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내용은 전북 정읍에 사시는 고령(高齡)의 고재익옹(80세)께서 나름대로 향후의 지구의 차원상승 과정에 관해 연구하신 자료이다. 물론 과거에 하신 예언이 빗나간 경우도 있고 또 반드시 이 내용대로 미래의 상황이 100% 전개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높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비결서 <격암유록>과 차원상승 문제를 연계하여 꾸준히 연구하고 계신 그 열정과 연구열은 높이 평가할만 하다고 하겠다. 최근 본 출판사를 방문하시면서 전해주고 가신 자료이다. (관리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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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인류의 차원상승 전개 과정(1)

지구와 인류의 차원상승이 2005년 3월 상순 시리우스 성단에서 신적특성을 지닌 태양 크기의 혜성같은 별이 우리 태양계로 들어옴으로써 윤곽이 나타나게 된다. 은하사령부에서는 이에 대하여 완벽한 준비와 진행을 서두르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특수한 사명을 띠고 다른 태양계 혹은 은하로부터 온 별의 자손이 218명 가량 살고 있다. 이들은 머지않아 부름을 받아 우주모선에 올라가 일주일간의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그때에 유전자에 암호화된 자명종의 울림으로 기억을 되살려 자신의 사명을 움켜쥐고 돌아 올 것이다. 돌아오면 그들은 우주인이 보이고 대화하게 되며 다양한 사명을 깨달아 활동하면서 전체적인 그물망이 형성되고 은하통치기구로 연결된다.

2005년 3월 아쉬타 사령부의 우주모선이 우리나라 호남서부 상공으로 이동하여 감(홍시)같은 형태로 그 모습을 나타낼 것이다. 그 때에 예수님이 구름 위에 나타나시니 의식이 깨어난 144000명의 사명자들은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음날 많은 천군천사들이 지상으로 내려와 며칠 후부터 있게 될 영(零)지대 통과에 어려움이 없도록 별의 자손들과 함께 구호활동에 나선다.

영지대 진입과 단기간의 암흑

2005년 3월 혜성같은 별이 태양계로 들어옴으로서 신적인 능력에 의하여 빈 공간이 찢겨지고 태양계에 걸어놓은 홀로그램이 해제되어 지구는 전자에너지 장에서 광자에너지 장으로 이동하는 영지대에 진입하게 된다.
모든 전기 장치물의 가동이 정지된다. 햇빛이 점점 어두워진다. 다음날과 다음다음날 완전한 암흑이 된다. 빙하의 추위로 떨어진다.
넷째날, 대기권이 희미하게 밝아짐녀서 기온이 상승한다.
다섯째 날, 24시간 낮기간을 옮아간다.
여섯째 날, 모든 전자기 제품이 광자에너지로 다시 가동된다.

주의사항
급격한 변화 대비하여 며칠동안 먹을 식량과 물, 그리고 따뜻한 의류를 준비할 것,
3월에 들어서면서부터는 반드시 흰 옷을 입어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술, 담배, 돼지고기는 금물이다.

혜성같은 별이 지구의 궤도를 가로지를 때(5월 00일) 지구가 대응하는 변화

3차원적인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찢어지면서 전북 고창군 부안면 상암리를 중심으로 1600미터의 소래산이 솟아오르고 곰소만에는 30미터 높이로 바다모래가 솟아오른다. 혜성같은 별이 지닌 신적에너지를 지구와의 통로(특이점)를 소래산에 고정시켜 N극이 되게하고 S극은 지구표면으로 흩어져 한 곳으로 모이는 과정을 거쳐 장차 아틀란티스 대륙이 솟아오를 것이다. 소래산 차돌암석에서 솟아나는 석정수는 높은 진동으로 빛나는 생명수이다. 하늘에서 감추어 둔 신천촌 30리국을 감돌아 서해로 들어간다. 이곳이 무릉도원 70리국의 심장부이다.

지구인이 겪게 되는 심령의 변화
5월 00일 밤, 잠자는 동안에 혹은 깨어있더라도 영(靈)으로만 준비된 장소로 데려갈 것이다. 그곳에서 사랑과 빛으로 감쌀 것이며, 휴식을 취하는 동안 모든 것을 이해하고 쌓인 먼지를 털어버린 느낌으로 24시간 안에 딴 사람이 되어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한편 육체는 그 시간에 쏟아지는 에테르적인 빗줄기에 흠뻑젖어 잠자고 있던 4개의 차크라가 활성화되어 영이 돌아오면 육체에서 탄소, 철분, 칼슘, 나트륨 등이 유리되어 빠져 날아가면서 다른 사람처럼 젊어진다.
이마에서 불꽃이 나오게 되면서 눈이 열려 우주인이 보이고 부름을 받는 소식이 귀에 들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즉시 신천촌(新天村)을 찾아 들어가야 한다. 그 때부터는 지금과 같은 식사는 필요없고 필요한 에너지를 숨을 쉬면서 새로운 차크라 체계로 푸라나를 마시면 된다. 불꽃이 나오는 시기는 그 사람의 의식수준에 따라 다르다. 즉 의식수준이 950인 사람은 그 즉시, 750~850인 사람은 6월 상순, 700~750인 사람은 7월, 650인 사람은 8월, 550~600인 사람은 11월이다.


