티스는 오늘날 유럽문명의 근간을 이루는 대서양에 위치해 있었고 레무리아는 태평양에 위치해 있었다고 합니다.
뮤라는 대륙도 있었지만 뮤는 중앙아시아에 위치하였고 레무리아 편에 섰다고 합니다..뮤는 한민족과도 관련이 있다고 하더군요...뮤는 멸망후 후에 아칼타나 라마, 흰두인으로 이어집니다.
토비아스 메시지에 라엘리안의 외계인이 우리의 과거에서 온 존재들을 말한다고했는데, 라엘리안은 아마도 태양계 저변에 위치한 아틀란티스의 과학자들, 이들 니비루 반란자들을 말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니비루인은 스스로 진화하는 기계 생명체들라고 합니다...
 (2005.07.26)  
한마디 
레무리아/아틀란티스인은 완전한 디엔에이를 갖추고 키가 인류보다 두 세배 큰 거인들이었다고 합니다...아틀란티스인의 유전자 실험과 대홍수 이후 지구 대기의 변화로 인류는 키가 현재 상태로 작아졌죠...그외 당시 인간은 인어나 요정 용등 인간 외의 생물과도 교류하며 공존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2005.07.26)  
한마디 
레무리아인 생김새는 어떻게 생겼나요?
 (2005.07.26)  
한마디 
몰라...안 봐서.
거인이라는 것 외엔..
나머지는 대충 인간들과 비슷함
아틀란티스인은 백인(라이라 인)이 주를 이룬다고 하는 것 같음...그들 머리는 아름다운 금발로서 빛이 난다고 함... 눈도 큼.... 살결도 건강하고 탄력 좋음...
레무리안인은 오늘날의 하와이나 서사모아처럼 자연적인 원주민적인 토대를 이룸. 거의 낙원 휴양지같다고 보면 됨...그 속에서 명상을 하며 여러 생물들과 교류...그러나 핵심 적인 과학기술은 아틀란티스인 못지 않음.
등등...
그외 이집트등의 흑인과 인도등의 청인종, 홍인종도 있었다고 함....
 (2005.07.26)  
한마디 
레무리아인은 90만년전 지구에 정착한 영혼들입니다. 5차원 존재로 설명하자면 반 에텔체 입니다.
일반 몸체가 아니고 영체와 몸체가 혼합되어 있었고 키는 3~4미터 정도 였다고 합니다.
레무리아 후반기 들어 스면서 아틀란티스와 렙토리안외계인류와 접촉등 여러 이유로 인해 몸의 주파수를 낮추게 되어 몸체로 되는 밀도가 낮아 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채널계나 뉴에이지계에서 말하는 5차원 상승은 현 인류가 레무리아시대의 반에텔체의
근원대로 다시 회귀 하려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2005.07.26)  
한마디 
고것이...우리식 대로 말하면 신선들이죠...
 (2005.07.26)  
한마디 
가입했냐고요...
 (2005.07.26)  
한마디 
이미 사라진 사람들인데 그리고 당신이 전생에 레무리아인 이었을지도 모르는데 가입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가요?
레무리아인들은 특이한게 우리 은하계의 오리온 전쟁때 대부분 상처입은 영혼이 많았습니다.
아마 지구에서 가이아여신과 함께 독자적으로 발전을 이루려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시기에 다른 외계인류에게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을 만큼 영적인 진보가 은하계에서 가장 뛰어난 종족이었다고 하더군요.
 (2005.07.26)  
한마디 
레무리아인은 눈이 하나인 외눈박이인가요?
 (2005.07.26)  
한마디 
레무리아 이전 지구 문명은 하이보니아라고, 따로 있었다고 하죠...그들은 은하연합과 전쟁중이었던 파충류 인(렙틸리안)의 습격에 의해 멸망하고 그 다음으로 새로 입식된게 레무리안인이었다고 합니다.
레무리안인은 그 당시 우리와 같은 지구인을 말하죠...어찌보면 우리 유전자의 조상이 되죠.
레무리아인은 그 당신 지구 행성에서 진화하는 지구의 주민이었으며 이미 은하 연합등 전쟁 드라마 와중에 탄생한 인류인데...현재 가입하고 안하고가 무슨 상관이겠소...
 (2005.07.26)  
한마디 
다소설이고 은합연합이란 실체조차 거짓일 확율이 높습니다
 (2005.07.26)  
한마디 
아무렇게나 님 듣고 싶은데로 들으세요...
 (2005.07.26)  
한마디 
현재의 우리식으로 정확한 발음에 의한 지명이나 인종을 운위하기는 차원이 달라서 쉽지 않지만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아틀란티스의 전신으로 알려진 초고대 영성문명의 존재들을
지금 우리의 언어구조나 의미에 있어서 가장 가까운 표현은 [무]입니다.

