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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는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데 아닙니다

우주중심으로 이동중입니다 그로 인해 그곳 우주 주변 환경의 변화도 있습니다

 

지구는 현재 광자대 에너지 벨트로 이동 중 있습니다

 

여러분이 취소 되었습니다 그런일이 없습니다 천상의 계획이 취소 되었다고 해서

가고 있던 지구가 갑자기 광자대 에너지벭트에 진입을 안하고

 

다시 돌아 가는 일은 없겠지요 가기로 했던것이니까.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

갈것입니다   아래에 보면 준비 사항이 있습니다 준비 해두신다고 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정못믿으시겠다면 속는셈 치고 준비 해두시길 바랍니다

---------------------------

 

 

1단계: 지구별 대정화에서 살아남기(2011 말-2012 말)

2단계: 광자대에서 살아남기(2013년 초, 1-2월쯤 예상?)

3단계: 소빙하기에서 살아남기(광자대 통과 후 2013년-2015년)

 

 

1단계: 지구별 대정화에서 살아남기(2011 말-2012 말)

 

올해 말, 그러니까 12월이 되겠군요. 이 때부터는 본격적인 지구대정화, 6개 행성 우주인들에 의하면 '광란의 지구 대정화'가 본격적으로 들어간답니다. 그리고 2012년 12월에 그 정점을 찍고 2013년 초 광자대로 들어가지요.

우리는 먼저 이 '지구대정화'라는 1단계를 겪어 넘겨야 합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보다 절반 수준에서 그친다고 하니 천만 다행이라 하겠습니다.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우선 식량난에 대비해야 합니다.

올해 곡물수확량이 평년보다 50% 감소가 예상됩니다. 우리 나라 식량 자급률은 50%라고 합니다. (사람이 먹을 식량. 가축 사료용 포함하면 27%) 나머지는 거의 중국에서 수입하죠. 그럼 내년에는 평년의 1/4의 식량으로 전국민이 먹고 살아야 하므로 곡물가가 천정부지로 솟을 겁니다. 국가 창고에 비축된 쌀은 3달분.

아마도 국가적 차원에서 배급이 들어가야 할 듯 싶군요.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서울, 경기, 서해안, 중부내륙 등은 지진이 예상되어 있고, 부산 등 동남해안(부산, 마산 등 경남 해안)은 지반이 내려 앉아 물 속으로 가라앉을 거란 예견이 있습니다. 동해안은 쓰나미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지요. 나머지는 그래도 안전한 축에 속하군요.

참고: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ystery_natur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1662)

 

국가, 종교, 시민사회가 연대하여 체계적으로 대비를 해야 합니다.

국민 개개인에게 맡기면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 소수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얘기를 하면 사이비로 오해받기 딱 쉽상이니 안타깝군요.

 

2단계: 광자대에서 살아남기(2013년 초, 1-2월쯤 예상?)

 

자 이렇게 해서 살아 남았습니다. 그런데 2단계가 기다리고 있군요. 바로 광자대라는 에너지 벨트이지요.

참고:(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ystery_natur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1671)

지구가 속한 태양계 전체가 우리은하의 한 중심에 있는 거대한 광자 에너지 벨트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부분은 많은 채널러들이 우주인과의 대화 속에서 상세히 밝혀 놓은 사항이기도 합니다. 검색어: 포톤벨트, 광자대)

이 광자대는 12500년 주기로 태양계에 오던 것인데 이번에는 지구별의 진화를 위해  우주본체에서 직접관여한답니다.

 

광자대 통과 과정

 

광자대를 통과하는 데는 2000년의 세월이 걸립니다.

그런데 그 양쪽 끝에 관문이 있지요. 약 1주일 정도 거쳐가야 하는 곳인데 우주의 순수에너지, 순물질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곳을 제로(zero)  존, 또는 영지대라고 하는데 불순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지요. 3차원에서 5차원으로 가는 차원의 문과 같습니다.

일단 들어가게 되면 긴 터널 속으로 들어갑니다. 태양이 사라집니다. 어둠만이 있고 모든 사물이 고요히 숨을 죽입니다. 그리고 약 일주일 뒤 터널을 빠져 나오는데 나오고 보면 시리우스 별 곁이랍니다. 공간이동이죠. 시리우스별은 5차원별로 지구에서 약 8.7광년 떨어져 있지요. 그런데 이 거리를 순간이동 하는 겁니다.

달은 원래 다른 곳에 있던 것을 가져온 것인데 필요한 곳으로 옮기고 대신 태양이 두 개가 뜹니다.

