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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처럼 봄비가 내려서 마른 땅을 촉촉히 적셔주네요. 갈증이 좀 가시는 것같습니다.

 

요 며칠새 블로그에 여러 독자님이 댓글도 주시고 방명록에 좋은 점을 올려주시네요. 부족한 글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에 인용하고 있는 독자님(사정상 인용문은 뺏습니다. 양해해주세요.) 은 방명록과 댓글도 여러 번 적어주시고 그 속에 질문도 시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점을 해주셔서 제가 함께 생각을 나누고자 묶어서 답을 해보려 합니다. 잘 될는지 모르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제타토크는 영자로 Zeta Talk 로 쓰고 있는데 은하의 인종 중의 하나인 제타 레티쿨리 인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죠. 참고로 말씀드려서 우리 지구에는 약 10여개 별에서 은하 인종이 우리 일반인에게는 모르게 한 채 거주하고 있다 합니다. 너무 황당한 얘기인가요? 그에 관해서는 구글과 유튜브에 은하인종을 소개한 동영상 물이 몇가지 잇더군요. 확인해 보세요. 하여튼 제타토크는 엄청난 정보의 소스이고 그 내용이 종말론을 넘어서는게 무시무시할 정도죠. 여기서 니비루행성2012년 지구종말 예언이 나오고 있죠. 그런데 결론은 말짱 황입니다. 왜냐고요? 니비루는 인공적 행성이 맞는데, 어떻게 아느냐고요? 어번던트호프를 포함해 서너군데에서 이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는데요 제타 하고 약간이라도 거리를 둔 쪽은 이것을 조목조목 부인하는 글이 많이 올라와있는데 저도 그 쪽에 믿음이 가더군요. 그간 제타의 예언이든 공포 드라마이든 하도 공방전이 많이 오고갔던 터라 대부분 연구자들에는 이들 얘기가 아예 익숙해진 것이죠.

 

니비루는 그 공전주기가 3000년 넘는 어마어마한 궤도를 갖고 있어서 이번에 우리 세대와는 조우할 기회가 없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 행성이 우리 지구 궤도에 들어오려면 앞으로도 상당한 세월이 있어야 하는 것이죠. 그전에 아마도 예수께서 오셨을 때 왔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인공 행성에 승선한 인물들의 호전적 목표도 제거됬다는 말도 있습니다. 은하연합의 빛의 군대에 의해서 그렇게 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제타 레티큘리 인종들은 니비루 행성을 들먹이면서 종말론이나 협박공갈론을 갖고 흔들어대느냐 하는데 의문이 있는 것이죠.

 

그네들은 우리같이 영혼을 가진 인종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은 1950년대 후반 아이젠하워 정권 당시 미 정부와 모종의 거래를 주고받으며 비밀조약을 맺었던 당사자 중의 하나인데 자기들이 핵전쟁의 후유증 때문에 번식이 중단되어져 있으니 지구인을 자기네 종족 번식을 유지하기 위해 내어달라고 요구했던 뻔뻔한 족속이죠. 대신 뭔가 중요한 첨단 기술을 준다고 했다나요.. 그런데 이 말이 나중에 알고보니 속임수였다고 합니다. 그저 밀거래를 통해 미정부와 법적인 지위를 형성하는 구실에 불과한 것이고 미 정부의 엘리트에 대해 주도권을 행사하면서 세계 정부엘리트에 대하여 지배적 위치점하게되는 계기를 만든 것뿐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그후에 미정부를 시시때때 속이고 사건을 저질러 가면서 협박을 하게됩니다. 엘리트들은 꼬투리를 잡혀서는 계속 갈취를 당한 격이지요. 꽃뱀이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못하는 것이고요.

