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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집은 어디고 우리는 왜 집을 나왔죠? 저 진짜 집에 가고싶음.

조회 수 :
1597
등록일 :
2011.04.15
19:43:37 (*.234.22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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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4.15
20:11:07
(*.156.16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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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고차원의 존재계(차원계)에서 머물던 생명들이 지구를 돕고자 자원해서 많이 태어났다는데, 순수 봉사와 희생의 의미겠지요. 그런데...지구 현실이 너무 이상과 갭이 커서 실망을 하면서 살아갈 생명들이 많을 듯 하네요. 그렇지만 힘들어도 자신이 지구에 와야했던 의미를 잊지만 않는다면....본래 고향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새지구에서 그대로  살아도 되고, 자기의 본래 있던  차원계로 돌아가도 된다고 합니다. )

스타시드와 빛의 일꾼들이 4차원에서 부딪치게 되는 일상적인 문제와 그 해결 방안들

http://cafe.daum.net/SecretMaster/7t9t/283?docid=1B6NI|7t9t|283|20101224141941&q=%B0%ED%C2%F7%BF%F8+%C1%B8%C0%E7+%C2%F7%BF%F8+%C7%CF%B0%AD

 

1970년대 초반 이후에 이 지구에 태어난 젊은이들이 약 80%가 플레이아데스 별자리에서 왔으며, 이들은 이미 많은 육화를 체험했는데, 생의 대부분을 플레이아데스 별자리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고향인 플레이아데스는 지구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지구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매우 낯설게 느끼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고향인 플레이아데스가 5차원 내지는 그 이상의 차원에 속하지만, 반면에 이 지구는 이제 막 4차원에 들어서고 있는 중입니다. 따라서 이 지구가 여러분에게는 매우 야만적이고, 삭막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플레이아데스의 사람들은 조화와 기쁨, 통합 속에서 살아갑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스럽고, 무조건적으로 서로를 돕습니다. 그들의 타고난 재능들은 완전히 계발되어있으며, 충분한 자원이 있기 때문에 일상적인 삶 속에서 투쟁과 같은 것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아동 학대나 욕심이 없고, 물질적인 성공도 추구하지 않으며, 그 대신 부드러우며, 평화롭고, 예술적이며, 다 같이 공동생활을 합니다. 따라서 스타시드인 여러분들이 이 지구에서 살아가면서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의기소침해 있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이것은 마치 사랑스럽고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서 성격이 온화하고, 지적이며, 문명화된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하층사회나 삭막한 빈민굴에 내동댕이쳐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아래에 스타시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이러한 스타시드가 아닌지 살펴보세요. 만약 여러분이 플레이아데스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이러한 능력을 마음껏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과 스타시드들에게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느긋하며, 대하기가 편한 성격을 가지고 있음

2) 환경문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짐

3) 높은 기술을 요하는 기구나 장치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나타냄

4) 영적이고, 심령적인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음 - 천안통(영을 볼 수 있는 능력),

천이통(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 초감각 인지(ESP), 텔레파시 등

5) 스태미나의 부족(쉽게 피곤해짐)

6) 조직적인 활동에 익숙하지 않음(계획에 관심이 없음)

7) 고기류, 인공 재료, 인공 섬유, 복잡한 제조공정을 거친 음식을 싫어함)

8) 뉴에이지 운동(New Age movement) 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냄

9) 사람이나 동물에 대한 잔혹한 행위를 싫어함

10) 태어날 때부터 두통이나 근육의 긴장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질환을 앓음

11) 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시간 개념이 없음(약속시간에 항상 늦음)

12) 창작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짐 ; 예) 음악, 예술, 그림, 스케치, 조각, 저술(著述) 등

13) 천성적으로 체계적인 삶과 반복되는 것을 싫어함

14) 삶을 편하게 하고 재미있게 하는 새로운 기술들을 쉽게 받아들임.

예) 휴대폰, 컴퓨터, 인터넷 등

15) 판에 박힌 일이나 표준화된 일을 싫어함.

예) 변화가 거의 없고, 자기표현을 할 수 없는 직업

16) 돈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으며, 가진 것을 어떻게 쓰느냐 하는 것에도 관심이 없음

17) 전쟁을 싫어함

18) 다른 성(性)을 가진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존중함

19) 현실도피를 위해 불법적인 약물이나, 술, 담배, 기타 자극제를 복용하는 것에 대하여 별로

개의치 않는다.

20) 파트너를 자신과 동등하게 대우함. 특히 개인적인 관계나 친한 친구사이에는 아주 솔직함.

21) 우울증이나 정신 분열증과 같은 정신적 질병이 발작할 가능성이 높음

22) 중요한 날들 - 예) 가족이나 친구의 생일, 어버이의 날, 각종 기념일 등 -을 쉽게 잊어버린다.

