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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나님이 너무 잔인하신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하나님 제발 저를 이해 시켜주세요.라고 빌었지요.

 

이유를 찾았습니다. 설명 들어갑니다.

 

1950년 이후로 인구수는 3배이상 불어났습니다.

 

지구어머니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신생아의 영혼을 채우기 위해서 동물의 영을 끌어다 쓸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의식이 인간보다 높은 동물도 있지만.... 아마도 낮은 의식에 동물에 영을 끌어다 쓰셨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막 동물의 영에서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의 특징이 있을텐데... 그것이 무엇이냐....

 

본능적이다. 자기 절제를 못한다. 등등등 영적인 것에 관심이 없다.

 

개를 키워 본 분은 알겁니다. 발정기가 되면... 개가 미쳐버리지요.

 

인간은 365일이 발정기이지요. 막 인간의 탈을 쓴 동물의 영이 365일 발정기인 인간의 몸을 감당하기는 쉽지가 않을겁니다.

 

그래서 하는 거라고는 섹스밖에 모르지요. 요즘 10대들 상태가 왜 저런가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막 인간의 탈을 쓴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권력의 집착을 한다거나... 우월감을 표출하고 싶어서 고급차를 산다거나...

 

우월감에 표출은 동물들 짝지기철 행동들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짝지기 철이 되면 숫놈들끼리 암놈하나를 두고 싸우는데 소리를 크게 낸다거나 몸집을 부풀린다거나 하는 행동들을 하지요.

 

남자는 자동차에 집착을 하고 여자는 핸드백에 집착하는 행동 = 동물의 우월감을 표출하는 행동

 

둘 다 같은겁니다.

 

현재 65%는 동물의 영을 가진 인간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나머지중에서도 아직 5차원을 넘어가기에는 경험이 부족한 영이 있겠지요.

 

경험이 부족한 영들을 대리고 5차원을 들어가면 5차원의 위계질서가 엉망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 영들에게 도움도 안되고요.

 

우주는 학교로서 이제 우리는 초등학교 졸업을 하려고 하는데 , 막 입학한 애들을 중학교에 올려보낼수는 없지요.

 

그러니까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는 거였어요. 잔인한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자기들끼리 전쟁하다 죽는 경우가 태반사 일겁니다.

 

하지 말라고 해도 서로 전쟁하다 죽을겁니다.

 

물론 막태어난 동물의 영에게도 기회를 주시려고 하나님은 계속 메시지를 보내지만...

 

동물의 영들은 "하하하 재밌네 이 소설" 이래 버리지요.

 

또 좋은 소식은 3차원계 시간상으로 200년 뒤에는 모든 차원이 통합되고 평화를 이룬다고 합니다.

 

그 차원통합의 힘쓸 영들을 이 지구에서 뽑는 것이구요.

 

아잉! 우주는 너무 신비로운 것 같아. 하나님은 진정한 지혜의 왕이십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창조를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끝이 없는 경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즐기면 됩니다.

 

대환란도 경험이지요. 약간 미친소리같지만...사실이니까요.

 

모두 감사합니다. 이 희열을 주는 당신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조회 수 :
2188
등록일 :
2011.04.17
10:44:30 (*.145.1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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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4.17
11:18:24
(*.156.160.246)
profile

동물의 영이 육화를 한 경우는 오욕칠정을 다스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낮다고도 못하고, 개개인의 고유의 장점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단점이 장점보다 더 크게 비율을 차지하므로 문제가 두드러지게 인식되는 듯  합니다. 동물의 영이 원래의 그들 사회에서 존재할때는 순수하고 천진난만스럽지만...지구인간 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규칙 규율 제약 통제 질서 등등의 상호동의와 상호협력 문제가 발생하므로, 그들이 장애를 느끼고 도리어 회한을 가질 수 있습니다.

대신 사람이 되면 좋은 점은 고차원 단계로 오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구인 단계를 뛰어넘어서 그이상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자유의지의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혜택은 발생하지요.....

clampx0507

2011.04.17
11:31:27
(*.145.142.126)

저도 동물의 영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에요. 예전에 제 모습이니까요.

 

단지 내용대로 우리 마음의 짐을 조금 덜고자 글을 썼습니다.

 

베릭님 어디사세요? 산으로 갈 생각 없습니까? 산으로 어차피 가야 할텐데요?

 

해일같은거 피하려면요. 지진도 위험하고 홍수도 위험하고....

 

아무튼 여기 오는 모든 분들은 산에서 살 수 있는 준비물들을 5월 15일전에 준비하시기 바래요.

 

5월 15일부터 중동 전쟁 터지면 돈으로는 뒷구녕 밖에 못딲을 꺼에요.

베릭

2011.04.17
12:43:01
(*.156.160.246)
profile

요한이라는 예수님의 제자가 기록한 계시록에 대해서 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이런 저런 말세론을 많이 거론했고, 휴거설, 지축이동설. 666 바코드 컴퓨터 칩의 위험성을 예측했습니다. 계시록 해석을 하면서 적그리스도는 로마교황이라는 설이 그때부터 있었습니다. 금융기관의 신용카드가 666이라는 해석을 한 미국저자의 번역책도 서점안에 수북히 쌓였었지요.