레므리아란 표현은 실제적으로 고고학적 표현입니다.
레므리아보다 먼저 [무]에 대해서도 고고학적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이것은 [무]가 아틀란티스의 전신인 초고대 영성문명을 대표하는 3개 차원의 존재들을 지칭하는
최초의 채널링에서부터 사용된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무]에 대해 고고학적으로 추적해 들어갔던 학자들중의 극소수가 인도양의 한 섬을 [무]로 추측하면서부터 일부 채널러들이 섬이름 그대로 레므리아라고 부르는 경향도 생겨났던 것입니다.

[삼태극]
 (2005.07.26)  
한마디 
머 이곳이 자기가 알고 있는것을 우기는 곳도 아니고, 다 정확한 것도 아니고 증거를 찾으려니 다 바다속에 가라 앉아서 찾기도 힘들다고 하고....
그냥 님의 직감대로 가소서.. 맘에 안들다면 다른 곳에서 찾을 수도 있는 것이고.. 언젠가 이게 거짓인지 진실인지 시간이 지나 알게 된다면 웃게 되겠죠.
 (2005.07.26)  
한마디 
삼태극님, 고고학적으로 추적해 들어갔던 학자들중의 극소수가 인도양의 한 섬을
[무]로 추측하면서부터..하신 내용이 언제적의 고고학을 얘기하는 건가요?
대략적인 연대를 한번 밝혀 주시죠.
 (2005.07.26)  
한마디 
밀레니엄바이블이란 책에 등장하는 신이 그러던데요~ 레무리아인은 외눈박이외계인이라고... 환란의 때가 오면 그의 도움을 받으랍니다. 맞나요?
 (2005.07.26)  
한마디 
지구인과 접촉한 지하세계사람의 말에 의하면 레무리아도 우주의 연맹체에 가입했었고 지하세계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2005.07.27)  
한마디 
이거머야... 책들마다 다 주장이 틀리니 뭘 믿어야 되... -_-; 다 거짓말같네

 (200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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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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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4.25
01:49:05
(*.126.17.90)

외눈박이는

 

제3의 눈의 발달정도가 높았던 제 2인종 레뮤리아 인종을 일컷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류는 12나선에서 2중 나선과 두뇌는 10%밖에 쓰지 못하고 송과체 능력도 퇴화가 되었다고 하지요.

명상수행의 기술적 토대로 어렵지만 송과체를 활성화해서 여는데 필수로 보고 있습니다.

  

베릭

2011.04.25
03:23:44
(*.156.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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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서기 (자동필기방식)으로 밀레니엄 바이블이라는 책이 한국인 채널러에 의해 쓰여진지 꽤 오래된 듯 합니다. 다른 영들이 3차원 사람에게 접근하고 참여방식이 자동구술인데....거짓말이 혼합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인류의 멸망과 대재난을 원래 일반 종교부터 예언가들 등등 여기 저기서 말을 하는터라....이 책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예사로 보면 되겠지만, 예수님이 전하고자 했다던 바로 그 근원이라는 존재가 시시콜콜 온갖 내용을 전한 것 중에서, 전쟁의 필연성을 언급한 것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어번던트호프에서는 지구의 자연적인 재해가 오므로,  재난 전에 사람들들을 구출할 것을 약속한 것에 비해서, 밀레니엄 바이블은 고통을 실컷 당하고서야...뒤늦게 외눈박이 외계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하늘에서 나타난다고 전합니다. 다른 우주선의 외계인은 전부다 속임수이고 사기라고 하는데...오직 자신만을 믿으라! 다른 것은 절대 믿지말라, 자신만을 믿지 않으면 심판을 당할 것이다! 라는 방식이 참으로 사이비 말세론 주장을 하는 신흥종교 패턴이라서 씁쓸합니다.

 

많은 신들중에서 근원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듯한데..근원을 만나는 대화법까지 안내를 하므로, 아마 이곳( 홈피와 카페 )에 빠져들었을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각자가 알아서 처리해나갈 터이지만....전쟁예언을 알리면서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묘사를 하는 것도 참으로 창조의 신다운 모습인가? 의문이 드네요?  참으로 냉소적인 신이라는 생각이 들고, 사건을 예방할 능력은 없고, 사건을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하는 존재? 라는 기분을 일으킵니다.

 

가장 의문스러운 점은 격변에 대한 책임을 인간과 외계인 탓으로 무작정 몰아세우는 것이 걸립니다.