하나의 태양은 지금의 것이고 또 하나의 태양은 새로 배치되는 것으로 전자는 물질의 진화와 변화에 영향을 주고 후자는 영성의 진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하나의 태양이 지고 나면 또 하나의 태양이 뜨는 거죠. 전자는 물리적인 빛에너지를 발산하고 후자는 스칼라파라고 하는 영적에너지를 발산합니다.

 

광자대의 영지대(제로존)를 통과하려면 어떤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까요?

 

먼저 물질적인 육체가  건강해야 하고 기적으로 맑아야 합니다. (몸)

5차원의 광자에너지는 3차원의 육체를 5차원으로 진동수를 바꿔 놓기 때문에 극심한 고통이 따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육체가 건강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겠죠? 몸 속에 있는 탁한 에너지들(탁기)의 고리를 모두 끊어서 5차원으로 만듭니다. 만약 몸이 기적으로 맑다면 부드럽게 넘어간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지구인들은 자연에서 많이 벗어나 있기 때문에 탁하고 쉽게 넘어가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10차원의 우주기운(에너지)으로 수련을 하는 명상인들은 쉽게 통과하며 오히려 광자 에너지를 자신의 에너지로 만들어 버리죠. 단전이라는 에너지 그릇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의식의 전환입니다.(의식-머리)

3차원의 의식에서 5차원의 의식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3차원 물질별인 지구인들은 물질과 육체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힘이 들죠. 몸이 있어 먹고 살기 위해 지금까지 살아 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물질적 육체의 편리와 성취를 위해 살다 보니 지금의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은 지구가 되었지요.

 

그럼 5차원의 의식이란 무엇인가?

3차원 세계의 물질과 육체의 매임에서 벗어난 의식입니다.

물질적 욕구와 육체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욕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물질에 대한 욕망과 탐욕, 집착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5차원의 세계는 3차원의 물질이 필요 없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더 크고 럭셔리한 집, 더 맛있는 음식, 더 예쁘고 멋있는 옷 등등 이런 것들이 필요치 않은 곳이죠. 그러니 물질을 비워야 합니다. 마음으로부터.

 

감정을 비워야 합니다. 5욕(명예욕, 수면욕, 식욕, 성욕,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 7정(희노애락 애오욕)으로 표현되는 인간의 감정을 몽땅 비우는 거죠. 그리고 모든 감정들이 승화된 감정의 가장 탁월한 상태인 '사랑'만이 가슴에 남아 넘쳐 흘러야 합니다.(감정)

 

인간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아는 겁니다. 우주의 창조 목적은 진화이며 인간은 조물주의 피조물로 인간의 삶은 바로 조물주에게서 나와 조물주에게로 회귀하는 긴 여정으로서의 진화의 길을 가는 것이고 지구는 그 인간을 교육하는 우주의 학교라는 것을 아는 겁니다.

 

5차원 이상을 살아가게 될 신인류에 대해서 알고 그 신인류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이며 어떤 생활양식과 문화를 가지고 살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가치와 문화)

지금 진행되고 있는 지구별 차원상승 대프로젝트는 5차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6차원 7차원, 8차원을 거쳐 9차원까지 가는 겁니다. 그 끝나는 시점은 2025년으로 예정되어 있구요. 하지만 이것도 성공적으로 우리 지구인류가 준비하고 주어진 진화의 과제들을 수행했을 때 얘기죠. 만약 많은 수의 지구인들이 깨어나지 못한다면 앞날을 장담할 수 없다고 합니다.

 

몸은 5차원으로 변하는데 의식은 여전히 3차원에 머물러 있다면 광자대의 관문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의식도 에너지이기 때문에 차원간 착종이 생겨서 바로 그 자리에서 죽는 거지요.

그러니 돌아보십시오. 내가 과연 얼마나 맑고, 밝고, 따뜻한 의식과 마음을 가졌는지. 그런 진화된 마음과 의식을 가졌을 때만이 이 관문을 통과한다고 합니다.  욕심 많고 탐욕스런 사람들,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권력욕, 명예욕, 물욕, 성욕...

오직 진화하겠다는 욕구만 남겨둔 채 몽땅 비워야 하는 거지요.