 

제타 족속은 이른바 클론, 복제 인간이라 합니다. 영상을 통해본 그들의 모습은 마치 화성침공 영화 속의 화성인에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클론 인종에 관하여는 제 블로그 검색 창에 찾아보시면 몇 개 글이 번역되어져 있습니다. 어번던트호프 팀의 캔더스의 정통한 글이 원문입니다. 제타인은 누군가가  그 모습을 보고서 유사하게 묘사한 것 같네요. 그들은 루시퍼 일당이 앞잡이로 쓰려고 만들어 놓은 일종의 괴뢰 인종인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그런 복제한 족속에는 영혼이 배정되지 않습니다. 루시퍼의 변종 천지창조의 가장 큰 목적이 인종 창조에 영혼을 부여하는 일이었는데 그에겐 그런 기회가 결코 허용되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제타 족속은 영리하고 월등한 꾀와 무력을 이용하여 스스로에게 영혼을 부여받으려고 갖은 실험을 다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때문에 수많은 인류의 어린 생명들이 희생당했고요. 이런 사실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죠. 미국의 정치지도자 중에서 케네디 대통령이 문제를 해결하려다가 재임중에 암살을 당하는 엄청난 비극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후에 그의 살해의 배경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일에 조금이라도 관련된 이들조차 모두 살해당하는 비극의 연쇄사건입니다. 이에 관해서도 케네디라고 검색하시면 일부 글이 있습니다.

 

우리 인류의 과학계는 화산폭발을 연구는 하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인류를 위해 정상적인 예방적 발표를 하지는 못하더군요. 정부와 지배자의 눈치를 살피느라 말이죠. 과학자는 인류에 봉사해야 하는 윤리보다는 권력의 눈치를 살피는데 먼저 더군요. 니비루 행성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도 이에 대해 입도 뻥긋 못하는게 우리 과학자들입니다. 그 놈의 밥줄이 그렇게도 무서운 건지.. 쯧. 오히려 지진현상과 화산 분출은 우리 사람 대신에 은하과학자들이 통제를 해주는 덕에 큰 낭패를 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의 증거는 제 블로그에 알래스카 리다우트 화산의 통제 분출하는 광경의 사진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온고압의 분출물을 정교하게 뽑아내주므로서 플라즈마 현상을 보여주더군요. 놀라운 사진입니다.

 

이솝우화에 늑대가 온다고 세번이나 경고했지만 모두 거짓말이고 그 바람에 늑대에 물려서 곤혹을 치룬 목동 이야기가 있죠. 세계평화통신 그룹인 WPC는 2002년부터 7년간이나 우리 앞에 진행되온 수많은 변화상을 전해온 귀한 일을 했는데 전한 메시지 중에 일부 초월적인 예고 사항이 실현이 미뤄진 일이 있었지요. 이런 일의 성격을 이해하기 힘든 일반인들은 이런 예고와 실현의 불일치를 용납하지 못하고 WPC 그룹이 근거없는 소식을 전한다거나 거짓말을 했다고 비난하게 된것이니 그쪽에서는 참 견디기 힘든 일입니다. 누구보다 그 멤버들의 기가막힌 맘고생은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으리라 짐작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깊은 연구를 해서 나온 얘기이기 보다는 제가 미루어본 상황을 그려본 것인대 그 분들글을 접해온 일반인의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분들이 메신저로서 곤혹을 치루는 과정이 마치 대홍수 시절의 노아 케이스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노아는 오랜 세월간 대홍수가 온다고 예고하며 자신은 거대한 방주를 만들게 됩니다. 그의 가족은 자연히 왕따가 되는데요 그래도 그는 믿음대로 자신의 준비를 해나가게 되죠. WPC 그룹도 선각자들이나 은하연합의 소식을 전하는 채널러들과 교류하면서 메신저의 역할을 충분히 해왔는데 이는 거기에 신뢰와 증거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메신저들과 글을 읽는 일반인 사이에 정보와 지식의 차이도 있고 전체적 조망도 다른 위치에 있기에 오해가 발생하는 것같습니다. 그들의 전언은 3차원 현실에서 관찰할 때 믿음을 주는 것인데 당장에 가시적인 결과가 없을 때 실망도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실상 4, 5차원까지 살펴보았다면 그런 예고들이 상당한 부분이 실현되었음을 알 수있습니다. 천문변화에 대해 생각해보면 가령 목성태양의 경우도 5차원 에너지가 넘어들어오고 있다하는데 우리는 이를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 영향으로 자기에너지가 변하는 것을 확인했고 태양과 목성간에 에너지 교환상의 데이터도 확인했었고 무엇보다 3월초에 목성태양의 공전 방향을 역전시키는 놀라운 동영상을 보았던 터라 이 경우는 다행히 우리가 확증해 줄 수 잇엇던 드문 경우 입니다. 다른 사건들은 5차원에서 실현되면 우리는 그 영향이 3차원까지 내려오는데 걸리는 시간차와 조건이 성숙되는 시일을 기다려봐야 할 것같습니다.

