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인간)를 항상 옆에서 지켜보며 우리가 알게 모르게 도와주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그러하듯 존재이유와 우리를 도와주는 것에 대하여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전 우주의 축소판인 인간들에게 그들의 존재이유와 목적을 공공연하게 언급할 시

인간들은 그러한 한쪽의 마음에 치우쳐져 모든 것을 그릇되게 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그들도 놀랐지요. 인간들의 그러한 마음이 우주의 어느 종족보다도 더욱 교활하고 더 악랄하게,

떄론 옳바르며 정직하게 행한다는 것을 보고 놀랐지요.

인간은 그러합니다. 모든 "이원성"의 결합이 아주 잘 표현되며 즉각적인 반응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함부로 인간과 지구를 도와주는 존재들은 그들의 존재목적과 이유에 대하여 말하지 않습니다.

 

지구의 세계연합과 같이 우리 지구 주변엔 "대은하연합"이 있으며 그들 중에서도 "12위원회"가 존재합니다.

 

예전만하더라도 모든 "연합"들은 그 목적이 그들만의 확립성에 있었으나 지금의 모든 세력들은

"우주의 진리"에 따라 "우주의 법칙"에 준하며 그러한 질서에 위반할 시에는 어떠한 이유라도

진행하지 않습니다.

 

즉, 정립되고 유연한 "우주"를 접하면서 모든 것을 그들의 시각이 아니라 "우주"의 입장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옳바르며 새롭게 개편이 된거지요^^.

 

그러한 "대은하연합"의 12위원회에서 지구를 도울 방법과 그러한 반한하는 세력들에 대하여

의견과 회의를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일을 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모든 분들이 몇가지 간과하시는게 있는거 같군요.

 

예전에도 그랬고, 현제도 그렇습니다.

 

인간들에게 혼란과 파괴, 불안을 심어주는 그러한 내용들의 메시지는 일절 여러분들에게 전달되어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영을 느끼지도 못한 채, 외부적으로 바람에 휘날리듯, 마음이 흔들리는 인간들에게 불안과 파괴/혼란의 메시지가

가해지면 어떻게 되어질까요?^^

 

이러한 것은 있습니다. 몇 가지 예로, 14400명 구출프로젝트, 지구멸망프로젝트(운석).. 이러한 현제 나오고 있는 메시지는

2007년 경에 이미 파기 및 축소된 프로젝트들로 "확인해도 좋다."라는 확답이 있었기에 외계친구들과

채널러들이 그것을 접한것이였지, 그것의 "대외비"를 풀지 않았다면 모든 존재들은 그러한 것이 있었다라는 것을

지금도 몰랐을 것 입니다.

 

그러면 왜 그러한 것들을 확인해도 된다고 했으며 그러한 것을 왜 전하여졌을까요?

 

이제 우리는 예전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뜻은 바로 외계와 우주가 아니라 우리 인간들에게 있음에 이제는 지나간 메시지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지구와 우주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인간", 우리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지나간 메시지들을 확인 할

권한이 주어진 것 입니다.

 

어느분들은 외계존재들의 방문으로 그 뜻을 찾을려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어느분들은 지구종말로 인하여 모든 뜻이 그곳에 있다고 여겨질 분들도 계실 겁니다.

 

모든분들의 생각과 이상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게 될 수도 있으며, 안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외계존재들의 방문을 원한다면 그렇게 될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지구종말을 기원한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이 지구는 멸망이 되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선택"은 우리 인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우리를 도와주는 존재들은 함부로 그 모습과 목적의 이유에 대하여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들 모르게 도와주고 있으며, 그들은 그러한 뜻이 진정으로 우리를 위한다는 것을 인지하며

그렇게 우리 인간들의 힘으로 모든 것을 "옳바른 선택"을 행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도와주는 모든 존재들은 인간들에게 이러한 마음으로 행하길 원하고 있으며, 그들 또한 실천하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에의를 지키고, 신뢰가 있으며 , 말을 함부로 거짓되게하지않고  ,스스로를 노력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정의로우며, 주변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랑 하여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

 

14400명 :

10000명의 지구인간, 4000명의 교사, 400명의 마스터로 우주연합과 은하연합의 주관으로 발생된 프로젝트.

파기.

 

지구종말프로젝트:

우주의 운석들로 인하여 지구를 불태우며, 지정된 에너지들로 인하여 지구와 모든 우주를 소멸케하여

태초의 어둠으로 되돌리기 위한 프로젝트.

현제 축소되어졌음. 축소되어졌다라는 것은 아직 유효함.

 

 

조회 수 :
1659
등록일 :
2011.04.15
02:37:56 (*.151.23.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4465/a1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446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07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15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98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792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938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21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42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56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32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8391     2010-06-22 2015-07-04 10:22
5984 대기권 밖의 우주함대 동영상 [3] 돌고래 2067     2006-09-03 2006-09-03 01:08
 
5983 게시판 에다..비밀글로 올려놓지 마세요...어이가 없음... [4] 하만석 1171     2006-09-03 2006-09-03 00:45
 
5982 천체를 관측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 [1] 아라비안나이트 973     2006-09-02 2006-09-02 22:22
 
5981 창조 [5] 코스머스 1079     2006-09-02 2006-09-02 21:24
 
5980 <특집:9.11 5년> ⑧ 범인재판 흐지부지..끊이지 않는 음모론 [3] file 순리 1245     2006-09-02 2006-09-02 17:57
 
5979 아마투스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29     2006-09-02 2006-09-02 15:53
 
5978 허블망원경을 통해본 우주의 신비 코스머스 1317     2006-09-02 2006-09-02 08:42
 
5977 블랙홀 - 다큐 코스머스 1211     2006-09-01 2006-09-01 22:46
 
5976 제10회 翠山 국제 신과학 심포지엄 래핑 1544     2006-09-01 2006-09-01 17:26
 
5975 미국의 정책 결정과 조정 절차 코스머스 4415     2006-09-01 2006-09-01 14:46
 
5974 프리메이슨 강연회 초대장 (그림자정부 저자) 이리유카바 최 선생 초청 file 콜맨 1889     2006-09-01 2006-09-01 13:46
 
5973 "삼성이 정권을 가지고 놀았다" [33] 선사 1914     2006-09-01 2006-09-01 12:05
 
5972 프리메이슨을 고발합니다. [2] 선사 1711     2006-09-01 2006-09-01 10:53
 
5971 카르마 방정식 [3] [1] phoenix 2134     2006-08-31 2006-08-31 21:00
 
5970 새로운 주민등록법 [5] 청학 1212     2006-08-31 2006-08-31 20:33
 
5969 우주음모론, 달착륙의 진실은 코스머스 1897     2006-08-31 2006-08-31 11:22
 
5968 안데스의 아틀란티스 -다큐 [2] 코스머스 1500     2006-08-31 2006-08-31 11:13
 
5967 분별력 [26] 노대욱 1771     2006-08-31 2006-08-31 09:01
 
5966 빛, (익명 옮긴글) 노대욱 1419     2006-08-31 2006-08-31 07:48
 
5965 김대중과 노무현의 음모-프리메이슨 보다 더 시급한 [11] 그냥그냥 2224     2006-08-31 2006-08-31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