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인권을 중요시하고 모든인간이 이만큼이나마 평등하게 대접받던 시절이 있었던가요?
물론 지금도 많이 부족하겠죠.  하지만 과거에는 인권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고문이 합법화되었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는 형벌도 많았습니다.  끓는 기름에 집어넣는다거나 팔다리를 소나 말에 묶어 달리게 해 사지가 모두 떨어져 나가게 하는등등...
인류의 의식은 서서히 성장해왔다고 봅니다.   뉴에이지의 사상의 대두로 서양에서도 이미 윤회니 환생을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호킨스박사도 200이하였던 의식이 1980년대이후 200이상이 되었다고 하지않던가요?      그런데 지금이시점에 왜 그런 격변이 닥쳐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