 

저는 WPC 에 가입하여 준회원으로 있으니 그 모임의 자세한 사정을 알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전한 중요한 메시지가 실현되지 않았기에 문제있다고 한다면 그 내용에 대해 심도있는 평가를 해봐야 전말을 알수있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만일 예수의 재림과 같은 초월적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라면 그 실현을 확증해서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잇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기껏 4, 5차원을 짐작해서 논의할 뿐인데 그분은 10차원을 넘어서 물질과 에너지가 창조를 형성하는 20차원의 상황까지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확증적인 발언을 하질 않으시는 분이기도 하고 우리의 인식을 넘어서는 일을 진행하고 있는 점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그분은 고차원에서 아주 성숙한 열매를 우리에게 주려고 충분히 기다리고 있지않은가 짐작합니다. 또 이런 일은 현세의 지배권력의 이해관계와 맞닿아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이런 얘기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끌게 된다면 현세의 지배권력은 정치 철학적 마찰을 인지하게 되선 아주 불편해 하는거죠. 그래서 그들도 어떤 게임을 펼쳐서 자기 이익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영화 노잉이나 지구가 멈추는날 같은 것이 나오는 이유도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 것입니다. 제게는 그런 종말론적 화두가 우리의 실제 현실을 호도하거나 최소한 물타기로 보입니다.

 

우리 카이스트에는 그전에 과학입국의 선도자였던 키스트 KIST 의 모범을 따르고자 하는 젊은 예비공학자가 가는 것은 사실이죠. 그러나 그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다 알고 있지만 태양에너지를 계측하거나 지구 자기장 변화값을 측정하는 관측위성의 데이터를 다루는 것같진 않아보입니다. 또 뭔가 알아냈다고 하더라도 그이들은 정치쪽 눈치를 많이 살피는 성향 때문에 뜻있는 결과를 알아서 발표하질 못하더군요.

 

미국의 권위있던 나사 NASA 는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얘기죠. 그 이들은 아주 걸레같은 신세가 되버렸죠. 발표를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천문 관측이건 탐사 영상이건 그들이 만져놓으면 몽땅 지워지고 왜곡되는 만화가 되어 버립니다. 나사의 발표는 반대로 이해하면 얼추 맞는 편이죠.. 쩝

 

 

------------------------------------------------------------------------------------------------------------http://petercskim.tistory.com/436

 

그간 어번던트호프 게시문을 위시해 미가엘 아톤이수 사난다의 중요한 글을 번역해온 라이트 님과 통화를 할 기회를 갖습니다. 라이트님은 수십년간 지구행성 상승프로젝트를 연구해 온 영성운동의 대모이고 그 실력은 세상이 알아주는 분이기에 이 분이 뜨면 이쪽 관련자들은 한번 뵙고자 그분 주변에 운집하게 되죠. 그런데 언젠가 미국의 AH 나 그곳의 서포트 그룹에 연락을 취하는데 잘 연결되지 않음을 호소하시더군요. 그러고서 한참 후에 통화를 해보니 이제는 연결되기만 기다릴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모든 수단을 써서 캔더스 여사와 의견을 교류해야겠다고 하십니다. 당연한 말씀이고 의당 라이트님이 그쪽과 협력하는 것이 절실하게 되었습니다. 라이트님은 때가 되니 시기 상의 주도적인 입장을 취하려고 나서시는 것입니다.

