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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해란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통찰력이 분별력이 떨어지기 때무에 생기는것임 

 

즉 오해를 한다는 의미는 아직 5차원으로 갈 영적 능력이 안됨을 의미 합니다

 

---------------------------

 

어둠은  오해를 불러 일으킵니다

 

어둠은 도구적 입장에서 접근 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어둠이 무서워 배척 하는 행위는

 

어둠을 도구로 취급 하는게 아니라 자신과 동일시 하거나 어둠을 높이 보니까. 그러 한것입니다

 

어둠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것을

 

영적 능력 강화를 위한 도구적 차원에서

 

 즐기 세요 (레오 디오님을 말씀 처럼 즐긴다는 자세로 )

 

------------

대중 심리에 휘둘리지 마시고 자신의 통찰력을 통한 옳고 그름을 분명이 하세요

 

그것을 알기 위하서는 어둠이 입장에서도 서보시고 빛의 입장에서도 서 보셔야 합니다

 

영적 편식을 하지 마시라고 하였습ㄴ다

 

빛과 어둠 을 다수용 해야만  깨달음의 진실을 바로 정확히 볼수가 있습니다

 

빛만 수용 하시는 분이나 어둠만 수용 하시는 분들은

 

진실을 바로 볼수가 없답니다.

 

----------------

힌트:

 

절대자 창조주는 왜 빛과 어둠을 평등하게 사랑 하는것일까요

 

우리는왜 빛과 어둠 어느 한쪽에만 서려고 하는 것일까요

 

창조주와 우리의 차이점은 멀까요

 

 

인제 해답이 보이시나요

 

해답은 3차원의 굴래속에서 벗어나신 분이여야 이 힌트로 해답을  찾을수 있을것임

 

3차원의 굴래를 못 벗어나신분들은 이 힌트가 아무런 도움이 안될것임  

조회 수 :
1058
등록일 :
2011.04.14
08:28:44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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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4.14
08:37:02
(*.156.160.249)
profile

얼렁뚱땅 글 그만 올리세요. 지금 동화책 쓰나요? 네?

천상세계는 재판관도 없나요? 네 ?

재판관 역활이 우주법정에 존재하는 것 몰라서 지금같은 말 남발하나요?

몬조론손 우주 법정 재판관들은 왜 존재합니까?

발 사태 분별을 제대로 하십시요!

12차원

2011.04.14
08:42:55
(*.4.29.110)

3차원의 굴래를 못 벗어나신분들은 이 힌트가 아무런 도움이 안될것임  

마치 동화 같이 말도 안되는 애기 처럼 들릴것임

 

원시인이 현대인의 자동차나 비행기가. 말도 안되는 애기처럼 들리는것처럼

 

도저희 이해가 불가 하실것임

 

원시인들중 현대인의 자동차나 비행기를 이해 하실수 잇는 분들이 한두명 을 존재 할것이라는

차원에서 말씀 드린것 뿐입니다.

베릭

2011.04.14
08:48:37
(*.156.160.249)
profile

제발 정신차리세요.

천상세계는 이미 사람들에게 이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질서를 알려주었고, 지금도 같은 내용을 전달합니다.

제가 올린 우주문명이라는 글 안읽어보았나요?

거기서 어떤 인간들이 나오나요? 인간형태를 한 가짜인간들이 나옵니다.

가짜인간들은 구분되어지고 분리해서 영원히 격리시킨다고 하는 말 기억도 안납니까?

채널메시지를 제대로 해석하고서 글 올리세요.

대충 대충 님의 입맛대로 가공 변조시키는 글 그만 주장하세요.

그런식으로 사태의 순수한 본질을 파악못하고 물흐르기 작전을 구사하는 님의 태도는 아마 심문을 차후에 받을 것입니다.

 

 

 

clampx0507

2011.04.14
09:39:59
(*.234.219.111)

근원님 조차도 앞으로 지구에서는 이전에는 없었을 일이 벌어질것이라고 지구가 우주의 꽃이라 했거늘. 자꾸 낡은 방식에 묶여 계시는 군요. 아무튼 육체를 보존하시기 바랍니다.

무차원

2011.04.14
10:29:52
(*.253.207.71)

베릭님 님이야 말로 정신차리세요.님의 상태도  12차원님 이상으로 상당히 심각합니다.

 

천상의 세계의 심문, 가짜 인간이라뇨?  정말 님이 믿는형태는 상당히 기독교적인 오만과 독선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기독교적인 폐악인 협박, 즉 나를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것과 비스므리한

 

느낌의 심문에 대한 언급은 채널의 폐해을 다시한번 목도하게 되는군요.  베릭님의글은 철학은 없고

 

현상만 있습니다. 알맹이가 없는 껍데기 처럼...

 

그냥 못본척 넘어가려 했는데 님도 자주 저의 글에 반응하시니 글을 쓰게 되네요.

 

베릭

2011.04.14
10:50:31
(*.156.160.249)
profile

김정완님, 왜 그렇게도 위선적입니까? 가짜인간을 거론하는 채널자료 못 읽었습니까? 

쉽게 말해서 님이 혐오하는 아누나키 체제 운영자들이 가짜인간들입니다.  인간형태이나 인간의 도리를 포기한 자들입니다.

 

천상세계의 심문의 의미를 모르면 더이상 나서지 마십시요! 동서양이 모두 천상세계의 심문을 말하는 것을 모르나요?

어디 기독교주의인가요?  불교에서 왜 그리도 삼계구조가 복잡한가요?

그곳 불교이론에서 왜 그렇게도 수많은 층과 차원을 세밀하게 나누었습니까? 그리고 물질세계의 윤회를 왜 합니까?