 

이러한 의식의 전환을 도와주고 교육하는 곳이 있다고 하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3단계: 소빙하기에서 살아남기(광자대 통과 후 2013년-2015년)

-소빙하기: 3년 정도의 짧은 기간이기에 이름을 이리 붙였답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2단계를 통과하여 무사히 살아 남았습니다. 그리고 둘러 보니 지구는 온통 뒤집어지고 산은 바다가 되고 바다는 산이 되었으며 많은 태평양의 섬들은 사라졌습니다. 살아 남은 사람들은 전 지구 인구 67억 중 10%? 모든 물질문명은 파괴되고 국가와 사회는 기능을 잃었으며 사람들은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다만 영성이 높고 건강하며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미리서 준비한 사람들만이 살아 남았습니다.

그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영하 40도를 넘나드는 추위와 굶주림, 곧 지구의 소빙하기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화산들은 폭발하여 그 재가 하늘을 덮어 해를 볼 수 없습니다. 해가 안 보이니 곡식도 잘 되지 않고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들만 됩니다. 해가 구름에 가려 있으니 온도가 내려가 빙하기가 되는 거죠. 그리고 지구는 조용히 동면에 듭니다. 이것이 예상되는 2013-15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 소빙하기를 살아 남아야 합니다. 과거 빙하기에서도 사람들은 살아 남았다고 합니다. 그 인류들이 그때는 소수였지만 지금 1만년이 지난 때에는 67억이나 되었지요. 그러니 희망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길을 제시하는 영적인 지도자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악착같이 살아 남읍시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살아 남을 수 있도록 알리고 준비하도록 안내를 해 봅시다.

 

그럼 이 소빙하기에서 살아 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곡식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때는 곡식이 잘 안되기 때문에 미리서 지금 준비해야 합니다. 2012년-15년까지 먹을 식량을. (참고로 1인 1달 먹을 쌀의 양은 10Kg. 1년 120kg, 4년 480kg)

 

다음으로 영하 40도를 견딜 수 있는 방한용품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방한복, 방한화, 발열내의, 넥워머, 모자, 침낭, 땔감 등.

 

무엇보다 집이 준비되어 있어야 겠군요.

단열이 잘 된 집. 땔감으로 불을 때서 난방할 수 있는 온돌방. 난로.

 

이 모든 것을 갖추려면 혼자서는 어림 없겠지요?

그래서 필요한 것이 생태공통체입니다. 자기 없음과 사랑으로 묶여진,

자연을 알고 사랑하고, 사람을 알고 사랑하고, 하늘을 알고 사랑하는

생태 공동체.

 

우리가 살아갈 길은 바로 소규모 생태 공동체입니다.

거대 도시는 기능을 잃을 것이고 물도 전기도 없이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농촌으로 가야지요.

거기서 생태공동체를 미리서 꾸리는 것입니다.

식량 자립, 에너지 자립,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챙겨주는 사랑.

 

그러면 되는 거 아닙니까?

 

자 모두들 농촌으로 내려 갑시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조직적으로 귀농을 합시다.

 

이제 곧 있으면 도시의 부동산은 1/10, 1/100, 1/1000로 그 값이 떨어질 것이고 식량은 구하기 어렵고 때가 늦으면 가고 싶어도 못 갑니다. 늦어도 2011년 11월까지는 정리하여 땅으로 돌아가야 겠지요?

 

 

부록.

 

그럼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도대체 우리가 준비는 할 수 있을까요?

깨어 있는 종교 사회 단체들, 자생적인 생태공동체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불교의 사찰들은 이 시기에 중요한 생활근거지가 될 것입니다. 명당에 자리 잡고 있어 비교적 안전하고 산을 끼고 있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지요.(산야초, 땔감 등등) 그래서 불교계가 깨어난다면, 그래서 식량들과 방한물품들을 미리서 준비만 할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사찰을 주목해주십시오.

 

자생적인 생태공동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바로 이때를 준비해서 자기들도 모르게 파장을 받아 공동체를 하게 되었으며 그 때에 가서야 비로소 자기들이 왜 생태공동체를 일구었는지 그 소명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기존의 생태 공동체를 주목해주십시오.

 

특히 지리산에는 많은 공동체들이 있다고 합니다. 지리산은 크고 넓어서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산이라고 합니다. 지리산은 많은 사람들을 살릴 산이 될 것입니다. 다만 폭우에 위험한 계곡가나 강가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리산을 주목해주십시오.

 

이렇게 하여 살아 남았습니다.

 

그리고 펼쳐질 세상은 5차원의 봄입니다. 그리고 쭈-욱 9차원까지 진화, 또 진화해 가는 거죠.