23) 성(性)적으로 남녀의 일을 별로 구별하지 않음 (남자가 아기의 기저귀를 갈고, 여자가 쓰레기를 내다버릴 수도 있음)

24) 개인적인 소유나 물질에 대한 애착이나 관심이 거의 없음

25) 몸에 강력하고도 아주 활성화되어 있는 중요한 차크라가 있는 반면, 부차적인 차크라와 별로

사용하지 않는 차크라가 있다. 이는 오렌지색의 골반차크라, 녹색의 가슴차크라, 자주색의 이마 /제3의 눈 차크라가 특히 여기에 해당된다.

26) 거식증(拒食症)이나 폭식증(暴食症)과 같은 식이장애(Eating Disorder)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음

27) 가진 것을 스타시드들끼리 교환하고 싶어 하며, 현금거래는 최소화하려 함

28)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향이 있음. 여기에는 부모, 파트너, 친구, 고용주, 정부당국, 지주(地主)도 포함됨

29)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며, 종속적인 생활방식을 아주 싫어함

30) 복장이나 에티켓,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술들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격식을 차리지

않으며, 편한 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한다)

31) UFO나 외계인(E.T.), 천사, 상승한 마스터, 우주의 창조주, 신의 존재를 쉽게 받아들인다.

32) 원하는 것을 억지 못할 때는 쉽게 화를 내는 경향이 있음 (개인적인 욕구를 빨리 충족하고

싶어 한다)

 

33) 매우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남들의 비판에 쉽게 상처를 입게 됨

34) 관심을 가지는 문제나 활동에 대해서도 시간이나 에너지, 열정을 조금 밖에 쏟지 않음

(관심을 끄는 다른 활동으로 쉽게 옮겨감)

35)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 대하여 강한 유대감(일체감)을 가짐

36) 지구나 다른 행성에서 이전에 살았다고 하는 느낌을 강하게 갖고 있음

37) 사회적인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하지 않음. 하는 일이 일상적이고 지루하게 느껴지게 되면,

쉽게 다른 직장으로 옮긴다.

본인이 스타시드이고, 지구에서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낯설다고 느껴진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변해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 지구는 여러분들과 같은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눈에 띄게 변화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플레이아데스적인 특징들이 이 지구에 점점 더 뚜렷하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타시드들은 자애로운 우주가 보살펴주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거기에는 또한 일을 할 의사(意思)가 있거나 없거나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정부가 구호품이나 실업수당을 주고 있으며, 각종 자선단체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집과 각종 상품 및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온 스타시드들의 인생관에 대하여 우리사회는 보다 더 관용적인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스타시드들은 구현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이 지구를 변하시켜 나갈 것입니다. 인류도 세계관의 변화와 필요에 따라 그 특성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성행위에 있어서도 사회적으로 호모나 양성애, 그리고 격식에 구애되지 않는 성관계가 용인되고 있습니다. 지금 서구(西歐) 여러 나라에서는 동성애자간의 결혼이 성행(盛行)하고 있습니다. 종교적으로는 여성들도 전통적인 종교에서 사제(司祭)나 목사의 직을 맡고 있습니다. 

전쟁이나 인종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편견을 덜 가지는 경향이 있으며, 대개 스타시드들은 실제로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군인을 징집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플레이아데스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온 인종들이 군인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스타시드들의 영향으로 예술적인 작품이나 음악, 철학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있어왔습니다. 자연 요법들을 권장하는 젊은 의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사회의 많은 젊은이들이 고대나 근대의 치유법들을 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음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존재의 또 다른 측면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스타시드들은 플레이아데스의 고차원적인 특성을 지구 문화에 맞게 접목하는데 있어 그 품성을 떨어뜨리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를 보면 이들은 플레이아데스에서에 비해 10배난 더 방치하는 셈입니다. 왜냐하면 스타시드들은 잘 짜인 사회제도 하에서 공동체의 지원을 받다가 곧바로 이곳 지구로 육화했기 때문에 아기와 아이들을 먹이고 씻기고 하는 일상적인 활동들을 무척 힘들어합니다. 많은 스타시드들이 영구적인 만성 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현재 약물의 사용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해있으며, 이로 인해 플레이아데스인들의 특성인 고차원적인 명상 의식이 한낱 오락적인 것으로 품격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또 그런 이유로 스타시드들은 더 많은 분리감과 우울증, 무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약물 과다목용과 자살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스타시드들은 이 지구와 인류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든 인류를 위하여 통합과 무한한 사랑, 그리고 관용을 창조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의 영적 및 심령적인 힘을 키울 수가 있습니다. 

