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의 내적 자아가 사이트를 떠나고 말고는 은하 연합에서 결정할 사안 입니다

 

베리님의 내적 자아가 관여 할일을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것은 자유 의지에의해서 이루어집니다

 

강요는 어둠만이  할수 잇는 것이죠

 

루시퍼 예수님보로 네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증명 해 보아라 하고 강요 했던것처럼

 

베릭님이나 저의 글이나 또 누구의 글 (에너지) 강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자유 의지에 의해서 들으면 되고 안들으면 되는것임

조회 수 :
1415
등록일 :
2011.04.14
15:03:21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4262/fe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4262

베릭

2011.04.14
15:56:00
(*.156.160.249)
profile

 

 

 

 

 

거창하게 루시퍼까지 들먹거리는데, 님이 아는 인식의 영역은 아주 간단스럽기 그지  없군요.

그리고 그 은하연합 말인데요. 12차원님을 책임질 연합편과 개인적인 송수신을 해보기나 했습니까?

은하연합이 지구상의 사람들을 제각각 분리해서 함대마다 책임을 지기로 하고 맡을 사람들이 별도로 정해진 것으로 보이는데....님 자신을 직접 책임질 함선과의 개별적인 통신을 하였느냐는 의미입니다.

 

 

님이 은하연합을 기대하려면 님을 책임지고 맡기로 한 분대별 탑승선 선장 및 승무원들과 연결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들이 님에게 그들의 의사를 전달을 이미 했다면,  상관없지만....

아직 그단계가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송수신을 시도하는것이 더 확실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것 같아서 저의 생각을 더 전하겠습니다.

5차원을 가는 자격이란, 예수 품성을 닮되 그릇된 자를 개선시켜주고, 고치도록 요청하는 것이 합당한 이치이거늘,

왜 상황에 맞지 않는 것을 대입하나요? 시간이 급박하고 촉박한 상황에서, 전쟁과 중노동과 대재난 앞에 처하면 ...

예수님식의 사랑(님이 올린 본글 중 예수사랑 사례 중 십자가를 지기전 급박한 상황 ....)을 주장해야 합니다.

12차원님은 성경 몇번 읽었습니까?

평상시 생활하는 시간에, 예수님이 화내고 분노한 사건에 관한 내용은 기억못합니까?

예수님이 자신의 제자들을 얼마나 많이 책망하고 훈계를 했는지? 기억을 못합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을 책망하고 질책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권위주의자들인 유대인들 제사장들과 언쟁도 많이 했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비판했습니다.

참된 사랑은 훈계와 책망을 해서 그룻된 언행을 중단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님의  간단 단순한 개념을 그만 주장하십시요. 

사람은 평상시 여유로운 시간안에서는 반드시 기본적인 질서와 규율 지켜야 합니다.

이게 바로 사랑 실천중의 한 방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51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59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41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22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39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71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86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99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78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754     2010-06-22 2015-07-04 10:22
5838 악성 외계인들이 저지르는 악행에 대해서 은하수 1346     2015-06-03 2015-06-03 09:12
 
5837 그대여!, 스스로를 비추는 빛이 되라 베릭 1346     2011-04-02 2011-04-04 06:31
 
5836 그대들아.. 지구의 생명은 편벽했다 엘하토라 1346     2011-02-17 2011-02-17 20:44
 
5835 진실한 영혼들을 사랑합니다. [1] 김영석 1346     2009-05-19 2009-05-19 22:20
 
5834 소해(小海) 연리지 1346     2007-10-01 2007-10-01 07:43
 
5833 지저세계 [2] 모나리자 1346     2007-09-07 2007-09-07 20:50
 
5832 질문 하나 해두 될까요???(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7] 창의 1346     2007-08-30 2007-08-30 23:57
 
5831 우리는 각자가 최고의 신입니다. [5] 도사 1346     2007-08-30 2007-08-30 23:13
 
5830 나는 어디로? [1] 나무 1346     2007-07-04 2007-07-04 11:55
 
5829 지배-피지배관계 속에서..... [1] [33] 이광빈 1346     2004-11-26 2004-11-26 13:02
 
5828 "물에 관한 특이한 보고서" 방송보기 [2] 芽朗 1346     2004-01-07 2004-01-07 06:46
 
5827 텍사스 국경 분쟁 : 프로그램된 내전, 계엄령? 2024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중단? 아트만 1345     2024-02-05 2024-02-05 13:31
 
5826 龍이 한민족(봉황)을 죽이려 하는 이유 [2] 베릭 1345     2022-01-02 2022-03-01 13:35
 
5825 베릭님 혹시 이거에대해 투시? 할 수 있으시나요? [6] 레인보우휴먼 1345     2021-12-12 2021-12-12 19:21
 
5824 힘든 사람들의 슬픈 사연들 ㅡ 고독사 [3] 베릭 1345     2021-07-29 2021-08-06 23:09
 
5823 월경을하라 가이아킹덤 1345     2014-04-12 2014-04-12 09:34
 
5822 유란시아 책(Urantia Book)을 읽어볼 것을 추천함 베릭 1345     2011-04-15 2011-04-15 16:08
 
5821 당신과 나는 태초에 일체 입니다(리바이벌) [6] 김경호 1345     2008-01-05 2008-01-05 03:34
 
5820 TVN에 채널러 관련 방송내용을 간략히.. 김지훈 1345     2007-08-21 2007-08-21 14:06
 
5819 허블망원경을 통해본 우주의 신비 코스머스 1345     2006-09-02 2006-09-02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