삶을 알고 사랑하고

사람을 알고 사랑하고

자연을 알고 사랑하고

하늘을 알고 사랑하고

우주를 알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신인류의 문명

 

물질문명에 기반을 둔 정신문명,

우주에서 가장 영성이 높은 별 지구!!!

 

이것이 우리가 꿈꾸는 지구별 차원상승 프로젝트의 대단원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내용은 국내의 명상가들이 6개 행성의 우주인들과 명상 중 대화를 통해 얻은 결과물입니다.

우주인들은 이 사실을 어떻게 아느냐구요?

이미 그 별들도 이러한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며 많은 별들이 이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그에 관한 자료가 우주 본체에 데이타로 저장이 되어 있지요. 그 자료에 기반해서 시뮬레이션을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얘기.

 

여시아문.

저는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76
등록일 :
2011.04.15
21:10:16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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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4.15
23:12:07
(*.34.108.89)

윗글은 다 읽지 않았는데....

 

지구상승을 말하는 12차원님은 채널로 치면 어둠쪽에서 전달하는 메시지에 가까운지 아닌지를 봐야 합니다....일부분은 칭찬할만한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기조가 좌뇌식 과학에서 못벗어나며 외계인이 가지고 있는 마법같은 신기술이나 편리만을  탐하면서 염불보다는 잿밥에 치중하는 격이 되면 안됍니다...신은 원자 그 이상입니다...현재에서는 무슨 바늘에 엉덩이가 찔린듯 일관하면서 달아나려고 만하고 외계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하지 않고 아눈나키와 창조자도 분간못하고 그 모두가 같은 신인것 처럼 말하며 어둠의 세력 조차 눈을 감고 두루뭉실 진실을 외면하는 식이 되어선 안됍니다...진실을, 실체를 봐야 합니다...12차원님은 외계에 대해선 상당히 관대합니다...네이브와는 정반대이지만 균형을 잃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궁극의 궁극의 궁극의 근원만을 말하고 기조가 자기 공포와 부정성에 좌절하고 한계안 노예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네이브님과 님이 얼뜻보면 전혀 상반된것 같지만 자기 공포와 부정성에 있기는  12차원님도 마찬가지고 한술더떠서 밖으로 너무 도망 가버린 격이지요...그 모두 같은 것입니다...누구는 좌절하고 누구는 달아나고 그 모두 어둠의 세력 아눈나키의 양동작전입니다....아무것도 두려울것은 없습니다...진화는 긴 여정이라고 저 윗글에서도 말합니다...희생-내어주는 사랑없이...고생하고 감내하고 일하기 싫어하고 빼고 과정과 절차마져도 귀찮아하고 힘들어하고 그저 제 한 몸 편하고자 하고 저 좋아하는 것만 누리려는 것은 어둠입니다....실질적인 것보다도 '한번에' 상상에 빠져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이 모두가 나약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그 자신 하나만 생각하는 공포심, 소아의 그릇 모두 양자의 특성이 아닌지 잘 보십시요... 네이브님이 우주밖의 영적 차원에 대해 공포심을 가지고 지구 어둠의 노예상태에 있는 옹호하는 식의 사람들의 말한다면 12차원님은 지구에 대해 공포심을 가지고 우주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 그 양자의 어둠만을 고루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씁니다. 조급해 하지는 마십시요....우리가 빛의 세계로 가기 위해선 빛을 먼저 여러분 몸에 연결시켜야 하는데 빛이 내려와서 여러분들을 끌어올리는 것입니다...빛이 내려와 여러분과 통합과정이 있습니다....도망가는게 아닙니다....그것은 아마 2012년 뿐만이 아니라 전체 기간은 한 30년 50년 걸릴것입니다...공포가 아닌 빛과 사랑으로 지구와 빛과의 그 양자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네라

2011.04.15
23:27:00
(*.34.108.89)

''펼쳐지고 있다고 당신들이 보는 사건들은 기자의 초점을 보여주는 보고서들입니다.  아무 것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관찰자의 관심과 그 이해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뉴스를 읽는 것은 여과작용과 분별력을 요구합니다.  대부분의 정보는 어떤 종류의 진실에 기초해있지만, 보고하는 자의 의제agenda가 항상 이해하는데 하나의 요인입니다.  무엇이 말해지는가, 그리고 왜?  이것이 어떻게 당신의 개인적 감정들로 작용하는가?  당신이 어떻게 읽거나 들은 것으로 반응하는가?  이 정보가 얼마나 당신 자신의 목적에 대한 초점을 잃게 만드는가?''

 

--준비에 대해On Preparation - CM Aton의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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