 

저는 이웃과 동료들을 영적인 기운을 불어넣고 싶은 것이죠. 제 주변부터 영성 운동을 알려주고 나아가 이수 사난다2천년전 예수인데 지금 와계셔서 천년왕국의 예언이 실현된다는 소식을 전하고 준비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이수 사난다를 이제 맞이해야 한다고 설득합니다. 우리가 이제라도 자신의 본모습인 영성에 눈을 뜨고 영적 운동에 협력을 해야지 앞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혼자 잘되려는 이기심으론 영성을 발전시킬 수가 없습니다.

 

모하메드는 자신의 오랜 은하우주의 영적 일원으로 내력을 소개합니다. 그는 은하의 전쟁역사에서 인류의 영적인 면 물질적 지배로 변질시켜놓고 싸움을 벌였던 슬픈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지구의 역사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인간이 영적 실체이며 수십번의 윤회를 거치며 큰 깨달음에 이른 다는 사실을 감추고 억눌러왔던 어둠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제 그런 무지몽매한 시기가 끝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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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의 메시지 2 Message from Mohammed   7/2/2005 Through Candace Frieze http://abundanthope.net/pages/printer-78.shtml

 

나의 특별한 칩은 나의 가이드들과의 접촉을 깨뜨렸고, 그들이 내게 보낸 전문을 취소시켰으며, 그들의 주파수들을 수신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이드들의 전문은 이런 종류의 칩에 의한 것이 아니었고, 이 시간에 당신들에게 묘사하기 다소 어려운 방식들을 통한 것이었습니다.  텔레파시로 당신들이 알고 있는 것은 보통 사용되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어떤 이들이 내가 별 사람이냐고 물었는데, 그렇습니다만, 아주, 아주 오래 전의 일입니다.  

나는 오래 전에 그 장소에 있던 일부 불량소년소녀들에 의해 파괴된 시리우스 스타 시스템Sirius Star System으로부터 왔습니다.  이들 불량소년소녀들은 하나의 태양을 폭파하는데 성공했으며, 그리하여 그 모든 행성들을 파괴했고, 그 중에는 꽤 진보된 인간 생명체들을 가진 두 개의 행성이 포함됩니다.  행성들의 하나가 실제적인 파괴를 행했으며, 새로이 알게 된 스칼라 파동 기술scala wave technology을 잘 이해하지 못한 채 사용하면서 말입니다. 이 행성의 의도는 스칼라 파동을 태양에 반사시킴으로써 다른 행성을 파괴하려던 것이었습니다.  행성들의 하나가 마구 돌면서 우주 공간으로 튕겨나갔습니다.  행성 내부에 살던 주민들은 그 때문에 생존했습니다.  이것이 당신들이 니비루Nibiru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니비루의 궤도는 마침내 지구시리우스 별 시스템을 도는 현재의 궤도로 정착되었고, 그것은 3600년이 걸립니다.지구에는 시리우스 인들이 그 잃어버린 태양을 대체하기 위해 지구의 태양을 포획하려고 노력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것은 진실이 아니며, 그러나 그 루머가 아직 그다지 진보되지 않은 어떤 시리우스 인들이 내놓은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이 없습니다.  당신들의 태양은 그것이 그 일부인 - 그리고 단순히 시리우스 시스템에 더 가까운 위치로 인해 - 플리어디스 시스템Pleiadian System으로 더 가까이 움직이고 있습니다.내가 살았던 행성이 또한 우리 태양의 중력 지배를 받지 못하면서 이렇게 되었는데, 그러나 우리는 지표에 살았기 때문에 멸망했습니다.  우리가 진화할 수 있는 행성이 더 이상 없었으므로, 우리 영혼들을 지구로 데려오고 여기서 다시 우리의 육화의 순환을 계속하게 한다는 결정이 만들어졌습니다.이것은 몇 십만 년 전이었고, 그 당시는 지구에 육화할 몸들이 거의 없었으며, 인구가 작았고, 인간들은 아직 성숙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돌고래들과 고래들로 육화했으며, 이들 동물들은 더 큰 지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류가 지구상에서 성장하면서, 우리는 더 자주 인간 영혼을 운반하는 몸들로 육화했습니다.  우리의 행성으로 지구가 주어졌다고 성경에, Dominion Story에 느슨하게 말해지고 있습니다.따라서 이런 의미로 내가 별들로부터 왔다 해도, 나는 하나의 지구의 영혼입니다.  우리는 나중의 해들에서 이집트로 집중적으로 육화했고, 당신들이 이 시간에 알고 있는 고대 이집트 문명에 책임이 있습니다.  나는 지구상에서 매우 좋은 발전을 만들었고, 진보된 영혼이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의 상승 마스터이며, 나는 재림Second Coming 과정으로 다른 마스터들과 함께 돌아갈 것입니다.  "지구의 영혼들Earth souls"로서 자신을 알고 있는 많은 당신들이 이 그룹으로부터 왔습니다.나는 내가 오래 전에 왔을 때 일어났던 잘못들을 시정하기 위해 나의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돌아갈 것입니다.  나는 나의 이름으로 일어난 전쟁들을 의도하지 않았습니다.  신에 대한 알라Allah의 이름은 당시에 신을 부르는 아랍의 이름이 아니었는데, 아랍인들이 많은 신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의 신만이 있다고, 우리는 모두 그 단편들이고, 신의 어린이들이라고 가르치는 것이 나의 의도였습니다.  이 메시지는 거의 파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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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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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지구적 재앙은 정말 오는가?

