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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인류들은 불사의 몸이 였습니다

 

내면의 신과 의식이 하나 됨이었습니다.

 

음식은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빛의 호흡으로만 영생을 유지 하였습니다

 

그륻은 죽음을 부정 하였습니다 (죽음이란 개념이 존재 한지 않아다는 애기지요)

 

그들은 내면의 신이 절대적 하나님을 의지 하였습니다

 

고로 절대적 하나님을 뒤집어쓰고 있는 육체또한 영원히 죽지 않는

 

고귀한 몸인

 

불사 의 몸 이라는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우리의 의식은 3차원이라는 어둠의 제약에 스스로를 묵어 두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과 하나임을 믿고 자신은 움직이게 못하고 있던 그 어둠을 뚤고 그곳에서 빠져 나올때

 

엄청난 기쁨과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  두려움과 제약이 없어지니 당연히 희열과 기쁨 만 남께 되는것이지요

 

하나님은 바로 머리위에서 손을 뻐지고 있습니다 우리그 그손을 잡아 당기기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영적으로 말입니다 이손에 의해 어둠에서 꿀어 당김을 받은자는 엄청난 휘열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육체가 자신과 하나님을 함께 있는데 세상에 두려울게 업는것이죠 죽음또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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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위해서는  영적인 측면과 육적인 측면 있습니다

 

영적인 측면은 하나남의 의식과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남의 의식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절대적 사랑 입니다

 

즉 내 의식또한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절대적 사랑을 품어야 합니다

 

자신을 학대하던 이들을 원망 하지 않고 오희려 그들을 위해 기도 해주는 마음 이런의식과 마음이죠

 

육적인 측면 내육체는 하나님을 뒤집어 쓰고 있는 불사의 몸이란 사실을 믿는것입니다 병에도 거리지 않으며 죽음도 초월할수 있는

 

그런 몸이라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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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서 불사의 몸이 죽음의 몸이 되었나

 

어느 순간 부터 우리는 내면의 하나님을 의지하려 들지 않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모든 문제를 해결 하려 들어 지요 (모든것은 내면의 신의 지시를 따르고 행하여 되는데

 

그것을 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 그로인대 내면의 신 하나님과 내의식이 서로 분리 되어 갔던 것이였습니다

 

육체적 측면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우리는 빛의 호흡 통해 육체는 영생을 이어 갔튼데 어느때 부터인가

 

그 호흡을 망각 하고  음식을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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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죽음을 모르던 우리의 몸은

 

죽음이라는 수명이 탄생하였고 그수명은또다시 계속 줄어

 

수명의 천년에서 오늘날에 이르러 100년까지 줄어 들게 된것입니다

 

죽음을 맛볼때마다 우리는 신과 더욱더 분리 되어 갔습니다 육화란 (육체 + 나 +하나님) 이렇게 삼위 일체가 되어서

 

현재의 내가 되는것이 거든요 죽으면 서로 뿔뿔이 해어지니 서로 멀어 질수 박에 없는 것이지요

 

(영혼 상태에서는 함께 못있거든요 하나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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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날의 의식들 스스로가 죽음을 인정 해버립니다. 당연한 수순으로 알고요

 

죽음을 뛰어 넘을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오늘날의 세상은 자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 하려 듭니다 내면의 하나님에게 귀를 안기울여요

 

그리고 불사의 몸또한 죽음의 몸이라고 스스로 인정 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빛의 호흡도 안하고 음식만 잔뜩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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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의 의 제약 없이 맘대로 드나 들고 할수 있는 몸이 바로 빛의 몸 입니다.

바로 태초의 인류가 가져던 하나님의 몸이고 불사의 몸이기도 하죠

영혼은 시공간의 제약을 받아 맘대로 돌아 다닐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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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련자들이 빛의몸 전환에 대해서 실패 하는 이유는 수명이 너무 짧다는것입니다

열심히 수련하다가  육체가 죽어서 빛의 몸 전환에 대해 실패 하게 되면

다시 육화되어서 또다시 수련 하고 수명이 짧아 또다시 실패 하고 이런식이었던 것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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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에서 그럽니다육화 되시는 분들에게 이번에는 육체를 빛의 몸으로 만들어서

옝계에 혼자 오지 마시고 빛의 몸도 가지고 오세요 벌써 몇번째 입니까 지겁지도 않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빛의 몸을 성공 하시고 돌아 오세요  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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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잠깐 열반이란 설명을 드릴께요 우리가 말하는 영계 .차원상승과 같은 의미 인데요