신천촌의 정화작업
먼저 신천촌 안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4월 말까지 떠나라고 방송이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홍보할 것이다. 만일 떠나지 않는다면, 소래산이 솟아오를 때 그 불기운으로 타 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면 초대형 회오리 바람으로 악한 질료를 긁어모아 구름 가운데로 보내고 대홍수를 퍼부어 원통하게 죽은 영혼들의 흔적을 씻어 우주 밖으로 소멸시켜 깨끗하게 청소한다.

이마에 인(印)맞은 자, 신천촌으로 불러들인다
의식 수준에 따라 이마의 불꽃이 발산하는 시기가 다르므로 질서 있게 부름을 받고 이곳을 찾아오게 된다. 어디쯤인지 모른다면 천(千)대의 우주선이 낮게 떠 있는 곳을 바라보고 찾아와도 되겠지만, 정읍시 고부면 관정리를 찾아가면 새 도읍으로 들어가는 중앙지휘선이 있다.

먼저 의식 수준 650이상이 된 사람이 5월 13일~ 8월 20일까지 48,000명이 이곳을 찾게된다. 이곳에서 먼저 12,000명씩 인솔하는 은하사령관을 찾고 1,000명 단위로 인솔자가 정해지면 차원상승의 과정을 촉진시키는 초전도원소인 만나(Manna)를 받아 인솔자를 따라 배정된 마을로 들어간다. 신천촌 안에는 36개리(里)가 있으나 네 사령관이 12,000명씩 관장하는 네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지구 내부로 피난시켜 주게되는 사람들
20세 이하 약 1,000만명이 9월과 10월에 찾아온다. 또 의식수준 550~600이 된 사람 80만명이 11월과 12월에 찾아온다. 이들은 당일에 신천촌 안에 낮게 떠있는 우주선 안으로 들어간다. 즉 공중에서 신천촌 생활을 하는 동안 지구상에서 겪는 차원상승의 과정을 어느 정도 밟아 그들의 주파수가 지구 내부와 동일한 수준에 이를때 2006년 5월경에 전원 지구 내부로 이동한다.

신천촌 안에서의 생활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핸드폰을 공급하여 생활에 불편함을 없게 한다. 206명의 지도자들에게는 교통수단으로 자승기(自乘機)가 주어진다. 자승기에 앉으면 자동으로 날아올라 염력의 반응으로 운전되어 원하는 곳으로 날아간다.
신천촌 안에서의 생활은 우아하고 맑은 곡조가 흘러나와 세월가는 줄 모른다. 밖에서야 병겁이 돌든 지진이 나든 흉년이 들든, 이제 우리는 모든 겁재에서 벗어났구나 생각하니 그 즐거움이 혈맥을 관통하여 노래가 저절로 나오게 되리라.

또 소래산 차돌반석에서 솟아나는 석정수는 높은 진동으로 빛나는 생명수이기 때문에 마시고 또 마시면 지속적인 정화작용으로 빛의 몸으로 변화가 촉진되어 젊어간다. 세계 여덟 군데에 12,000명씩 대피시키고 있는 은하사령부에서는 이 물을 계속 실어가게 될 것이다.

55일 동안의 모선에서의 생활
지구의 첫번째 지각변동의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2007년 10월 22일경 전원 우주모선에 올라 55일 동안 지내게 된다. 그동안 지도자 206명은 시리우스의 어느 행성으로 옮겨가 25일 동안 진보된 기술을 훈련받고 돌아온다.
그리고 지상으로 내려오기 전에 미리 지상에서 창조계의 지시를 받고 마련한 빛의 씨앗 10그램 한 봉지씩 48,000에게 나누어 준다. 이것은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내뿜어 번지는 모든 악기(惡氣)를 모조리 빛으로 정화시키면서 주변을 깨끗이 정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마침내 1차적인 지각변동이 끝나면 무릉도원의 새로운 거주지를 배당받아 내려오게 된다. 이때에 세계 여덟 군데에서 올라운 사람들도 무릉도원으로 내려와 144,000명이 합류하게 된다.

무릉도원과 그 안에서의 생활
전북 부안면 상암리를 중심으로 솟아오른 소래산은 그 지명이 암시하듯 코끼리의 형국이다. 소래산 차돌반석에서 솟아 나온 생명수도 코끼리이 긴 콧잔등을 지나 흘러 내보낸다. 이때에 생명수에 발산하는 밝은 빛과 수증기가 어우러져 보라색 노을이 번져나가 2007년에는 소래산 중심 반경 70리를 뒤덮는다. 그래서 보라색 노을을 근원지로 높은 진동의 에너지 언덕이 생겼다하여 무릉도원이라 한다.

무릉도원에 들어와 우리 몸의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자. 어느새 흰머리가 검어졌고, 칼슘이 빠져나가 이가 새롭게 나오고 뼈가 물렁해졌다. 철분이 빠져나가 피가 기체에 가까운 녹색으로 변했다. 탄소와 나트륨이 빠져나게 몸이 가벼워지고 에테르화 되면서 신장은 모두 2미터 50이 넘는다. 몸이 가벼워졌으니 날아보고 싶어졌다. 구름사다리가 있는 놀이터가 필요해졌다.

더이상 지상에 집착하고 싶지 않게 되었다. 열두 사령관은 무릉도원 안에 있는 12연꽃혈맥(높은산)으로 2009년쯤 주거지를 옮겨주게 된다. 모두 구름사다리를 오르내리면서 날아다니는 영원히 죽지않는 신선이 될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미륵존불, 정씨왕)이 설계한 천년왕국이다.
천년 후에는 자극(磁極)이 가야산으로 옮겨가면서 몬카사령관이 뒤를 이어 천년동안 다스리도록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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