빛의 일꾼들은 인류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태도와 철학을 변화시키는데 이 4차원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변에 있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도 있으며, 타고난 영적 및 심령적인 재능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성(性)과 인종, 종교에 대하여 오랫동안 인류가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태도를 변화시킬 수도 있고, 하나됨(Oneness)의 개념을 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대체 치유법을 연구하고, 이것들로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웰빙을 위하여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4차원은 인류가 지닌 부정적인 특성을 점검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관습과 사고, 행동을 버리고 5차원으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4차원을 놀랍고도 흥분되는 발견의 여정(journey of discovery)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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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라고 하는 곳이 천사처럼 앉아서 하프나 연주하고 영원히 편히 쉴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죽어서 처음으로 천계에 들어갈 때는 쉴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때에는 천사적인 존재들이 여러분들을 보살펴줄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여러분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기억하게 되고, 다시 영광스러운 몸과 마음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그런 후에는 앞으로 그 곳에서 해야 할 일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 일이 공부하는 것일 수도 있고, 가르치는 일, 치유하는 일, 돕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많은 것들 중에서 여러분이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여러분들은 잠시 자원해서 이 지구에 와있는 것뿐이며, 여러분의 진정한 고향은 천상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며, 여러분이 그곳에서 먼저 떠나간 사람들을 만난다고 생각하면 왜 기쁘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죽지 않는 것이 두려운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곧 신성한 힘(Divine Power)과 창조주와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때가 되면 물질적 세계로 이루어진 어느 물질적 행성으로 되돌아가 물질적인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간절히 원할 경우에 한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이 다시 물질계로 들어오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스터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을 생각하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죽음은 삶과 사랑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고차원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눈치 빠른 젊은 여자가 마스터에게 말했지요.

 “어떻게 하면 육화의 수레바퀴에서 빠져나올 수가 있나요? 그리고 육화하지 않고 천상에만 있을 수은 없나요?” 그러자 다시 마스터가 말했습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구나 지구와 유사한 다른 행성을 찾아다니는 것이 이제는 지겹고,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심령적으로 이러한 행성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는 판단이 서게 되면, 여러분들의 내면에서는 좀 더 고차원적인 세계로 상승하고 싶다는 소망(所望)이 솟구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은 고차원으로 가기 위해서 자신의 삶에 정성을 쏟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육화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이 천계에 머물러 있을 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배워온 것들을 살펴보고, 다른 존재들의 안내를 받아 지구와 같은 3, 4차원의 세계를 떠나서 5, 6차원의 세계로 상승하여 육화할 수 있는 시기를 비로소 결정하게 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이것은 끝없는 과정의 연속이며, 결국에는 또 다시 한 번 신성한 영과 결합하여 어둠과 평화 속에서 한 동안 안식을 취하게 될 것입니다. 충분한 안식을 취한 후에는 또 다시 낮은 차원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지게 되고, 이것을 체험하고 싶어서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인생을 가리켜 원(圓)을 따라 순환하는 것이라 하지 않습니까? 

태어나서, 살고, 죽고, 또 태어나고, 살고, 죽고, 이렇게 끝없이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구에 육화하여, 양육되고, 높은 차원으로 상승하였다가 다시 또 내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순환하는 것이 기분 좋은 체험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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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에버츠 부부는 5차원의 삶을 체험해보았습니까? 

경험해 보았습니다. 몇 해 전에 우리 부부는 일부러 외딴 곳에 떨어져 있는 오래된 농장으로 이사를 했었습니다. 일에 대한 긴장감이나 사회 활동, 약속 같은 것들은 전혀 없었으며, 다만 기초적인 생존만을 하면서 거기서 생활했습니다. 외따로 떨어져 채식위주의 생활을 하면서 명상과 영적인 문제에 대한 대화와 책을 저술하며 몇 주(週)를 보내게 되었는데, 어느 날 우리 부부가 정말로 사랑스럽고도 놀라운 느낌을 받으면서 5차원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느낀 것은 고차원적이고 통합된 느낌이었으며, 모든 것이 밝게 빛났고 삶은 무척 평화로웠습니다. 우리는 고차원적인 존재들과 자유롭게 접촉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아스트랄 여행 경험과 더불어 높은 비전을 보고, 또 우리의 생각들을 구현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이후 우리가 하고 있던 일이 침체되었고, 또한 3, 4차원에 있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에도 그들과 쉽게 어울릴 수 없었으며, 오직 편안한 5차원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만이 강하게 솟구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에 가서는 만일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한다면, 그들과 어울려야 하고, 그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최소한 4차원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결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우리 자신들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 우리들이 가진 삶의 사명이 다른 사람들을 3차원에 남겨두고 우리들만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물론 명상을 할 때나 채널링을 할 때, 또는 영적인 일을 할 때 우리는 종종 5차원에 이르며, 영원히 길을 잃는 것이 아니라 단기 체험을 자주 못하는 것뿐입니다.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상승할 때, 우리도 함께 합류하여 이 놀라운 상황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언젠가는 이와 같은 교차로를 만나게 될 것이며, 선택은 여러분들만이 할 수 있습니다. - 앞으로 계속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뒤에 남아 다른 사람들이 이 혼란한 4차원을 통과해 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인지를 말이지요, 옳고 그른 것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에게만 그렇게 보일뿐입니다 

4차원을 거쳐 5차원을 가는 여러분 모두의 여정에 축복을 보냅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러분의 여정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행복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4.15
20:21:44
(*.56.115.93)

네? 어떤 메시지들에서 우리가 집 탈출해서 집으로 가야한다고 그랬나요? 저도 그 메시지를 보고 싶어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전 꼭 집으로 돌아갈꺼에요 아니 전 처음부터 내가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clampx0507

2011.04.16
08:21:50
(*.234.220.12)

워낙에 메시지들이 많아서 어디서 봤는지를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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