 

근래 관심을 끌었던 다큐 동영상물 에소테릭 어젠다 (Esoteric Agenda)에 대한 배경 조사를 해보고자 들어갔다가 무수한 미국의 음모론 사이트와 또 그 음모론의 허위성을 폭로하는 사이트들과 마주치게되었습니다. 가히 음모론의 왕국이라 할만 했고 또 그에 대한 반박 역시 무성하였는데 어느 편이나 과학적 근거를 동원하며 논리성을 바탕으로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더군요.


지금 2012 종말론 또는 대변화론이 세상을 풍미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지구적 재앙으로 인한 종말을 맞는다는 지구재앙론에 대한 과학논리적 반박을 접하게 되어 이를 되도록  간략하게 정리 해 봤습니다. 

 

주된 출처는 웹페이지 주소 http://nowheretorun.podomatic.com/entry/2008-11-01T10_42_05-07_00 과

사이트 주소 http://the2012deception.net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또 무수한 관련 링크가 있습니다.


먼저 2012년 종말론의 대표 주자 마야종말론부터 출발하겠습니다.


1. Mayan Calendar 20121221 종말론 - 은하 행성 일직선 배열 (Galactic Alignment)


   □ 마야 종말론의 개요


      1) 태양계는 이웃 플라이아데스 성단의 항성 알시오네(Alcyone)를 공전하고 있으며 

지구 또한 자전과 더불어 태양을 공전하면서 또 동시에 태양과 더불어 알시오네를 중심으로

더 큰 공전을 하고 있음. 

      2) 이러한 공전의 결과로 천구(지구에서 관측하는 하늘의 시야)에 보이는 별의 위치가

해마다 조금 식 달라지는데 이런 천체 상의 지구의 활동을 세차운동(Precession)이라

하고 그 주기는 26,000년이라 함.

      3) 마야 문명은 경이롭게도 이 26,000년의 주기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것이고

그러한 인식의 바탕 위에 2012년 12월 21일 알시오네부터 시작하여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이

일직선상에 도열된다는 예언과 함께 그들의 달력도 끝이 남. - 이 예언을 행성 간 중력 작용

등으로 대재앙이 닥치며 지구의 종말로 해석 함.

   

   □ 마야종말론 반박


      1) 마야의 예언은 그날 일직선상으로 태양이 뜨고 그렇게 보인다는 말. 그런 날이

오더라도 그것은 지구상에 위치한  관측자의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실제 우주 천체

상의 일직선 배열일 수가 없음. 하나만 지적해도 Alcyone 는 지구에서 420 광년 이상 떨어진

별이며 지구에서 관찰된 위치는 420년 전의 위치라는 말임 - 관찰된 일직선 배열은 실제적

일직선이 아니므로 재앙적 중력 작용 이나 방사선 직사 등은 없을 것임.

