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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내적 자아가 사이트를 떠나고 말고는 은하 연합에서 결정할 사안 입니다

 

베리님의 내적 자아가 관여 할일을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것은 자유 의지에의해서 이루어집니다

 

강요는 어둠만이  할수 잇는 것이죠

 

루시퍼 예수님보로 네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증명 해 보아라 하고 강요 했던것처럼

 

베릭님이나 저의 글이나 또 누구의 글 (에너지) 강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자유 의지에 의해서 들으면 되고 안들으면 되는것임

조회 수 :
1461
등록일 :
2011.04.14
15:03:21 (*.4.29.11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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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4262

베릭

2011.04.14
15:56:00
(*.156.160.249)
profile

 

 

 

 

 

거창하게 루시퍼까지 들먹거리는데, 님이 아는 인식의 영역은 아주 간단스럽기 그지  없군요.

그리고 그 은하연합 말인데요. 12차원님을 책임질 연합편과 개인적인 송수신을 해보기나 했습니까?

은하연합이 지구상의 사람들을 제각각 분리해서 함대마다 책임을 지기로 하고 맡을 사람들이 별도로 정해진 것으로 보이는데....님 자신을 직접 책임질 함선과의 개별적인 통신을 하였느냐는 의미입니다.

 

 

님이 은하연합을 기대하려면 님을 책임지고 맡기로 한 분대별 탑승선 선장 및 승무원들과 연결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들이 님에게 그들의 의사를 전달을 이미 했다면,  상관없지만....

아직 그단계가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송수신을 시도하는것이 더 확실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것 같아서 저의 생각을 더 전하겠습니다.

5차원을 가는 자격이란, 예수 품성을 닮되 그릇된 자를 개선시켜주고, 고치도록 요청하는 것이 합당한 이치이거늘,

왜 상황에 맞지 않는 것을 대입하나요? 시간이 급박하고 촉박한 상황에서, 전쟁과 중노동과 대재난 앞에 처하면 ...

예수님식의 사랑(님이 올린 본글 중 예수사랑 사례 중 십자가를 지기전 급박한 상황 ....)을 주장해야 합니다.

12차원님은 성경 몇번 읽었습니까?

평상시 생활하는 시간에, 예수님이 화내고 분노한 사건에 관한 내용은 기억못합니까?

예수님이 자신의 제자들을 얼마나 많이 책망하고 훈계를 했는지? 기억을 못합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을 책망하고 질책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권위주의자들인 유대인들 제사장들과 언쟁도 많이 했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비판했습니다.

참된 사랑은 훈계와 책망을 해서 그룻된 언행을 중단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님의  간단 단순한 개념을 그만 주장하십시요. 

사람은 평상시 여유로운 시간안에서는 반드시 기본적인 질서와 규율 지켜야 합니다.

이게 바로 사랑 실천중의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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