 

영계에가실때 육체를 버린 상태에 가시는 경우와 육체를 가진 상태로 가는 방법 두가지가 있는데

 

육체를 가진상태로 영계에 가는것을 열반 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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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모든 생애를 영적 수련 하다가 육체를 일어 영혼만 영계로 가는것이라 착각하시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가시면 뭐해요  아무리 영적인 측면이 아무리 높다 한들 빛의몸이 없으면 차원 이동이 안되는데

 

이런분들은 다시빛의몸을 만들기 위해  육화해야 합니다.  (차원이동 시공간 이동은 빛의 몸만 가능 합니다

 

영은 차원이동과  시공간이동이  불가능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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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도 안되는 수명으로 빛의몸을 만들기는 커녕 인류의 의식은 점점 신과 분리되어 퇴화 되어 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특단에 조치를 내려 습니다 2012년에 우주 중심에서 오는 진화의 빛(또는 하나님의빛) 그것 입니다

 

물론 진화의빛도 오지만 우리들도 그에 맞는 약간의 준비는 하셔야 합니다

 

영적인 측면에서는 내면의 신과 하나됨입니다 내면의 신의 에수 그리스도적 사랑이니까.

자신의의식과 마음 또한 예수 그러스도적 사랑을 의식 할려고 노력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 스도적 사랑이란 한뼘을 때리면 다른뼘도 내주는 그런사랑과 마음 가짐

또한 자신을 해하면 오희려 그사람을 위해 기도 해주는 그런 사랑을 말함

 

육체적인 측면에서는  우리몸은  음식은 거의 안먹고 빛의 호흡을 통해 영생을 사는 그럼 몸이였으니까

 

점점 음식을 서서희 줄이시고요 점점 소식 하면서 결국에는 안먹고 살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죠

 

그리고 빛의 호흡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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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육체를 가지고 간다는 의미는 3차원의 육체를 가지고 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3차원의 육체를 다른 몸체로 변형 시켜서 간다는 의미(에 빛의몸) 입니다 즉 3차원의 눈으로 보면 빛처럼 보일수도 있고

 

안보일수도 있습니다

 

육체럴 버리고 간다는 의미는 육체 변형 또한 없게지요 그냥 영상태로만 가는것임  

 

 

빛의몸은 반에텔체 몸입니다 3차원육체의 눈으로 제대로 분별이 힘들겟지요 그런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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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오는 진화이 빛에 의한 크나큰 하나님이 주신 이번 특별 기회를 잘살려며  자신의 육체를 시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영원히 죽지 않으니 빛의 몸 변형을 이루 시길 바랍니다

 

다시는 윤회를 반복 하는일이 없도록 다시는 하나님과 분리됨이 없도록

 

다시는 죽음의 속박에 같히는 일이 없도록  말입니다

 

----------

시공간 제약이 없는 몸이란

 

차원이동이 자유자제로 가능한 몸이란 애기임

 

영은 시공간의 제약이 있어 차원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높은깨달음을  지닌 존재라해도 해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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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존재들또한 육체를 얻어 육화 하는 이또한 빛의 몸을 얻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모든것을 망각 하고 오기 때문에 이망각을 얼마나 빨리 깨우쳐서

 

빛의 몸전환을 위해 노력 하느냐에 달린것이지요

 

그런데 100년이란 수명에 막혀 번번히 실패들 하시고 계시죠

 

어째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라고 생각들 하시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687
등록일 :
2011.04.16
10:37:03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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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x0507

2011.04.16
13:21:54
(*.234.220.12)

그런데 절대적 사랑이라고 하기에는. . . 천재지변 상황이 이해가 안되요. 그리고 예전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인간적인 악이 존재 할까요? 차라리 복종을 원한다고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 . 에효

12차원

2011.04.16
14:39:30
(*.4.29.110)

이해 안되시면 이해 되시는것만 이해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부모의 지시를 따른다고 해서 부모에게 복종 하느것이 아니잖아아요

그런 의미 입니다

우리가 선자에서 가르침을 받아 실천 한다고 해서 우리가 선자에게 복종 하느것은 아니잖아요 그런 의미 입니다

 

복종은 어둠의 표현 이고요 빛의 표현은 사랑 입니다

 

어떻게 설명 하나면 어둠의 지시를 따른것이 복종

빛의 지시를르 따르는것이 사랑 이런식으로 이해 하시면될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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