심문을 거치고서 결정하지, 일방적으로 자기가 홀로 자청하나요?

그리도 분별력이  없으면서 오만 독선타령 단어를 들고 나옵니까?  

김정완님, 님은 자신의 말을 주장하려면 차라리 구체적인 내용들을 이곳 저곳에서 가지고 와서 설명하십시요!

무차원

2011.04.14
11:11:37
(*.253.207.71)

채널자료를 믿지도 않는사람에게 안읽어보았냐하는건 대체 뭔 의도인지요?

 

천상세계의 심문이라는 사이비같은 이론이 마치 동서양 모두에게 있다는 우김은 뭐를 근거로 하나요?

 

누누히 말했지만 확고하게 믿는바가 없는 영적관찰을 취미로하는 사람에게 구체적인 글을

 

올리라함은 무슨 억지인가요? 제가 님의 기대대로 해줄 의무는 분명 없습니다.

베릭

2011.04.14
12:00:26
(*.156.160.249)
profile

베릭이 사용하는 가짜인간이라는 말의 의미는 채널자료를 상기하고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차 생각하는 개념이 다르므로 제말을 공감할 수 없으면 가만 계십시요,

천상세계 심문 그용어는 님이 읽은 책자료에는 일체 없었습니까? 

불교 윤회설조차 믿지를 못할 거면서 님이 믿어지는 것만을 선택해서 믿으면 해결이 된다고 봅니까? 

 

 

부처가 되는 좋은 길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인간의 언행이 사후에 심문을 받는다는 개념을 익히지는 못했군요.

좋은 내용만 선택하고 부정적인 내용을  버리면 다 해결됩니까?

자신의 언행에 대한 책임은 세상살때만이 아니라, 사후에도 가져갑니다.  카르마 업타령을 왜 합니까? 

카르마와 업의 결정배경이 자신 홀로서 책정을 한다고 봅니까?  홀로가 아닙니다.

설령 부당한 시스템일찌라도 사후에 각자의 길은 자신이 만든 생의 구조대로 진로가 좌지우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님같은 인물에게 맞는 시스템이 적용될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똑같이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시스템은 아닐 것입니다.

님이나 저나 이걸 깊이 안다면 여기서 이러고 있지는 않겠지요.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가는중에 님같은 언행을 노출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산자로서 양질의 글을 올리기를 바랍니다.

그많은 책자료들 혼자 알지 말고 책 리스트라도 공개하십시요. 탐구와 토론과 배움을 공유하고 싶다면,

남을 탓하기전에 차라리  자신의 기준과 이상을 구체적으로 본문 글을 올리든지 하는식으로 소개하세요.  

무차원

2011.04.14
14:49:18
(*.253.207.71)

제가 베릭님 처럼 할일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전에 글도 많이 올리고 토론도 열렬하게 해봤습니다만 결론은 부질없는

짓이라는 겁니다. 나이가 먹을 수록 아상과 관념이 확고부동하게 고정되어 자기가 아는게 제일이고 자기와 생각이 다르고

선호도가 다르면 아무리 잘 설명해도 설득되지 않습니다.  설령 설득된다 하더라도 자기자신이 최고의 경지에 오르지 않는이상

자기가 알고있는것 역시 틀린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영적이 아닌 머리로 이해한것이라 더군다나 더 그렇습니다.

이런 무의미한 짓을 하며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으며  이정도의 댓글달기보다 훨 어려운과정임을

알고있습니다.

저는 베릭님의 글에서 어떤 열정은 느껴지나 감정의 통제가 어렵고 아집이 강하여 수용할 줄 모르고 유연성이 부족하며 아는 

범위도 편식 심하여 한쪽은 철두철미하게 알지만 두루두루 전반적으로 알지 못하여 장님이 코끼리 만지기식이라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그래도 님의 장점은 감정은 보이나 기본 매너는 지키며 자기가 추구하고자하는것에 대한 열정은 인정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윤회, 카르마의 법칙, 신은 믿습니다.

그러나 염라대왕이 죽은사람한테 삶을 평가하는 그런 심문은 영적인 세계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특이한것을

믿는데 심문제도가 있어야 윤회가되고 카르마법칙이 적용되는게 아니죠. 심문을 받는다는것은 너무나 인간적인 생각인데

카르마등의  법칙은 한영혼의 선택 또는 계획이 어느정도 포함된 상태에서 물흐르듯이 적용되는것이지 영계에서 평가받고

어쩌구한는것도 아닌것으로 압니다.  저는 탐구와 토론을 통하여 배움을 나눌 의향도 없으며 본인의 기준과 이상이 확고하지

않고 없음을 누누히 말한것 같은데 고장난 녹음기 마냥 했던소리 또하고 또하는 반복은 없었으면 하는부탁입니다.

 

 

 

베릭

2011.04.14
15:13:24
(*.156.160.249)
profile

꼭 염라대왕식의 심문을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곧바로 윤회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 세상에 윤회를 하든지, 영계차원에서  일정 기간동안 자기에게 맞는 차원에서 머물든지 여러가지 방식이 존재할 것입니다. 심문이라는 의미는 일종의 교육적 차원에서 해석으로 보면 됩니다. 즉 지도를 받는 의미로 보면 쉽겠지요.

그리고 지옥 형벌도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일정기간을 거치면, 다시 다른 여러 존재계로 보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주는 하나의 퍼즐입니다.  종교마다 제각기 다른 그림들을 가지고 있고,  이 세상만큼이나 복잡한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누가 옳고 틀리고가 아니라, 모든것이 동시에 자기네들의 퍼즐그림 영역만큼 점유하는 중입니다. 

어느 퍼즐그림을 선택할 것인지의 문제가 바로 인간의 자유의지 영역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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