      2) 시각적 배열이 아닌 실제적 배열이라 해도 세차운동 주기 26,000년이라는 장구한

기간이라면 1년에 50.3초의 각도 차인데 어느 특정일에 일직선 배열이 완성된다는 것은

물리적 정확도가 없음 - 여기에 대해 대표적 일직선론 주창자 중의 한 사람인 John Jenkins는

논란 끝에 결국 그 시점은 2012 +/- 50년을 의미한다고 물러섬. (각도 1도는 60분으로 나뉘고

각도 1분은 다시 60초로 나뉩니다. 1년당 50.3초의 변동 폭으로 전체 360도를 완성하려면 약 26,000년이

소요되고 이것이 바로 세차운동의 주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즉, 1년에 1분도 안되는 각도 차라고

한다면 2012년에 일직선을 이룬다는 건 지금 2009년 오늘도 이미 일직선을 이루고 있다고 봐야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일직선 마저도 시각적 일직선일 뿐 실제 천체 위치 상의 일직선은 아니라는 것이고요.)

      3) 공전하고 있는 행성들은 같은 평면(Galactic Plane)에 있지 않음. 같은 평면 나열

주기는 3,300만년, 지구의 직전 평면 배열 시점은 300만 년 전이었다고 권위 과학저널

Nature는 밝히고 있음. - 재앙을 초래할 만한 중력작용이 일어나려면 같은 평면에

있어야 하므로 아직 3,000만 년을 더 기다려야 그 같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나마 가질 수

있다는 말임. 

                                            arrow32    

 

      ☞ 마야 소결론: 마야 달력 및 관련 예언은 그들 문명에서의 시간의 계측과 ‘새로운

시기의 도래’라는 종교적 상징적 의미로만 해석하는 것이 타당함 - 마야 지구종말론은

과학적 근거 없음.


 

2. 지축 변동 재앙론

    □ 세 종류의 가설 

       1) 행성X(또는 ‘니비루’) 지구 접근설

    ► Sitchin 박사의 수메르 점토판기록 해석: 태양계의 행성은 12개. {태양1+수성2

+금성3 + 지구4 +달5 + 화성6 + 목성7 + 토성8 + 해왕성9 +천왕성10 + 명왕성11 +

행성X(니비루 - 수메르 기록에서의 호칭)} = 12 행성

          ► 니비루는 우리 태양과 다른 저 너머 항성 하나를 양축으로 하여 긴 타원 궤도를

3,600년 주기로 공전 중이며 근년에 태양계 진입한 상태로 추정.

          ► 2012년 전후에 태양과 지구 중간에 들어서며 각각의 북극과 남극 직렬 위치에

서는 순간 중력 및 자력 작용에 의해 지축의 변동과 더불어 니비루가 끌고 다니는 우주

쓰레기가 지구로 쏟아져 내릴 가능성


     2) 태양/지구 활동에 의한 지축 역전설

        ► 니비루의 접근 또는 행성 간 일직선 배열 등의 영향 외에 태양계 안의 영향에

의해 지축의 역전이 일어나 지각 변동 등을 발생시키며 지구에 대재앙을 초래함.      

        ► 지난 백만 년 동안 5~10도의 지축 변동하였으며 향후 장기간(예: 500만~1,000만년 

이라면 너무 빠르다고 하겠죠?)에 걸쳐 남북극의 역전도 가능 - W. Sager (Texas A&M 대)

관련 기사 게재.


     3) 소행성/혜성 충돌설

        ► 직경 500 미터 크기의 운석의 충돌도 인류 몰살 수준의 대재앙


  □ 각 설에 대한 반박


    1) 니비루 접근설

       ► 저 행성의 숫자를 수메르인은 어떻게 알았을까? 눈으로? 망원경으로? 니비루인에게

들었을 것임. 그렇다면 니비루인이 달도 행성으로 여기면서 목성과 토성의 무수한 위성은

어찌 몰랐단 말인가? Sitchin 박사의 관련 기록 해석 오류임 - Michael Heiser 박사의

관련 반박 논문 및 www.sitchiniswrong.com 참조.