세월이 흐른후에는 바코드대신 베리칩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후천개벽 지축이동설로 종교기관에 재산헌납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곧 말세가 들이닥치므로 급히 목숨건지는 길로 특정 종교의 단체생활에 합류한 것 이지요. 중동전쟁 위기는 그때부터 말이 많았고, 3차 세계대전을 예측 않한 적이 없을 정도로...불안한 세월을 살아왔네요.

지금도 그 연장선 같습니다. 여전히 불안의 기류는 계속되는데....지금 급박하다고 외칠지라도, 자멸을 길을 갈지라도, 외부세상에 대한 부정적 에너지에 대비는 하나....불안초초의 태도(에너지)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재난이 설령 발생한다해도 살사람은 살고 죽을 사람은 죽을 운명이겠지요. 

기록컨데 신성한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재난으로 인한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세계에서 내 영혼을 책임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난전에 신성한 세계와 연결을 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명상 묵상을 통한 통신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첫째이고, 재난으로 설령 죽는다해도 죽음이후의 영혼의 여정은 그를 보낸 영혼 가이드나 영혼그룹에서 책임질 것입니다.

재난에서 살아남은 방법은 개개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데 중동전쟁 터지는 문제와 산으로 피신해야 한다는 연관성은 의문이네요.

저는 구시대의 요한 계시록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요한계시록을 인체의 영적신체를 비유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해석보다 새시대의 새메시지인 어번던트호프를 더 신뢰합니다.

사람들은 성경이 변조되었다고 온갖 비판을 하고 읽을 필요가 없다고 팽개치면서, 희안하게 부정적 절망적 대환란을 설명하는 요한계시록은 철썩같이 믿고 싶어하는지? 그 심리가 의심스럽습니다. 성경에는 긍정적인 내용이 아주 많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전체적인 내용을 잘 모르면서 부분적인 것만 끌어와서 자기입맛대로 가공시켜서 변조식 해석을 합니다.

예컨데 사랑에 대한 설명은 훈계와 경책이 기본입니다. 그런 태도를 어둠이라고 취급하는 이상한 기류을 조장하는 이 자유게시판의 분위기도 그렇고, 채널메시지에도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에게  물들기전에 등돌리고 피하라고 했지, 감싸주라는 표현을 한적이 없습니다. 자세히 상황 해석도 할줄도 모르면서 제멋대로 이러쿵 저러쿵 대입을 해서는 안됩니다. 

아무튼 저는 시끄러운 세상뉴스에 대해서 담담합니다. 어차피 한개인의 힘으로 해결될 문제들도 아니고, 고래등에 새우등 터진다고....무고한 다수의 사람들이 안타깝게 시대를 잘못 태어난 죄로 희생을 당하겠지요.

누구탓일까요? 공동책임일까요?    아닙니다. 사탄의 세계와  덩달아서 공존하는 지구인류의 운명이 그렇지 않습니까?  길이 있다면,  분별력으로 특정한 편승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기본 양심 정직 상호존중에 입각해서 하루 하루를 일단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베릭

2011.04.17
13:00:58
(*.156.160.246)
profile

부정적인 태도(에너지)를 가졌다면, 그것을 가진 당사자가 스스로 결단하고 말조심하고 언어표현 방식을 바꾸자! 라고 마음 굳히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문제를 먼저 일으킨 당사자가  처리하면 될 문제를. 이러쿵 저러쿵 온갖 설( 어둠이니, 빛이니!~사랑이니, 미움이등등 억지 대입)에 대입시켜서 항의한다는 것이 웃긴 것입니다. 네라님 표현대로 그런 자세가 바로 부정적인 종교에너지입니다.

베릭

2011.04.17
13:05:15
(*.156.160.246)
profile

네라님이 설명한 종교에너지( 부정적인 에너지 = 당연한 원리원칙을 거부하는 반항적인 태도들 ) 의 사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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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준약을 환자가 쓴약을 먹지 않겠다고 강요라고 종교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
의사가 병든 몸의 독기를 독으로 빼내는 것도 강요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


누군가 자살을 하려고 옥상 난간에 섰는데 그 애비가 와서 강제로 끌어내리는 것이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 물에 빠지려고 하는 사람을 강제로 끌어내면 그것이 뭘 강요했다고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 경찰이 교통질서를 지키라고 시민에게 말하면 무얼 나보고 강요한다고 여기고 종교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 도둑놈에게 강제로 수갑을 채우면 그것이 강요했다고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

위기에 처한 사람을 강제로 싸워서 구하면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 불안당이 골목에서 여자를 농락하는데 지나가다가 불안당과 싸우는 용감한 사람을 그 불안당이 별걸 다 상관한다며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그런 강탈자들을 지혜와 힘을 모아 물리치는 것을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이 모두가 안주하려 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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