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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하느님이라고 주장하는 밀레니엄바이블을 토대로  해석해본다.

드디어 진짜 하느님이라고 주장하는 존재가  책으로 존재를 드러내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하느님이란 존재의 이름은 없으며, 그냥 존재한다고 한다.

 

그 하느님이란 존재가 말하길,, 여호와는  은하연합의 외계인이며, 그의 백성들은 그를 섬기며

살아간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여호와 그자신과  엘리트 외계인들은  전지한 우주신을  섬긴다고 한다.

숭배하는 방식은 기독교 방식이며, 뛰어난 과학으로  그는 지구인간들의  기독신이 되었다.

 

1만3천900년전에  지구에서  3천800종에거쳐서  유전자 종자개량이 단행되었다.

그들은  파미르 중앙고원에서  일정한 보호막이 쳐진 곳에서 진행되었고, 실패작은 가차없이

살해되었다.   그곳이 에덴이라고 불리우는 동산이었다.

시간이 흘러 1만5백년전에  3천800여종의 인간 종자개량 종족들은 15종족으로 압축되었다.

이종족중에서  아담과 이브라는 인간이 있었는데,, 이들은 계율을 어겼다.

 

선악과를  상징하는 생명나무는   바로 이것이었다.

이 에덴은  종자개량 보호종들의 낙원이자  외계인들의 종자개량 연구소였던 것이다.

탈락한 인간종들에겐 지옥이었으나, 살아남은 종족들에겐 낙원이었을지도 모른다.

이들은 지켜야할 계율이 이었는데, 그것은 남녀간 성행위 금지였다.

종자개량 연구소였던 에덴은 인간의 종자개량이 완성 되어갈 시점에, 그만 아담과 이브가

성행위를 하는 바람에, 그들은 에덴에서 쫓겨난 것이다.

 

다른 15종족과 그들은 격리되어야했고, 그들은 쫓겨났다. 그러나 은하연합의 외계인들은

그들을 계속 관찰하기로했다.

15종족중 2개종족이 에덴에서 나와 분리되었는데, 바로 아틀란티스인과 레무리아,뮤대륙인

이었다.

그리고, 9000여년전이 되어서  이들은 에덴에서 해방되어 분열하기 시작한다.

아틀란티스인과 레무리아,뮤대륙인들이 멸망했기 때문이었다.

 

12종족은 자신들을 믿는 신을따라  퍼졌는데, 이들은 자신들이 믿고싶어하는 양쪽으로

갈라졌다.

한부류의 12종족은 은하연합의 여호와를 숭배했다. 이들은 물질문명을 추구했다.

한부류의12종족은 플레이아데스의 북두칠성을 숭배했고, 이들은 정신문명을 추구했다.

 

여호와는 물질문명에 수직적 기독교식 숭배를 강요했다.

쫓겨난 아담과 이브 종족들은 사하라사막에 정착했으나  6100년전에 술과섹스와 타락에젖어

여호와의 심판으로 거의다가 죽고, 여호와를 숭배하는자들만 일부 살려내어,

터키지역일대로 옮겨,  이쪽으로 이주하는 12종족과 섞이게한다.

 

플레이아데스의 외계인중 현자였던 환인은  지구의 어머니인 가이아의 허락으로, 사후

몽골리안의 한 아이로 태어나, 플레이아데스의 정신문명을 추구하는 12종족을 이끌고,

몽골중앙으로 이주시킨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다.

 

한때 아담과이브의 후손과 서역으로 이주한 12종족 한부류와 혼혈로 태어난 노아는

살아남는다.

서역으로 이주한 12종족은 곧 타락하여 여호와를 섬기지않자 화가난 여호와는 멸종시키기로

결심하고, 지구와 달사이에있는 얼음띠를 깨어 홍수로 몰살을 하게된다.

자신을 섬기지않는 자들을 심판하는 심판의신이 바로 여호와이다.

 

그러나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은 정보를 입수하고 동방의 많은 백성들을 고산지대로 이주시켜

살아남게한다. 심판당시 인구는 5억8천만이었으나 심판후인구는 2천만이 살아남았다.

이때가 바로 6천백년전 이었다. 그리고 2천만의 인구는 6천년이지나서 현재 65억의

인구가 되었다.

조회 수 :
1956
등록일 :
2011.04.23
21:57:14 (*.145.1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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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4.24
01:15:43
(*.126.17.90)

여호와란 외계인 정말 사악하군요,

 

잘보았습니다^^

 

 

매우 정확한데 종교역사학적으로나 고고학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여기서 창조론+진화론+지적설계론 이 통합적으로 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은 시간이 지나면 순수상태의 영혼의 육화로 보게 됩니다.

육체 수용의 컵이 복제되었든 진화되었든 창조되었든 나발이던 상관 없다는 얘기 입니다.

 

 

 

 

그노시스 영지주의를 보면

조물주가 자신들의 영혼을 더 큰 신으로부터 끌어와 이속에 처넣었다고 하여 고생 고생한다고 합니다.

이는 추상적으로 창조주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층차마다 일체가 분화하여 벌어지는 경우입니다.

영혼백(靈混魄)이 함께 어우러지는데 육체상태만을 따질 수없고, 혼 상태만을 따질수는 없습니다.

개체뿌리나 전체뿌리나 하나의 인체로 보면 100조개 세포가 나누어지면 개체 개체 나누어집니다.

불의 장벽을 건너 다수가 남아있고, 일부 에너지가 내려오듯 말이지요.

 

 

 

자칭 여호와는 육체를 가진 생명체임이 확실하고 외계인 임에도 물질 과학기술과 생명공학으로 육체를 창조하여

신을 가장하여 인간을 지배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것이 서구 과학문명이 매우 위험하고 타락으로 종말을 맞이하는 경우와 같아서

이 우주에서도 그와 같은 유사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연적인 발화가 아닌,

물질적 유전공학을 이용한다고 해도 생명체가 성장함에 따라 신성과 의식을 가지게 되므로,

함브로 외계인이 과거에 육체를 창조했다고 해서 그들이 창조자 노릇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구인의 경우는 수많은 세월 동안 수 조 년을 통해 우주 여러곳에서 영혼이 환생해왔고, 입식되어 왔습니다.

여호와란 외계인이 자신의 창조물이라고 하는 육체 모탈체 수용의 컵들의 자기 재산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다무스는 외계인 그딴 존재들을 믿을 만한 존재가 아니라고 합니다.

대다수 속이고, 부정적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인간이 매우 위대하다고 부축이는군요,

 

 

불설에는 먼지톨에도 불성이 있노라 하는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그와 같이 영이 육체의 옷을 입고 태어나기도 하지요.

그리고 만물은 평등한 일체에서 오므로 평등성 원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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