       ► 3,600년 주기로 다가와 2012년 전후에 재앙을 일으킨다고 한다면 행성X는 이미

태양계에 들어와 있어야 하고 그렇다면 지금 밤하늘에 가장 빛나는 물체로 관찰되어야 하며

행성X 물질 조성 자체가 육안 관찰이 어려운 것이라 해도 아마추어 수준의 망원경으로도

관찰 되어야 하는데 행성X가 마침 태양의 뒤편에 가려져 있다 해도 그 곳은 긴 타원 궤도의

예각 지점으로 이토록 장기화 될 수는 없음.

       ► 지구 일상생활의 동요를 막기 위한 정보통제설도 NASA와 같은 공식적 기관의 정보는

몰라도 세계의 모든 아마추어 관측자들의 망원경을 압수하지 않고는 성립 불가함.


    2) 태양계 영향 지축 변동설: 태양계 내 활동에 의해서는 태양의 폭발 해체 이외에는

지구의 지축을 단번에 역전시킬만한 에너지는 존재치 않으며 점진적 지축 변동은 대단히

장기간에 걸친 변화이므로 2012년 대재앙과는 무관.

.


    3) 소행성 충돌설: 2012년 내 시점을 특정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는 없음. 접근이 조기

관측될 경우 기술의 진보를 전제, 요격에 의한 위험 회피도 가능할 수도 있음.


    ☞ 지축변동 소결론: 2012년 전후 지축변동설은 과학적 근거 없음.



3. 지구 자축(Magnetic Pole) 역전 및 자기장(Magnetic Field) 소실론


   □ 자기장 소실은 곧, 우주로부터의 방사선 및 태양풍(Solar Flare)에 대한 방어벽 소실을

의미하며 지구는 잿덩어리로 변하게 된다는 설.

 

      ► 자축 변동은 실제 장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 변동의 실생활 면에서의 영향은

수백 년에 한번 쯤 콤파스의 각도를 조정해 주는 정도.

      ► 자축은 물리적 방향 축, 즉 북극이나 남극과는 지금도 다르며 앞으로도 다르고 먼

장래에는 아프리카 대륙 어딘가에 남자극이, 타히티 섬 인근에 북자극이 생성되는 황당한

일도 있을 수 있음.


   □ NASA의 반박: 자축 변동 또는 역전은 수천 년의 장기간에 진행되는 것이며 소문과

달리 역전의 경우에도 자기장의 상실은 일어나지 않으며 따라서 태양풍 피폭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요지의 기명(Glatzmaier) 기사(Article)를 게재함.

 

      ☞ 자축 변동 소결론: ‘자기장 소멸’ 이 재앙론의 핵심이나 NASA의 부인 기사에

의해 ‘근거 없음’으로 나타남 - 재 반박 가설은 아직 미확인 상태.


      ☞☞☞ 대결론: 2012 지구재앙론의 과학적 근거는 없음.


이렇게 해서 적어도 과학적 견지에서는 2012년 전후의 시점에서는 지구가 재앙을 맞을 것

같지는 않군요. 하지만 위와 같은 결론을 받아들이고도 아직도 남아 있는 재앙의 요소는 있습니다.


주로 사람이 만드는 재앙이라 하겠는데, 뭐 기만극이라는 말도 많습니다만,지구온난화

또는 냉각화, 국지적 기후 불안, 나라 간의 핵전쟁,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위 NWO(New

World Order) 추진 세력에 의한 경제 파탄 및 인구감축 등 일련의 음모설이 남아 있지요.


개인적으론 NWO 세력에 의한 재앙이 가장 걱정스럽고 나라 간의 핵전쟁 역시 마음 놓을 수

없는 것이고요.


제일 무서운 짐승이 사람이라고 하더니 여기에서도 문제로 대두 되는군요.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revelation1/BGmL/6283?docid=16vpt|BGmL|6283|20090904115225&q=2012%B3%E2%BF%A1%20%C1%F6%B1%B8%C0%FB%20%C0%E7%BE%D3%C0%BA%20%C1%A4%B8%BB%20%BF%C0%B4%C2%B0%A1%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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