지구격변은 일종의 빙하기와 같은 주기적인 장애라고 합니다. 즉 반드시 인간과 외계인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쩔수없이 발생하게 될 자연재해이므로, 지구 행성의 격변기를 견딜수 있으려면...그전에 우주선으로 대피시키는 과정이 필요함을 채널에서는 강조하는 것이며, 집단상승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5차원의 지구라는 새땅을 가되, 51%카르마 청산의 의미는 사람의 의식이 4차원에 들어선 자를 의미합니다. 의식이 4차원만 되어도 부양빔이 되며....다시 지구에 돌아오면 5차원의 의식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부사람들은 부양빔을 못타더라도  재난을 잘 넘기고 살아남을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생필품을  미리 준비해 둠이 좋음)... 격변기로 도시문명과 기반시설들이 많이 파괴되면, 다시 문명을 재건해야 할 것이고..결코 지금상태로 물질의 안락을 못누릴 것이라고 합니다. 대신 영적인 행복을 기반으로 새지구의 문명을 시작할 것이고, 비물질화로 이루어질지?  물질형태로 생존할지? 는 그때 스타시스(지구 극 역전현상, 지구자전이라는 회전이 멈추고서  극이동은 아니고 지축이 조금 천천히 바뀌는 과정이 있음)이후에 결정될 것이며, 육체가 죽은 자들은 새로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든지, 원래 자기의 고향별로 돌아가든지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지구에서는 복제의 몸(새로운 건강하고 젊은 몸)을 공급받는다고 합니다. 40세 이상이 되면 새몸으로 복제를 받고(자신의 모습과 같음), 40세 이하는 복제를 않고 원래 몸에서 리모델링을 한다고 전하네요.  이일은 스타시스 이후의 기간동안 이루어질 일들이랍니다. 스타시스 기간 전에는 미리 스타시스가 일어날 것을 알리는 방송을 하겠다고 했으므로...이에 대한 신호들을 이미 받은 분들은 흔들리지 말고 굳건하게 자신이 내면의 증거들을 믿고 나가길 바랍니다.

 

저는 더 자상하고, 더 친절하며, 더 당위성이 느껴지는 글 내용들을 선택할 것입니다. 아주 세밀하게 비교 점검하지 않고서는 두려움에 휩쓸려서 자기네만 믿어야만이  심판당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내용을 전하는 쪽으로 자기의 의지를 던질 수도 있겠지요.

성경의 천년왕국을 인용하면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외눈 거인족의 우주선만 의지하라? 아리송합니다.

생각을 더 깊이하면,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거늘, 생각하기 귀찮아서 타인의(채널러)견해만을 동조하다가는 주어진 정상적인 길을 가짜취급하고, 구제를 할 수 없는 길을 진짜 길로 신념화 할 수 있으니....진실로 스스로 안으로 들어가서 로 더 생각을 하면서, 숱한 난관들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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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어느 두사람의 대화내용입니다.

 

밀레니엄바이블..은잘모르겠는데.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라는책과 비교해볼때..
별로 제 생각에는 진실도가떨어지는것같네요. 또다른자신과의 대화라고보는게 타당합니다 윗분말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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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시는 그래도 솔직하게, 내가 대화를 나눈 존재가 사실은 내 자신이었다고 얘기를 했지만, 밀레니엄 바이블의 저자는, 내가 대화한 신은 월시에게 강림한 신(?)보다 더 높은 우주 최고의 진리를 주관하는 신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직도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월시가 솔직하고, 신과 나눈 이야기에 등장하는 (자)신보다 더 격이 높아 보입니다. 밀레니엄 바이블은... 신을 위장한 외부 존재와의 채널링일 뿐입니다.

"내가 제일 높은 신이다. 내가 우주 최고의 진리를 주관하는 신이다"라고 얘기하는 신은 혹세무민하는 종교들의 단골 메뉴입니다....
요즘 너무나 많은 채널링이 유행하다 보니 서로 반대되는 메세지가 전달되어서 서로 혼동하는 경우도 있고, 같은 단체에서도 마찰이 생기고 있습니다....
채널링이라는 말이... 제가 중학교 때 유행하던 '분신사바'하고는 격이 다르겠지만...
솔직히 저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베릭

2011.04.25
04:21:15
(*.156.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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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붓다가 신과의 대화를 기록케 한 장본인이라고 전하는 자료http://www.lightearth.net/85677

우리는 지난 2000년에 걸쳐 이 시나리오를 교정해오고 있습니다.  카르마는 반드시 '눈에는 눈eye for an eye'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닐 도날드 월쉬Neal Donald Walsch를 통해 "신과 나눈 대화들Conversations with God"에서 히틀러가 천국으로 갔다는 나의 언급에 크게 화를 내었습니다.  당신들 모두가 잘 알듯이, 가르쳐지고 있는 것과 같은 지옥 불hell fire은 없습니다.  지옥 불에 가장 가까운 개념은 지구의 낮은 에스트랄 영역들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것을 많은 이들이 하고 있는데, 그들은 가끔 수천 번의 생애들을 거친 후에도 올라갈 생각을 하지 않으며, 따라서 낮은 영역들이 또한 풍성하게 커지게 되었습니다.  신이 풍성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히틀러에게 무엇이 일어났습니까?  그는 감금되었고, 몬조론손의 법정courts of Monjoronson에 직면했습니다.  그는 곧 해체될 것입니다.  가책없었습니다.  가책으로 그는 올바른 행동으로 잘못들을 교정할 플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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